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코로나19 선제적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방역과 배움이 공존하는 안심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2021년 13억원 예산으로 학교 감염병 예방 4개년 종합대책 수립에 나선다. 학교 감염병 4개년 종합대책은 2024년까지 인천의 특수성을 반영한 ‘인천형 감염병 대응 방역안전망 구축’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종합대책에는 감염병 예방 안심 체계 구축 감염병 대응 전문성 강화 일상생활 방역 안전망 운영 감염병 대응 지지기반 강화 시민 방역단 운영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내년 상반기 중에는 혹시 모를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종합 비상 상황실’을 구축해 신종 감염병 실시간 현황 및 관리, 상황 발생 시 보고 및 현장 출동 등 안전망을 구축한다. 또한, 인천시교육청-인천시-보건당국의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핫라인을 구성해 민·관·학이 협력하는 지역사회 방역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앞으로 코로나와 같은 재난 상황이 언제라도 닥칠 수 있다”며 “학교가 방역과 학습이 공존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곳, 생활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촘촘한 방역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
(뉴스핏 = 박선화 기자) 동구 꿈드림장학회는 동구에 거주하는 대학생들에게 직무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2021년도 근로장학생’을 선발한다고 18일 밝혔다. 근로장학생은 장학회에서 2017년부터 추진한 장학사업으로 동구청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사회실무 업무에 참여케 해 직무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1인당 최대 162만 4천원의 장학금을 지원함으로써,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장학생 모집 공고일 기준 현재 본인 또는 보호자가 동구에 2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 중, 직전 학기 성적이 4.5 만점 기준 3.5 이상인 자에 한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등기우편 접수만 진행되며 다음 달 2일부터 9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동구 꿈드림장학회로 제출하면 된다. 장학회는 접수된 서류를 바탕으로 장학생 선발심사위원회를 거쳐 총 30명의 근로장학생을 선발해 내년 1월 동구청 및 사회복지시설에 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근로장학생 선발 접수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동구청 교육아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동구는 지난 17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보고와 건강증진전략 논의를 위한 ‘지역사회 건강증진전략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공공보건의료기관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는 상황에서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분석을 통해 지역단위 건강통계와 지역특성이 반영된 공공보건사업 방향을 논의하고 비대면 시대에 맞는 보건의료 및 건강증진서비스 제공체계 개편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동구 만 19세 이상 성인 900여명을 대상으로 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의 건강행태, 의료이용, 삶의 질 등 총 21개 영역 211개 문항을 조사하는 사업이다. 이 자료는 동구 구민의 주요 건강문제를 파악해 맞춤형 보건정책수립을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간담회는 가천대학교 예방의학교실 고광필 교수의 전년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보고에 이어 인천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정원 책임연구원, 인하대학교 의예과 이훈재 교수, 경인대학교 간호학과 이윤정 교수의 발표 후 자유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안영미 보건소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동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방식의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을 운영하고자 QR코드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아동권리 교육을 들을 수 있는‘동구형 아동권리 워크북’을 전국 최초로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3년차인 동구는 아동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해서 지난 2018년부터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해 왔으나, 금년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방식의 아동권리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하고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부와 영상 및 워크북 개발을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해 왔다. 약 15분 분량의 영상과 워크북은 초등 저학년용 “아동권리 놀이책”과 초등 고학년용 “아동권리 참여책”으로 나뉘어 제작됐다. 구는 교재를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신청한 관내 초등학교와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48곳에 우선 지급하고 추후 교재 수령을 원하는 기관이나 가정에도 확대해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재를 수령한 학생과 교사는 휴대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해, 편리하게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유엔 아동권리 협약 내용과 아동의 4대 권리를 지루하지 않게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에서는 입주대학 재학생취업지원을 위해 11월 18일 '2020 제4차 IGC 커리어 워크숍'을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올해 들어 네 번째인 이번 워크숍은 포춘 지가 선정한 500대 기업에 포함되는 글로벌 HR 서비스 전문 기업인 ‘아데코 코리아’브라이언 루로 대표이사를 초청해 워크숍을 개최한다. 금번 워크숍 주요 내용으로는 팬데믹 상황의 취업 트렌드와 글로벌 기업이 원하는 직원의 경쟁력을 설명하고 한국 학생들이 특히 갖추어야 할 경쟁력은 어떤 것이 있는지 기업의 시각에서 구체적인 방법이 제시될 예정이다.