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는 오는 25일부터 수지구에 있는 용인시평생학습관에서 인문학 산책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한국 소설, 현대미술, 발레 음악과 같이 다채로운 분야에서 용인 시민의 인문학적 사고의 폭을 넓히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3월 K-콘텐츠와 최근 한국 소설 ▲4월 현대미술은 왜 어려울까? ▲5월 음악을 통한 발레의 이해‘로 구성돼 있으며 매월 다른 주제로 진행된다. 대상은 19세 이상 용인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지역 내 기업 재직자, 재외국민, 결혼이민자도 신청할 수 있다. 과정별 정원은 30명이며 수강료는 1만 원이다. 3월 과정은 25일부터 26일까지 용인시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4월과 5월 과정은 각 과정 시작 전월에 접수하면 된다. 모바일 신청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인문학은 일상에 깊이를 더하고 사고의 폭을 넓혀주는 중요한 분야”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수지구에 있는 용인시평생학습관에서 제1차 단기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1차 교육프로그램은 ▲건강한 나를 위한 한끼 등 조리 분야 2개 ▲수제비누와 친환경 세정제 만들기 뷰티 분야 1개 ▲의류수선과 리폼 등 기술·실용 분야 2개 ▲스마트폰 활용 백서 등 정보화 분야 4개 ▲생활 속 재테크 등 인문·교양 분야 2개 ▲소소한 일상 드로잉, 우쿨렐레 등 문화예술 분야 5개 등 총 16개 강좌로 구성돼 있으며, 총 236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3월 3일부터 4월 27일까지 8주간 진행된다. 수강료는 강좌 기간과 시간에 따라 2만 원에서 3만 원까지 책정된다. 재료비는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19세 이상의 용인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용인에 주소를 둔 기업의 직장인과 재외국민, 결혼 이민자도 가능하다. 접수는 용인시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모바일 가능)하면 된다. 추가 모집 기간에는 개강 강좌의 잔여 인원에 한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평생교육을 통해 시민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기존주택 등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305세대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진행하는 매입임대주택은 저소득계층이 현재 거주하는 도심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매입한 주택을 시중 시세의 30% 수준으로 임대한다. 모집대상은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정 ▲저소득 고령자 ▲저소득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해당 유형별 자격요건을 충족한 가구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1600-1004)나 용인특례시 주택정책과로 전화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매입임대주택 공급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포함된 노후 슬레이트 지붕 철거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총 3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노출 시 건강과 환경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슬레이트 지붕을 안전하게 철거해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주택 47동 ▲축사·창고 등 비주택 25동 ▲주택 철거 후 지붕 개량 8동 등 총 80동이다. 비주택 건축물에는 ‘건축법’ 제2조제2항에 따른 노인·어린이 이용시설과 시민 출입이 잦아 석면 노출 우려가 높은 근린생활시설 등도 포함된다. 지원 기준은 기초생활수급권자 등 우선지원가구의 경우 주택 슬레이트 철거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일반 주택은 동당 최대 700만 원까지, 비주택 건축물은 슬레이트 면적 200㎡ 이하에 대해 최대 540만 원까지 지원한다. 슬레이트 철거 후 지붕을 개량하는 경우에는 우선지원가구에 최대 1000만원, 일반 가구에 최대 3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시는 기초생활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하고, 신청 면적이 작은 가구부터 지원해 예산 범위 내에서 최대한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는 개관 20주년을 맞은 기흥구 구갈동의 ‘구갈희망누리도서관’을 리모델링한다고 13일 밝혔다. 구갈희망누리도서관은 2006년 문을 연 뒤 지역 주민의 사랑방 역할을 해왔으나 시설이 오래되고 편의시설이 부족해 이용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시는 구갈희망누리도서관을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독서 문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7억 원을 확보해 리모델링을 계획했다. 접근성을 강화하고, 공간 효율화를 목표로 장애인 겸용 승강기를 신규 설치하고, 2층 자료실과 옥상층을 개선해 시민에게 쾌적한 독서 환경과 휴게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설계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자 19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 설문조사도 진행한다. 시는 3월부터 설계에 착수해 올 8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갈희망누리도서관 관계자는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향후 공사 기간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더 나은 도서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과정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는 설 당일을 포함해 14~18일 연휴 기간에도 위기 청소년 심리 상담 서비스 ‘청소년전화1388’을 24시간 운영한다. 