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은 17일 경기도의회에서 고대신문사(기획2부 이재윤 기자)와 인터뷰를 갖고 서울시 시계외 버스노선 단축 및 폐선 문제와 수도권 광역교통 체계 전반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서울시 시계외 버스노선 단축·폐선 추진 배경, ▲경기도 대체 노선의 도심 진입 제한 원인, ▲지자체 간 협의 구조의 한계, ▲수도권 교통혼잡 해소 효과, ▲제도 개선 방향 등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서울시는 2024년부터 통행시간 단축과 노선 효율화를 이유로 시내버스 체계 개편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경기도와 서울을 연결하던 일부 시계외 노선이 단축되거나 폐선되고 있다. 이에 대해 김 부위원장은 “버스 체계 개편으로 경기–서울 간 주요 노선이 축소되면서 그 영향이 경기도민의 출퇴근과 통학 불편으로 이어지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현행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상 버스노선 신설 및 변경 시 서울시와의 협의가 필요한 구조로 인해 경기도가 대체 노선을 마련하더라도 서울 도심 진입이 제한되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 노선 감축 정책이 교통혼잡 해소로 이어질 수 있는지에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박수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17일 “농어촌의 특수성을 반영한 기초·광역의회 의원정수 보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행 ‘공직선거법’ 제22조는 광역의원 정수 기준을 인구 5만명 미만 최소 1명, 그 이상은 최소 2명으로 정하고 있다. 현재의 인구 중심 선거구 획정 방식에 따르면, 많은 농어촌 주민의 대변자인 기초·광역의회 의원 정수가 지속 감소할 위기에 처해있다. 이에 박수현 출마예정자는 “주민의 대변자인 기초·광역의원 정수 감소는 곧 지역의 발언권 축소와 예산확보 감소로 이어진다”며 “산술적 평등을 넘어 실질적 평등선거를 구현하기 위해 지리적 여건과 교통, 생활권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의원정수 획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공직선거법’ 제26조에 따르면, 지방의회 의원 선거구의 획정은 인구뿐만 아니라 행정구역·지세·교통 그 밖의 조건을 고려하여 획정하게 되어있어 인구만을 기준으로 한 선거구 획정은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박수현 출마예정자는 “인구 수치만을 기준으로 지역 대표성을 재단하는 일은 지방자치의 정신을 훼손하는 일”이라며 “인구감소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후보 단일화가 막판 변수에 부딪혔다. 임병택·김진경 두 후보가 진행 중이던 단일화 여론조사를 전격 중단하면서 공정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두 후보는 17일 공동 입장문을 통해 “시흥시장 후보 단일화를 위해 16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여론조사 과정에서 일부 조사기관의 운영 방식과 관련해 공정성과 신뢰성을 충분히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되는 문제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의사가 왜곡 없이 정확하게 반영돼야 한다는 원칙에 따라 해당 여론조사를 중단하기로 뜻을 모았다”며 “보다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단일화 절차를 재논의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일정 조정이 아닌 단일화 과정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로 평가된다. 특히 여론조사 방식과 수행기관 문제는 정치권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민감한 사안으로, 향후 재논의 과정에서도 적지 않은 진통이 예상된다. 다만 두 후보는 이번 결정이 갈등이나 불신에서 비롯된 것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들은 “이번 중단은 특정 후보 간 유불리 문제가 아니라 시민 앞에 보다 공정하고 책임 있는 방식으로 임하기 위한 공동 판단”이라고 밝혔다. 단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박수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17일 “이재명 정부의 추경이 중동發 산업위기 극복과 민생을 위한 추경이 되어야 한다”라며, △석유·화학산업 위기극복 △AX 산업혁신 기반확충 △문화를 통한 야간경제(Night Time Economy) 활성화의 추경 중점추진 3대 방향을 제시했다. ■ 석유·화학 산업의 위기를 딛고 담대한 도약 이룰 지렛대 추경 박수현 출마예정자는 위기에 직면한 석유·화학 산업을 살릴 추경을 강조했다. 장기적인 업황 침체와 수익성 악화에 이어 중동사태로 우리나라 주요산업인 석유·화학 산업은 큰 위기에 처했다. 실제로, 2022년 1조 4951억원에 달하던 서산시 석유화학기업의 국세 납부액은 2024년 1160억원으로 91.9%가 급감했다. 법인 지방소득세도 같은 기간 429억원에서 32억원으로 92.5%가 줄었다. 대산석유화학단지의 공장가동률은 25년 2분기에 68%까지 떨어지면서, 산업의 침체가 기업의 침체로, 기업의 침체가 지역경제의 침체로 악순환의 연쇄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박수현 출마예정자는“정부가 지난 2월 승인한 ‘대산 1호 프로젝트’를 통해 석유·화학 산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농협과 평택축산농협은 17일 과천 바로마켓에서 한돈 소비촉진을 위한 시식행사와 돼지고기 전품목 15% 할인판매를 진행했다. 소비자 물가부담 완화와 한돈 농가의 판로 확대를 위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경기농협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시작전 부터 대기 인파가 몰려 들어 준비한 250Kg 물량이 빠르게 소진 되는 등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엄범식 본부장은 “이번 한돈 소비촉진 캠페인을 통해 ASF 등 가축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돈 농가의 소득 증대 및 판로 확대에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희력 조합장은 “한돈은 도축장에서 검사가 완료된 건강한 돼지고기만 시중에 유통되고 있으니, 소비자들께서는 맛 좋고 영양 많은 우리 한돈 안심하고 많이 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와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17일 경기아트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도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문화예술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력을 