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안양산업진흥원은 24일 오전 안양창업지원센터 9층 강당에서 관내 중소·벤처기업의 연구개발 지원과 인프라 고도화를 위한 ‘2026년 제1차 공용시설 및 장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진흥원이 보유한 공용장비의 이용 효율을 극대화하고,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입주기업과 관내 중소기업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공용장비 사용실적 보고를 시작으로 ▲입주업체 노후 방화벽 교체 계획 ▲2026년 공용장비 이용 요금 변경 안건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기업들의 사이버 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노후 방화벽 교체 계획’은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한 핵심 과제로 다뤄졌다. 또한, 진흥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애로사항 공유 및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병행했다. 위원들은 공용장비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안했으며, 진흥원은 이를 바탕으로 이용자 중심의 장비 운영 프로세스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조광희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안양시는 시와 안양춤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한 ‘2025 안양춤축제’가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 글로벌 명품 부문’ 수상 축제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안양춤축제는 6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며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관하며, 전국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전문 심사위원단이 운영 성과, 콘텐츠 구성, 지속 가능성, 사회적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축제를 선정하는 상이다. 안양춤축제는 춤 경연대회, 랜덤플레이 댄스, 댄스버스킹(거리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도심 공간을 활용해 남녀노소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역 문화자원에 국제적 감각을 더한 기획력과 안정적인 운영 역량 역시 ‘글로벌 명품 부문’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9월 개최 예정인 안양춤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관람 편의를 높이는 한편, 프로그램 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평촌신도시 정비사업을 추진 중인 안양시가 특별정비계획안 접수를 시작으로 올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본격화한다. 시는 지난해 12월 말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노후계획도시정비법)'에 따른 ‘평촌신도시 2026년 이후 정비사업 추진 절차’를 공고하고, 선도지구 외 구역에 대한 정비사업 절차를 안내한 바 있다. 시는 현재 구역별 특별정비계획안 마련과 사전자문 신청을 준비하는 단계로, 이달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주민대표단 중심’ 단계별 절차 추진 정비사업은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구성하는 ‘주민대표단’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주민대표단은 주택단지별로 안배한 5~25명의 토지등소유자로 구성되며, 전체 토지등소유자 과반수와 단지별 3분의 1 이상의 동의를 받아 구성해야 한다. 또 주민대표단은 올해 8월 4일 시행 예정인 '노후계획도시정비법'부칙에 따라 시행 이후 3개월 이내 구성요건을 갖춰 지정권자에게 승인을 받아야 하므로, 주민대표단 구성 시 법령 부칙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구성된 주민대표단이 특별정비계획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파주시는 오는 3월부터 파주보건소 1층 재활운동실에서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한 ‘열린 재활운동실’을 운영한다. ‘열린 재활운동실’은 재활 운동이 필요한 파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건강을 돌볼 수 있는 통합형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번에 개소하는 운동실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소도구 중심의 자가 건강관리’에 중점을 둔다. 신체 부담이 적으면서도 소근육 강화와 유연성 증진에 탁월한 소도구 운동을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신체 기능을 회복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운영시간은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점심시간 12~13시 제외)이다. 단, 보건소 자체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시간에는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시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자 간의 충분한 거리 두기를 보장하기 위해 ‘사전 예약제’를 실시한다. 시간당 이용 인원을 제한하는 소수 정예 방식으로 운영되어, 북적이는 불편함 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에만 집중할 수 있다. 예약 후 방문하는 이용자는 상주하는 전문가에게 올바른 소도구 사용법과 건강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파주시는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단체생활이 본격화되면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질 것으로 보고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개학 초기에는 교실 내 밀접 접촉과 공동생활 시간이 늘어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홍역, 유행성 감기 등 호흡기 감염병이 집단 발생하기 쉽다. 특히 학령기 아동·청소년은 감염에 취약하고 전파 속도 또한 빨라 철저한 예방과 관리가 필요하다. 수두는 학생 간 전파 가능성이 높은 감염병으로, 미열, 발진, 수포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등교를 중지하고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료 및 검사를 받아야 한다. 