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권용재 고양시의원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장항지구 1·4·5단지의 수돗물 이물질 발생 원인이 열교환기 내부에 사용된 에틸렌 프로필렌 고무(EPDM) 재질의 가스켓이라고 밝혔다. 권 의원은 지난달 4단지 관리사무소 및 입주민의 협조를 얻어 빈 세대와 열교환기 전·후단에 필터를 설치해 열흘간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그 결과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와의 합동 점검에서 열교환기를 거친 온수에서만 다량의 이물질이 검출됨을 확인한 바 있다. 점검 결과 공개 후 LH는 4단지 열교환기 전면 교체를 약속했으며, 지난 8일 실제 교체 작업이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기존 EPDM 가스켓을 점검한 결과, 표면이 쉽게 바스러지는 열화 현상이 육안으로 확인되어 신규 가스켓으로 교체가 이루어졌다. 권 의원에 따르면 교체 직후 세대 내 필터에 잔류 이물질이 일부 발견되었으나, 24시간 후 이물질 양이 급격히 감소하기 시작해 48시간이 경과한 시점에는 문제가 될 만한 이물질이 발견되지 않았다. 이로써 4단지 세대의 수돗물 이물질 민원은 일단락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에서 휴대폰을 개발하며 몰딩, 프레스 등 제조업 전반을 경험한 공학 전문가인 권 의원은 사건 초기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아트센터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는 오는 25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치유음악회 ‘숨, Breath’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음악을 통해 현대인의 정서적 피로를 위로하고, 관계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무대로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에는 협연자 기타리스트 이두헌이 있다. 밴드 ‘다섯손가락’의 리더이자 작곡가로 오랜 시간 대중과 호흡해온 그는, 이번 공연에서 ‘덜어냄’의 미학을 전면에 내세운다. 이두헌은 “과거에는 더 크게, 더 많이 채우는 음악을 추구했다면, 지금은 오히려 덜어내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가사와 사운드를 비워두고, 그 여백을 관객이 각자의 감정으로 채우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가 말하는 ‘여백’은 단순한 미학적 선택을 넘어, 관객과의 감정적 교감을 위한 방식이다. 그는 “대규모 공연장이지만, 관객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말을 건네듯 음악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마치 자신의 이야기처럼 음악을 느끼는 순간을 만들고 싶다”고 덧붙였다. “양보와 배려 속에서 조화를 만들어낸 음악회”…국악관현악과 록밴드의 조화 이번 공연은 국악관현악과 밴드라는 이질적인 장르의 결합으로도 주목된다.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자형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오포·신현·능평 전성시대’를 기치로 내걸고, 오는 6·3지방선거에서 경기도의원 광주시 제3선거구(오포1·2동, 신현동, 능평동)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자형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광주를 “성장과 꿈의 터전이자 주민들의 삶이 녹아있는 곳”으로 정의하며, 지난 4년간 경기도의회 비례대표로서 쌓은 광역 행정 경험을 이제는 동네의 실질적인 변화로 직결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현재 오포·신현·능평 지역이 겪고 있는 급격한 성장의 이면을 날카롭게 진단했다. 그는 “외형적으로 급격히 성장했지만, 주민의 삶을 뒷받침할 교통·교육·생활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하다”며, “이제는 주민이 직접 체감하는 ‘생활의 질’을 높이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가 제시한 핵심 공약은 ‘빠르게(교통), 새롭게(교육), 편하게(생활), 힘차게(경제)’라는 4대 비전에 담겼다. 먼저 교통 분야에서는 ▲도시철도 판교~오포선 조기 착공, ▲국지도 57호선(태재고개~능원IC) 구간 지하화, ▲문형교~국지도 57호선 연결 정상화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이어 교육 분야에서는 ▲(가칭)신현1중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국민의힘, 수원5)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 자격으로 수원화홍초등학교에서 직접 통일교육 수업을 하였다. 김호겸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 4년간 의정활동 하면서 학생들의 통일에 대한 인식이 약해지는 현상에 대하여 여러 우려를 표시하면서, 경기도교육청의 학교 통일교육 접근 방법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김호겸 의원은 지난해 경기도의회 연구용역을 통한 “경기 평화누리길 이용자 조사를 통한 활성화 방안 연구”를 통해 “경기도 접경지역의 풍부한 지역자원은 학교 통일교육의 유용한 체험활동 자료가 될 수 있고, 경기도교육청은 학교 통일교육에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라고 정책 제안을 한 바 있다. 김호겸 의원의 수원화홍초등학교 통일교육은 학생과 교사, 학교 관계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고, 특히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으로서의 통일교육이어서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와 집중도도 높았다. 김호겸 의원은 학교 통일교육 수업에서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서 차지하는 국제사회의 지위와 책임, 그리고 북한 김정은 정권의 반민주적이고 반국민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이 13일 영아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정담회를 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영아 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재훈 의원은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은 가장 세심한 돌봄이 요구되는 영아를 대상으로 하는 만큼 전문적인 관리가 필요한 영역”이라며 “특히 식사는 아이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0세아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는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의 경우 초기·중기·후기 이유식 등 발달 단계별 맞춤 조리가 필요해 간식과 식사 제공까지 하루 3시간 근무 체계로는 업무 수행에 한계가 있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또한 “월 70만 원 수준의 조리사 인건비 지원으로는 숙련 인력 확보가 어렵고 잦은 인력 교체로 이어져 보육의 질 저하가 우려된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김재훈 의원은 “현장에서 요구하는 수준의 돌봄을 유지하려면 그에 걸맞은 조건이 뒷받침돼야 한다”라며 “형식적인 기준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 지원 체계를 만드는 데 집중해야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한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4)은 14일 경기도의회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지부 조은정 정책국장과 늘봄행정실무사 처우개선을 위한 제2차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지난 27일 제1차 정담회 이후 경기도교육청 관계부서와 노조 간 논의된 내용에 대해 점검하고, 보다 구체적인 처우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진행됐다. 