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서구는 지난 18일 지방세 세입증대 향상을 위한 ‘2020년 하반기 지방세 징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종윤 부구청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방세 관련 주요 부서의 부서장과 팀장들이 참석해 2020년 징수실적에 대해 보고했으며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징수대책을 함께 논의했다. 올해 서구의 지방세 목표액은 8,015억원으로 10월 말 기준으로 7,244억원을 징수해 총 90.4%의 징수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 징수액 6,856억원보다 5.6% 증가한 수치이다. 최종윤 부구청장은 “그동안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방재정 확충과 지방세 징수를 위해 노력한 직원 여러분께 깊은 격려를 보낸다”며 “올해는 특히 코로나19의 여파로 세입 전망이 어두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최 부구청장은 “따라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을 위해 지방세입의 징수유예, 납부 기한 연장, 분할납부 등 지원책을 지속 시행하는 한편 성실납부자와의 형평성 제고와 건전한 납부 문화 조성을 위해 세무부서에서는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서구 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는 지난 17일 서구청 대상황실에서 서구의회 자치행정위원회와 함께 중간지원조직의 역할과 발전방안을 수립하기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선 정인갑 서구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위원이 좌장과 사회를 맡았으며 김종호 한국마을지원센터연합 사무국장이 ‘중간지원조직의 제도와 정책’에 대한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아울러 이날 토론회에는 고병욱 전 인천도시공사 도시재생본부장, 전지혜 부평사회적경제마을센터 사무국장, 이애향 서구민중의집 대표, 김남녕 서구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이 자리는 이 밖에도 서구의회 의원, 서구 공무원, 중간지원조직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논의하는 민관 협치의 장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김종호 한국마을지원센터연합 사무국장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서 협치형 민간위탁 중간지원조직의 운영 안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구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병욱 전 인천도시공사 도시재생본부장은 “민간위탁 중간지원조직의 발전방안으로 위탁사업의 대행 수수료나 직간접경비의 적용기준을 광역자치단체가 마련해 기초단체에 행정규칙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서구는 지난 16일 인천기후환경연구센터, 서구청 간부 공무원, 서구의회 의원 및 자문위원 총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서구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2015년 수립한 제1차 서구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의 만료로 현재 수립 중인 제2차 계획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열렸다. 현재 추진 중인 ‘제1차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은 5년마다 수립해야 하는 법정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부정적 영향을 줄이고 긍정적 영향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역 차원에서 기후변화를 대비할 목적으로 수립된 종합계획으로 8개 분야, 28개 세부사업, 35개 평가지표로 추진돼 매년 세부사업에 대한 자체평가를 해왔다. 용역을 통해 관내 지역 현황 및 기후변화 적응 여건 분석, 기후변화 현황 및 전망, 적응 관련 정책계획 및 동향 파악, 기후변화 영향 분석, 취약성 및 리스크 평가 등의 연구를 수행했다. 이를 통해 건강, 농수산, 물관리. 재난/재해, 산림/생태계, 국토/연안, 인프라/국제협력, 기타 부문에 대해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서구는 관내 전체 아스콘 제조업체 17개소를 대상으로 벤조a피렌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개정되고 1급 발암물질인 다환방향족탄화수소류 등 8종의 특정대기유해물질의 배출허용기준이 신설·강화됨에 따른 조치다. 인천 전체 20개 아스콘업체 중 17개소가 집중적으로 위치한 서구는 매년 아스콘 관련 환경 민원이 증가하는 등 구민들의 불안이 고조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실제 배출되는 오염물질의 농도를 확인하고 대처하기 위해 발 빠르게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그동안 서구는 구청 관할 4개소에 대해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오염도 검사를 의뢰해 1개소에 대해서는 벤조a피렌이 배출허용기준 이내임을 확인했으며 인천시와 협의를 통해 산업단지 내 나머지 13개소에 대해서도 오염도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구청 관계자는 “서구의 아스콘업체에 대해서는 인천시와 서구에서 최근 2년간 대기 및 악취 분야만 총 132회를 점검해 22개소를 적발하는 등 점검을 통해 특별관리를 하고 있다”며 “다만 올해 1월부터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할 수 있는 ‘벤조a피렌’의 경우 측정 대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오는 28일 오후 2시에 유튜브 채널에서 ‘도둑잡기 대소동’ 인형극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연수가족문화한마당 