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고인을 기리기 위해 방문하는 성묘객들을 위해 설 연휴 기간 중 여주추모공원을 휴무없이 정상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여주추모공원은 여주도시공사에서 위탁하여 운영중이며 명절 기간 성묘객이 집중될 것에 대비하여 방문객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기존 오전 9시였던 운영 시작시간을 오전 7시로 앞당겨 조기 개장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보다 여유로운 시간대에 성묘를 마칠 수 있도록 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매년 발생하는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가남읍 본두리 776-3번지에 약 50면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조성하여 운영한다. 이번 임시주차장 확보와 운영 시간 연장을 통해 상습 정체 구간의 혼잡을 완화하고, 성묘객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방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많은 성묘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운영 시간 조기 개장과 주차 공간 확보 등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성묘객들께서는 가급적 혼잡 시간대를 피해 방문해 주시고, 안전한 성묘 문화 정착을 위해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 대신면에서 정직한 땀방울로 농산물을 일궈내는 ‘농사짓는 마을’이 지난 10일 대신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농사짓는 마을’은 여주의 대표 특산물인 땅콩을 전문적으로 생산·가공하는 업체로, 여주 땅콩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선보이며 여주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기탁은 설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동시에 여주 땅콩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그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두 대표의 따뜻한 상생 의지에서 비롯됐다. 이원준, 이치섭 농사짓는 마을 대표는 “농사짓는 마을이라는 이름처럼 지역과 함께하는 마음으로 설명절을 맞아 그동안 받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준비를 했다. 꼭 필요한 이웃분들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윤 대신면장은 “농부의 정성과 고귀한 땀이 서린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주신 ‘농사짓는 마을’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여주 땅콩을 향한 뜨거운 열정만큼이나 깊은 이웃 사랑은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K-푸드 세계화 흐름에 맞춰 전국 최초로 대한민국 전통한과 명장․명인과 함께하는 ‘경기 K-디저트 주니어 명장 육성’을 본격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11일 포천 한과문화박물관에서 도내 조리, 식품, 관광 부문 직업계고 대상 ‘경기 K-디저트 주니어 명장 육성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한식 디저트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학생들에게 희소성 높은 전통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지역의 전문기관과 협력해 대한민국 한과 김규흔 명장·명인과 함께하는 차세대 한식 디저트 분야 인재 양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한과 명장 및 전수자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거나 학생들이 박물관을 방문하는 ‘명장마스터 클래스’와 지역 특산물 기반 ‘로컬푸드 프로젝트’를 통해 창의적이고 현장감 넘치는 실무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김혜리 과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 체험을 넘어 전통 한식 디저트를 계승 발전시킬 전문 인재를 키우는 중장기 프로젝트”라며 “도내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 명인과 함께 K-디저트 산업을 이끌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이 2026학년도 초등 신규임용예정자 350명을 대상으로 ‘2026 초등 신규임용예정자 직무연수(5·6·7기)’를 운영했다. 2일부터 11일까지 포천에 있는 북부연수원과 고양시 NH인재원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신규교사로서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고취하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춘 실무 역량을 강화해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원격(단방향·쌍방향) 및 집합 연수를 병행하는 혼합연수 방식으로 총 30시간 동안 진행했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미래 교육 트렌드와 청렴·공직윤리 등 기본 소양 ▲하이러닝 기반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의 실제 ▲에듀테크 활용 학생 맞춤형 수업 설계 ▲학교폭력 예방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 ▲경기 인성SEL 중심 기본 인성 교육 등이다. 연수에서는 특히 선배 교사와의 만남 시간을 통해 학급 운영의 실제와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문화예술공연 ‘소통의 하모니’를 통해 신규 교사들의 정서적 지지와 동료성 향상을 높여냈다. 송준호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장은 “경기 교육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규 교사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교직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필요한 전문성
(뉴스핏 = 김호 기자) 이천시는 10일 제7기동군단 대회의실에서 제7기동군단과 ‘드론분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첨단 드론기술을 활용한 민·관·군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드론산업과 국방 분야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첨단 드론기술 정보 공유 및 공동의 이익을 위한 협력체계 유지 ▲드론 전문인력 역량 강화를 위한 실증사업 공동 발굴 및 협력 ▲지역 축제와 연계한 첨단방산드론 대전 상호 지원 및 역량 교류 ▲산·학·연 교류를 통한 국방 드론 테스트베드 역할 및 인프라 구축 협력 ▲기타 드론 관련 분야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한다. 이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드론을 비롯한 첨단산업 분야에서 민·관·군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실증·연구·인재 양성이 연계되는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협약은 이천시가 추진 중인 미래 첨단산업 육성과 국방 기술 발전이 연계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드론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술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앞으로도 드론, 반도체, 인공지능(A
