(뉴스핏 = 박선화 기자) 선진형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해 환경친화적인 ‘클린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인천 서구가 지난 20일 마을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운영 중인 클린하우스를 가좌동과 석남동에 5대 추가 설치했다. 이로써 서구는 기존에 운영 중인 63대를 포함해 총 68대의 클린하우스를 갖추며 마을 곳곳을 ‘클린서구’로 만들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구 클린하우스는 선진 쓰레기 거점 수거 시스템으로 무단투기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는 관내 공원, 주차장, 단독·연립주택 인근 이면도로 등에 설치돼 무단투기를 예방하고 주민에게 깨끗하고 청결한 재활용 분리배출 환경을 제공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클린하우스에는 무단투기용 CCTV가 내장돼 있어 무단투기 단속 및 예방 효과가 있으며 종이박스/유리병/금속캔/종이류/비닐류/플라스틱류/형광등/건전지 등 총 6~8종의 재활용품 분리배출이 가능하다. 또한 밀폐형 구조로 되어있어 외관이 깔끔할 뿐만 아니라, 특허를 받은 악취방지탈취시스템을 적용해 악취도 거의 발생하지 않아 주민들이 청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서구는 환경부와 인천시 보조금을 통해 2021년 말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출시 이후부터 화제를 모으며 전국 지역화폐 기록을 갈아치운 서로e음이 ‘2020 제2회 자치분권 포럼’에서 정책발표를 통해 놀라운 성장만큼이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전자식 모바일 플랫폼에 기반한 편리성과 탄력적인 캐시백 정책으로 시즌1을 안착시킨 데 이어 전국 최초 공공배달앱인 배달서구와 온리서구몰·냠냠서구몰 등 온라인쇼핑몰을 내세운 시즌2까지 연달아 성공시키며 지역경제 활성화 주역으로 우뚝 선 서로e음에 대한 찬사가 이어졌다. 인천 서구는 지난 20~21일 열린 ‘2020 제2회 자치분권 포럼’에 참가,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전국 지방정부의 우수 정책 사례 공유와 토론의 장에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한 차례 연기됐으며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우려해 당초 기획했던 박람회 형식이 아닌 포럼 형식으로 규모도 축소됐다. 참가 인원 역시 제한된 가운데 세션별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갖춘 채 열렸다. ‘자치분권 국민이 원하는 삶의 방향을 읽다’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포럼에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기조 강연, 협의회 정기총회, 지방자치분권 아카데미, 4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동구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9일 동구 여성회관 3층 요리강의실에서 연말을 맞아 주변의 이웃에게 사랑을 전달하고자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사랑의 김장나눔행사’를 열었다. 매년 실시되고 있는 이번 행사는 동구 8개 여성단체 회원이 한마음으로 모여 200여포기의 김치재료를 손질해 사랑과 정성으로 김치를 담갔다. 협의회 회원들은 이날 준비한 김장김치 80여 박스를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지체장애인협회, 만석동 쪽방촌, 드림스타트 아동세대 등에게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힘을 보탰다. 윤언숙 여성단체협의회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행복을 나눌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더 많은 분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동구는 다음달 4일까지 ‘2021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하며 지역 장애인들에게 일자리 제공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 및 장애인 복지 향상에 나섰다. 모집인원은 일반형일자리 25명 , 복지일자리 24명 등 3개 분야 49명이며 동구지역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미취업 등록 장애인이면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구 홈페이지 등에 게시된 신청서류를 작성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일자리사업에 선정된 사람은 내년 12개월간 구청을 포함한 공공기관에서 행정업무 및 복지서비스 지원업무에 종사하거나, 장난감 대여 기관에 배치되어 장난감 청결 유지관리 업무 등에 투입된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이번 일자리사업을 통해 상대적으로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함은 물론, 소득보장을 통한 생활안정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창출'이라는 신념으로 좋은 일자리 창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동구는 지난 19일 만석동 21-1 일원 및 만석동 2-251 일원에 대해 지적재조사사업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54필지의 새로운 지적경계를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 지역은 현실경계와 지적도면의 경계가 일치하지 않아 주민의 재산권 행사가 불편하고 경계분쟁에 따른 소송 등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곳으로 실제 점유한 현황대로 토지경계의 정리가 필요한 지역이었다. 경계결정위원회는 구가 지난해 12월부터 주민설명회, 경계협의, 의견수렴 및 조정의 절차를 거쳐 설정한 지적경계를 심도 있게 논의해 결정했다. 