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광명시는 지난 10일 보건소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내 의료의 역할 강화와 재택의료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 초청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초고령 사회 진입에 대비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중증 환자와 고령층을 위한 재택의료 체계를 공고히 하고, 광명시만의 맞춤형 통합 돌봄 의료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연자로 나선 파주 송내과 송대훈 원장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내 의료 서비스의 역할 ▲재택의료의 필요성 및 활성화 방안 ▲다학제적 협력으로 환자 관리 사례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송 원장은 “환자가 살던 곳에서 존엄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재택의료는 이제 필수적인 요소”라며 “지역 의료진의 연대를 통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의에 참석한 지역 의사들은 재택의료 도입의 현실적인 방안과 보건소와의 협업 모델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박해권 보건정책과장은 “오는 3월부터 장기요양등급자를 대상으로 ‘협업형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광명시는 오는 12일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다양한 지원사업을 보다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지원사업 안내책자’ 1천600부를 제작해 배포한다. 이번 안내책자는 광명시를 비롯해 경기도, 정부 부처 및 유관기관에서 추진하는 각종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한 권에 담았다. 기업인들이 필요한 정보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찾아볼 수 있도록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책에는 자금, 판로, 경영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들이 대거 수록됐다. 특히 시에서 운영 중인 주요 사업으로 ▲(신규사업) ‘광명상생플랫폼’ 운영 및 입점 지원을 포함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매출채권보험료 지원 ▲중소기업 수출·판로 개척 지원 ▲기업SOS시스템 운영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또한 경기도와 중소벤처기업부 등 유관기관의 지원사업과 고용노동부의 일자리 지원정책을 포함한 총 90여 개의 정보를 담아, 기업 경영자부터 근로자, 예비 창업자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시는 기업인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시청 민원실과 동 행정복지센터, 관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광명시 평생학습원은 오는 3월 9일부터 운영되는 광명지식상점 기획 강좌 ‘동양고전인문학: 인공지능(AI) 시대, 고전 속 오래된 미래’에 참여할 시민 40명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AI와 디지털 전환으로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시민들이 흔들리지 않는 사고력을 기르고, 스스로 삶의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인문학적 내적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했다. 강의는 총 5회에 걸쳐 진행하며, 동양 고전 속 사유를 현대적 관점으로 재해석한다. 특히 기술과 효율이 중심이 된 현대사회에서 ‘사람다움’과 ‘배움의 본질’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강의 주제는 ▲급변의 시대, 어떻게 더불어 살아갈 것인가 ▲몸에만 집중하는 시대, 마음은 방치해도 좋은가 ▲지식의 시대, 배움의 본질은 무엇인가 ▲소외와 단절의 시대, 어떻게 소통하며 살 것인가 ▲경쟁의 시대, 남 위에 선다는 것은 무엇인가 등 다섯 가지다. 강의는 인문학 전문가 한재훈 성공회대학교 대우교수가 진행한다. 윤영희 평생학습원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이 일상이 된 시대일수록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성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광명시가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건강·정서 지원을 아우르는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을 오는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사례 관리를 진행해 분야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교육·건강·정서 등 3개 분야에서 총 19개 사업을 운영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먼저 ‘꿈샘교실’이 있다. 이 사업은 7~12세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에게 학습 역량 보완과 예체능 분야 재능 계발을 돕기 위해 개별 적성에 맞는 학원비를 지원한다. 학원비는 광명시와 협약 학원이 각각 40%를 부담하며, 학부모가 20%를 부담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교육나눔운동은 광명시학원연합회 소속 학원에서 저소득 초·중·고등학생 약 50명에게 1년간 무상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가족심리상담 지원사업은 가족관계 어려움이나 기능 회복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총 10회기의 상담 비용을 지원한다. 올해는 대상자의 접근성과 편의를 고려해 구성심리상담센터 광명점과 헬로스마일심리
(뉴스핏 = 김호 기자)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군포시 가족센터에서 개최된 ‘제94차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주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에는 협의회 회장인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최대호 안양시장, 하은호 군포시장, 신계용 과천시장과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 안치권 의왕시 부시장과 관계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중앙부처와 경기도에 건의한 전차 안건에 대한 처리 결과 보고로 시작해 ▲GTX-C노선 원인자부담 사업비 지원 ▲개발제한구역 내 군부대 종전부지 활용을 위한 제도 개선 ▲학교 신재생에너지 설치 및 탄소중립 교육 활성화를 위한 국가 차원의 운영·평가 기준 마련 ▲공공택지 준공인가 전 행위허가 처리 근거 마련 ▲도·시군 협력사업으로 해외전시회 단체관 참가지원사업 재추진 등 5건의 주요 안건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로 진행됐다. 