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는 환경오염 노출 밀집지역인 국가산업단지 및 서구지역 일대의 환경민감도를 감소시키고 침체된 경기를 틈타 자행되는 각종 불법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지난 10월 26일부터 11월 13일까지 3주간에 걸쳐 “민감지역 환경오염사업장 특별 집중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민감 지역을 관리하고 있는 시 대기보전과, 서구 환경관리과와 합동으로 5개조의 단속반을 편성하고 대기나 수질 등 관련 배출시설을 신고 없이 가동하는 등의 불법행위에 대한 일제 단속을 펼쳤다. 단속기간 동안 특사경에서는 사업장에 대한 정보 수집을 통해 환경오염 정황이 의심되는 업체를 특정하고 산업단지 등 관내 공장 밀집지역에 위치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210개소에 대해 전면적인 수사를 실시한 결과, 환경법령 위반으로 35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적발된 업체들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미신고 배출시설 설치 운영 가동시작신고 미이행 자가측정 미이행 등이며 주로 신고를 하지 않고 각종 배출시설을 설치 운영한 미신고 사업장이 대부분이다. 이에 특사경에서는 신고 없이 배출시설을 가동해 인천의 환경오염을 악화시킨 이들 사업장에 대해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는 오는 20일 제물포스마트타운에서 주민대표와 전문가, 시의원,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제5기 캠프마켓 반환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시민참여위원회’의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2년 발족되어 올해로 여덟 해를 맞이하는 시민참여위원회는 그동안 캠프마켓의 조기 반환과 오염토양정화 촉구 등 굵직한 사안들을 다루면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이날 회의에서 제5기 공동위원장으로 최용규 국립인천대학교 이사장을 제4기에 이어 연임하고 부위원장, 소위원회 구성 등 위원회를 재정비한다. 또한, 캠프마켓 B구역에서 발생한 중금속, 유류 등의 토양오염정화를 위해 기존 건축물의 철거가 불가피하므로 지난 10월 문화재청에서 실시한 근대건축물 조사결과를 토대로 건축물의 활용 가능성, 하부오염 정도 등을 고려해 건축물 존치·철거 여부를 심도 있게 논의한 결과 현장조사를 실시한 후 결정하기로 했다. 류윤기 시 부대이전개발과장은‘주민대표와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참여위원들과 적극 협력하고 소통해 캠프마켓 활용방안을 마련하는데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시가 ‘2020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2개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인천광역시는 ‘버리스타 : 지구인의 두 번째 직업’ 광고영상이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종합광고상인 ‘2020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TV광고 부문 및 공익광고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광고대상 TV광고 부문은 유수의 기업 위주로 수상해왔으며 지자체로는 역대 최초 수상이어서 더 의미가 있다. 또한 자원순환이라는 전 세계적인 이슈를 담은 공익광고를 지자체가 주도해 추진하는 것에 대한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월부터 지상파와 온라인 등에서 송출된 광고영상은 친환경 자원순환 선도도시로 나아가고자 하는 인천시의 공익광고로 ‘잘 버리고 덜 버리자’는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함께 2025년에 수도권매립지를 종료한다는 인천시의 확고한 의지를 알리기 위한 취지로 제작됐다. ‘버리스타’는‘버리다’와 ‘스타’의 합성어로 쓰레기를 ‘제대로 잘 버리고 덜 버리기’에 앞장서 우리 모두 지구의 스타가 되자는 의미로 만든 캠페인명이다. 광고는 커피전문가와 유사한 복장을 한 주인공이 커피를 내리는 듯한 모습으로 시작하지만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21일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제3회 동인천 낭만시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부터 개최 되어온‘동인천 낭만시장’은 1960~1980년대까지 시장과 극장, 상가들로 인천의 최대 번화가였던 동인천이 문화와 역사가 공존하는 곳으로써 그때의 모습을 추억하는 의미로 지역 상인들과 함께 기획하며 만들어 가는 축제다. 올해는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프라인 프로그램 없이 온라인과 조명경관조성으로 진행된다. ‘동인천 낭만시장’은 동인천 옛모습 사진전을 비롯한 과거 동인천 상점, 유명 스팟 등과 소품·조명을 활용한 공간을 조성해 12월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유튜버 동인천 여행기, 낭만시장 SNS 및 인근 시장 방문 인증이벤트 등 비대면 콘텐츠로 구성했다. 또한 중앙시장, 송현시장, 배다리공예상가 등 상인들의 정이 넘치고 활기찬 모습의 홍보영상을 촬영·제작해 홍보용으로 활용하고 인플루언서 채널과 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지역상권 소개와 행사현장의 생생함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시장은“올해는 코로나19로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가‘코로나19 대응 관련 시민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달 29일부터 3일간 만 19세 이상 인천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에서 응답자 81.1%는 ‘인천시의 전반적인 대처에 대해 잘하고 있다’고 긍정 답변했으며 전국 대비 인천의 코로나19 상황에 대한 인식은 수도권임에도 불구하고 ‘전국적 상황과 비슷하다’는 의견이 56.7%로 나타났다. 이번 만족도조사는 市 주요 현안에 대한 시민여론을 파악해 주요정책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인천시가 추진하는 소통협력분야 시민만족도 조사 중 하나로 온라인 및 전화를 통해 만 19세 이상 인천시민 1,039명을 조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라고 밝혔다. 인천시의 코로나19 ‘선제적 대응에 대한 만족도’를 살펴보면 인천가족공원 온라인 성묘, 미리성묘 도입 선제적 병상 및 생활치료센터 추가 확보 호흡기 질환자 선제적 무료검사, 확진자 및 대응상황 알림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준하는 조치 등 선제적 대응 집단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집합금지 조치 등 행정명령 순으로 높았다. 