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지난 28일,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 문학·미디어자료실에서 한국마사회가 기부한 총 567권(1천만 원 상당)의 도서에 대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도서 기부의 의미를 공유했다. 한국마사회는 지난해 9월에도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에 1천만 원 상당의 도서 구매 기부금을 전달하여 인기 아동도서 및 전집 구매를 지원했다. 이번에 기부한 도서들은 관내 서점을 통해 구매가 이루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했다. 정보과학도서관은 이번 기부 도서를 중심으로, 한 달간 서평 행사도 함께 운영하며 독서 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한국마사회의 지속적인 기부가 과천의 독서 문화 저변을 넓히는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과천시는 기부 문화와 독서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지구촌사회복지재단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8일 무더위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고령장애인을 위해 여름 맞이 김장김치와 설렁탕을 주민돌봄단과 함께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앙회가 지원하는 기획사업에 최종 선정된 고령장애인돌봄체계구축사업 ‘돌봄바다 행복해(海)’의 일환으로, 지역주민 24명으로 구성된 ‘주민돌봄단’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주민돌봄단은 여름철 건강 및 영양보충을 위해 고령장애인 34가정을 방문해 ▲포기김치(4kg) 1봉 ▲설렁탕 밀키트(500g) 2봉씩을 전달하고, 각 가정의 영양 상태를 살피며 이웃 간 돌봄을 실천했다. 김현균 관장은 “이번 나눔은 고령장애인의 여름철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주민이 함께하는 지역 돌봄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은 ‘돌봄바다 행복해’ 사업을 통해 고령장애인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앞으로 고령장애인에 특화된 복지관으로 발전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관은 주민돌봄단과 함께 정기적인 돌봄 모니터링과 절기별 지원, 정서교류 활동 등을 이어가며 고령장애인의 건강과 생활 안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22일 시청 대강당에서 특이 민원 대응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기물 파손 등 위법행위나 공무집행 방해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 공무원 1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국민권익위원회 특이 민원 시민상담관으로 활동 중인 한두희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특이 민원 유형별 대응 전략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 및 지원제도 ▲현장 대응 사례 및 법적 절차 등을 강의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과천시가 자체 제작한 ‘과천시 특이 민원 대응 매뉴얼’이 실무 교재로 활용됐는데, 해당 교재는 특이 민원 발생 시 현장에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행동 요령을 중심으로 구성돼 교육에 실효성을 더했다. 또한 민원 담당 공무원이 민원 응대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불안감 완화 및 조직 차원의 대응 체계 강화에 관한 내용도 다뤘다. 시 관계자는 “특이 민원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더욱 질 높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강당에서 주민자치위원회 신규 위원 25명을 대상으로 기본 소양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주민자치제도의 이해와 주민자치 활성화 성공 사례를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과천시는 시 규모 확장과 시민 요구 다양화에 따라 주민자치위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는 것에 주목해, 지난해부터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민자치학교 운영과 마을형 공모 사업 등 실무능력 향상과 문제 해결 능력 배양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들이 대표적이다. 이번 교육 역시 이러한 노력 속에서 마련됐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의 열정과 시의 노력이 어우러져 과천시가 더 사랑받는 지역사회로 성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교육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과천시는 앞으로도 주민자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 협력과 참여를 촉진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 시청 대강당에서 7개 동 통장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통장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과천시 통장으로서의 자기 주도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통장의 기본 임무와 역할은 물론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스스로 발전하는 마음가짐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통장은 “통장의 역할에 대해 더욱 책임감을 느끼게 됐으며, 주민들이 만족하는 우리 동네 통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통장은 동 행정의 보조자이자 지역 주민과 시를 연결하는 소통 창구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시에서도 변화하는 도시 환경에 발맞추어 통장 여러분과 함께 시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통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내년에는 통장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인 ‘통장 워크숍’을 개최할 계획이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28일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2025년 생물테러 대비 소규모 모의훈련’을 열고, 보건소, 과천경경찰서, 과천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생물테러는 바이러스·세균·독소 등을 이용해 사회 불안을 일으키는 행위로, 은밀성과 치명성이 높아 신속한 초동 대응과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훈련은 ▲발생 상황 대응 절차 ▲의심 물질 다중탐지키트 검사 ▲검체 3중 수송용기 이송 ▲보호복(Level A·C) 착탈의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장비를 활용해 실전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탐지-격리-제독-이송 등 단계별 대응 절차와 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 공조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류정현 과천시 질병관리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과 전문성을 강화해, 생물테러 의심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지난 2023년에도 지역 내에서 생물테러 의심 국제우편물 신고가 접수되자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지난 27일 경찰 입회하에 경기도청 광역체납팀과 합동으로 상습 고액체납자 2명의 주거지를 수색해 2억여 원 상당의 현금과 귀금속을 압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색에서 압류한 1억 4천만 원의 현금은 즉시 지방세 체납액으로 충당됐으며, 6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은 공매 처분 등을 거쳐 체납액에 활용할 예정이다. 시는 사전에 금융거래 내역을 면밀히 분석해 수표 발행 등 재산 은닉 정황을 포착했으며, 수색 과정에서는 신발장에 숨겨둔 현금 다발과 고가의 시계 등을 찾아내 압류했다. 그 결과 체납자 A씨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전액을 완납했고, 체납자 B씨도 3천만 원을 우선 충당하며 잔여 금액은 성실히 납부하기로 약속했다. 과천시는 이번 가택수색을 통해 악의적 납세 회피 행태에 엄정 대응하는 한편, 성실납세 문화를 정착시킬 방침이다. 과천시 세무과장은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끝까지 재산을 추적해 징수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협력해 강도 높은 현장 중심의 체납징수 활동을 이어가고, 성실 납세자들이 존중받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 문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관내 저소득 1인 가구 20명을 대상으로 제철 과일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똑똑! 과일과 함께하는 안부 확인'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저소득 1인 가구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제철 과일을 전달하면서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를 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이웃 간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도 한층 더 촘촘히 다져나갈 전망이다. 이정연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문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사회보장 대상자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물품, 인적 자원, 복지서비스 등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보호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대강당에서 기관장과 5급 이상 간부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부패방지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반부패 의지를 결집하고, 간부들의 솔선수범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제도와 부패 취약 분야의 실제 감사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최근 청렴도 지표 제고를 위해 교육과 정책적 보완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이 간부들의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정청탁·이해충돌 상황을 사전에 차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고위 공무원이 먼저 청렴의 기준을 세우고 실천하는 것이 조직 전체의 신뢰 회복으로 이어진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간부들이 일상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과 청탁 상황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공익신고 활성화 및 신고자 보호 강화, 청렴도 자체 진단과 개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국토교통부 지정에 따라 외국인의 투기성 주택 매입을 차단하고 주택시장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과천시 전역의 주택’을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26일 밝혔다. 허가구역 지정기간은 2025년 8월 26일부터 2026년 8월 25일까지 1년간이며, 시장 상황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이번 조치에 따라, 대한민국 국적이 없는 개인, 외국 법인 및 외국 정부 등은 허가 대상 면적(주거지역 6㎡, 상업지역 15㎡ 등)을 초과하는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매수 시 반드시 시청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를 받은 외국인은 허가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해당 주택에 입주해야 하며, 최소 2년간 실거주 의무가 부여된다. 또한, '부동산거래신고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현재 투기과열지구 내 주택 거래에만 적용되던 자금조달계획서 및 입증 서류 제출 의무가 향후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거래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외국인 투기성 자금 유입을 차단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건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