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대한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4)은 지난 10일 ‘제4회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걷기대회’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장애인의 이동권과 자립생활 지원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시 다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강민수)가 주최했으며, 별내역에서 별가람역 산책로까지 약 3.5km 구간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걸으며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이동권 보장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대한 의원을 비롯해 김병주 국회의원실 권보근 보좌관, 남양주시의회 손정자·최문광 의원과 남양주시 강태일 복지국장, 장애인, 활동지원인, 지역 관계자 등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대한 의원은 “장애인의 자립생활은 집 안에서의 생활을 넘어 교육과 일자리, 문화와 여가 등 지역사회 곳곳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휠체어나 보행에 불편이 있는 시민에게 작은 턱 하나, 끊긴 보행로 하나가 일상의 큰 장벽이 될 수 있다”며 “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장애인 이동권과 보행환경 개선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을 계속 살피고, 모두가 함께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재)평택시로컬푸드재단(이하 재단)이 오는 11월까지 약 3개월간 관내 9개 초등학교, 8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식생활교육’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세대인 초등학생들에게 지역 농산물(로컬푸드)의 가치와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재단은 전문 강사 파견 및 체험 재료비를 지원하여 지역 학교에 교육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수업은 총 80분(2교시) 동안 이론과 오감 만족 체험 활동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내가 먹는 음식 이야기’를 통해 식생활이 우리 몸과 환경,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배운다. 이어 ‘과일의 여행’ 카드 놀이 등을 통해 푸드마일리지와 평택시 대표 농산물(쌀, 토마토, 배 등)의 생산 과정을 친근하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평택 특산물인 배를 활용한 ‘평택 배 고추장 만들기’ 실습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학생들은 직접 고추장을 만들며 전통 먹거리의 소중함과 올바른 식재료 선택법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된다. 교육에 참관한 학교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참여하며 평택의 로컬푸드를 친숙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이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최종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7)은 10일 수원시 바른샘어린이도서관에 새롭게 조성된 청소년 자유공간 ‘꿈마루’ 개관식에 참석해 시설을 둘러보고, 꿈마루가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원했다. 꿈마루는 총사업비 5억2200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340㎡ 규모로 조성됐으며, 이 가운데 도비 특별조정교부금 4억4천만 원이 지원됐다. 공간에는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 자유공간과 EBS 자기주도학습센터가 함께 마련됐다. 최종현 의원은 그동안 바른샘어린이도서관이 단순한 독서공간을 넘어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특히 꿈마루 조성을 위한 도비 특별조정교부금 4억4천만 원이 투입된 데 이어, 도서관 노후시설 개선과 복합문화공간 조성, 장난감도서관 구축을 위해서도 특별조정교부금 4억 원을 확보해 지원했다. 이날 최종현 의원은 개관식 참석자들과 함께 새롭게 문을 연 꿈마루를 비롯해 도서관 노후시설 개선 현장과 장난감도서관 구축 현황 등을 둘러보며 시설 이용환경과 운영 상황을 살폈다. 최종현 의원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군포시의회가 환경관리소 현대화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등 대형 사업의 재원 조달과 재정위험 관리 대책을 집중적으로 따졌다. 교통약자 이동권과 생활폐기물, 보행 안전 등 시민 생활 현안도 살폈다. 시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10일 제289회 정례회 제6차 행정사무감사를 열어 안전환경국과 군포도시공사, 군포산업진흥원의 업무를 점검했다. 박상현(라선거구)·박재신 의원은 대규모 사업의 재정위험 관리 강화를 요구했다. 먼저 박상현 의원은 환경관리소 현대화 용역을 재검증하고, 사업비와 재원 여건 변화에 대비한 단계별 재원 계획을 수립하라고 주문했다. 박재신 의원은 3기 신도시 지분 참여로 대규모 투자가 예상되는 만큼 재정 안전장치를 마련하고 생활 기반 시설 확보에도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경민·이혜승·정해동 의원은 교통과 생활안전 분야의 현장 개선을 촉구했다. 장경민 의원은 바닥형 보행신호등 반복 고장에 대한 전수 점검을, 이혜승 의원은 저상버스 이용 환경 개선과 대야미지구 입주에 대비한 교통 대책을 요구했다. 정해동 의원은 교차로 불법주차와 무료 노상주차장 장기 점유 문제에 대한 시설 개선과 단속 강화를 주문했다. 산하기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오산시의회 유종대 의원(중앙·신장·세마동)은 11일 제30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7분 자유발언을 통해 장기간 답보 상태에 놓인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사업의 정상화를 촉구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토지주·주민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유 의원은 운암뜰 사업이 “주거와 상업, 문화·교육, AI·반도체 등 첨단산업을 결합해 오산의 새로운 경제자족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핵심사업이었다”며, 시민들의 기대가 컸던 만큼 사업이 중단된 현재 상황에 대해 집행부가 책임 있게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2025년 6월 경기도의 사업 승인을 받았지만 핵심 민간사업자인 현대엔지니어링이 사업 참여를 포기하면서 운암뜰 개발이 멈춰 선 점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위기를 예측하고 대비하는 것이 행정이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대안을 만드는 것도 