(뉴스핏 = 김호 기자) 이천시는 이천시니어클럽이 10일 전국 최초 동요를 기반으로 한 노인 일자리 사업단인 ‘노인동심학교’를 개강했다고 밝혔다. ‘노인동심학교’는 러브락문화예술평생교육원과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사업이며, 동요를 중심으로 율동·건강·체조의 창의적 신체 표현, 음악·미술·놀이 요소를 결합한 통합예술 과정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향후 사회복지 기관 및 각종 단체에 파견되어 활동할 수 있는 동요예술 통합 지도자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노인일자리 사업단이다. 교육과정은 전 과정 참여형 사업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 회복 ▲사회적 교류 증진 및 참여 확대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개강 첫날에는 입학증서와 꽃다발 전달이 포함된 입학식이 함께 진행되어 참여 어르신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으며, 향후 교육과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천시니어클럽 ‘노인동심학교’는 앞으로 동요예술 통합 지도자 양성을 통해 지역사회에 동심과 활력을 전하는 혁신적인 노인복지·노인일자리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이천시니어클럽 조성하 관장은 “노인동심학교는 어르신들의 삶의 경험과 동심이 일자리로 이어지는 새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이천시가 한국세라믹기술원과 함께 추진 중인 ‘이천 도자 생태계 활성화 지원사업’이 2026년 2차년도 사업에 들어간다. 이 사업은 단순한 개별 공방 지원을 넘어, 도자업체와 도자서포터즈 업체의 신규 수요에 대한 신제품 개발을 지원하고, 도자기 수요처 발굴 및 협업 판매를 통해 이천 도자 생태계 전반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3개년 공동사업이다. ‘도자도시 이천’, ‘생태계’관점으로 바라보다 이천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도자 집적지로, 380여 개의 도자공방과 함께 소지·유약·석고·제형 등 도자 생산을 뒷받침하는 서포터즈 업체들이 분포해 있으며, 외식업체와 생활소비 시장과도 맞닿아 있는 탄탄한 도자 기반을 갖추고 있다. 이천시와 한국세라믹기술원은 이러한 기반이 지속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주력 도자업체뿐 아니라 창업 초기 공방, 도자 서포터즈 업체, 그리고 실제 사용처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도자 생산과 소비를 하나의 흐름으로 바라보는 ‘생태계형 지원’으로 정책 방향을 확장하게 됐다. 1차년도 성과,‘가능성’을 확인하다 ‘이천 도자생태계 활성화 지원사업’은 이천시와 한국세라믹기술원 양 기관이 재원을 1:1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이천시는 시 승격 30주년(시승격일 1996.3.1.)을 기념해 시민의 독서 참여를 확대하고 책 읽는 도시 이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자, 오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책 30권 특별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별대출은 시 승격 30주년의 상징성을 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독서 문화 정책으로, 행사 기간에 도서 대출 한도를 기존 1인 7권(1관당)에서 최대 30권까지 한시적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책 30권 특별대출’은 이천시 공공도서관 도서 대출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이천시립도서관을 비롯한 공공도서관 6개관과 공립 작은도서관 10개관 등 총 16개관에서 동시에 시행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자유롭게 책을 접하고, 가족 단위·개인별 맞춤 독서를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천시는 이번 사업과 연계해 자료실 내 안내 배너 설치, 현수막 및 홍보물 제작, 언론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여 시민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시 승격 30주년은 이천시가 걸어온 시간과 시민의 삶을 함께 돌아보는 의미 있는 이정표”라며
(뉴스핏 = 김호 기자) 이천시는 지난 10일 창전동 문화의 거리에서 설 연휴 대비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이천시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이천시, 이천소방서, 이천시 자율방재단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파 국민행동요령 ▲대설 국민행동요령 ▲우리 집은 안전한가요? 자율안전점검표 등을 홍보하며 시민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에도 한파와 대설 등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장시간 외출 시에는 수도관 동파 예방 등 자율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문화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이천시는 남부권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건강돌봄 사업인 ‘출동! 9988 건강수호대’ 두드림 건강ON버스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마을로 찾아가 건강 기초 검사와 상담을 제공하는 이동형 건강관리 서비스로, 농촌지역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예방 중심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주민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출동! 9988 건강수호대’는 어르신을 포함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기초 건강상담 ▲혈압·혈당 측정 등 기본 건강검진 ▲한방 침 치료와 구강검진 ▲치매 검사·예방 교육 ▲스트레스 검사 및 정신건강 상담 ▲건강생활 실천 교육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두드림 건강ON버스를 활용해 현장에서 원스톱 건강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이천시 관계자는 “남부권 두드림 건강ON버스 운영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출동! 9988 건강수호대’와 연계한 찾아가는 건강돌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부권 두드림 건강ON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