각 항목별로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지난 14일 저녁 7시 미추홀에서 중앙국악관현악단과 함께하는 ‘댄싱 with 국악오케스트라’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전통음악과 민요를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국악 콘서트로 대중가요에 익숙한 현대인에게 국악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중앙국악관현악단의 흥겨운 무대와 지휘자가 들려주는 ‘해설이 있는 우리 음악 이야기’는 국악에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987년 창단된 중앙국악관현악단은 전통음악은 물론 창작국악을 해외에 알리는 데 기여했으며 이번 공연에 참여하는 국악인 정준태는 국가무형문화재 제79호 발탈 이수자로 국립극장 마당놀이 ‘심청이 온다’, ‘김성녀와 함께하는 심청전 마당놀이’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한 바 있다. 평생학습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자출입명부 인증 후 공연장 입장 전 관람객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 객석 띄어 앉기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공연을 운영할 예정이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17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온라인으로 ‘우리동네 승기천에서의 하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승기천에서의 하루’는 동부생태환경 체험프로그램으로 개발했으며 지난 한 달간 11명의 교사들이 승기천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아 다양한 정보와 사진을 담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중학교 동아리 및 중학생 자유학기제 활동 등에 제공될 예정이다. 나무 이야기, 습지 이야기, 물 이야기, 새 이야기 등 4가지 코스로 개발돼 코스별 2~3가지 과제를 수행하며 승기천을 탐사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정두원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과 시민들이 맑고 깨끗한 승기천을 만들기 위한 노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광희 교육장은 “생태환경기후교육을 위한 이번 프로그램을 일반 시민들에게도 확대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9일 오후 3시에 온라인 강좌 ‘궁금한 IT를 쉽게 듣는다’ 라이브 첫 방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코로나 이후 시대의 디지털 리터러시 함양을 위해 마련됐으며 에듀테크,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등 첨단 IT 분야에 대해 소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초·중등 현직교사들이 방송 기획부터 편집에 이르기까지 직접 제작에 참여했다. 첫 방송 주제는 ‘온라인 물품이 내려온다’로 각 분야 전문 교사들이 다양하고 복잡한 온라인 수업 기기들에 대해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듣는다’ 시리즈의 아이디어를 낸 광성중학교 김세호 교사는 “우리 일상생활 속 신기술을 소개하면서 각 분야의 전문가를 발굴해 소통하는 채널을 만들겠다”고 기획 의도를 전했다. 김동호 창의인재교육과장은 “올 한해 학교 현장은 원격수업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새로운 창작의 문화를 만들어 내는 저력도 갖게 됐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필요한 정보를 서로 나누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는 오는 18일부터 20일 2박 3일 일정으로 ‘제16회 대한민국환경교육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와 환경부, 인천시교육청, 한국환경교육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국민과 함께 녹색사회 가는 길, 얼쑤 환경교육’을 주제로 환경교육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환경교육의 이상과 종합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행사는 11월 18일 오후 2시 인천시 평생학습관에서 환경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으로 개막식에서 인천시, 인천시 교육청, 인천환경교육네트워크 등 민관학이 함께 환경교육에 대한 의지와 실천을 다짐하는‘인천환경교육도시 선언’을 실시한다. 최장혁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개막식 환영사를 통해 “인천을 환경교육도시로 선언하고 정부의 뉴딜정책과 발맞춰 탄소배출량을 줄이고 환경분야 국제기구들과 협업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도 환경 분야에서 모범적인 리더, 국민과 함께 녹색사회로 가는 길의 안내자“로서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 19로 온라인 한마당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사전 제작해 송출할 예정으로 인천의 주요 생태적 보전지역과 우수 환경교육 프로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는 17일 ‘송도9공구 화물주차장 조성 반대’ 온라인 시민청원에 공식 답변했다. 박인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영상 답변을 통해 “항만도시인 인천에 화물주차장은 물류산업 기반마련은 물론, 화물차의 불법 주박차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우려, 교통체증 해결을 위해 필요한 시설”이라고 재차 확인했다. 다만, “화물주차장 조성에 대해 관계 기관들이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그 과정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송도9공구 화물주차장은 인천항만공사가 추진하는 국가사업으로 2006년부터 조성 중인 아암물류2단지 내부에 있는 항만 배후시설이다. 화물주차장은 인천항을 오가는 컨테이너 등 수출입 물동량을 처리하기 위해서 500여 면의 규모로 설치될 계획이었다. 하지만 아암물류2단지 인근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입주민들이 소음, 분진, 안전사고 등을 이유로 화물주차장 설치를 반대하고 나섰고 작년에 이어 온라인 시민청원을 제기한 것이다. 청원인은 “8공구 입주 전에 화물주차장 건립을 공개하지 않은 것은 명백한 사기분양”이라고 주장하며 안전한 주거환경 보장과 화물주차장 건립 반대를 요청했고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