바탕으로 공연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연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문화예술 콘텐츠 교류 및 협력 ▲문화예술 교육 및 시민 참여 프로그램 협력 ▲문화예술 분야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필요 시 실무 협의체를 운영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은 “이번 협약이 양 기관이 보유한 문화예술 자원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예술 협력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공동 프로그램 기획과 콘텐츠 교류를 통해 도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향후 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이 위원장을 맡은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가 구성을 마치고, 지난 16일부터 학교급식실 현장 점검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TF는 지난 2월에 열린 제388회 임시회 교육기획위원회에서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구성·운영의 건’이 의결됨에 따라 출범했다. TF는 경기도의회 의원과 외부 전문가, 경기도교육청 관계 공무원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경기도의회에서는 위원장을 맡아 활동을 총괄하는 장윤정 의원을 비롯해 김영희·김현석·김호겸·김옥순 의원이 참여해 현장 점검과 개선 방안 마련에 함께한다. 경기도교육청은 급식종사자의 폐암 발생 문제 등 급식실 작업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도내 모든 조리학교 2,480교를 대상으로 오는 2033년까지 환기설비 전면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환기설비가 설치된 일부 학교에서는 소음 발생, 급배기 불균형, 운영상 불편 등 다양한 현장 문제가 제기되면서 실제 사용 환경을 반영한 점검과 보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TF는 3~4월 약 두 달간 경기도형 환기설비가 설치된 도내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교통공사 정범채 경영기획실장이 지속적인 사회봉사와 장학금 기부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2026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을 수상했다. 경기교통공사는 정범채 실장이 지난 11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과 나눔 실천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와 언론인연합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에서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과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정 실장은 장애인종합복지관 봉사활동과 옥정호수공원 플로깅, 양주시 희망장학재단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공기업의 ESG 경영 실천에도 힘써왔다. 특히 2021년에는 경기도 시내버스에서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위급한 시민의 생명을 구한 공로로 고양특례시 모범시민 표창을 받은 바 있으며, bhc그룹이 선정하는 ‘히어로상’을 수상하는 등 선행 사례로 주목받았다. 정범채 실장은 “앞으로도 경기도민을 위한 ESG 경영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유경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7)은 17일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자원봉사센터장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2026 사랑 愛 집수리 사업’의 추진을 위해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부천시 내 독거노인, 저소득층, 장애인 가구 등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 계획 중으로 집수리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자리했다. 부천시 자원봉사센터 김세화 센터장은 ‘사랑 愛 집수리 사업은 자원봉사자와 전문 기술봉사단이 함께 참여해 도배장판 교체, 전기 시설 보수, 안전시설 설치 등 생활밀착형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14가구 중 4가구의 답사가 완료되고 집수리 전문 봉사단에게 연계 예정임을 알렸다. 다만 부천시는 현재 자체 예산이 없어 민간과 법인 기업의 예산을 지원받아 운영해 오고 있는 어려움을 토로했다. 유경현 의원은 “집수리 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핵심 복지사업”이라며 “도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급망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긴급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중동 지역 분쟁 심화로 원유 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텅스텐, 페인트, 알루미늄, 레진 등 주요 석유화학 원부자재의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들의 생산 차질 가능성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다. 시는 17일부터 20일까지 화성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요 제품 제조기업의 원자재 수급 상황, 원가 상승에 따른 조업 영향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조사 결과는 기업 피해 유형과 시급성을 분석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이를 바탕으로 분야별 대응체계 구축과 중앙정부 건의 사항 도출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1차 조사 결과를 토대로 온라인·오프라인 피해 신고 채널 운영 여부를 결정하고, 추가적인 기업 피해 사례를 지속적으로 접수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중동사태로 인한 원자재 수급 불안이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신속히 파악하고자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기업 애로사항을 중앙정부에 건의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