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핏 = 김호 기자) 안산시는 5월부터 6월까지 모바일 앱을 활용해 지역의 걷기 코스를 즐길 수 있는 ‘in산in해 안산여행 캐릭터잡기 챌린지’ 2회차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in산in해 안산여행 캐릭터잡기 챌린지’는 모바일 앱을 통해 관내 곳곳에 출현하는 안산시 캐릭터를 잡는 게임형 프로그램이다. 지난 3~4월 진행된 1회차는 ‘안산 12경’을 주제로 운영됐으며, 6,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30일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2회차는 ‘걸으며 만나는 안산’을 주제로 진행된다. 대부도와 시내 주요 산책로, 숲길, 공원 맨발길 등 총 27곳에서 캐릭터를 찾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1회차 참여자도 다시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과 관광객은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모바일 앱 ‘워크온’을 내려받은 뒤, 앱 내에서 ‘in산in해 안산여행 캐릭터잡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지도에 표시된 지점을 방문해 캐릭터를 클릭·획득하면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또 앱 게시판을 통해 관내 식당과 카페 이용 후기를 인증하면 별도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적립 마일리지에 따라 모바일 기프티콘이나 안산다온상품권 충전권 등 기념품을 신청할 수 있으며, 기념품은 매월 추첨을 통해 다음 달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내달 1일부터 안산시 문화관광 누리집 ‘테마여행-캐릭터잡기 챌린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새로운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안산의 걷기 좋은 길을 널리 알릴 수 있길 바란다”며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안산을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