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시의회가 지난달 27일 경기과학기술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31일 의회 청사에서 오리엔테이션(OT) 및 의원 멘토링을 진행하며 시의회 마스코트 개발을 본격화한다. 이날 첫 순서로 열린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의회 관계자가 시흥시의회의 구성과 역할, 이번 협약의 취지를 학생들에게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타 시의회의 마스코트 사례를 살펴보며 차별화된 전략을 모색하는 한편, 학생들에게 마스코트 제작 가이드라인과 향후 활용 방안을 안내했다. 이어 진행된 의원 멘토링에서는 시흥시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의원들은 의정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전하며 캐릭터 콘셉트 구체화에 힘을 보탰다. 이어 의회 시설 견학을 통해 학생들은 상임위원회 회의장 등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생생한 의정 활동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학생들은 그룹별 활동 결과를 발표하며 향후 협업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지역 내 학교에 다니지만, 시흥시의회가 어떤 역할을 하고 의원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의회의 기능을 이해하게 된 만큼, 이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30일 ㈜아이폼이 남부희망케어센터에 100만 원 상당의 메모리폼 방석을 후원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과 복지대상자가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은 지역 내 복지시설 및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아이폼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온 기업으로, 2017년부터 남양주시 남부권역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결연후원을 이어왔다. 이번 후원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이상옥 대표이사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최정선 센터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아이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의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30일 조안면 정약용 펀그라운드에서 기관·사회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조안면 기관·사회단체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조안면 주요 사업과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류제풍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조안면위원회 위원장의 21년간 노고를 기리는 공로패 전달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는 조안면 기관·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상수원 규제 개선과 관련해 주재동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주민자문위원의 설명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규제로 인한 지역 발전 저해 문제와 개선 방향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회의에서는 △상수원보호구역 규제 개선 △노유자시설 건립 △조안면 공공도서관 건립 등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 등을 통해 지역발전에 점차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했다. 박경분 조안면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주요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상수원 규제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주민복지 향상과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노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오는 4월 6일부터 4월 19일까지 관내 동물병원과 일부 지역 순회접종을 통해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은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전파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인 광견병을 사전에 차단해 시민 안전과 공중보건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정에서는 연 1회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접종 대상은 동물등록이 완료된 3개월령 이상의 반려동물인 개와 고양이다. 접종을 희망하는 남양주 시민은 반려동물과 동물등록증을 지참해 가까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된다. 동물병원이 없는 수동면과 조안면 지역에서는 별도 일정에 따라 순회접종을 운영한다. 동물병원에서 접종 시 보호자는 10,000원의 비용을 부담해야 하며, 순회접종은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지정 동물병원 현황과 순회접종 일정은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예방접종 사업을 위해 광견병 사독백신을 동물병원에 공급하고, 공수의사 1명을 순회접종 전담으로 배치해 보다 많은 시민이 불편 없이 접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영통청소년청년센터는 2026년 3월 26일‘영통지구 초등학교 교장단 협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영통지구 내 영동초를 비롯한 초등학교 교장단 11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 회의는 영통청소년청년센터와 지역 내 초등학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영통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현장과 청소년기관이 직접 만나 목적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회의에서는 영통청소년청년센터의 주요 사업과 운영 방향을 알리고, 청소년에 대한 지원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학교와 지역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학생 참여 기회가 넓어지고, 프로그램 접근성도 높아질 수 있다는 의견이 오갔다. 