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양평군은 16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아홉 번째 일정으로, 양평군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자랑하며 군의 극동에 위치한 ‘명품 부추의 도시’ 양동면을 방문해 면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양동문화센터 3층 다목적강당에서 열렸으며, 전진선 양평군수와 정창업 양동면장을 비롯해 도·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양동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의 첫 순서로는 지난 한 해 양동면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돼 △양동 일반산업단지 조성 △양동 지하수 저류댐 신설 △동부권 채움사업 및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 △양평부추축제의 성공적 개최 등 주요 실적을 면민들과 함께 돌아봤다. 이어 2026년 양동면 도약을 위한 향후 추진 계획으로 △경의중앙선 전철 지평–양동–원주 간 연장 △채움플러스 복합센터 및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흙향기 맨발길 및 양동면 레포츠공원 조성 △시장별 맞춤형 상권 활성화 및 양평사랑상품권 발행 등 동부권 발전과 민생경제 우선을 위한 주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후 진행된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마을
(뉴스핏 = 김호 기자)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1월 15일 의정부시학교운영위원회네트워크협의회와 ‘지역 내 교육 자원 및 교과연계형 도시교육 사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과 지역사회의 연계를 강화하고, 청소년이 지역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과연계형 청소년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 및 확산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공동 논의와 신규 협력 사업 발굴 ▲도시교육시민위원회 구성을 위한 유기적 협력 ▲시민강사 및 봉사활동 등 인적 자원의 상호 교류와 발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내 다양한 교육 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계함으로써, 교실을 넘어선 실천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 의정부도시교육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드는 도시교육 기반이 더욱 탄탄해질 것”이라며, “형식적인 협약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완회 학운위네트워크 대표는 “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청년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시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1월 15일부터 2월 5일까지 ‘2026년 제4기 청년 기자단’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청년기자단은 시정 전반과 청년 관련 정책을 청년의 시각에서 취재하고, 다양한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남양주시 청년 네트워크와의 소통 체계를 새롭게 마련해, 취재 활동과 콘텐츠 제작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청년 간 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남양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시 소재 학교 또는 기업에 재학(휴학) 중이거나 재직 중인 청년으로, 활동에 관심 있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기자단은 2월 말 위촉식을 시작으로 11월 30일까지 약 9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 시 공식 청년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15일 와부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와부읍 일대 주요 생활권에서 새해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깨끗한 와부, 살기 좋은 마을,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됐으며, 주민 스스로 생활환경을 정비하고 마을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와부읍 주요 도로변과 환경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무단 투기된 쓰레기와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와부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주민 참여형 환경정화 및 마을 가꾸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계영 와부읍 주민자치위원장은 “환경정화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주민 모두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깨끗한 와부를 만들어가기 위한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백영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추운 날씨에도 새해를 맞아 환경정화 활동에 나서주신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읍에서도 주민과 함께 살기 좋은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15일 스마트시티통합센터 운영의 안정성과 신뢰성 강화를 위해 주요 정보시스템 유지보수 수행인력을 대상으로 정보통신보안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대기업을 중심으로 발생한 개인정보 대량 유출 사고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시가 스마트시티 핵심 인프라에 대한 보안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는 시 담당자와 시스템 유지보수 용역 수행자가 참석했으며, △개인정보 보호 원칙 △보안 위규 사례 △정보보안 실행 수칙 점검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질적인 운영 환경을 반영한 보안 점검과 병행해 참가자들의 보안 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아울러 전산실 및 UPS 화재 사례 등 정보시스템 기반시설 사고에 대비해, 전산실 화재 발생 시 대응 요령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사고 관리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시는 이번 교육으로 비상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 역량과 사전 위험 요서 점검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스마트도시과 신설을 통해 스마트시티 컨트롤타워를 구축해 관련 인력의 보안 및 안전관리 