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의왕도시공사가 창립 15주년(4월 5일)을 앞둔 지난 4월 2일, 포일어울림센터 대강당에서 소속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창립 15주년을 맞아 그간 축적해 온 성과를 되돌아보고,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도약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노성화 사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임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노무 교육 ▲모범직원 사장 표창 ▲창의혁신 토론회 우수부서 포상 등 공사 발전과 조직 화합을 도모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ESG 경영 선포식’을 함께 개최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시민 중심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행사 홍보용 만화와 포스터를 제작·배포하고, 행사 배경음악까지 제작하는 등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과 혁신적인 변화 방향을 제시했다.
김성제 시장은 “그간 의왕도시공사는 관내 스포츠센터와 왕송호수공원 관광시설 등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각종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노성화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창립 15주년을 맞이하기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 준 280여 명의 임직원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상반기 중 예정된 신사옥 준공과 이전을 차질 없이 준비해 새로운 업무 환경에 안정적으로 안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창의 혁신과 미래 지향적 경영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