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백기훈 대표이사는 “2020년 전세계적인 팬데믹 상황에서도 입주대학 재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며 “영어능력이 탁월한 우리 학생들의 글로벌 기업 취업을 위해 특별히 글로벌 취업 전문 기업의 CEO를 초청해서 워크숍을 준비했다”고 밝히며 “취업 준비를 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관계자는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현장 참가인원을 제한할 예정이며 입장 시 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 등은 기본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수산자원연구소는 관내 해역의 바지락 자원회복 및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18일 중구 무의도해역에 바지락 종패 60만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한 바지락 종패는 6월에 건강한 모패로부터 수정란을 받아 약150일간 사육한 것으로 전염병 검사를 마친 각장 1cm 이상의 우량한 종패들이다. 인천수산자원연구소는 올해 4월부터 점농어 21만마리, 꽃게 239만마리, 주꾸미 44만마리, 갑오징어 16만마리, 참조기 31만마리를 인천 연안에 방류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어업인 소득증대를 도모했다. 또한 참조기 1만마리를 국가기관인 국립수산과학원, 시험생산 품종인 참담치 30만마리를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지원센터에 각각 분양해 고부가가치 특산품종 생산기술 개발 등 환경 맞춤형 품종 연구개발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노광일 인천수산자원연구소장은“신종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고소득품종 생산은 물론 수산자원 회복에 지속적으로 전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김장철을 맞아 시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해 관내에서 유통되는 김장 관련 농산물 113건을 검사하고 부적합 농산물 1건을 적발해 즉시 유통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김장김치는 우리 조상들이 추운 겨울에 채소를 섭취하기 위해 발달한 발효음식으로 배추, 무를 주재료로 소금으로 절여서 파, 마늘, 생강, 미나리, 고춧가루 등의 양념채소류와 젓갈 등으로 버무려 오랫동안 저장해 먹는 김치이다. 이번 기획검사는 11월 5일부터 13일까지 관내 도매시장, 재래시장,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무, 배추 및 부재료 농산물을 대상으로 했으며 총 113건을 검사해 그 중 갓 1건이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초과해 보건환경연구원은 즉각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관할행정기관에 통보해 유통을 차단했다. 연구원은 작년에도 111건의 김장 농산물을 검사해 3건의 부적합 품목을 적발했으며 부적합 품목은 작년과 올해 모두 양념채소류였다. 한편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 산하 삼산농산물검사소와 남촌농수산물검사소는 올 연초부터 10월말까지 농산물 총3,655건을 검사했고 그 중 34건의 부적합 농산물을 적발해 983kg을 폐기 처분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는 18일 부평구 산곡동 294-151번지 일원 ‘부평동~장고개간 도로개설 3차2공구’사업구간 내 무단점유 중인 불법건축물에 대한 행정대집행 강제철거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제철거에는 시 도시계획국 직원 및 철거용역업체와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경찰, 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불법건축물에 대한 강제철거를 마무리했다. 시는 지난 6월 16일 도로개설구간 내 자진철거를 거부하는 불법건축물 9동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실시했으며 이번 불법건축물 19동에 대해서도 점유자에게 자진철거 및 이주할 것을 수차례 걸쳐 통보했으나, 불법 점유자들이 강하게 거부해 자진철거가 어렵다고 판단, 지난 10월 19일 행정대집행 영장을 발부하는 등 강제철거를 부득이하게 집행하게 됐다. 류윤기 시 부대이전개발과장은 “앞으로 잔여 불법건축물에 대해서도 국방부로부터 토지소유권을 확보해 행정대집행 절차이행 후 강제철거를 집행하는 등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시 마을활동가들과 마을공동체가 ‘새로운 가능성의 시대, 살아 숨 쉬는 마을의 연대’를 주제로‘2020 마을활동가 오픈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인천광역시는 인천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와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마을활동가 오픈컨퍼런스’를 11월 18일~11월 21일까지 코로나 예방을 위해 소규모 현장참여와 온라인 비대면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첫날인 18일은 오픈포럼으로 김만권 교수, 김찬호 교수, 이호 대표가 발제를 맡고 김정욱 박사와 이혜경 센터장의 공동진행으로 우리사회에 대한 진단과 지속가능한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같은날 저녁에는 코로나19 위기를 공동체간 연대로 극복한 연수구 함박마을의 사례를 김재석과 김영환 외 2인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로 들려 줄 예정이다. 둘쨋날과 셋째날엔 ‘돌봄’, ‘환경’, ‘교육’, ‘건강’, ‘지산지소’, ‘마을자치’, ‘마을공존’등 총 7개의 주제를 놓고 현장의 활동사례 발표와 온라인으로 참여한 마을활동가간의 소통과 공론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마지막날에는 ‘마을활동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중간지원조직 협력방안’을 주제로 전지혜의 발제가 이뤄질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는 2020년 지방세, 지방행정제재·부과금에 대한 고액 · 상습체납자 명단을 11월 18일 인천시 홈페이지와 시보, 행정안전부 홈페이지를 통해 동시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대상자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1천만원 이상 체납 상태가 1년 넘게 지속된 신규 체납자 중 6개월 이상 소명기회를 부여했음에도 특별한 사유 없이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다. 명단공개 제도는 지방세는 2006년부터 그리고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의 경우는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체납된 세입금의 직접 징수는 물론 잠재적 체납을 억제해 성실납세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항목은 체납자의 성명, 나이, 직업, 주소 또는 영업소, 법인명, 체납액의 세목·납부기한, 체납요지 등이다. 김진태 시 재정기획관은 “앞으로 지방세 체납자 빅데이터의 체계적 분석을 통해 재산은닉 및 호화 생활을 하는 악의적 고액·상습체납자를 집중 추적해 가택수색, 동산압류, 공매처분 등 체납액 징수를 위한 모든 대책을 동원할 것이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