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이 최근 증가하는 자연재해 및 복합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재난·재해 통합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실시한 이번 훈련은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과 경기도교육청 8개 부서(운영지원과, 시설과, 초등교육과, 중등교육과, 진로직업교육과, 정보화담당관, 안전지원과)가 참여해 재난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고 기관 간 공동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훈련에는 5G 시스템, 기상청 지진중계 시스템 등 8개 부서에서 운영하는 12개 시스템과 592대의 장비가 참여해 대규모 통합훈련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모의훈련은 재해(침수)로 인한 전원공급 중단 상황을 가정해 나이스, 에듀파인, 5G 시스템 등 주요 정보시스템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비상 상황 선포를 시작으로 11단계 상황 단계별 조치 절차에 따라 ‘시스템 긴급종료 – 복구 – 정상화’하는 전 과정을 점검했다. 또한 이번 모의훈련은 단순 시뮬레이션 훈련에 그치지 않고 재난·재해시 발생 가능한 문제를 각 기관(부서)간 소통과 협업을 통해 사전에 식별하고 이를 수정·보완하는 한편 대응매뉴얼을 정비하여 현실화하는 작업을 병행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이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교육정보시스템(나이스, K-에듀파인)과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을 대상으로 실전형 사이버 모의훈련 및 보안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DDoS(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 대응 ▲모의해킹 ▲해킹메일 침투 등 실제와 유사한 다양한 사이버 공격 시나리오를 통해 네트워크, 시스템, 전체 직원 대상 해킹메일 등 여러 위협 상황에 대한 조직의 대응 역량을 집중 점검했다. 훈련 과정에서 노출된 취약점에 대해서는 신속한 보완조치가 이루어졌으며 전체 직원들은 모의 침투(피싱메일 등)를 직접 체험하며 실전 대응 능력을 높여냈다. 또한 훈련 및 점검 결과를 토대로 ▲주요 시스템 보안 설정 강화 ▲방화벽 및 침입방지시스템(IPS) 운영 진단 ▲비상대응체계 및 로그관리 실태 점검 등 맞춤형 보안컨설팅이 병행됐다.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8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강평회를 열고 발견된 취약점과 대응 사례, 개선방안 등을 전달하고 직원 대상 질의응답과 보안의식 교육도 진행했다. 정수호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장은 “사이버모의훈련과 보안컨설팅을 통해 전 직원의 정보보호 역량이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보안 훈련과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이 관내 학부모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5년도 하반기 미디어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9월 4일부터 11월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책과 라디오 콘텐츠를 결합한 창작 체험 중심 교육으로 보이는 라디오, 실시간 방송 등 미디어 창작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의 자기 표현력 및 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북(Book) 캐스터 이해 및 대본 작성 ▲보이는 라디오 기획·제작 ▲실시간 방송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는 8월 12일부터 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은형 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부모와 지역주민이 영상 및 실시간 방송 제작을 직접 경험하면서 미디어 이해력을 높이길 바란다”며 “특히 참여자들이 1인 미디어 시대에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미디어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가 교직원의 마음건강과 자기계발을 위해 ‘2025년 제2기 교직원 강좌’를 운영한다. 8월 11월부터 10월23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강좌는 오프라인 강좌 7개와 온라인 강좌 12개 등 총 19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와 경기도교육청북부청사에서 진행되는 오프라인 강좌는 탁구, 당구, 요가, 드럼, 통기타 등 신체활동 기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강좌는 보태니컬아트, 캘리그라피, 아크릴화, 자수, 천연공예(라탄), 매듭, 타로, 명리학, 인문학, 디지털 드로잉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회초년생과 중장년을 대상으로 한 자산관리 강좌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2025년 제2기 교직원 강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피성주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관장은 “교직원의 마음건강은 곧 학생의 행복과 교육의 질과도 직결된다”며 “학교현장의 교직원이 스스로 정서를 회복하고 돌볼 수 있는 다양한 마음건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오는 11일부터 10월 25일까지 오산시와 협업해 학생, 학부모가 함께하는 ‘미래클러닝’ 프로그램을 총 5회에 걸쳐 운영한다. ‘미래클러닝’은 ‘미래+미라클(기적)+러닝(학습)’을 조합해 미래를 준비하면 기적이 일어난다는 의미로 평생학습관과 오산시가 지난해 8월 체결한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5개 프로그램은 ▲혼자서도 잘하는 아이가 됩니다 ▲고교학점제의 이해 ▲변호사가 알려주는 학교폭력 예방 및 대처법 ▲입시컨설턴트의 생활기록부 뜯어보기▲나는 충분히 괜찮은 엄마입니다 등이다. 