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13일 도화동에서 국공립 두리하나어린이집과 미추홀구 육아종합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개소식에서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하나금융그룹과 건축 관계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지상4층인 두리하나어린이집 및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018년 하나금융그룹 민관협력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사업에 선정돼 하나금융그룹 지원을 받아 건립됐다. 두리하나어린이집은 관교동 한아름어린이집에 이어 미추홀구 두 번째 장애아전문어린이집으로 장애아동 보육 균형 및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건물에는 어린이집과 미추홀구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무료 장난감 대여점인 도담도담 장난감월드도 들어섰다. 김정식 구청장은 “장애아동들에게 전문적인 보육서비스가 확대될 것”이라며 “이곳이 미추홀구를 대표하는 종합보육서비스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는 구청 대회의실에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재난교육을 실시했다. 자원봉사센터와 대한적십자사를 중심으로 구성된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재난 현장에 유입되는 자원봉사단체 활동을 배분·조정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교육은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소속 자원봉사자들에게 다양한 재난 사례를 바탕으로 재난 시 자원봉사자 역할과 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등 코로나 이후 재난자원봉사활동 방향을 제시했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오늘 교육이 훗날을 대비하는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대규모 재난에 통합자원봉사자지원단이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운영을 재개했다. 치매환자쉼터는 지역 내 경증치매 노인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담당자가 가가호호 방문해 혈압, 혈당 측정 등 1대1 건강관리와 인지훈련 프로그램 대상자 및 가족 상담 등을 제공한다. 또 60세 이상 노인 대상 치매예방교실, 인지저하자 대상 인지강화교실 및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가족교실도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치매안심센터 홈페이지와 치매안심센터 카카오 채널을 참고하면 된다. 미추홀구보건소 관계자는 “다양한 훈련 프로그램들을 통해 중증치매로 악화를 막고 치매 예방도 도울 수 있다”며 “가족교실운영을 통해 치매환자 가족들의 돌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납세고지서 활자를 큰 글씨로 바꾸기로 했다. 기존 납세고지서는 세액과 납기가 작게 표기돼 있어 주요 내용이 한눈에 들어오지 않아 고령의 납세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구는 점점 늘어나는 고령자 납세편익을 제공하고자 납부할 세액, 납부기한, 가상계좌 등을 고지서 중앙에 배치하고 활자를 크게 해 가독성을 높였다. 구 관계자는 “이번 실버 맞춤형 고지서 제작으로 세무행정 중심을 과세기관에서 납세자로 변화시키고 납세자 만족도를 높이고자 했다”고 말했다. 구는 이달 중 재산세, 주민세 등 지방세 체납고지서 6만2천여건을 큰 글씨 고지서로 발송했다. 또 내년 1월 등록면허세, 7월 재산세, 8월 주민세 균등분 등 정기분 고지서도 실버 맞춤형 납세고지서를 제작해 발급할 예정이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 과속단속카메라를 설치했다. 지난 3월 민식이법으로 불리는 도로교통법 개정안 시행으로 어린이보호구역 과속단속카메라 설치가 의무화되면서 구는 국비 13억원을 투입해 도화초등학교 등 어린이보호구역 15개소에 단속카메라 29대를 설치했다. 과속단속카메라는 향후 도로교통공단 인수검사와 인천지방경찰청 시범운영 등을 거쳐 내년부터 정상운영될 예정이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단속카메라 설치로 학생들에게는 안전한 통학로 제공될 것을 기대한다”며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운전 문화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서구는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가 오는 12월 종료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수거보상제란 도시미관을 해치는 벽보, 전단, 명함 등 불법유동광고물을 구민이 직접 정비하면 일정 금액을 보상하는 사업으로 벽보는 100매당 A4 초과 4천 원·A4 이하 2천 원, 전단 및 명함은 500매당 2천 원으로 1인당 월 50만원 이내로 보상금을 지급한다. 지난해 수거보상제를 실시한 결과 주민들의 호응이 높아 예산이 조기 소진됨에 따라 올해 1억6천만원으로 예산을 대폭 증액해 11월 현재 1,091명에게 1억2천만원이 지급됐다. 