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동구청에서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행복나눔식권’전달식을 진행했다. 지난 2015년부터 6년째 이어지고 있는 협의체의 행복나눔식권 지원사업은 현대제철의 후원금으로 식권을 발행해 수혜자에게 양질의 식사 선택권을 보장하고 관내 일반음식점을 이용하도록 해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도모하는 사업이다. 올해 행복나눔식권 지원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주관 하에 현대제철의 기탁금 및 후원금으로 전용 동구사랑상품권을 발행해 관내 저소득층 1,100 세대에 가구당 5만원 상당을 지원한다. 식권을 지원받은 한 대상자는 “생활의 가장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식사 해결에 도움을 주셔서 너무 고맙다”며 “앞으로도 이런 복지 혜택이 꾸준히 이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협의체 조은주 위원장은 “앞으로도 활발한 민관협력 네트워크 구축으로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서구는 모범음식점, 위생등급지정업소로 지정된 우수업소 57개소에 대해 지난 10월 26일부터 11월 13일까지 3주간에 걸쳐 위생점검 및 생활방역 이행 여부 조사를 진행했다.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모범음식점 지정기준 및 위생등급 평가표에 따라 조리장·객실 위생 상태, 식자재 유통기한 준수, 배수시설 관리 상태 등을 점검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점 내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에 따른 생활방역 이행 여부에 대한 조사를 추가해 진행했다. 점검 결과 모범음식점 34개소 중 4개소가 지정기준 미달 및 행정처분 이력 등으로 지정 취소돼 30개소만 유지하게 됐으며 2019년도에 지정받은 위생등급지정업소 23개소는 모두 적합판정으로 위생등급 지정기관인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통보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외식 기피 현상이 이어지고 있어 휴업과 폐업이 늘어가고 있는 실정에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서구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위생등급 지정업소를 확대하고 생활방역을 철저히 이행하는 우수업소에 대해 홍보와 인센티브를 적극 지원할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서구는 구민 숙원사업인 석남완충녹지의 상징성을 담아낼 ‘별칭’을 구민의 손으로 직접 정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석남완충녹지 별칭 공모 투표’를 진행한다. 투표대상은 지난 공모를 통해 접수된 44개 응모작 중 서구 스마트에코시티위원회 심사를 통해 선정된 6개 별칭으로 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1회 투표할 수 있다. 석남녹지는 석남동과 신현동 일원 공업지역과 주거지역 사이에 자리해 있으며 1970년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될 당시만 해도 공장과 고물상 등이 난립하고 있었다. 그러다 서구가 지난 2004년부터 본격적으로 석남녹지를 조성함으로써 경관적, 환경적 측면에서 도심 분위기와 정주 여건을 현저히 개선해 서구와 인천을 대표하는 도시의 절대적인 긍정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마지막 구간은 서구가 산림청 및 인천시와 함께 추진 중인 ‘도시바람길숲’으로 도심 내 바람을 통하게 해 미세먼지를 줄이고 열섬을 줄이는 녹색 공간이다. 내년 말 ‘도심바람길숲’ 준공을 통해 석남녹지 전체사업이 모두 마무리된다. 이에 서구는 오랜 시간 구민들과 함께한 석남녹지의 특별함과 상징성을 기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서구가 환경문제의 해법을 학생들의 진지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에서 찾아보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지난 14일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열린 ‘환경정책 원정대’ 정책 제안 발표회에 참석해 서구 환경문제에 대한 학생들의 정책 제안을 들었다. 이날 발표회에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 ‘1인 미디어 환경지킴이 콘텐츠 제작’, ‘서부가족과 함께하는 맑은 공기 확산 영상 챌린지’, ‘자연과학을 품은 인문학 캠프’ 등의 프로그램을 이수한 서구 및 계양구 소재 학교의 중학생들 20여명이 참가했다. 이 자리는 학생의 관점에서 고민한 서구지역 환경문제에 대한 해결 방법을 발표하며 이를 지방자치단체인 인천 서구청에 제안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발표회에 참석한 학생들은 서구의 환경 관련 사안 중 심곡천, 청라소각장, 수도권 매립지에 대해 수질 개선, 인식개선 등을 목표로 한 다양한 정책제안서를 서구청에 전달했다. 발표회에 참석한 이재현 서구청장은 학생들이 작성한 정책제안서를 전달받고 “미래 세대의 주역인 우리 학생들이 서구의 환경문제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해결방안을 제안해 줘서 매우 감사하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서구는 민선 7기 공약인 ‘공영주차장 확대 및 주차건축물 신규 조성사업’을 통해 올해 11월 심곡동 323-8번지 공영주차장과 청라동 37번지 공영주차장을 조성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공영주차장이 들어선 심곡동 323-8번지는 주차장 조성 전에는 고물상 영업으로 소음 및 분진이 발생해 인근 주거환경을 저해하던 지역이다. 사업비 51억원을 투입해 이번에 공영주차장 68면이 조성돼서 주변 일원의 주차공급률이 37.12%에서 95.6%로 획기적으로 개선됨으로써, 주차 여건이 열악한 태평로 일원의 주차난 해소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심곡동 323-8번지 주차장은 진출입로를 태평로와 승학로271번길 두 곳에 설치하고 1층과 지붕 층으로 주차공간도 각각 분리해 이용주민들의 접근성 및 편의성을 고려해 설계에 반영한 주차장이어서 눈길을 끈다. 