청소년전화1388은 청소년의 자살·자해, 가출 등 긴급 위기 상황부터 미디어·약물 과의존, 우울·불안 등 심리적 어려움, 일상적인 고민까지 폭넓게 심리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365일 24시간 운영된다. 심리 상담 외에도 긴급 신고가 필요한 상황이나 구조가 요구되는 위기, 가출 등 다양한 사례에 대해 즉각적인 상담과 개입을 진행하며, 필요시 관련 서비스 연계와 전문기관 협력을 통해 사후 지원까지 이어가고 있다. 상담은 청소년상담 국가자격을 소지하거나, 청소년상담복지 분야의 실무 경력을 갖춘 전문상담사가 진행한다. 청소년 본인뿐만 아니라 청소년 자녀를 둔 보호자 역시 자녀와 관련한 고민에 대해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비용 없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가 설 명절을 맞아 홀로 명절을 보내며 심리적 고립감을 느끼기 쉬운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특별한 자리를 마련한다. 도는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 주관으로 오는 14일 오산시 죽미체육공원 다목적체육관에서 멘티 자립준비청년과 멘토가 함께하는 ‘설맞이 운동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명절에도 혼자가 아닌 사회적 가족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자립 과정에서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청년들에게 단순한 지원을 넘어 따뜻한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행사에는 도내 자립준비청년(멘티)과 이들의 든든한 조력자인 멘토 등 총 25명이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박진감 넘치는 피구 ▲상식을 겨루는 OX퀴즈 ▲설 명절 분위기를 살린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다채로운 미니 운동회 형식으로 꾸며진다. 경기도는 이번 운동회가 단순한 체육 활동에 그치지 않고,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소통을 통해 멘토와 멘티가 ‘사회적 가족’으로서 깊은 관계를 형성하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명숙 아동돌봄과장은 “명절은 자립준비청년들이 특히 큰 외로움을 느끼는 시기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가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 발령에 따라 13일 오전 6시부터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했다. 기후부에서 12일 오후 5시 수도권 지역(경기·서울·인천)에 초미세먼지 위기 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함에 따라 시행되는 비상저감조치다. 이번 비상저감조치는 12일 초미세먼지 일평균 농도가 50㎍/㎥를 초과하고, 13일 초미세 먼지의 농도가 50㎍/㎥를 초과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른 조치다. 13일 행정·공공기관은 장애인, 임산부 및 유아동승, 특수목적 등의 차량과 전기·수소·태양광차 및 하이브리드 친환경차량을 제외한 홀수 번호의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 폐기물소각시설 등 공공사업장을 포함한 도내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에서는 가동률 조정 및 가동시간 단축과 시설 효율개선 등의 조치가 시행된다. 건설공사장에서는 공사시간 변경․조정, 방진덮개 씌우기 등 날림먼지 억제 조치를 하고, 특히 도심 내 도로청소를 강화한다. 또한 자동차 배출가스, 공회전 및 사업장, 공사장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불법소각 감시 및 단속을 강화한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는 해빙기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3월 13일까지 도내 40개 택지 및 공공주택지구를 대상으로 사업시행자 및 전문가 합동 안전 점검을 한다. 점검 대상은 조성공사가 진행 중인 양주회천 지구 등 택지개발지구 9개와 수원당수지구 등 공공주택지구 31개 등 총 40개 사업지구다. 주요 점검 사항은 ▲공사장과 주변 지역 지반침하 및 균열 발생 여부 ▲절·성토 구간 붕괴 등 사면 불안정 여부 ▲추락·낙하 등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설치여부 ▲도로·보도블록 침하 및 균열, 노면홈(포트홀) 발생 여부 ▲건설공사로 인한 인근 주민의 불편·불만 사항 확인 등이다. 점검 결과 현장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 발견 시에는 신속한 보수·보강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수정 경기도 신도시기획과장은 “해빙기에는 겨우내 얼었던 지표면이 녹고 지반이 약화돼 사고로 이어질 위험요인이 많다”며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토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지역사회 계속거주 실현을 위한 세대통합형 도시공간 조성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경기도는 지난 12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8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경기도 지역사회 계속거주 도시공간 조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의결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유영일 경기도의원이 대표 발의했다. 지역사회 계속거주는 나이가 들어도 ‘지금 사는 동네’를 떠나지 않고, 그 동네에서 계속 살면서 돌봄·복지를 받게 하자는 의미로 해외에서는 에이징 인 플레이스(Aging in Place)라는 개념으로 설명한다. 경기도는 이런 지역사회 계속 거주를 위한 여러 가지 방안 중에 하나로 아이, 청년, 중장년, 노인이 세대별로 따로 떨어져 사는 게 아니라, 같은 생활권 안에서 주거단지, 공원, 커뮤니티센터 등을 함께 쓰고 자연스럽게 섞여 지내도록 만든 도시공간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를 세대통합형 도시공간이라고 표현한다. 즉 지역사회 계속거주가 가능한 아파트·임대주택·복지관·어린이 시설·공원을 새로 짓거나 리모델링해서 만들어 나가자는 의미다. 실제로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지역사회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