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동구는 2021년도 개별주택가격 산정을 위해 단독, 다가구주택 및 주상복합건물 6,725호에 대한 개별주택 특성조사를 내년 1월 31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특성조사는 2개반 6명으로 조사반을 편성해 건축물관리대장 등 각종 공부의 변동사항을 사전 확인한 후, 현지출장을 통해 특성조사표와 도면 등을 참고해 주택 이용상황, 건물구조, 증·개축 여부 등의 주택 및 토지특성 22개 항목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내년 1월 31일까지 주택특성조사가 마무리되면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개별주택과 비교표준주택의 특성을 비교해 주택가격을 산정한 후 한국감정원의 검증과 주택소유자 등의 의견청취,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내년 4월 29일 결정·공시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최종 결정된 개별주택가격은 국세 및 지방세 등 각종 조세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주민들에게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사에 철저를 기할 것이며 조사원의 현장방문 시 원활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 동구에서 지난 6월부터 중구·남동구·서구 및 연세대학교와 공동 협약을 맺어 진행해 왔던 ‘제1기 사회적가치 최고위과정’의 수료식이 지난 12일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열렸다. 제1기 사회적가치 최고위과정은 연세대학교와 인천시 4개 구간 협약을 통해 추진된 첫 번째 공동 프로젝트로 그 의미가 크다. 4개 구 사회적경제기업가와 전문가 등 총 30명의 수료생은 약 5개월간 기본역량교육과 기업경쟁력교육 등 총 60시간의 교육을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 최신 전략 및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법 등을 배우고 사회적경제를 이끌 비전과 리더십을 키웠다. 사회적가치 최고위과정 참가자는 “사례 중심의 강의라서 쉽고 이해하기 좋았고 기업가로서 전략 수립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과정 수료를 새로운 시작이라 생각하고 사회적경제 가치 실현에 더 노력하겠다”고 수료 소감을 전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일부 강의는 온라인으로 전환하는 등 위기도 많았지만, 모든 과정을 훌륭하게 이수한 참가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끌어 올린 사회적경제 역량을 발판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동구 송림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및 거동이 어려운 노인 및 중증장애인 세대에 성인용 기저귀를 전달했다. 협의체는 갑작스런 질병 악화 및 중증 장애로 기저귀, 교체 패드 및 물티슈 등 의료적 소모품이 필요하나 생계 곤란으로 지출 비용이 부담스러운 저소득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거동 불편 노인과 중증 장애인세대 7가구를 발굴, 이 날 성인용 기저귀 및 교체패드 6개월분과 물티슈를 각 세대를 직접 방문해 지원했다. 협의체 김경수 위원장은 “기저귀 구입 비용마저 상당한 가계 재정의 부담이 될 가정에게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하고 깨끗한 일상생활을 돕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의 생활 속 어려움을 찾아 생활밀착형 보건복지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중구는 지난 11일 조현순 경인여대 교수를 초빙해 동 통합사례관리 업무 관련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구는 지난 10월 대대적인 복지전달체계 개편을 통해 12개 전 동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시작하고 신규 배치된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4일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업무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통합사례관리’ 업무교육을 진행했다. 12개 동 및 구청 통합사례관리사 등 25명의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제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대상자의 욕구와 서비스 연계 방법에 대해 토론과 발표를 통해 서비스 개입을 실습해보는 시간을 가져 이론적인 교육만으로는 신규 담당자들에게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엿으며 담당자들은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시간이 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통합사례관리 사업의 필요성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내년에도 지속적인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살기 좋은 복지중구를 만드는 디딤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중구는 지역주민들의 고충민원을 해결하고 국민권익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이동신문고를 오는 18일 오전10시부터 오후3시까지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 옆 상담버스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동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전문조사관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협업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상담반이 지역을 찾아가 고충을 상담하며 현장에서 당사자의 중재를 통해 합의해결을 유도하는 현장 중심의 고충민원 상담서비스다. 주요 상담분야는 행정, 문화교육, 국방보훈, 세무, 복지노동, 환경, 건축, 교통 등 모든 행정분야이며 상담내용 중 단순문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해결하고 복합민원이나 추가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심층조사와 유관기관 협의 등을 거쳐 최종 처리한다. 