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제19회 수원특례시장배 전국 바둑대회가 11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렸다. 수원시바둑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수원시가 후원한 이날 바둑대회에는 전국의 바둑 동호인 400여 명이 참가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참가자 모두 승패를 떠나 바둑의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며 “수원특례시장배 바둑대회가 ‘우정의 한 수’를 나누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특례시는 10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직업진로캠프 총평보고회’를 열고, 올해 직업진로캠프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총평보고회에는 김현수 수원특례시 제1부시장과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업계고 8개교 교장·교사·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직업진로캠프는 학생들이 학년별 단계에 맞춰 진로를 설계하고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직업진로캠프는 직업계고 8개교 학생 5150명과 일반고 4개교 학생 50명 등 총 5200명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참가 학생들은 취업진로를 탐색하며 진로 설계 역량을 키웠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은 “직업진로캠프가 미래의 꿈이 현실로 한발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수원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성장과 진로 설계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직업진로캠프 외에도 찾아가는 취업특강, 실전 면접 클리닉, 직업계고 일자리상담사 운영 등 다양한 맞춤형 취업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특례시는 10일 더함파크에서 ‘함께 살피고 보호하는 수원형 아동보호체계 구축’을 주제로 아동학대 관련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수원시, 수원시정연구원,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이 공동 주관한 이번 토론회에는 수원시와 아동보호전문기관, 경찰, 경기남부장애인옹호기관, 수원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수원시 아동복지시설,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아동보호체계 공공화 이후 구축한 수원시 아동학대 예방·대응체계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김경희 가톨릭꽃동네대학교 교수가 ‘아동보호체계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발표하고, 서동미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이 ‘아동학대 실태와 시민인식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어 김경희 교수가 좌장을 맡아 ▲수원시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체계 고도화 과제 ▲아동학대 공동대응 강화 방안 ▲아동학대 예방·대응 개입 현황과 과제 ▲장애 아동 학대 대응체계의 현황과 과제 ▲특수욕구 아동학대 사례 관리 협력 과제 등을 주제로 기관별 전문가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과 정책 제안은 ‘제2차 수원시 아동학대 실태조사 및 보호정책 수립’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특례시 대표 관광 명소인 화장실문화전시관(해우재)가 누적 관람객 2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10일 전시관 앞 잔디마당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10일 200만 번째로 입장한 어린이집 관람객에게 소정의 상품을 전달했다. 2018년 누적 관람객 100만 명을 달성한 이후 8년 만에 200만 명을 돌파했다. 해우재(장안구 이목동)는 화장실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세계 유일의 화장실문화 전문 전시관이다. 특히, 변기 모양의 독특한 건축물과 다양한 체험·전시 콘텐츠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해우재는 고(故) 심재덕 전 수원시장이 아름다운 화장실 문화 확산을 위해 2007년 건립했다. 2009년 수원시에 기증됐으며, 리모델링을 거쳐 2010년 10월 화장실문화전시관으로 정식 개관했다. 야외 조형물과 체험형 전시 공간, 다양한 문화 행사를 운영하며 화장실을 문화·환경·공공 위생의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하고 있다. 최근에는 어린이 교육프로그램과 시민 참여형 문화 행사를 확대하며 복합문화공간으로
(뉴스핏 = 김호 기자) 2026년 수원시 1인 가구 자원봉사단 ‘쏘옥 가치-온(溫)’이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쏘옥 가치-온(溫)’은 수원시 1인 가구가 자원봉사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는 자원봉사단이다. 지난 5월 28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했고, 청년 98명, 중장년 38명, 노년 5명 등 1인 가구 총 141명이 참여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자원봉사단 참여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자원봉사단 출범 선서 ▲연간 활동계획·봉사 실적·실비 기준 안내 ▲반려 식물 키트 체험과 아이스브레이킹 ▲자원봉사자 기본 소양·안전 수칙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1인 가구 대표 2명은 단원을 대표해 “자발적인 나눔과 봉사로 뜻깊은 가치를 실천하고, 소통과 연대로 이웃과 함께하며 수원의 온도를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자원봉사단은 7월부터 11월까지 환경정화‧지역 순찰 등 월별 주제에 따른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간다. 수원시는 봉사활동 참여 실적을 인정하고 활동에 따른 실비를 지급한다. 또 온라인 소통 채널을 운영해 단원 간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특례시가 수원남문시장을 ‘글로벌 백년시장’으로 만들어 나간다. 