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는 오는 12월 1일 ‘음악도시 인천 조성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아트센터인천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인천의 고유한 음악 자원을 활용·발전시켜 시민-음악인- 도시를 잇는 음악 도시 구현을 위한 시민공감대 형성을 위해 추진 됐다. 특히 인천의 생활음악·음악산업·음악축제의 조화로운 육성 및 지원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소개하고 음악도시 인천 조성에 대한 인천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볼 예정이다. 정강환 배재대학교 교수가 좌장으로 토론회를 주관하며 최영화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의 발제 후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와 시 관계자의 열띤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토론회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시 문화예술과 음악도시팀으로 11월 27일까지 전화로 사전 신청을 하면 된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변화에 따라 참가자 수가 조정될 수 있다. 이번 토론회는 실시간으로 인천시 유튜브 채널에서 중계될 예정이다. 서상호 시 문화예술과장은 “인천은 그동안 공업 도시, 회색 도시의 이미지가 있지만,‘음악도시 인천 조성’을 통해 대중음악 중심지로서의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는 지난 22일 송도국제도시에 고흐, 모네, 드가 등 프랑스 인상주의 거장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길이 240m, 높이 3m의 대형 벽화 거리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벽화는 도시 이미지를 훼손시키는 공사장 가림막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한 인천시 표준디자인 가이드라인에 따라 진행됐다. 올해 5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인천시 공사장 가림막 가이드라인은크게 4가지로 구분된다. 주요 공공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게시공간을 마련하고 지역 맞춤 이슈들을 담아 지역 경쟁력을 높이며 아트펜스나 미디어아트를 활용해 도심속 볼거리를 제공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벽화그리기 등을 통해 정주의식을 고취시키는 것이다. 시민참여 벽화 그리기로 탄생한 이번 작품에는 숨은 공로자들이 있다. 수 년간 삭막하게 방치되는 공사장 가림막을 시민 벽화 갤러리로 활용하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한 공무원, 가림막과 벽화재료를 적극 지원한 건설사, 자발적으로 벽화봉사에 참여한 지역 거주민과 벽화전문가들이 바로 그 주인공들이다. 특히 이번 벽화작업을 이끈 우리동네벽화봉사단은 오랜 기간 도심 곳곳에 벽화봉사를 해 온 순수 자원봉사단체로서 매번 회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미추홀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도담도담 장난감월드 도화점은 20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이틀간 영유아기 자녀가 있는 주민 200여명에게 장난감을 선물했다. 장난감은 일부 부속품 분실 등으로 대여는 불가능하지만 여전히 사용이 가능한 것들로 선별된 것들로 장난감 전문가의 작동 방법 설명을 듣고 직접 원하는 장난감을 선택했다. 이미선 미추홀구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사회 분위기에 활기를 불어 넣고 영유아를 양육하는 가정에 꿈과 희망을 주고자 진행됐다”며 "미추홀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역사회 내 육아지원을 위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10일 두리하나어린이집 및 미추홀구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물 2층에 새롭게 자리잡은 도담도담 장난감월드 도화점은 고가에 사용기간이 짧은 바운서 점퍼루, 쏘서 등 다양한 장난감을 대여하고 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20일 청사 본관 앞에서 구 직원들을 대상으로 적극행정과 규제개혁 독려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구는 직원들의 적극행정과 규제개혁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참여를 독려하고자 홍보 뱃지와 리플렛을 나눠주며 참여를 독려했다. 미추홀구는 적극행정을 활성화 하고자 적극행정 면책제도, 우수공무원 선발, 사전컨설팅제도 등 다양한 지원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6일 ‘적극적인 협의 및 도시계획 변경을 통한 공원부지 내 복지관 건립 사례’가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규제애로 해소 인정사례로 선정되는 등 좋은 결실을 맺고 있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적극행정 실천은 구민들의 편의증진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길”이라며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는 11월 20일 제물포스마트타운에서 주민대표와 전문가, 시의원,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제5기 캠프마켓 반환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시민참여위원회’의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2년 발족되어 올해로 여덟 해를 맞이하는 시민참여위원회는 그동안 캠프마켓의 조기 반환과 오염토양정화 촉구 등 굵직한 사안들을 다루면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이날 회의에서 제5기 공동위원장으로 최용규 국립인천대학교 이사장을 제4기에 이어 연임하고 부위원장, 소위원회 구성 등 위원회를 재정비했다. 또한, 캠프마켓 B구역에서 발생한 중금속, 유류 등의 토양오염정화를 위해 기존 건축물의 철거가 불가피하므로 지난 10월 문화재청에서 실시한 근대건축물 조사결과를 토대로 건축물의 활용 가능성, 하부오염 정도 등을 고려해 건축물 존치·철거 여부를 심도 있게 논의한 결과 현장조사를 실시한 후 결정하기로 했다. 