또한, 구에서는 현장에서 민원내용을 적극 청취하고 해당 민원이 담당부서의 탁상행정이나 관 중심의 행정으로 인해 발생한 사항인지 여부에 대해서도 검토해 다양한 민원분야에서 소극행정을 혁파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이동신문고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지역주민의 고충을 청취하고 맞춤형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며 평소 물리적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중구는 지난 11일‘2040 인천 중구 종합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홍인성 구청장 및 관련 공무원, 최찬용 중구의회 의장, 이종호 중구의회 도시정책위원장과 용역업체 연구원 등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40년 미래 중구의 모습에 대한 구상과 이에 대한 검토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구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중구의 여건과 변화상, 미래 트렌드 진단 등 중구지역의 발전 잠재력을 분석하고 역사문화자원이 풍부한 항만·공항도시를 중심으로 하는 차별화된 발전모델과 원도심 인구 유출 문제 해결방안, 개항장과 월미관광특구, 차이나타운 등 주요 지역 특화전략과 내항재개발 방안을 비롯해 원도심과 영종국제도시 간 균형발전 방안 등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했다. ‘2040 인천 중구 종합계획 수립 용역’은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내용의 보완사항을 담아 주민의견수렴, 전문가 자문, 최종보고회를 거쳐 내년 상반기에 완료될 예정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우리 구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
(뉴스핏 = 박선화 기자) 홍인성 인천 중구청장이 내년 교육지원 사업에 학부모들의 생생하고 진솔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릴레이 간담회를 열고 있다. 구는 지난 11월 10일 영종국제도시권역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부모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오는 11월 16일 영종국제도시권역 초등학교, 11월 27일에는 원도심 내 초등학교와 11월 30일 원도심 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 4차례에 걸쳐 ‘2020 학부모 초청 릴레이 간담회’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구는 학생과 학부모, 교육청과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형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각 학교별 교육현장에서 느끼는 학부모님들의 생생하고 진솔한 의견들을 수렴함으로써 교육지원 정책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함은 물론 교육지원 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나가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간담회는 각 학교별로 처해있는 교육현안 해결과 교육지원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구가 추진하고자 하는 2021년도 교육지원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관련 의견을 모으는 자리가 됐다. 특히 지난 11월 10일 실시한 영종국제도시권역 중·고등학교 학부모 초청 간담회에서는 학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2일 ‘2020 마을연계학교 모델학교 담당자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마을연계학교는 마을을 아이들의 배움터로 활용해 마을과 함께 아이들을 키우고 아이들이 마을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마을연계학교 모델학교는 2017년 8개교를 시작으로 현재 25개교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학교 단위 민관학 거버넌스 구축과 코로나19 상황의 마을 연계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별 학교 간 컨설팅을 통해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활발한 정보 교류가 이뤄졌다. 또한 마을연계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청의 지원 방안과 마을연계교육으로 얻은 성과에 대해 논의하며 2021년 마을연계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함께 고민했다. 조선미 마을교육지원단장은 “마을교육공동체는 학교와 마을이 우리 아이들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함께하는 교육생태계”며 “학교 단위 민관학 거버넌스로 마을교육공동체를 구축하고 마을과 학교가 협력하는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미래교육위원회와 ‘2030 인천미래교육 4차 포럼’을 공동으로 주최한다. 13일 오후 3시부터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은 ‘미래교육의 출발, 교육복지를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진행한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복지과 백선수 장학사와 인천광역시교육청 정책기획과 최덕진 장학관이 발제자로 참여하고 미래교육위원회 교육복지분과 김혜원, 박지영, 최혜봉 위원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올해 고등학교까지 완전한 무상교육을 실현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향후 모든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다니며 학습권을 보장받는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모두가 안심하는 학교 안전망’을 역점정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과 미래교육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포럼에서 우리 아이들을 위한 학교와 마을, 지자체의 협력과 연대의 공동 방안을 마련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는 지난 9월 배 500개를 기부한데 이어 이번에는 연희자연마당에서 전통 논농사 프로그램으로 재배한 “유기농 쌀” 180kg을 12일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는 기증받은 식품을 결식아동, 독거노인 등 복지소외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계양공원사업소는 지난 2017년도부터 연희자연마당에서 전통 논농사 체험프로그램으로 재배해 지난해에는 수확한 쌀을 서구 노인문화센터에 기부했으며 금년에는 “코로나19” 발생으로 전통 논농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없어 계양공원사업소에서 전량 수확해 기부하게 됐다. 강성환 인천시 계양공원사업소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2021년에는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전통 논농사 체험프로그램을 시민들과 함께 추진해 공원이용활성화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