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오는 29일까지 관내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2026 군포의왕 수업 나눔 한마당’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업 나눔 한마당은 ‘배움이 즐거운 나다움 미래교육’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질문과 탐구 중심의 깊이있는 수업 실천과 학생 삶과 연계된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학교 간 동료성과 자발성을 기반으로 교사의 수업‧평가 전문성을 함께 성장시키고, 일상 속 성찰 중심 수업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초등교사 61명, 중등교사 25명 등 총 86명의 교사가 자발적으로 수업을 공개하며, 관내 교사 400여 명이 참관하여 뜨거운 배움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수업 공개는 ▲디지털 기반 및 AI ‧하이러닝 활용 수업 ▲질문과 탐구 중심 수업 ▲토의·토론 수업 ▲독서·인문교육 ▲인성·문화예술·세계시민교육 ▲IB 기반 수업 ▲진로연계 프로젝트 수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운영된다. 특히, 이번 수업나눔 한마당은 단순한 수업 공개에 그치지 않고, 교사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체계적인 프로그램과 연계된다. 수업 공개 전 ‘수업 공감 토론회’를 통해 방향성을 정립하고, 수업공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일 교육지원청 내 청백리홀에서 신규교사 24명을 대상으로 '나다움, 참다움, 우리다움' 신규교사 직무연수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초등교사 18명과 중등교사 6명이 참여했으며 , 신규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빠르게 적응하고 교직 기본 소양과 수업·학생 생활지도 전문성을 길러 안정적으로 교직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체 15시간으로 구성된 직무연수 과정은 일방적인 이론 강의에서 벗어나 철저히 실무와 체험 중심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앞서 5월 18일부터 19일까지는 선배 교사와의 멘토링을 통해 학교 생활의 생생한 노하우와 실질적인 선배교사의 조언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개강식 당일인 20일에는 교권 연수와 군포의왕의선배 교사들의 밴드공연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열려 새내기 교사들의 직무연수 개강식을 축하하고 선배가 들려주는 교직의 길을 나누며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무엇보다‘군포의왕의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된 정숙경 교육장의 특강은 신규교사들과의 소통의 시간이었다. 사전에 조사한 MZ 신규교사들의 궁금증과 고민이 담긴 질문들은 참신했고, 교육장님은 진솔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국민의힘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가 오는 21일 오후 6시 오산역 환승센터 광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출정식은 민선8기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오산의 미래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재선 승리를 향한 필승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날 행사에는 출마 후보자들과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 후원회장, 시민 지지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공식 출정 선언과 함께 필승 결의를 다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이날 출정식에는 양향자 경기도지사후보, 김은혜 국회의원, 김용태 국회의원 등이 함께 참석해 이권재 후보의 재선을 위한 지원 유세에 나서고, 시민들에게 힘 있는 재선시장 선택을 호소할 예정이다. 행사는 유세팀 공연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뒤 출정 선언, 후보 소개, 중앙선대위 인사 및 주요 내빈 응원 유세 순으로 이어진다. 이어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 소개와 청년 댄스팀 공연, 필승 결의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며 시민들과 함께 축제형 출정식 분위기를 만들 예정이다. 특히 이권재 후보는 이날 연설을 통해 세교3지구 재지정, GTX-C 연장 추진, 광역교통망 확충, 세교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가정의 달 소비 특수와 지역축제를 활용한 골목상권 활성화 전략을 담은 '경기도 소상공인 경제 이슈 브리프 VOL.05'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고물가·고환율·고유가 등 3고(高) 위기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이번 브리프는 5월 소비 특수와 지역축제를 침체된 골목상권 회복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자료에 따르면 2026년 한국 경제성장률은 1.8% 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되며 원/달러 환율 상승과 물가 불안 등으로 외식업 등 영세 자영업자의 경영 여건도 악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경기도 상권영향분석서비스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기준 경기도 전체 업종의 3년 생존율은 60.9%로 나타났다. 특히 음식점업 생존율은 51.6%로 전년 대비 하락했으며, 2025년 1분기에는 폐업 점포 수가 개업 점포 수를 넘어서는 등 골목상권의 구조적 어려움도 확인됐다. 브리프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비 문화가 단순 구매 중심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체험, 지역축제 등 관계 중심 소비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20일 시청 여유당에서 ‘스마트도시 실무협의회(1차)’를 개최하고, 왕숙·왕숙2·진접2지구 스마트도시 건설사업의 실효성 있는 서비스 도입과 기반시설 구축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남양주시가 제안한 스마트도시 신규 서비스에 대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검토 결과를 공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서비스와 시설의 선정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는 오철수 시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스마트도시 구축 TF팀 추진반 관계 부서와 LH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간 발굴된 스마트도시 서비스 제안 사항을 중심으로 분야별 적용 가능성과 실효성을 검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교통·방범·재난·환경·복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스마트도시 서비스에 대해 운영 적합성과 활용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서비스·시설 선정 기준과 기반시설 목록 재구성 방안 등을 검토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스마트도시 조성 방향을 모색했다. 