수원시는 11일 팔달구 지동교 일원에서 ‘백년시장 비전선포식’을 열고, ‘수원남문 백년시장’의 출범을 알렸다. ‘백년시장 육성사업’은 2027년까지 총사업비 40억 원(국비‧시비 각 20억 원)을 투입해 수원남문시장을 ‘왕의 시장’으로 새로 단장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체류형 관광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비전은 ‘세계를 여는 수원 백년남문시장-정조의 개혁을 품고, 세계로 향하다’이다. 수원남문시장의 역사‧전통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랜드마크, 내외부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 특성화시장 육성 사업인 ‘백년시장’은 전국의 70년 이상 된 전통시장 중 경제‧문화‧사회적 랜드마크로 재해석돼 향후 백년 이상 지속될 수 있는 시장을 의미한다. 수원남문시장 컨소시엄(수원시‧수원남문시장‧수원도시재단)은 지난해 12월 ‘특성화시장 육성 사업(백년시장)’ 공모에 선정돼 국비 20억 원을 확보했다 이날 비전선포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김영진(수원시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7월 10일 오후 고양시청에서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고양시 5단체 시민연합회’ 대표단과 민관 소통 및 화합을 위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민선9기 출범을 맞아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의 새로운 시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사회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해 시정에 반영하고자 추진됐다. 간담회에는 민경선 고양시장과 자치행정국장, 주민자치과장을 비롯해 장도영 고양시 5단체 시민연합회장, 황경희 사무총장, 각 회원단체 장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고양시 5단체는 △고양시 강원특별자치도민회 △고양시 초등학교 총동문 연합회 △고양시 영남향우회 △고양시 충청향우회 △고양시 호남향우회 등으로, 지역 경계를 넘어 고양시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그동안 밑반찬 나눔, 국수 대접, 플로깅, 나눔 바자회 등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단체 관계자들에게 살기 좋은 도시 조성 등 민선9기 고양시의 도약을 위한 핵심 과제들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교환했다. 특히 시민연합회 대표단은 그동안 봉사 현장에
(뉴스핏 = 김호 기자)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 10일 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재난 대응체계와 상황관리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 상황이 반복됨에 따라, 재난 발생 전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대응체계가 차질 없이 작동하는지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양시는 지난 5월 15일부터 여름철 재해대책기간을 운영하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판단과 대응이 가능하도록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중심의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상황실을 찾은 민 시장은 △재난 대응 근무체계 △집중호우 취약지역 관리 현황 △시민 대피체계 △주요 방재시설 정상 작동 여부 △부서별 협업체계 등을 꼼꼼히 살피며 실제 재난 상황에서의 대응 역량을 확인했다. 민경선 고양시장은 “재난 대응의 핵심은 문제가 발생한 이후 해결하는 것이 아닌 위험 요인을 미리 찾아 대비하는 것”이라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는 과도할 정도의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과거의 경험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재난 상황이 반복되고 있는 만큼, 현장의 작은 위험 신호도 놓
(뉴스핏 = 김호 기자) 광명시가 3040세대 시민의 새로운 도전을 돕는 직업탐색 교육을 마치고 수료생 47명을 배출했다. 시는 지난 6월 13일부터 7월 11일까지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에서 운영한 ‘3040 직업탐색 실험실’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시민들이 미래 산업을 직접 경험하고 새로운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한 실습 중심 평생학습 과정이다. 교육은 ▲3차원(3D) 제품 설계 ▲전기에너지 ▲증강현실(AR) 등 3개 분야로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실제 장비와 기술을 활용해 직무를 직접 체험했다. 증강현실 과정에서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콘텐츠를 제작했고, 전기에너지 과정에서는 전기회로 구성과 태양광 설비를 실습했다. 3D제품설계 과정에서는 제품을 직접 설계하고 구현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현장 중심의 기술을 익혔다. 특히 참여자들은 결과물을 직접 완성하며 직무를 생생하게 체험하고 새로운 진로 가능성을 확인했다. AI 기반 콘텐츠 제작과 전기 실습, 제품 설계 등 다양한 경험은 변화하는 산업 환
(뉴스핏 = 김호 기자) 광명시와 기아 오토랜드(AutoLand) 광명이 12년째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기아 오토랜드 광명은 지난 2015년부터 케이(K)-푸드박스 지원사업을 이어오며 현재까지 지역 아동 6천여 명에게 식료품을 지원했다.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같은 나눔의 일환으로 광명시는 지난 10일 기아 광명교육센터에서 기아 오토랜드 광명, 초록우산 경기북부지역본부와 함께 ‘케이(K)-푸드박스 제작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기아 오토랜드 광명은 6천 5백만 원 상당의 케이(K)-푸드박스 350개를 광명시에 기부했다. 이어 임직원과 초록우산 봉사자들은 즉석밥, 카레, 라면, 참치캔, 도시락김 등 15종의 식품으로 푸드박스를 직접 제작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제작한 푸드박스는 지역 내 저소득 아동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기업의 꾸준한 실천이 아이들에게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있다”며 “광명시는 민관이 함께 만드는 돌봄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