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서구는 민간·가정어린이집 중 우수한 어린이집을 발굴·지원하고자 지난해 공공형 어린이집 32개소, 인천형 어린이집 24개소, 열린 어린이집 121개소를 선정해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특히 공공형 어린이집은 인천시 계획물량 10개소 중 6개소가 서구에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 눈길을 끈다. 이번에 신규 선정된 공공형 어린이집 은초록별어린이집, 예뜰어린이집, 해들마을어린이집, 동양엔파트어린이집, 리라어린이집은 2023년 9월까지 보육교직원 급여상승분, 유아반 운영비, 보육환경개선비, 조리원인건비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신규 인천형 어린이집 예닮어린이집, 제일사랑어린이집, 신나는어린이집, 아리솔어린이집, 현대위즈아이어린이집은 올해 1월부터 향후 2년간 영아반 담임교사 1명의 인건비, 보육환경개선비를 지원받는다. 열린 어린이집은 어린이집의 물리적인 공간을 개방하고 보육프로그램, 어린이집 운영 등에 부모의 일상적인 참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부모개별상담, 부모대표 어린이집 운영위원회 구성, 부모교육, 어린이집 행사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부모가 자발적으로 어린이집 운영에 참여하고 어린이집과 학부모가 서로 신뢰하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서구는 신거북시장이 산업통상자원부 ‘2021년도 배전선로 지중화 사업’ 공모에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은 도로 위 전봇대를 철거하고 공중의 전선 및 통신선을 땅속으로 묻어 깨끗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으로 사업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6월 신청을 받아 12월 선정한다. 신거북시장은 지난 2019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공모에 선정돼 올해 쇼핑특화거리 사업을 진행할 예정으로 노점 정비를 통해 도로기능을 회복하고 쾌적한 쇼핑과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사업 극대화를 위해 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을 신청하게 된 것이다. 이번 지중화 사업은 신거북시장 내 거북로 320㎡ 구간에 국비·시비·구비 20억을 투입해 진행될 예정이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신거북시장 일대 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재 신거북시장 주차장 및 판매시설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공사 완료 후 노점 입점이 추진되면, 쇼핑특화거리 조성 사업에 배전선로 지중화까지 더해져 서구 내 중심시장으로 거듭나려는 노력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서구가 새해 초부터 악취를 비롯한 대기질 개선에 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며 ‘클린 서구’ 완성에 박차를 가한다. 먼저 관내 악취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자치구 단위에서는 ‘전국 최초’로 실시간 대기오염물질 측정차량을 활용한 악취 무료 측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를 통해 악취 발생 원인을 선제적으로 규명하고 원천 차단함으로써 악취와 미세먼지 없는 서구를 더 뚜렷하게 완성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서구는 올해 관내 악취배출시설을 운영 중인 사업자에 대해 각종 시설에서 발생하는 악취 유발 물질을 측정, 분석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과 동시에 악취 저감방안을 알려줌으로써 사업장이 자율적으로 악취 물질 발생을 줄여나가는 데 힘을 보탤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효과적인 진행을 위해 작년에 도입한 실시간 대기오염물질 측정차량이 활용된다. 황화수소, 암모니아 등 지정악취물질 22종을 측정할 수 있는 차량이다. 사업장 배출구의 경우엔 악취 시료를 포집한 후 차량에서 분석을 진행하고 사업장 내부 및 외부에서 측정할 땐 현장에서 실시간 측정·분석이 가능하다. 올해는 총 100개 사업장에 대해 무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는 2018~2020년 3개년도간 인천시와 행정안전부 안전감찰에서 적발된 주요사례를 수록한“안전감찰 사례집’을 발간한다고 밝혔다. 본 사례집은 2018년 10월, 인천시 안전감찰 조직이 신설되면서 “안전분야 부실점검, 안전 부조리 등 고질적으로 반복되는 재난관리 체계의 유지·확립”을 위해 그동안 안전감찰 활동을 실시한 결과를 집대성해 안전감찰에 대한 우수사례 공유와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자료로 활용하고자 발간됐다. 이번에 발간되는 안전감찰 사례집’에는 안전감찰 개요 등에 대한 기본현황, 인천시 안전감찰 사례, 인천시·행정안전부 협업 안전감찰 사례, 관계법령 순으로 수록했으며 인천광역시 자체 감찰, 행정안전부 합동 감찰 등 총 38건의 안전감찰 사례에 대한 지적사항 및 제도개선 등을 담았다. 특히 2020년의 경우 시민의 생활안전분야, 밀접한 생활 주변시설물 등 계절별 취약분야에 주안점을 두고 위험요인 발굴과 사고의 사전 방지를 위한 안전·예방의 집중 감찰을 통해 현장의 안전상 문제를 조치할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고자 안전감찰 방향을 현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는 지난 해 12월 11일과 14일에 승진 275명, 직무대리 1명을 선발하고 2021월 1일 11일자로 총 974명에 대한 2021년 상반기 인사를 단행했다. 2021년은 민선7기 시정의 결실을 이루는 중요한 시기로 현안사업의 추진동력을 확보하고자 시정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역량 있는 관리자를 선발하고 주요 현안부서에 전진 배치했다. 특히 촘촘한 코로나19 방역대응과 친환경도시 인천을 위한 자원순환정책 대전환, 인천경제의 새로운 모멘텀인 인천형 뉴딜 등 지역현안 및 경제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인력을 보강했다. 