특히, 자녀 이해와 정책이해, 학습관리, 치유심리 등 4개 분야로 구분해 교육정책의 이해도 제고와 자녀 발달단계에 따른 학부모 자녀 이해 증진에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누리집 ‘학부모·지역주민프로그램’ 또는 오산시 교육포털을 통해 수강 신청할 수 있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미래클러닝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학부모가 함께 소통하며 서로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자녀교육 역량이 강화되고 학교를 넘어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이 지난 6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안광률 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주요 업무 및 현안 공유를 위한 자리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의 주요 기능과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정보화 정책 추진 방향과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록원은 이날 안 위원장에게 ▲전산 인프라 ▲정보보안시스템 ▲공공기록물 관리 체계 ▲주요 사업추진 현황을 소개했다. 이어 직원들과 대화를 통해 현장 목소리를 전달하고, 정책 지원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안 위원장은 “디지털 환경에 맞는 정보관리 체계 전환과 안전하고 효율적인 시스템 구축을 통해 교육행정 신뢰도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정수호 원장은 “앞으로도 경기도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7일 경기에듀테크소프트랩에서 ‘읽고, 보고, 생각하는 디지털 리터러시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도내 학생, 학부모, 교사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체험 중심 디지털 시민교육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디지털 시민교육 정책 소개 및 체험 ▲디지털 리터러시 사전 진단 및 요구 측정 ▲학생, 학부모, 교사 대상 디지털 리터러시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체험 중심으로 기획된 이번 캠프는 ▲(교사) 에듀테크 활용과 디지털 윤리 ▲(학부모) 자녀와의 디지털 소통 및 정보 활용 ▲(학생) 디지털 세상 속 비판적 사고 및 문제 해결 능력 등 미래 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디지털 역량 함양에 중점을 뒀다. 도교육청 디지털교육정책과 김태석 과장은 “이번 캠프는 디지털 실천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으며, 격차 해소에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면서, “건전한 온라인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디지털 시민교육을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7일 의정부공업고등학교(교장 김주한)에서 학생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 지원을 위한 ‘2025 인공지능(AI) 기반 역량 검사 교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기업의 역량 중심 채용 전환과 인공지능(AI) 면접 도입 기업 증가 흐름에 따라 교원의 인공지능 면접 코칭 역량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취업 지원 방안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AI) 기반 ▲채용 플랫폼 활용 ▲역량 검사 및 채용 사례 ▲직무역량 진단 기본 등 교원의 실전 활용법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김혜리 과장은 “미래 사회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역량 평가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교원들이 인공지능(AI) 기반 역량 검사 도구를 능숙하게 다루고, 학생의 강점을 최대한 이끌어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이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9월 1일부터 도내 공・사립 모든 학교의 성희롱・성폭력고충심의위원회 운영을 교육지원청으로 전면 이관한다. 이는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제고하고, 학교 업무경감을 위해 교육지원청 단위에서 고충심의위원회를 운영하는 전국 최초 사례다. 특히 전국 최대 학교 수를 보유한 경기도의 특수성을 반영하고 학교 현장을 지원하기 위한 선도적 조치이다. 기존에는 학교마다 고충심의위원회를 설치해 사안을 조사・심의해 왔다. 그러나, 행정업무 과중과 사안 처리 전문성의 한계 등으로 개선 요구가 지속돼 왔다. 2025년 9월 1일 학교 내 접수 사안부터 교육지원청에서 고충심의위원회를 운영함에 따라 학교는 ▲상담, 사안 신고 접수 ▲재발방지대책 수립·이행 등 예방 중심의 업무에 집중하고, 교육지원청은 고충심의위원회 운영을 위한 ▲사안 조사 및 심의절차 이행 ▲심의 결과 당사자 통보를 전담해 학교 현장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이관 준비를 위해 2024년 정책연구를 실시하고, 도내 여건에 적합한 방향을 모색했다. 이어 특별 전담팀(TF)을 구성해 ‘성희롱・성폭력 사안 처리 지침(매뉴얼)’을 마련했고 전면 시행에 따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파주와 의정부, 광주 지역에서 운영하는 ‘한정면허 학생통학 순환버스’를 올해 6개 지역으로 확대 운영한다. 앞서 도교육청은 통학 여건이 열악한 지역 학생들의 등·하교 지원을 위해 지난해 전국 최초로 31개 시·군에 ‘한정면허 학생통학 순환버스’를 제안해 파주와 의정부, 광주에 도입해 운영해왔다. 올해는 포천과 이천, 안성에 확대 운영한다. 포천시는 지난 3월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운영을 시작했고 이천시는 지난 28일 이천교육지원청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0월부터 순한버스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올해 운영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협의 중이다. 추가 도입을 희망하는 지역은 적극적으로 협력해 운영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학생통학 순환버스는 학교 단위로 운영하는 통학버스와 달리 권역 내 여러 학교가 공동으로 이용하는 버스로 학생들이 집과 학교에서 가장 가까운 정류장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한정면허는 지자체장이 운송 대상이나 시간을 정해 면허를 부여하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버스 위치 확인과 대중교통 환승 등을 모두 이용할 수 있고 교육청과 지자체에서 운송업체 계약, 노선 설정 등 행정업무를 직접 처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