시는 이번 협의회에서 제시된 부서별 의견과 LH 검토 결과를 종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스마트시티 통합센터 관제요원이 치매 증상을 보이던 실종자 구조에 기여한 공로로 남양주 북부경찰서장 감사장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시가 운영 중인 통합센터의 방범용 CCTV 실시간 관제 체계가 경찰의 현장 대응과 연계돼 시민 안전을 지킨 사례다. 앞서 지난달 27일 별내동에서 치매 증상이 있는 A씨가 실종됐다. 실종신고를 접수한 남양주 북부경찰서는 현장 수색에 나서는 한편, 남양주시 스마트시티 통합센터에 방범용 CCTV 집중 관제를 요청했다. 이에 통합센터는 별내동 일대 방범용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집중 모니터링하며 실종자의 이동 동선 파악에 나섰다. 그 결과 신고 접수 약 10시간 만에 A씨의 위치를 확인했으며, 해당 정보를 전달받은 남양주 북부서 강력팀이 현장에 출동해 A씨를 구조하고 가족에게 안전하게 인계했다. 이번 사례는 남양주시가 구축·운영 중인 스마트시티 통합센터의 실시간 CCTV 관제 체계가 경찰의 현장 대응과 유기적으로 연계돼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감사장 수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북한강 수상레저 자원을 활용한 ‘수상레저 플러스(+)’ 아카데미 및 체험교실을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수상레저 플러스(+)’ 아카데미 및 체험교실은 어린이와 청소년, 지역아동센터 아동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수상레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안전한 레저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2,000여 명 규모로 운영했던 프로그램을 총 2,600여 명 규모로 확대해 보다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수상레저를 체험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넓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화도읍과 조안면 일원의 수상레저 사업장 16개소에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청소년 대상 수상스키·웨이크보드 중심의 ‘수상레저 아카데미’ ▲초등학생 대상 물놀이 중심 ‘수상레저 체험교실’ ▲지역아동센터 아동 대상 레저문화 체험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수상레저 아카데미는 1차와 2차로 나눠 진행한다. 1차 참가 신청은 5월 20일부터 6월 12일까지 접수하며, 주말 중심으로 운영된다. 2차 아카데미는 6월 22일부터 참가 신청을 받는다. 운영은 사업 기간 중 월요일과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가 지난 5월 4일부터 19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행정 환경에 발맞춰 공직자들의 정보보안 인식을 제고하고, 시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철저하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최신 보안 위협 동향 및 공무원 필수 보안 수칙 ▲인공지능(AI) 도입에 따른 보안 대응 방안 ▲안전한 업무환경 조성을 위한 보안 대책 ▲개인정보 보호법 주요 개정 사항 및 핵심 내용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발생한 실제 개인정보 유출 사례 분석을 통해 공직자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고, 실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커리큘럼을 제공해 참석 직원들의 높은 집중도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선병곤 정보통신과장은 “행정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AI 기술 활용이 확대됨에 따라, 공직자의 철저한 정보보안 의식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국회 통과에 따라 대규모 건축물 인허가 과정에서 기존 도지사 사전 승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 자체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신속하고 효율적인 건축행정 추진에 나선다. 지난 5월 7일 국회를 통과한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는 특례시의 실질적 자치권 강화를 위해 51층 이상 또는 연면적 20만㎡ 이상 대규모 건축물에 대해 관할 도지사의 사전 승인 없이 특례시가 자체적으로 건축허가를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법률은 공포 후 1년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되도록 규정돼 있어, 공포 절차 등을 거쳐 2027년 5월 중순경 본격 시행된다. 제도가 시행되면 그동안 사전 승인 절차에 소요됐던 행정 처리 기간을 줄일 수 있어 기업의 투자 결정과 사업 추진 속도도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인허가 절차의 예측 가능성이 높아져 기업의 행정 만족도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현대·기아자동차, 삼성전자, ASML 등 글로벌 기업이 입지한 화성특례시는 이번 제도 개선이 기업 유치와 투자 활성화에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산업진흥원은 창업지원플랫폼(플러스) 및 소셜벤처리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한 ‘AI·데이터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AI·데이터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은 글로벌 빅테크 플랫폼 기반의 고급 실습 교육으로, AI와 데이터 활용 역량이 창업기업의 사업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됨에 따라 화성시 창업기업의 디지털 전환 대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총 4일간 동탄 인큐베이팅센터 교육장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생성형 AI 활용부터 데이터 분석, 실무 적용까지 실제 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고급 과정을 무상으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일반적인 기초 AI 교육을 넘어 ▲생성형 AI 이해 및 활용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전략 ▲AI·데이터 분석 실습 ▲RAG 기반 업무 활용 ▲기업 실무 적용 사례 등 실습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해 참여기업들의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참가기업들은 IBM watsonx.ai 기반의 플랫폼을 직접 활용하며, 공개형 AI 사용 경험을 넘어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