조동희 행정국장은“이번 인사는 시정운영의 연속성과 코로나19의 안정적 대응을 위해 전보는 최소화 하되, 향후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효과적인 준비와 민선7기 후반기 시정현안의 역동적 추진을 위한 적재적소 인사를 했다고” 밝혔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구내 식당의 비말 차단용 가림막에 ‘청렴 명언’을 부착한다고 밝혔다. 정약용의 ‘청렴한 자는 청렴함을 편안히 여기고 지혜로운 자는 청렴함을 이롭게 여긴다’, ‘청렴 1g은 능력 1t의 가치가 있다’ 등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다양한 명언 문구를 공유할 예정이다. 한광희 교육장은 “이번 청렴 명언 가림막을 통해 직원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생활 속 청렴 문화 정착을 통해 앞으로도 신뢰받는 동부교육지원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다 함께 시민’ 동아리를 구성해 동아시아 상호문화 이해를 위한 학생자치활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다 함께 시민’ 동아리는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됐으며 교사 10명과 학생 36명이 함께 참여했다. 지도교사들은 이화여자대학교 장한업 교수의 강의를 듣고 토론을 진행했으며 학생들의 결과물 제작을 돕기 위해 웹툰 제작 도구 사용법을 익혔다. 또한 학생들은 지도교사와 함께 지속적인 비대면 강의와 독서 토론 등에 참여해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담긴 웹툰을 제작했다. 담당자는 “이번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생과 교사 모두 동아시아 상호문화에 대한 수용성을 높이고 존중할 수 있게 되어 동아시아시민으로서 정체성을 갖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시민들이 생활 속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과학문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과학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과학문화 시설이 운영된다. 인천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21년 지역과학문화 활성화 지원’공모 사업에‘과학문화 지역거점센터’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과학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은 과기정통부의 ‘제3차 과학기술문화 기본계획’에 따라 지역의 과학문화시설-전문가-프로그램을 긴밀히 연결하고 주민들이 과학을 문화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천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매년 국비 2억2천5백만원을 지원 받게 됐으며 과학문화 지역거점센터 역할은 인천대학교 과학영재연구소가 수행하게 된다. 전국 10개 거점 중에 하나로 선정된 인천대학교는 과학기술문화 사업의 지역거점센터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과학문화 확산 정책 수립 및 과학문화 네트워크 구축·운영 시민참여형 과학동아리 지원 지역주민 대상 대면·비대면 소양교육 운영 시민참여형 사이언스 러닝파크 운영 지역 과학축전 개최 및 첨단기술, AI, 자율주행, 로봇분야 경진대회 개최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인천대는 미추홀구 제물포캠퍼스에‘인천과학문화 거점센터’를 구축해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는 인천상수도사업본부가 이번 주말 최저기온이 영하 16℃까지 떨어지는 등 한파경보가 발효되자 6일 수도계량기 동파 ‘경보’단계를 긴급 발령했다고 밝혔다. 동파 경보 단계는 ‘3단계 동파예보제’의 최고 단계로 영하 10℃ 미만인 날씨가 이틀 이상 지속할 때 발령한다. 인천상수도사업본부는 본부와 6개 수도사업소의 수도계량기 동파 복구 투입인력을 평시 69명에서 197명까지 증원해 동파 폭증 및 긴급 복구에 대비하는 등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본부에서는 이와 함께 각 가정에서 계량기함의 보온상태를 다시 한 번 점검하는 것은 물론, 야간·외출·여행 시 등 수돗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수도꼭지를 조금씩 틀어놓는 등 동파 예방을 위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최근 3년간 수도계량기 동파 건수는 총 9,926건으로 이 중 4,993건이 1월에 발생했다. 수도계량기 동파 등으로 수돗물 사용에 불편이 발생한 경우, 120 미추홀콜센터 또는 인근 수도사업소로 바로 신고하면 동파 계량기 교체 등 신속한 수돗물 불편 해소가 가능하다. 박영길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
(뉴스핏 = 박선화 기자)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7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계속적인 지원 방안 발굴을 주문했다. 박 시장은 이날 신년 첫 회의인 ‘1월 실·국장회의’에서 “사회적 거리두기와 5인 이상 집합금지가 17일까지 연장되고 2월에는 설 연휴가 예정돼 있는데, 이때까지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시장은 먼저, “우리 정부가 3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11일부터 시작해 설 연휴 전 대부분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우리 시는 우선 3차 재난지원금 지급에 집중하고 市가 마련한 추가적인 지원 대책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인천시는 올해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국비 940억원을 포함한 총 1,950억원을 들여 인천e음카드 캐시백 10% 지원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또한 시는 지난해 12월 29일 217억원을 추가 투입하는 추가 민생·경제지원 대책을 발표했는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 시 공유재산 및 공사·공단 소유재산 임대료 50% 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