조은정 정책국장은 “늘봄행정실무사 처우개선 관련하여 부서차원의 공문 발송 및 늘봄전담실장의 업무 명확화 등을 요구했으나 반영되지 않았다”며 “현장의 혼선과 업무 부담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실질적인 근무여건 개선과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장한별 부위원장은 “정담회를 통해 논의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관계부서와 협의를 더욱 강화하고, 늘봄행정실무사의 업무체계 정립과 처우개선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실제 교육현장의 목소리가 경기교육에 충실히 반영되는 현장 중심의 정책 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청년에게 공공기관 기반의 실무 중심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인턴형)’은 청년의 직무역량 강화와 원활한 취업시장 진입 지원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 일경험 통합지원센터가 주관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사업참여 공공기관 담당자와 멘토 등을 대상으로 14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어 운영 방향과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에는 경기콘텐츠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문화재단 등 경기도 및 유관 공공기관 총 19개 기관이 참여한다. 경영, 문화,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98명의 청년에게 직무 경험을 제공한다. 참여 청년은 이번 달 모집과 선발을 거쳐 27일부터 약 10주간 공공기관에서 일경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참여자에게는 수당과 체류비를 지원한다. 참여기관과 멘토에게도 인센티브를 제공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도모한다. 김동현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사업본부장은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동아리 연합 오리엔테이션 『동시:시동』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열린광장 모여락(樂)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10개 동아리 150여 명의 청소년·청년이 참여해 교류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혼합팀으로 구성되어 총 11개의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 미션을 완료할 때마다 글자를 획득하고, 이를 모두 모아 ‘우리 지금 친해지는 중이다’라는 문장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프로그램 시작 전에는 참여자 전원이 함께 소문의 낙원 릴스 챌린지를 촬영하며 행사에 대한 기대감과 참여 열기를 높였으며, 행사 내내 밝고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또한 성인 봉사동아리 ‘다드림’이 운영한 꼬지어묵과 과일화채 먹거리 부스는 참여자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더하며 행사 만족도를 높였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동시:시동’은 동아리 간 어색함을 자연스럽게 해소하고 하나의 팀으로 연결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청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교류형 프로그램을 지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남양주시는 오는 18일 오후 2시 정약용도서관 3층 세미나실에서 시민 150명을 대상으로 ‘사람들의 일상은 어떻게 바뀌고 있을까’를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시민이 생활 트렌드를 이해하고, 다양한 변화 양상을 인문학적으로 해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강연에는 박현영 생활변화관측소 소장이 강연자로 나선다. 박 소장은 트렌드 분석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와 저술 활동을 이어온 전문가다. 강연은 사전 신청을 통해 시민 150명을 모집해 운영한다. 박 소장은 강연에서 트렌드 변화 흐름을 중심으로 현대인의 생활 방식 변화를 다양한 사례로 설명할 예정이다. 소비 패턴과 여가 활동, 가치관 변화 등 일상 전반의 흐름을 짚어 시민의 이해를 돕는다. 시는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시민 참여형 인문학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도서관 중심 문화 프로그램을 강화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시민이 자신의 일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4월 14일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실무협의체 및 현장지원단’운영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학생맞춤통합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지원청 내부 부서와 광명시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전문 기관들이 참여하여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광명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유관기관 전문가가 함께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했다. 협의체는 교육복지, 기초학력, 특수교육 등 지원청 내 12개 주요 부서와 더불어 변호사, 대학교수, 아동보호 및 정신건강 전문기관 등 총 14개 외부 위원 기관이 참여한다. 이들은 월 1회 정례회 및 수시 회의를 통해 학교가 의뢰한 위기 학생에 대한 통합 진단과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특히, 단위 학교의 대응만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복합적인 사안을 돕기 위해 교원 및 지역 전문가 27명으로 구성된 ‘현장지원단’을 운영한다. 현장지원단은 학교의 요청에 따라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맞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