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서구는 구에서 운영하는 백석대교 하부 아라뱃길 공중화장실과 공원 내 공중화장실 등 총 34개소에 화장실 안심 시설인 ‘안심스크린’을 설치한다고 18일 밝혔다. ‘안심스크린’이란 불법 촬영을 막기 위해 공중화장실 등의 대변기 옆 칸막이 상·하단부 공간을 막는 시설로 불법 촬영을 방지하고 여성의 불안감을 해소해 체감안전도를 향상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서구는 안심스크린 설치 근거 마련을 위해 ‘인천광역시 서구 공중화장실 등 설치 및 관리에 관한 조례’가 일부 개정됨에 따라, 서구에서 관리하는 공중화장실에 안심스크린을 설치해 운영하게 됐다. 앞서 서구는 공원 내 공중화장실 9개소에 대해 안심스크린을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범죄예방 및 여성의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는 것으로 판단될 경우 제품 보완을 거쳐 서구에서 관리하는 공중화장실에 확대·설치할 예정이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안전은 이제 우리에게 일상의 단어가 되고 있기에, 구민들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안심스크린 외에도 공중화장실의 비상벨, 안심거울 설치 등 안심 환경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서구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등굣길 확보를 위해 ‘안전한 등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난 17일 심곡동 소재 양지초등학교에서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인천 서구와 인천서부경찰서 서부녹색어머니회가 합동으로 어린이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속도 준수 등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에 대해 홍보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등교하는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보행, 무단횡단 금지, 횡단보도 앞에선 한걸음 뒤로 물러서기,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등을 알리는 어린이 교통 안전지도도 함께 이뤄졌다. 아울러 이날 참가자들은 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 내 보도 및 차도, 교통안전시설물을 살피며 어린이 등굣길에 위험이 될 만한 요소 및 취약사항에 대한 합동 현장점검도 진행했다. 서구 관계자는 “서부경찰서 서부녹색어머니회와 선진 교통문화 정착 및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교통관계기관 합동 교통안전캠페인을 지속할 예정”이라며 “현장점검을 통해 교통안전시설물을 개선하는 등 어린이 교통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적극적으로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인천 서구협의회는 지난 17일 서구청 옆 마실거리에서 ‘2020년 서구사랑 김장나눔 잔치’를 진행했다. 이날 김장 행사는 박양범 협의회장을 비롯해 회원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이뤄졌다. 제법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은 약 800포기 이상의 배추를 나르고 양념을 만드는 등 구민에게 나눌 김장을 준비하기 위해 새벽부터 분주하게 움직였다. 협의회는 그동안 해마다 효자·효부 시상식, 삼계탕 나눔 봉사 등 어려운 생활환경에 놓인 구민을 보살피기 위해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다. 이러한 협의회의 뜻에 동참하기 위해 이날 이재현 서구청장이 김장 행사에 직접 참여해 배추를 버무리는 등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매년 겨울마다 바르게살기 서구협의회가 독거노인 및 어려운 가정을 위해 봉사해주시는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노고가 구민들이 겨울 추위를 이겨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박양범 서구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사각지대에 놓인 주변의 취약계층이나 어르신에게 온정의 손길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발달장애인 범죄피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수요조사를 통해 교육을 신청한 장애인복지시설 5개소를 대상으로 모두 6회에 걸쳐 실시됐다. 교육은 장애인에게 노출되기 쉬운 범죄의 종류, 피해신고방법 등을 시청각 자료와 여러 가지 도구를 활용해 진행하면서 교육 집중도를 한층 높였다. 장애인복지시설 관계자는 “발달장애인 특성을 고려해 익숙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어 대상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며 “교육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지난달 23일부터 18일까지 ‘골-키퍼’ 릴레이 홍보를 실시했다. 현재 3600명이 활동 중인 골목지킴이, 골-키퍼는 무보수 명예직 사회복지공무원으로 주민생활과 밀접한 업종 종사자, 수도검침원, 배달업이나 건강음료판매업 직원 등을 임명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복지시스템과 연계하고 있다. 