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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LH 별내 별빛마을, 재가장애인 지원 업무협약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과 LH 별내 별빛마을 3-5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가 재가장애인 복지서비스 지원과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은 지난 15일 별내 별빛마을 3-5단지 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재가장애인 복지서비스 강화와 위기가구 발굴, 민관 협력 기반의 현장 중심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남국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장과 박희숙 LH 별내 별빛마을 3-5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체계 마련에 뜻을 모았다.

 

협약을 통해 △재가장애인 이·미용 서비스 지원 △장애인 및 위기가구 발굴 △복지서비스 연계 △지역사회 복지자원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주거단지의 현장 접점을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신속히 발굴하고, 복지관과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남국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재가장애인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희숙 센터장은 “장애인 관련 정보가 보다 원활히 공유되길 기대한다”며 “위기가구를 함께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위기가구 발굴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지역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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