서구 관계자는 “불법광고물을 지역주민이 직접 수거함으로써 행정참여 기회를 제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불법광고물이 없는 깨끗한 거리 질서 확립에도 도움이 된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서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중단됐던 ‘찾아가는 치매검진사업’을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서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그동안 ‘찾아가는 치매검진사업’을 잠정 중단하고 치매 고위험군인 독거노인, 75세 진입자 등을 주 대상으로 사전예약제로 치매검진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서구는 11월부터 방역지침을 준수해 ‘권역별 건강생활지원센터로 찾아가는 치매상담실 운영’을 재개하고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한 찾아가는 치매검진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한 찾아가는 치매검진사업’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받는 만 66세 이상, 주로 독거어르신 중에서 치매의 위험도가 높은 어르신을 유관기관과 연계해 발굴하고 대상자가 이용하는 노인복지관, 노인문화센터로 방문해 치매검진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기관을 통해 연계된 어르신 중 거동이 불가능한 대상자는 가정으로 방문해 검사를 진행하는데, 방문 시 코로나19 방역지침 및 대상자 방문수칙, 사회적 거리 두기 등을 철저히 지켜 안전하게 치매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찾아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서구는 원당지구 외 4개소에 가로등 광고물부착방지시트를 설치해 깨끗한 도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클린도시’ 구현에 박차를 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서구는 원당, 불로 경서 당하지구의 노후 가로등에 감전보호 기능이 있는 심플한 디자인의 가로등 광고물방지시트 830개를 설치해 깨끗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안전을 도모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달 말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사업구역 내 학교 주변으로는 밝은 노란색의 어린이보호구역 디자인의 시트지를 부착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밝고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은 물론, 아름답고 안전한 도심을 구현하는 데 크게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실생활에 몰라보게 많은 편의가 더해지는 가운데 빅데이터를 접목해 교통사고를 줄이려는 시도가 눈길을 끈다. 인천 서구는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 중인 스마트 횡단보도의 최적 위치 선정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을 12월까지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서구는 지난 10월 구민의 보행 안전을 지키고자 서구청역 사거리에 바닥만 보고도 신호등 변화를 알 수 있는 스마트 횡단보도를 설치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스마트 횡단보도의 설치 장소 선정은 ‘스마트’란 이름에 걸맞게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이뤄진다. 서구는 보행자 사고 다발구간, 어린이보호구역, 노인·장애인보호구역,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교차로 등에서 수집한 연관 빅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우선순위를 정한다는 방침이다. 스마트 횡단보도는 횡단보도 앞 점자 블록 주위에 설치한 LED 점등의 색 변화를 통해 보행신호 정보를 제공하는 장치다. 스마트폰을 주시하며 보행하는 ‘스마트폰 좀비’ 증가와 우산 사용 시 보행자 시야가 좁아짐에 따라 발생하는 교차로 주변 교통사고를 예방하는데 효과가 큰 것으로 각광받고 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서구새마을회는 지난 12일 이재현 서구청장, 이부종 새마을회장, 박병열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경영혁신본부장을 비롯해 새마을지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구지방재정의 숲’ 준공식을 열었다. ‘서구지방재정의 숲’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도심숲 조성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지난 5월 공모사업에서 서구새마을회가 선정돼 사업비 1억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후 서구새마을회가 시행 주체가 되어 서구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구유지 일대에 면적 1,320㎡ 규모의 숲을 조성해 ‘도심 속 주민 쉼터’로 거듭나게 된 것이다. 이번에 조성된 숲은 느티나무와 수크렁, 그네벤치와 액자벤치까지 더해져 경인 아라뱃길을 찾는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수변 생태 공간이 되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곳에 심은 느티나무는 한그루가 1년에 1.8톤의 산소를 내뿜고 2.5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등 공기 정화 능력이 탁월해 도심에 맑은 공기를 전달하는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준공식에 참석한 이재현 서구청장은 “공모사업에서 서구를 선정해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감사드리며 녹색 숲을 조성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