역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5일 남양주시약사회가 서부희망케어센터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보행보조기 20대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고령화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생활 이동권을 보장하고, 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지역사회 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기부된 보행보조기는 서부권역 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며, 어르신들의 안전한 외출과 사회 참여 기회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길 회장은 “이번 기부가 어르신들의 외출과 사회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약사회는 앞으로도 지역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협력을 이어가겠다 ”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보행보조기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어르신들이 이웃과 소통할 수 있게 해준다”며 “지역 어르신의 삶을 보듬어준 약사회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남양주시약사회는 △장학금 지원 △명절 나눔 활동 △저소득층 의료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 복지 기반 강화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한편,
(뉴스핏 = 김호 기자) 양주시 회천2동 행정복지센터는 윤쉐프 정직한제빵소에서 지난 15일부터 회천2동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윤쉐프 정직한제빵소는 작년 9월 회천2동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회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천2동과 이웃돕기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매월 정성껏 만든 빵을 회천2동 내 취약계층 10가구에 정기적으로 기부하기로 했다. 윤쉐프 정직한제빵소에서 정성껏 만든 빵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 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윤연중 대표는 “정성껏 만든 빵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윤쉐프 정직한제빵소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지상민 회천2동장은 “매월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윤쉐프 정직한제빵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나눠주신 따뜻한 온기를 통해 더욱 따뜻한 회천2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이천시가 2025년 경기도 ‘누구나 돌봄’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2024년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으로, 돌봄 서비스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이천시는 누구나 돌봄 사업을 통해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일시보호, 식사지원, 재활돌봄, 심리상담, 방문의료 8대 돌봄 서비스 전 영역을 지원하며, 돌봄 대상자의 욕구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그 결과, 약 815명의 시민에게 개별화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경기도의료원, 이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지원함으로써, 돌봄 서비스의 접근성과 품질을 한층 강화했다. 이천시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돌봄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더 많은 시민이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이천시 창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6일 창전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제6기 위촉식 및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병오년을 맞아 처음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6기 위원들의 위촉식을 한 후 임원 선출 및 안건 토의를 진행했으며, 민간위원장에 최경자 위원장이 선출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읍면동 단위에서 활성화되는 주민 네트워크조직으로, 창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자원 연계, 다양한 특화사업을 운영 등 취약계층을 위해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이미연 창전동장은 “위원님들의 헌신과 봉사로 창전동 내 복지위기 가구들에 따뜻한 온기가 불고 있다”라며, “항상 가장 낮은 곳에서 이웃을 살피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위원님들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최경자 민간위원장은 “위원장이라는 중요한 직책을 맡겨 주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감사하다며, 창전동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위원님들과 더 고민하고 실천하는 창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김포시가 일산대교 출퇴근시간 통행료 50% 지원을 위한 시행규칙안을 16일 입법예고하고, 시민 의견 수렴 절차에 들어갔다. 시는 시민 의견 수렴 후 최종안을 확정하고, 이르면 4월 중 행정절차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뒤 통행료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4월 중에 시스템 구축 이전인 3월 일산대교 이용분도 소급해 지원할 방침이다. 시는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제도의 세부 운영 기준을 담은 '김포시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조례 시행규칙'을 1월 16일 입법예고했다. 이번 시행규칙 입법예고는 지난해 제정된 '김포시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조례'에 따라 통행료 지원 대상, 신청 절차, 지급 방식 등 제도 시행에 필요한 구체적인 사항을 마련하기 위한 행정절차다. 입법예고된 시행규칙안에 따르면, 통행료 지원 대상은 김포시에 주민등록을 하고 실제 거주하는 시민이 소유한 차량으로, 시가 운영하는 통행료 지원 등록시스템에 사전 등록된 차량이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 통행료 홈페이지에 등록된 하이패스 카드를 이용해야 하며, 시민 1명당 차량 1대, 하이패스 카드 1개로 한정된다. 통행료 지원은 평일 출퇴근 시간대(오전 6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