행사로 진행되며 평화로운 작은 마을에 크고 작은 물건들이 없어지는 도난 사건이 발생하는 이야기로 공연은 시작된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27일 오후 3시 싸리재홀에서 ‘지역문화예술교육 네트워크 커뮤니티 구축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 학생교육문화회관은 1층 일부를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으며 이번 공연은 청소년과 지역문화 예술인, 유관기관 등이 협력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커뮤니티 공간 구축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의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 연주로 시작되고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정동하와 홍지민이 다양한 음악들로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채한덕 관장은 “이번에 구축된 복합문화공간이 인천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기대한다”며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준비한 콘서트로 인천시민 모두가 감동과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8일 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스스로 학급 워크숍’을 실시했다. ‘스스로 학급’은 민주적인 학급 운영을 바탕으로 학급자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276개 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특색있는 학급이다. 이번 워크숍은 스스로 학급 심화형 운영 교사 15명을 대상으로 소규모로 진행됐으며 학생자치 관련 특강과 학급 운영 사례 공유로 이뤄졌다. 특히 학생이 직접 강사로 나서 새로운 학생 참여 모델을 탐색하고 학생과 교사가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강의자로 나선 인천상정고등학교 이승준 학생은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힘을 가진 학생들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민주시민교육과 관계자는 “교육의 주체인 학생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인천교육이 될 수 있도록 학생자치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은 지난 18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김치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김치 나눔 행사에서는 여성택시운전자회 봉사자 20여명이 택시로 각 가정을 일일이 방문하며 김치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 날 준비한 김치 400kg은 동구 저소득 및 독거 장애인 가정 100세대에 전달되었는데, 올해 잇단 태풍과 장마로 배추 작황 부진에 배추가격이 폭등한 만큼 김치 나눔이 장애인 가정에 더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을 더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동구는 ㈜토일러, ㈜에프지아크스, ㈜오투엔에스 등 3개 기업으로부터 총 1,700여만원 상당의 코로나19 방역물품을 전달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화장실 위생전문기업인 토일러와 컨설팅 및 마스크 등 제조업체 에프지아크스, 친환경 소독제 등을 만드는 오투엔에스는 올해 지방자치단체, 경찰병원 등 여러 공공기관에 방역 물품을 꾸준히 기탁하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 3사는 이번에 동구에 손세정제 500개, 은나노마스크 776개, 소독제 600개를 기탁하며 구민의 건강을 기원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각 회사 대표는 “최근 수도권이 다시 거리두기 1.5단계로 상향 조정되며 위기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확산 예방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사회 각계각층에서 보여 주시는 격려와 정성이 있으니 이 위기도 언젠가는 반드시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며 “3사에서 보내 주신 귀중한 물품이 꼭 필요한 곳에 요긴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동구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지방세 발전포럼’ 연구과제 발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방세 발전포럼은 연구과제 발표와 특수시책 소개를 통한 지방세 정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1983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지방세 분야 최고의 행사다. 지난 17일 충북 청주시 H호텔에서 진행된 올해 포럼은 전국 17개 시·도별 대표 지자체가 내놓은 연구 결과물에 대해 서면 및 발표로 평가를 진행했다. 인천시 대표로 참여한 동구는 세무과 전수정 주무관이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지역자원시설세 과세에 대한 고찰’을 주제로 발표를 했다. 과세의 타당성과 구체적인 방안 제시 측면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동구는 인천시 주관 지방세입 운영 종합평가에서 최근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시 연구과제 발표에서도 3년 연속 좋은 성적으로 입상하는 등 세무행정 운영 및 시책 발굴에서 발군의 역량을 과시하고 있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세수 확대를 통한 재정건전성 향상을 위해 구 직원들이 기존 방식과 틀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수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