류윤기 시 부대이전개발과장은‘주민대표와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참여위원들과 적극 협력하고 소통해 캠프마켓 활용방안을 마련하는데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동구는 지난 주 이틀간 구 신규 임용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동구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동구 공무원으로서의 자긍심을 함양하기 위한 ‘2020년 새내기 공무원 동구 알기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총무과장의 동구현황 및 주요사업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허인환 구청장의 특강, 두산인프라코어 및 현대제철 등 관내 주요 기업 시찰,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우리 구 슬로건인 ‘새로운 변화, 모두가 행복한 동구’로 나아가는 여정에 훌륭하고 참신한 새 인재들과 함께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며 “새내기 직원들이 교육을 통해 학습한 우리 구의 과거와 현재를 토대로 구민이 만족하는 행정을 펼쳐 나가길 바란다”고 공직에 막 첫 발을 내딛은 신규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구 관계자는 “신규 공무원들이 동구에 대한 이해도와 자부심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동구에서 운영하는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이 ㈜CJ CGV와 손잡고 추억을 그리는 관람객을 위한 홍보 협력에 나섰다.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과 ㈜CJ CGV는 극장 로비에 전시영상과 홍보물을 배치하고 19일부터 CGV 단독으로 개봉된 애니메이션 ‘추억의 검정고무신’을 관람하는 관람객에게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의 무료관람권을 선착순으로 지급하는 홍보방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박물관의 전시콘텐츠와 개봉예정작의 시대적 배경이 연계되어 관객들에게 정서적 공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무료관람권은 지난 19일부터 CGV인천, CGV인천학익, CGV소풍, CGV부천을 찾는 ‘추억의 검정고무신’을 관람객에게 지급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지난날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추억의 검정고무신’을 관람한 후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에 오셔서 그 시대를 생생히 즐길 수 있는 전시를 체험한다면 온가족이 함께 따뜻한 추억을 만드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은 1960~70년대 달동네 서민의 생활상을 주제로 구에서 2005년 선보인 전국 유일의 생활사 박물관이다. 과거 수도국산 달동네의 생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동구는 지난 1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구 관내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1~2세 영유아 390여명을 대상으로 ‘영유아발달검사’를 실시하기에 앞서 대회의실에서 어린이집 44개소 원장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영유아발달검사는 15~70개월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부모의 자기보고식 검사로서 아동의 사회성, 자조행동, 대근육운동, 소근육운동, 언어표현, 언어이해, 글자, 숫자의 8개 하위척도와 부가적으로 문제행동을 판별해 심도 있는 아동의 발달정보를 파악해 조기에 발달상 문제를 찾아낼 수 있다. 구는 어린이집을 통해 신청한 아동에 한해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결과를 토대로 보육정책 수립 및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며 발달지연이 우려되는 저소득 아동에 대해서는 서비스 연계 지원을 검토할 방침이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건강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학부모들의 육아부담을 감소시키며 더불어 동구에 거주하는 모든 구민이 피부에 와 닿는 영유아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동구는 20일 동구 주민행복센터에서 “동구의 내일이 설레는 이유, 당신 덕분에”라는 주제로 ‘제2회 동구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복지현장의 최일선에서 코로나19와 맞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협의체 위원 및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에게 잠시나마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스크 착용, 좌석간 2m 이상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사회복지의 날 행사는 협의체 위원과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온 유공자 15명에 대한 표창 수여와 사회복지선언문 낭독, 지역사회 복지 종사자들의 사기진작과 적극적인 사회복지 활동 장려를 위한 힐링의 시간으로 채워졌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코로나19 악재 속에서도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해온 협의체 위원 및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미추홀구 치매안심센터는 20일 치매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열고 치매예방 등을 위한 지역 자원 연계방안을 논의했다. 치매지역사회협의체는 대한노인회, 주간보호센터,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구의원, 신경과 전문의, 실무자 등 치매전문가 및 유관기관관계자 등으로 치매자원 발굴과 연계 등 치매관리사업을 위해 구성됐다. 치매예방사업, 치매인식개선 홍보, 치매안심마을 사업, 치매환자 및 가족지원 사업 등 올해 주요사업과 미추홀구 치매관리사업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미추홀노인복지관과 연계한 치매예방교육을 위해 ‘언택트 온라인 건강강좌’를 제작하는 등 사회적 변화에 신속하게 대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치매지역사회협의체 위원장인 김인수 보건소장은 “치매정책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유관기관들의 적극적 연계와 지원을 부탁드린다” 며 “미추홀구 역시 치매관리사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