앞으로 구는 결정된 경계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통지해 60일간 이의가 없으면 새로운 지적도, 토지대장, 등기부 등의 공적장부를 작성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점유상태 현실경계와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확대해 주민의 소유권 보호와 원활한 재산권 행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는 2020년 인천 해양설화 그림책 2종의 출간을 기념한 ‘2020 인천 해양설화 그림책 출간기념 온라인 모션그래픽 북콘서트’를 오는 12월 6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 해양설화 그림책‘연평도 해신이 된 임경업 장군’, ,‘효종이 사랑한 명마, 강화 벌대총’의 출간을 기념해 기획된 북 콘서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실시간 온라인 공연으로 진행되며 별도의 접수없이 누구나 인천시 유튜브 채널 접속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북 콘서트에서는 2018~2019년 출간된 인천 해양설화 그림책의 판매 수익금으로 2019년 백령도 북포초등학교에 이어 2020년 연평초등학교 도서관에 신간 아동도서 100권을 기증하는 기증식도 진행된다. 기증식은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이 참여하며 11월 24일 연평도와 화상연결을 통한 온라인 기증식을 개최하고 사전 영상을 제작해 12월 6일 북 콘서트에서 영상을 송출할 예정이다. 또한 2020년 출간된 해양설화 그림책의 작가 정진, 정소영, 임어진, 이종균 작가와의 만남과 2종의 인천 해양설화 그림책을 모션그래픽으로 제작·상영해 주 독자층인 어린이들에게 흥미로운 볼거리도 제공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28일 두 차례에 걸쳐가족 교육 프로그램 ‘우리 가족 박물관 가는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 가족 박물관 가는 날’은 박물관 체험을 통해 가족간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프로그램의 주제는‘사랑방 이야기 시즌 2 – 사랑, 사람, 내 사랑이야’로 지난해에 이어서 사랑방 문화를 다룬다. 올해는 책가도, 작은정원, 시전지 만들기를 통해 양반들의 취미생활을 알아보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시전지는 글이나 편지를 쓰는 문양있는 종이를 말하며 조선시대 문인, 학자 등이 지인들과 편지나 시를 주고받을 때 사용했으며 받는 대상과 상황에 따라 적절한 문양을 사용해 풍류와 감성을 시각적으로 담았다. 시전지 만들기는 양반들의 글쓰기문화를 배워보고 가족 간 소통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청은 26일까지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오전, 오후 5가족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6~12세 자녀를 둔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유동현 인천시립박물관 관장은“잊혀져가는 사랑방문화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는 시민의 김장 준비 편의를 위해 남촌농산물도매시장에 김장에 필요한 모든 재료를 구비했다고 밝혔다. 먼저 남촌농산물도매시장의 채소동에서 김장용 배추와 김장에 필요한 다양한 양념류를 구매하고 식자재동 1층에서 강화 국산 새우젓, 각종 액젓류, 보관용 비닐 등을 사고 3층에서 수육용 고기를 산다면 한 번에 해결되는 셈이다. 올해 11월 6일부터 17일까지 남촌농산물도매시장에 반입된 김장용 채소 거래물량은 8,149톤으로 전년대비 약 32%가 증가했고 거래금액은 12,035백만원으로 전년대비 약44%가 증가했다. 또한 11월 17일 기준, 경락가격은 배추 5,500원 내외, 절임배추 26,000 ~ 27,000원 내외, 다발무 4,000원 내외, 반청갓 6500원 내외, 생강 48,000원 내외이며 식자재동에서는 강화 국산 새우젓을 8,000원 내외 등으로 살 수 있다. 다만, 일자와 법인에 따라 매일 김장채소 경락가격은 변동될 수 있다. 한태호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은“남촌농산물도매시장에서 김장 준비를 편리하게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으니, 시민들의 많은 이용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김장철을 맞아 오는 12월 1일부터 2일까지 유치원 및 유아시설 10개소 30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김치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김치체험교실은 농업의 소중함을 알고 어린이들이 직접 김치담그기 과정을 체험함으로써 우리 고유의 전통인 김장문화와 김치의 우수성을 이해하며 편식을 예방하는 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체험이 어려울 경우에는 김치체험키트와 레시피를 제공해 비대면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대상은 인천지역 유치원 및 유아시설의 만5세 이상 어린이로 참가를 희망하는 단체는 오는 24일 9시부터 인천광역시 홈페이지 온라인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박준상 농업기술센터소장은“김치 담그는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김치가 건강에 좋고 맛있는 음식이라는 인식과 농업의 가치도 함께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어린이들과 시민들이 전통음식과 친해지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가 대설, 강풍 등의 겨울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자율방재단 간담회 및 군·구 풍수해보험 담당팀장과 업무연찬회를 개최하는 등 풍수해보험 홍보에 적극 나섰다. 풍수해보험이란 태풍, 호우, 대설 등 자연재해로 발생하는 재산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하는 정책보험으로 시민들이 저렴한 보험료로 풍수해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도록 국가와 지자체에서 최소 52%~최대 92%를 지원한다. 가입대상은 주택, 온실 등이며 올해 소상공인 상가·공장이 전국으로 확대 시행되어 운영 중이다. 특히 하천고수부지 내에 설치된 온실의 강풍·대설 보장 특별약관이 있으며 보험기간은 1년 또는 동절기중 선택 가능하다. 이 외에 온실의 대설만을 보장하는 특별약관도 있다. 보험 계약 진행 중에 발생하는 자연재해에 대해서는 보상이 되지 않으므로 인천시는 강풍과 대설 등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지금이 풍수해보험 적기라고 보고 있다. 보험은 5개 민영보험사를 통해 개별적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군·구 재난부서와 읍·면·동 동사무소를 통해 단체가입이 가능하다. DB손해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삼성화재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