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관내 청소년 25명을 대상으로 몽골의 자연환경과 역사,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청소년 해외문화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해외문화탐방은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3박 4일간 몽골 울란바타르와 테를지 국립공원 일대에서 운영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익숙했던 일상을 벗어나 몽골의 자연과 역사, 전통문화를 경험하며 다른 나라의 문화와 생활 방식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고, 국제적 시야와 글로벌 역량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주요 일정으로는 칭기즈칸 동상 복합단지를 방문해 몽골의 역사와 몽골제국의 형성 과정을 알아봤다. 또한 테를지 국립공원에서는 광활한 초원과 독특한 자연경관을 체험하고, 몽골의 전통 주거 문화인 게르에서 머물며 유목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탐방에 앞서 몽골의 역사와 문화, 생활 예절, 안전 수칙 등을 익힐 수 있도록 사전 교육도 진행했다. 현지에서도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 청소년들이 모든 일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청소년들이 드넓은 몽골의 초원과 유목문화를 직접 경험하면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는 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가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해 기업과 관계 기관 등으로 탄소중립 실천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지역사회 전반의 참여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그동안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탄소중립지원센터 국비를 확보하는 등 기반 조성에 주력해왔다. 이제는 다양한 지역 주체가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탄소중립 실천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8월 24일 별양동을 시작으로 중앙동, 원문동, 갈현동, 부림동, 과천동, 문원동 등 7개 동 주민자치위원회를 오는 10월까지 순차적으로 방문해 각 위원회의 정기 회의 일정에 맞춰 정책 사업을 안내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에서는 10월 27일에 열리는 과천환경축제 내 탄소중립 성과공유데이 참여를 요청하는 한편, 향후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추진할 교육·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소개하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특히 탄소중립 네트워크는 주민자치위원회뿐 아니라 관계 기관, 기업, 지역단체 등 다양한 주체가 함께 참여해 ‘1기관 1탄소중립 실천사업’과 같은 주체별 실천 사업을 발굴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4일 관악산 등산안내소 일대에서 가을철 산행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9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을철 등산객 증가에 대비해 시민과 등산객에게 안전한 산행을 위한 예방수칙과 위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과천시 공무원과 지역자율방재단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관악산을 찾은 시민과 등산객에게 안전수칙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산행 전 준비사항과 안전한 등산로 이용 방법 등을 안내했다. 특히 ▲산행 전 등산로와 날씨 확인 ▲가벼운 스트레칭 등 산행 준비 ▲지정된 등산로 이용 및 무리한 산행 자제 ▲위급상황 시 구조요청 및 응급조치 등 가을철 산행에 필요한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과천시는 9월 30일까지 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 서비스, 국민안전교육플랫폼 등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도 병행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신승현 과천시 안전재난과장은 “가을철에는 산행을 즐기는 시민들이 늘어나는 만큼 산행 전 안전수칙을 미리 확인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을 할 수 있도록 안전문화 확산과 사고 예방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3일 오후 5시 과천시민회관 시계탑 광장에서 ‘정부의 일방적인 주택공급정책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추진하는 경마공원 및 방첩사 부지 주택공급 계획의 전면 철회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신계용 과천시장, 황선희 과천시의회 의장, 김항식 민간공동위원장, 주민대표 등 33명과 시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자회견은 신계용 과천시장의 성명 발표를 시작으로 시민들의 뜻을 모으는 서명 및 손도장 퍼포먼스로 이어졌다. 주민대표들은 한 글자씩 메시지를 담은 피켓을 들고 구호를 함께 제창하며 과천시민의 단합된 의지와 주택공급 정책 철회 요구를 대외적으로 알렸다. 이어 황선희 과천시의회 의장과 김항식 민간공동위원장이 시민대표로 나서서 정부의 일방적인 주택공급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은 자유발언을 했다. 마지막으로 과천시민의 연대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노래 ‘아름다운 과천’ 공연이 이어지며 기자회견을 마쳤다. 이날 과천시는 정부의 일방적인 주택공급 정책으로 감당해야 할 도시·재정적 부담이 이미 한계에 이르렀다고 지적하고, 시민과의 충분한 협의 없는 추가 주택공급 계획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특히 과천지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지난 2일 ‘과천 바로마켓 자치협동조합’으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잡곡 500kg을 후원받고, 이를 기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송용욱 과천시 부시장과 박찬민 과천 바로마켓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후원받은 잡곡 500kg은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과천 바로마켓은 경마공원 내에 위치한 직거래 장터로, 지난해에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유기농 쌀 400kg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박찬민 과천 바로마켓 회장은 “지역사회 내 기부 문화의 선순환이 이어질 수 있도록 바로마켓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송용욱 과천시 부시장은 “꾸준한 나눔과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기부 문화가 자리 잡는 데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후원 물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 주거복지센터가 한국마사회와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과 함께 주거취약계층의 집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과천시 주거복지센터는 2025년 12월 31일에 개소하여,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급여 지급,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더불어 2026년 하반기에는 주거 개선이 필요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연금 수급자에 대한 집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경보수와 중보수로 구분해 가구당 최대 50만 원에서 200만 원까지 집수리 비용을 지원한다. 