특히, 안산시가 제안한 ‘GTX-C노선 원인자부담 사업비 지원’ 안건은 경기도 광역교통 불균형 해소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광역적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원인자 전액 부담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타 광역자치단체 수준의 재정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참석 단체장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와 함께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도시공사가 민·관 합동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나선다. 11일 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이날 오후 더함파크에서 대한안전산업협회 경기지역본부와 ‘더(More) 안전하고, 다(All) 함께하는 안전동행’ 업무협약을 했다. 공공시설의 안전관리 수준 제고와 중대재해 예방으로 안전한 공공시설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 협약식에는 두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공공시설 및 사업장에 대한 안전·보건 분야 기술 진단 및 자문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위험 요인 발굴 및 개선 대책 수립 지원 △안전관리 역량 강화 위한 교육·훈련 및 합동 점검 등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아울러 일반 시민도 참여하는 ‘안전동행 추진단’도 꾸려졌다. 위험성평가·보건 등 외부 전문가의 기술 진단과 시민의 현장 체감을 결합해 안전사각지대를 더욱 효과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인 사장은 “안전사각지대를 민간 기관과 시민 등과 함께 진단하고 문제를 해결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가좌동은 지난 10일, 동 특화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13가정에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생활 실태를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는 소통·현장 중심의 복지활동을 펼쳤다. 후원물품은 쌀, 케이크, 떡국떡과 양말, 휴지, 등 생필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물품을 전달받은 대상자들은 큰 힘이 됐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동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직접 안부를 확인해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으로 연계해 복지 안전망을 강화했다. 동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가좌동은 이번 특화사업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가정을 정기적으로 살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1동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의 가정에 방문하는 ‘찾아가는 한방이음 서비스’를 2월 초부터 운영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홀로 거주하거나 거동이 불편해 신체적 통증이 있어도 제때 의료기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건강을 돌보기 위해 기획됐다. 탄현1동은 지역 내 어르신 인구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일상적인 건강관리와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동 담당자와 보건소 소속 한의사가 한 팀을 이뤄 주 1회씩 대상자 가구에 방문해 집중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내용은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통증 점검과 침 치료 △기초건강상태 점검 등으로, 어르신들의 전반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진료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할 경우 지역 자원과 연계해 빈틈없는 사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선우 탄현1동장은 “만성질환으로 고생하면서도 병원 이용이 어려웠던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1동은 지난 10일 통장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및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활 속 교통사고의 위험성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통장들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과 범죄 예방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교육은 탄현지구대장이 진행했다. 교통안전 교육에서는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수칙 △어르신 등 교통약자 보행 시 주의사항 △야간·우천 시 안전한 보행 방법 등을 안내하며,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 행동 요령을 전달했다. 이어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에서는 △보이스피싱 주요 유형 및 최신 범죄 수법 △의심 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 △피해 발생 시 신고 절차 등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특히 고령층을 노린 전화금융사기 사례를 소개하며, 주민들에게 반복적인 안내와 주의 환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선우 탄현1동장은 “통장님들은 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안전 정보는 물론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1동은 지난 10일 열린 통장협의회 회의에서 70세 이상 1인가구를 대상으로 한 전수조사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조사 추진을 위한 통장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전수조사는 고령 1인가구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파악해 복지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고독사 등 위기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기간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로, 각 통의 통장이 담당 구역 내 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해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탄현1동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대상자별 필요 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모니터링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선우 탄현1동장은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 실태를 면밀히 살피고 위기 상황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통장들과 긴밀히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