영통청소년청년센터는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학교 연계 기반을 더 넓히고, 지역 청소년이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단발성 만남에 머물지 않고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맞춤형 청소년 지원체계를 구체화하겠다는 것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는 학교와 청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31일 대유평공원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며 녹색도시 조성을 위한 실천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를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민단체, 학생, 지역주민 등 시민들과 시의회 의원, 수원시장 등 관계자 약 7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기념식수와 함께 나무심기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도심 속 녹지 확충의 의미를 되새겼다. 아울러 행사장에서는 식전공연과 체험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시민 참여를 높였다. 이재식 의장은 “오늘 심는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미래세대에게 시원한 그늘과 맑은 공기를 전해주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수원이 더 푸르고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는 데 있어 뜻깊은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 실천과 녹색도시 조성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지역 예술 자원과 교육 역량을 연결하는 ‘경기예술교육 아카이브’를 통해 학생 맞춤형 예술교육을 확대한다. ‘경기예술교육 아카이브’는 도교육청 산하 25개 교육지원청, 경기문화재단과 시군 기초문화재단, 대학 등 도내 65개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기반 예술교육 협력체계다. 각 기관은 지역 문화예술 자원과 전문성을 학교 교육과 연계하는 다양한 예술공유학교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교 안팎의 예술교육 자원을 활용해 학생의 예술 경험을 넓히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경기형 예술교육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학교가 실행하기 어려운 전문적이고 지속 가능한 학교 문화예술교육을 지역 협력 기반으로 확장하는 데 의미가 있다. 예술공유학교는 ▲(ART ON Lap) 지역 맞춤형 미래 예술교육 모델 연구 25교 ▲(ART ON School) 학교·지역 특성 반영 프로그램 운영 76교 ▲(ART ON Community) 예술 매개 공동체 정서 회복과 관계 성장 지원 10교 등 세 가지 유형으로 구성한다. 도교육청은 31일 성남 밀리토피아에서 지역 기반 예술교육 협력체계 조성 공감대 형성, 예술공유학교 운영 방향, 기관 연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영유아 누구나 차별 없이 질 높은 교육과 보육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과 밀접하게 소통해 유보통합 정책 실행력을 높인다. 경기도교육청은 31일 남부청사에서 ‘2026년 제1차 영유아 유보통합 현장자문위원회’를 열고 2025년 정책 추진성과 점검과 2026년 유보통합 추진 전략을 협의했다. 이날 참여한 유치원과 어린이집 관계자, 학부모, 학계 전문가 등 20여 명은 ▲2025년 유보통합 주요 추진성과 ▲2026년 경기도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 기본 계획 ▲장애 영유아 유보통합 추진성과 및 향후 계획 등을 중심으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도교육청은 2025년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교육·보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지원 정책 확대를 통해 통합 실행 기반을 마련한 점을 주요 성과로 공유했다. 또한 올해에는 영유아 교육·보육 지원 강화와 기관 간 협력 확대, 제도 통합 준비를 중심으로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체감도를 더욱 높이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장애 영유아 유보통합과 관련해 조기 발견과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 운영과 현장 지원 확대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이를 통해 장애 영유아의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31일 ‘2026 정책 프로슈머와 함께하는 정책구매제 팝업 이(e)정책장터’를 개최했다. 교육공동체가 정책의 수요자를 넘어 정책 제안과 개선에까지 참여하는 ‘정책 프로슈머’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자리다. 남부청사 아레나홀에서 열린 행사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모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순서는 1부 ‘정책구매제 채택 사례 공유’와 2부 ‘정책 프로슈머 프로젝트(현장공모 제안)’로 나눠 진행했다. 1부에서는 ▲시스템 기반 무인 당직경비 도입 ▲상호존중교육 학교문화조성 캠페인 노래 ▲하이러닝 현장 맞춤형 자료(콘텐츠) 발굴 ▲온라인학교 학습 자료 공모 등을 발표했다. 정책 제안 채택자와 담당 부서가 함께 발표에 나서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진 과정과 현장 반영의 의미를 생생하게 전했다. 2부에서는 현장 공모제안 발표와 현장 심사가 이뤄졌다. 사전 접수와 부서 검토를 거쳐 선정된 우수 제안자들이 직접 발표한 후 관련 부서가 제안의 취지와 적용 가능성을 함께 검토했다. 정책 제안자와 담당자가 직접 만나 정책 실현 가능성을 함께 살피는 구조를 현장에서 구현한 것이다. 현장 공모 제안은 ▲학교 자율형 교복 운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오는 4월 1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6 공약 주요성과 및 이행상황 점검 보고회’를 열어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이행 상황을 공유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공약사업의 마무리 단계에서 전반적인 이행 성과를 확인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사업 중심으로 정책 효과를 재정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장기계속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함으로써 사업의 지속성과 실행력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에 따르면 2026년 3월 말 기준 남양주시의 공약 이행률은 92.8%를 기록 중이다. 이는 경기도 내 시·군 중 상위권에 해당하며,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이러한 성과를 집중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보고회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시정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대표 성과와 장기 추진 사업 중심으로 분야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주요 성과를 중심으로 추진 현황을 공유한다. 먼저, 교통 분야에서는 ▲GTX-B 조기착공 및 GTX-D,E,F 노선 추진 ▲8호선 별내역 개통 등 광역 교통망 확충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