경보수는 도어락 설치, 세면대 수전 교체, 방문 손잡이 교체 등을 대상으로 14가구에 가구당 최대 50만 원을 지원하며, 중보수는 도배, 장판, 싱크대 교체 등을 대상으로 6가구에 가구당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시 주거복지센터는 관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의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데에 의의가 있다”라며, “한국마사회와 사회복지법인 따뜻한 동행이 뜻을 함께하는 만큼, 이번 사업이 주거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집수리 지원 사업은 오는 18일까지 거주지 관할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지난 2일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위례~과천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국토교통부와 평가사, 민간제안사 등 사업 관계자가 참석해 노선계획과 정거장 계획, 대안별 비교·검토 내용 등을 설명했다. 약 500명의 주민이 과천시청 대강당을 가득 메운 가운데, 사업 설명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에서는 현재의 노선 계획을 둘러싸고 주민들의 열띤 질의와 강한 문제 제기가 이어졌다. 주민들은 특히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제시된 ‘대안1’이 과천지구와 주암지구의 광역교통 개선이라는 사업 목적에 실질적으로 부합하는지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약 168만㎡ 규모의 과천지구와 약 93만㎡ 규모의 주암지구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해당 지역의 장래 교통수요가 노선계획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와 함께 과천지구를 경유하고 주암지구 내 정거장을 설치해야 한다는 의견도 잇따랐다. 또한 주민들은 양재IC 일대의 교통수요와 주암지구를 비롯한 최근 개발계획 등이 노선 검토 과정에서 충분히 고려됐는지 문제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지난 1일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과천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김형수 안양권 책임의료기관 한림대학교성심병원장, 박상석 안양샘병원 행정본부장, 송현자 서울와이즈요양병원 진료행정실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와 복지를 연계해 퇴원 이후에도 돌봄이 이어지는 과천형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는 병원과 지역사회를 잇는 의료·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할 방침이다. 협약된 병원은 돌봄이 필요한 퇴원 환자 정보를 과천시로 연계한다. 이후 통합돌봄 담당자는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활 실태와 돌봄 수요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 읍면동 복지·간호 인력과 협력해 방문간호, 방문 재활, 치매 관리, 일상생활 돌봄 등 환자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병을 치료하는 것은 병원의 역할이라면, 시민이 다시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지역사회와 행정의 역할”이라며, “시청 담당자와 읍면동 전문 인력이 함께 시민의 삶을 보살피는 든든한 동행자가 되겠다”라고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가 청년들의 마음건강 지원과 관련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6년 청년 주간(9월 14일~20일)을 맞아 과천 청년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청년 정신건강 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좌는 9월 22일 오후 7시 과천시 청년공간 비행지구에서 열린다. ‘마음:봄연구소’ 김윤아 상담심리사가 강사로 나서 ‘에니어그램으로 키우는 나의 마음근력 성장기’를 주제로 에니어그램의 이해, 성격유형별 특징, 관계와 일상에서의 적용 방법 등을 소개한다. 이번 강좌는 심리검사를 활용해 자신의 성격 특성과 정서적 경향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들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실제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과천시는 청년들이 학업과 취업, 직장 생활, 대인관계 등에서 겪는 심리적 어려움에 건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청년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강좌 역시 이러한 노력의 하나로 마련됐다. 안영미 과천시정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입주 이후 통행량이 많이 증가한 가일로의 보행 환경 개선에 나선다. 오는 9월부터 보행 단절 구간에 보도를 신설하고 노후 배수시설을 정비해 시민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가일로는 그동안 일부 구간에 보행로가 없어 시민들이 과거 농경지에 설치된 U자형 콘크리트 개수로(벤치플륨관) 위를 보도처럼 이용하거나 차도로 통행하는 등 불편함과 위험이 있었다. 이에 과천시는 기존 개수로를 철거하고, 해당 구간에 정식 보도를 조성하기로 했다. 아울러 개수로 철거 이후에도 원활한 배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보도 하부에 우수관을 새로 설치할 예정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단절됐던 보행로가 하나로 연결돼 어르신과 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보행 편의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정비사업은 가일경로당 인근을 시작으로 약 211m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요 공사 내용은 ▲보도 설치 ▲우수관 신설 ▲ 노후 노면 재정비 등이다. 이와 함께 공사 기간 중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에 신호수를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힘쓸 방침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