전염 가능 기간이 경과한 이후 등교하도록 하는 등 학교 내 확산 방지를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예방수칙으로는 ▲외출 후 및 식사 전후 30초 이상 올바른 손 씻기 ▲기침·재채기 시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교실 하루 3회 이상 환기 실시 ▲발열·기침 등 호흡기 증상 발생 시 등교 중지 후 진료받기 ▲사람이 많은 장소 방문 시 마스크 착용 권장 등이 있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개학 초기에는 학생 간 접촉이 급격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파주시는 지난 24일 운정청소년센터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학교장, 기관·단체장, 청소년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내빈 기념사와 축사, 청소년 답사, 색줄 자르기 행사, 시설 순회 순으로 진행됐다. 시설 순회는 청소년 대표의 안내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센터 내 확충된 문화·예술·체험·여가 공간을 둘러보며 향후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확대 개관한 운정청소년센터는 기존 2층에 한정됐던 공간을 4층과 7층까지 넓혀 사용하며, 주요 시설은 ▲춤·요리 연습실 ▲밴드 합주실 ▲인공지능(AI) 실습실 ▲동아리실 등이다. 또한 개관을 기념해 열린 ‘미래상상 인공지능(AI) 페스타’축제도 큰 호응을 얻었다. 청소년들은 새롭게 조성된 인공지능(AI) 실습실에서 로봇 코딩과 가상 현실(VR) 체험 등 다양한 4차 산업 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파주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더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게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군포시는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23일까지 관내 공원, 녹지, 산림 내 사무실과 화장실 등 33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일제히 실시했다. 이번 안전진단은 법적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시설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진단 결과는 A등급(양호), B등급(보통), C등급(관심), E등급(경고)으로 구분평가 했으며 각 등급별로 확인된 부적합 사항은 오는 2월말까지 조치 완료할 계획이다. 점검은 △전기 설비 관리 상태 △전선 정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특히 공원·녹지·산림 지역 특성상 화재나 누전 등으로 인한 대형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만큼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안전진단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예방적 조치”라며 “앞으로도 작은 위험 요소까지 놓치지 않고 선제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이번 결과를 토대로 2월 내 모든 부적합 사항을 조치 완료하고, 매년 1회 정기적인 안전진단을 통해 시설 관리 체계를 강화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군포시 어린이도서관이 오는 3월 8일부터 ‘상반기 책꾸러미 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책꾸러미 대출 서비스’는 연령별 맞춤형 추천도서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2주간 대여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접하며 폭넓은 독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책꾸러미 5개를 대출한 참여자에게는 기념품(문구류)을 제공할 예정이다. 상반기 책꾸러미 서비스 접수는 3월 8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이용자는 대출증을 지참하여 군포시 어린이도서관 1층 또는 2층 자료실에 방문 후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윤주헌 군포시 중앙도서관장은 “책꾸러미 서비스를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읽는 즐거움을 발견하고 책을 통해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군포시가 인생 2막 설계와 사회참여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중장년 세대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중장년 행복캠퍼스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장년층의 역량 강화와 재도약을 돕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특강 · 정규과정 및 자격증 과정 등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강좌로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23일부터이며, 모집 대상은 군포시 및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중장년층 세대(1962년생~1986년생)이다. 정규과정 수강 시 입문과정(특강) 1회 참여가 필수이며, 정규과정은 1인 2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2026년 핵심 트렌드 ▲신중년 취·창업 교육 ▲한방 건강관리 ▲실생활 안전교육 등 입문 특강을 비롯해, ▲숲해설가 양성과정 ▲실전부동산 경매 ▲중장년 맞춤형 진로상담 ▲달크로즈 칼림바 ▲병원동행 매니저(자격증 과정) ▲정원관리사 양성과정(자격증 과정) 등 정규 및 전문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장소는 한세대학교 행복캠퍼스 교육장으로 교육비는 전 과정 무료이며(자격증 발급비, 교재비 등 일부 비용 본인 부담), 선착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군포시는 오는 2026년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개기월식의 장관을 함께 관측하는 ‘2026년 정월대보름 개기월식 특별관측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개기월식이라는 특별한 천문 현상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며 우주의 신비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정월대보름에 펼쳐지는 개기월식인 만큼 가족 단위 시민들에게 더욱 뜻깊은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개기월식은 달이 뜨기 전부터 월식이 시작되어 이미 부분식이 진행되는 모습부터 관측이 가능하다. 이후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며 붉은빛으로 물드는 개기식과, 달이 다시 제모습을 찾아가는 전 과정을 생생하게 지켜볼 수 있다. 누리천문대 특별행사는 당일 오후 18시 30분부터 22시 30분까지 약 4시간 동안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개기월식의 원리에 관한 강연과 부분식 및 개기식의 전 과정을 시민과 함께 관측하고, 개기월식 과정을 직접 스마트폰으로 촬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도심 속에서 개기월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