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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인천시교육청, 고위기 학생을 돕는 마음건강 치료전문의 운영

인천참사랑병원과 협약을 통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배치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생 정서행동 문제 해결을 위해 2021년 1억 3천여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마음건강 치료전문의를 운영한다.

인천시교육청 마음건강 치료전문의는 불안, 우울 등 고위기 학생의 상담과 치료를 담당하게 된다.

월·수·금요일은 인천광역시교육청 Wee센터에서 학생 상담을 진행하고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인천참사랑병원에서 치료 등 지원을 한다.

또한 학생학부모교직원 대상 정신건강 증진 교육과 위기상황 발생 시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초기 심리방역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한 장기간의 사회적 거리두기로 우울감을 호소하는 학생이 늘어남에 따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지속 배치해 예방-대응–추후 관리의 시스템을 촘촘하게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전국적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부족한 상황에서 인천시교육청은 지난해 9월부터 인천참사랑병원과 협약을 맺고 전문가 채용 및 관리를 위한 협업을 해왔다.

도성훈 교육감은 “마음건강 치료전문의 사업은 민관협력 체계를 통해 학생 안전망을 구축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정신건강 고위기 학생을 위한 지원을 앞으로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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