또한, 이번에 조성된 청라동 37번지 공영주차장은 청라3동 주변 상권이 활성화된 이후 상가 및 주택가 주변의 주차 불편으로 민원이 많았던 기존 사례를 심도 있게 분석해, 12억원을 투입해 인근 지역 숙원사업으로 주차장 30면을 조성함으로써 민원에 선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서구문화재단이 다음 달 4일까지 아동·청소년 특화 교육사업 ‘찾아가는 예술학교’를 진행한다. ‘찾아가는 예술학교’는 서구문화재단이 3년간 주최·주관해 온 대표적인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장르 융합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역 내 교육기관에게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창의성 및 예술감상 능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문화재단은 지난 10월 공모를 통해 연극, 뮤지컬, 공예, 마술, 애니메이션 등 7개의 장르 융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석남서초등학교, 양지초등학교, 마전중학교, 불로중학교, 호산나지역아동센터 등 16개의 교육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총 1,060여명의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문화예술교육의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올해 ‘찾아가는 예술학교’는 코로나19로 인해 기존의 대면 방식이 아닌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교육 영상과 더불어 참여자 전원에게 교육재료 키트를 무료로 제공해 학생들은 다채로운 체험이 가능하다. ‘찾아가는 예술학교’는 지난 9일 성문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다음달 4일까지 진행된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국제로터리 3690지구·인천서곶로타리클럽은 지난 14일과 15일 인천 서구 경서동 소재 세진모터스 내에서 ‘제10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2011년부터 이어져 온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는 올해 특별히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자는 의미를 더해 ㈜세진크랭크 후원으로 이뤄졌으며 인천서곶로타리클럽 회원 및 석남1동 자유총연맹 어머니포순이봉사단 35여명이 행사에 참여해 배추 1,000포기 상당의 김치를 담갔다. 송해영 회장은“국제로타리 3690지구·인천서곶로타리클럽 회원 여러분들이 베풀어주신 온정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에 함께한 회원과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 직접 담근 김장김치는 봉사단과 로타리클럽 회원들이 관내 독거노인 및 조손가정 50가구에 방문해 140박스를 전달했다. 또한, 장애인복지시설에 40박스, 검암경서동행정복지센터 및 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검암경서동 취약계층 40가구, 다문화가정 40가구에 전달할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가 취약계층 아동 전수조사를 통해 돌봄·교육 등의 서비스가 판단되는 450여명의 아동·보호자를 찾아 관련 조치에 나섰다. 인천시는 지난 9월23~10월30일까지 취약계층 아동 1만5,542명을 대상으로 교육청·경찰청 등과 합동‘취약계층 아동 긴급 현장조사’한 결과 취약계층 아동·보호자 454명을 발굴해 돌봄 신청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 조치를 취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현장조사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아동을 비롯해 돌봄시설 이용 아동, 돌봄시설 미이용 아동, 학교 장기 미등교 아동 등 취약계층 아동 1만5,54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결과 발굴된 취약계층 아동·보호자 454명 가운데 돌봄 공백이 발견된 아동 48명은 지역아동센터, 학교초등돌봄교실, 보육시설, 아이돌봄서비스 등을 연계 지원했다. 보호자 210명에 대해서는‘방임행위도 아동 학대’라는 점을 강조하는 내용의 현장 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아동학대가 의심되는 6건에 대해서는 경찰서에 신고했으며 관리대상에 있던 아동을 포함한 32건에 대해서는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의뢰 조치했다. 20건에 대해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아동복지서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인천생활개선회, 농촌지도자회와 함께 지난 11월 16일부터 17일까지 회원 30명이 함께 참여해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김치 1,000kg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방역수칙을 최대한 준수해 소규모 인원만 참여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했으며 올해는 특히 농촌지도자회에서 직접 재배한 배추와 무, 양념채소를 준비하고 생활개선회에서는 고춧가루와 양념들을 준비하는 등 두 단체가 함께 봉사하며 로컬푸드를 활용했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깊다. 이번에 회원들이 정성스레 담은 김치 1,000kg은 인천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에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 박준상 소장은 “뜻깊은 일에 동참한 인천생활개선회와 농촌지도자회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최근 코로나19 및 고춧가루 가격 상승으로 김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시가 지난 7월 수돗물 유충발생 사고의 재발방지와 신속한 사고대응을 위해 수서생물의 연구조사와 협업 시스템 마련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11월 17일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과 ‘수돗물 수서생물 공동 업무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영길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과 이병윤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연구부장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수돗물 내 생물자원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신속한 정보 공유가 가능해져서 보다 더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생산·공급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양 기관의 협업이 가능하게 됐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수돗물 수서생물에 관한 정보 교류 및 지원 연구조사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기술지원과 공동 업무 추진 등으로 인천시와 국립생물자원관은 다각적이고 적극적으로 협력해 수돗물 수서생물에 대한 대응방안을 모색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박영길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무엇보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수돗물을 생산해 시민들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며 “국립생물자원관과 긴밀한 업무 협업을 통해 유충 사고의 재발 방지와 신뢰를 회복하는데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