행정의 책임”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유 의원은 오산시가 현대엔지니어링의 사업 철수 과정에서 어떤 협상과 대응을 했는지, 민간사업자 이탈 가능성을 사전에 파악하고 대체 사업자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했는지에 대해 시민 앞에 투명하게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시설관리공단의 도시공사 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는 백암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위한 ‘제11회 백암 백중문화제’가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처인구 백암면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첫날인 11일 개회식에 참석해 백중문화제 추진과 지역 전통문화 계승에 기여한 유공자 2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상일 시장은 “백암 백중문화제는 이곳에 뿌리내리고 살아온 선조들이 농사일로 애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정을 다지며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했던 뜻깊은 전통”이라며 “이 전통을 오늘까지 잘 이어온 백암 주민들과 백중문화보존위원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인근 원삼면에서는 SK하이닉스가 600조 원을 투자하는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데, 이로 인해 백암 주민들이 주차와 교통 문제 등 여러 불편을 겪고 있는 만큼 이를 하나하나 해소해 나가겠다”며 “반도체 프로젝트를 잘 진행해 시의 재정 여력이 커지면 백암 발전을 위해 더욱 많이 투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이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목욕탕
(뉴스핏 = 김호 기자) ㈜휴림컴퍼니와 ㈜흄케어가 지역 내 농업인들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방진 마스크 기탁했다. 이창희 ㈜휴림컴퍼니 대표와 김태신 ㈜흄케어 대표는 11일 광주시청을 방문해 농번기 농약 살포와 분진 작업 등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농업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방진 마스크 1만 장(7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농업인의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고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유해 물질 노출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탁된 마스크는 농약 취급 빈도가 높은 지역 내 농가를 중심으로 우선 전달될 예정이다. 이창희 대표와 김태신 대표는 “지원된 마스크가 농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실질적인 안전장치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전 지원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박관열 시장은 “지역 농가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휴림컴퍼니와 ㈜흄케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방진 마스크는 농약 취급 농가에 신속히 전달해 농업인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광혁건설㈜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200만 원을 광주시에 기탁했다. 광혁건설㈜ 유영복 현장소장은 11일 광주시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롯데건설㈜에서 시행하는 민관 공익협력사업 1구역(1BL)의 협력사로 참여하며 마련한 기금으로,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전달했다. 유영복 현장소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관열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광혁건설㈜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9월 10일 광명시 청소년수련관 4층 대공연장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학부모와 교원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고등학교 평준화학군(광명) 학생 배정 방안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7학년도부터 광명학군의 고등학교 학생 배정 방안이 일부 개편됨에 따라, 변경 내용을 학부모에게 직접 안내하고 현장의 궁금증에 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군 충원율 적용 … 특정 학교 미달 집중 완화 간담회에서는 먼저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단일학군의 학생 배정 방향이 소개됐다. 광명학군의 고등학교 신입생은 2024년 2,521명에서 2025년 2,187명으로 급감한 뒤 2026년 2,299명으로 소폭 반등했으며, 2026학년도 수용률은 93.7%로 학교별 충원 현황에 차이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2027학년도 배정 방안의 주요 개편 사항이 안내됐다. 단일학군인 광명‧부천‧의정부는 그동안 학교별 모집정원의 100%를 기준으로 배정해 왔으나, 2027학년도부터는 학군 정원 대비 미달이 발생할 경우 ‘학군 충원율×학교별 모집정원’을 기준으로 배정하게 된
(뉴스핏 = 김호 기자) 광명시가 전국 최초로 지역공동체 자산화 전문 정책연구조직을 가동했다. 시는 민선9기 첫 조직개편으로 지난 8월 사회연대경제과에 ‘지역경제전략연구센터팀’을 신설하고, 지역공동체 자산화 정책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실행전략을 구체화하는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11일 대회의실에서 열린 ‘지역공동체 자산 구축을 위한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서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한 지역공동체 자산화 실행전략과 추진과제, 성과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역공동체 자산화는 지역에서 창출한 부(富)가 지역 안에서 소비·생산·재투자되며 시민, 소상공인, 지역기업이 함께 지속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순환경제 생태계를 만드는 전략이다. 시는 지역에서 창출된 가치가 다시 지역에 축적되고, 지역의 성장이 시민·기업·공공기관·앵커기관 등 다양한 주체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지속가능한 지역 성장의 기반으로 보고 있다. 이를 뒷받침할 지역공동체 자산화 정책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실행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지역경제전략연구센터팀’을 신설했다. 센터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