미추홀구는 골-키퍼에 대한 21개 동별 릴레이 홍보를 통해 고독사 예방을 위한 ‘미추-홀 살피미’ 앱과 위기가구 발굴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미추1004톡’을 알렸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골-키퍼 활약과 주민 관심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거나 자칫 지나칠 수 있는 이웃들을 도울 수 있게 됐다”며 “미추홀 살피미 앱과 미추1004톡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제5회 미추홀구 영상공모전에서 대상을 비롯한 11개 작품을 선정해 시상했다. 올해로 다섯 번째 열린 미추홀구 영상공모전은 지난 9월 7일부터 지난달 11일까지 총 78개팀, 79건 영상작품이 응모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미추홀구 골목, 매력, 걷고 싶은 길, 집콕, 일상 등을 주제로 실시된 제5회 미추홀구 영상공모전은 영상전문가 심사위원을 통해 온라인심사와 대면심사를 거치며 완성도, 활용도, 공감도 등을 면밀히 검토하는 등 심사 공정성을 끌어올렸다. 대상은 주안역, 인하대 문화의 거리, 미추홀구 맛집 등이 미추홀로 이어져있다는 느낌을 빠른 전개로 표현한 ‘미추홀구로 이어져있으니까’ 김수빈 씨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인천 속 쉼표, 미추홀’ 임혜지 외 2명과 ‘미추홀구 골목나들이’ 김유민 외 3명이 수상했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미추홀구의 다양한 매력을 영상으로 잘 표현해줘서 감사하다”며 “영화공간 주안, 주안영상미디어센터 등을 잘 운영해 주민들이 쉽고 재밌게 영상미디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18일과 20일 양일간 2020년 온택트 인천향교 달빛 공감 음악회 영상을 구청 홈페이지, 유튜브 등을 통해서 공개한다.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살아 숨쉬는 향교·서원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7년 연속 개최되는 달빛공감 음악회는 지난해까지 관객과 함께 인천향교에서 개최됐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온라인 음악회로 제작됐다. 18일 1차 영상에는 팝페라그룹 아르더보이스와 월드타악그룹 고리 영상이 공개됐고 20일 2차 영상에는 창작국악그룹 별거리와 클래식 앙상블 크리아츠 앙상블이 미추홀구청 홈페이지, 유튜브에 공개된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유난히 짧게 느껴지는 올 가을의 하늘, 달빛 깃든 가을 향교의 아름다운 전경과 전통 타악, 창작 국악, 클래식, 팝페라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음악으로 집콕일상을 위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지역주민의 행복한 삶과 미래설계를 위해 2020년도 하반기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한다. 이번에 추가되는 하반기 프로그램은 온라인으로 운영되며 강의는 유아 대상의 ‘교구 스토리텔링 수학’ 초등학생 대상의 ‘우리말 얼마나 아니’ 일반인 대상의 ‘나도 이젠 유튜버’, ‘슬기로운 면역밥상’ 실버 대상의 ‘중급 하모니카’ 인천시민을 위한 공연 등 11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관내 교육지원청과 함께 ‘사례로 알아보는 청렴한 방과후학교’ 홍보 영상을 공동 제작했다. ‘사례로 알아보는 청렴한 방과후학교’ 홍보 영상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실시한 자체 모니터링 ‘청렴 클린-콜’ 의견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방과후학교 운영 계획, 업무 분담, 회계, 금품향응 수수에 대한 취약 사례와 올바른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모두가 행복한 방과후학교 운영을 위해 필요한 태도를 제시했다. 해당 홍보 영상은 ‘인천광역시교육청 방과후학교 지원센터’ 홈페이지 자료실에 탑재됐으며 방과후학교 운영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7일 인천함박초등학교에서 인천광역시, 이건창호,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토닥토닥 마음교실’ 협력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토닥토닥 마음교실’은 부모의 방임 등으로 인한 위기 학생 심리치료 지원을 위해 학교 내 심리치료실을 구축·운영하는 사업이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협력 사업 전반을 운영하고 이건창호는 협력 사업 재정을 후원한다. 인천광역시청은 산하기관 연계와 심리치료 서비스를,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협력 사업을 위한 학교 선정과 행정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으로 생활 안전망 구축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위기 학생의 심리 문제를 해결해 학생들이 보다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민관산이 함께 협력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