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지난 3일 연천군 백학면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군마 레클리스 기념행사’ 추진을 위한 업무협의를 주재하고, 행사 예산 확보와 내실 있는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윤종영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축산정책과장, 백학면장, 백학면 주민자치회장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군마 레클리스 기념행사의 추진 방향, 예산 확보, 지역 주민 참여, 홍보 전략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먼저 경기도 재정 여건상 행사성 예산 전반에 대한 조정 가능성이 있는 가운데, 군마 레클리스 기념행사 예산 역시 일부 감액 가능성이 제기될 수 있다는 점이 논의됐다. 이에 대해 윤종영 의원은 “금년도 본예산에서 편성된 군마 레클리스 기념행사 예산 2억 원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며 “이 예산은 단순한 행사비가 아니라, 레클리스가 상징하는 한미동맹, 평화, 안보의 가치를 도민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한 정책적 예산”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도 축산정책과는 “도 재정 상황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나, 행사가 형식적으로 운영되지 않고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행사다운 행사로 추진될 수 있도록 설계와 계획에 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성남시의회는 7일 열린 제311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기범 의원을 제10대 전반기 도시건설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도시건설위원장으로 선임된 박기범 의원은 “도시건설위원회는 시민의 주거환경과 교통, 도시개발, 미래 성장동력을 책임지는 핵심 상임위원회”라며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최우선으로 삼고, 균형 있는 도시발전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정책 추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앞으로 도시건설위원회가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드는 정책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하며 다음과 같은 핵심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도시주택 분야에서는 성남의 미래 20년을 설계할 2040년 성남 도시기본계획의 내실 있는 수립을 비롯해,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제3차 고도제한 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와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도시정비 분야에서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및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고,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정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평택시의회은 7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의원 전원과 사무국 직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서 주관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이경수 강사(서울시설공단 겸임교수)가‘지방의회 청렴연수과정’을 주제로 반부패 법령특강,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가 준수해야 할 행동강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다짐하는 청렴 서약식에 참여해 깨끗한 의정 구현을 약속했다. 이어 오후에는 자체 안건 처리를 위한 첫 7월 정기 의원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는 최재영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이 참석해 의회의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획항만경제실 기획예산과 소관 '성립 전 예산 편성·집행계획'은 서면보고로 대체됐다. 자체 안건으로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안) ▲공직자 재산신고 안내 ▲평택시 각종 위원회 위원 추천 방침 ▲2026년 하반기 의정연수 추진 관련 사항 ▲의원연구회 활동 ▲2026 평택항마라톤대회 참가 여부 등을 논의했다. 최재영 의장은 “이번 청렴교육을 계기로 시민의 대표로서 더욱 신뢰받는 청렴한 의회를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정기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동두천시의회(의장 임현숙)는 7일 의원회의실에서 '2026년 7월 중 의원정담회'를 열고 집행부가 제출한 주요 현안 6건에 대해 설명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정담회는 제10대 동두천시의회 개원 이후 처음 열린 의원정담회로, 향후 의정활동의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정책과 현안을 사전에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의원들은 집행부 관계자로부터 ▲기획감사담당관 소관 '동두천시 저출산·고령사회 대응과 지속발전을 위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체육관광과 소관 '동두천시 어울림센터 시민수영장 민간위탁 재계약 동의안' ▲공원녹지과 소관 '동두천시 산림문화 휴양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소요바람숲길 조성사업 실시설계용역 추진 보고', '동두천 반려동물 테마파크 건축계획 보고' ▲홍보미래담당관 소관 '과천 서울경마공원 이전 유치 관련 보고' 등 총 6개 안건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이날 정담회에서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저출산·고령사회 대응 정책을 비롯해 시민수영장 운영, 산림휴양시설 개선,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서울경마공원 이전 유치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원협의회는 7일 열린 제311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서은경·박기범·윤혜선 의원이 각각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도시건설위원장, 문화복지체육위원장에 선임됐다고 전했다. 성남시 예산의 40% 이상이 사회복지 분야에 편성되어 있고, 성남 원도심 재개발과 분당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며 시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관련 현안을 다루는 상임위원회의 역할이 한층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민주당 소속 위원장들의 민생 중심 의정활동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민주당협의회 최종성 대표의원은 “원구성은 의회의 자리를 나누는 절차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책임질 운영 체계를 세우는 일”이라며 “민주당은 각 상임위원회가 민생 현안을 가장 먼저 살피고 가장 실질적인 대안을 만들어가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협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삶과 맞닿아 있는 정책 과제를 중심에 두고, 각 상임위원회가 현장성과 실효성을 갖춘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힘을 모아갈 방침이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는 신상진 성남시장이 지난 4일부터 미국 뉴욕 UN본부에서 열리는 ‘유엔 고위급 정치포럼 (HLPF·High-Level Political Forum)’ 공식 부대행사에 참석해 성남시의 미래모빌리티 우수사례를 국제무대에 알리고 있는 것과 관련해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의 뜻을 밝혔다. 지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재선에 성공한 신상진 성남시장은 4일 미국 뉴욕 출장길에 올라 UN본부에서 열리는 포럼을 통해 성남시의 미래모빌리티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국제기구 및 글로벌 기관들과 협력 확대에 나서는 등 국내외를 넘나드는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가며 시정 성과 창출에 힘쓰고 있다. 이상호 대표의원은 “신상진 시장은 7일 UN본부에서 열린 ‘지속가능 발전목표 (SDGs) 와 유엔 지속가능교통 10년 이니셔티브 연계’부대행사에서 인공지능·자율주행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성남시 미래모빌리티 정책을 직접 발표한다”면서 “제10대 성남시의회 여소야대라는 녹록지 않은 구도 속에서 출범했지만 국민의힘협의회는 신상진 시장 민선9기 시정이 시민의 뜻을 받들어 성공할 수 있도록 묵묵히 여당의 역할을 해내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성남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를 이끌 신임 의장으로 4선 의원인 남종섭 의원(더민주, 용인3)이 7일 선출됐다. 이어 제1부의장에는 고은정 의원(더민주, 고양10)이, 제2부의장에는 김미숙 의원(더민주, 군포3)이 각각 선출되며 전반기 의장단 구성을 마쳤다. 제12대 의회 출범(7월 1일) 이래 첫 회기인 ‘제3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이날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가운데, 의장과 제1·2부의장 선거가 무기명 전자투표로 진행됐다. 먼저, 의장 선거에는 남종섭 의원이 단독 출마해 재석의원 167명 중 165표의 찬성과 2표의 반대를 얻어 제12대 의회 전반기 의장직에 올랐다. 이어 치러진 부의장 선거에서 제1부의장은 단독 출마한 고은정 의원이 재석의원 167명 중 찬성 165표, 반대 2표를 얻어 당선됐다. 여야 양자 대결 경선으로 치러진 제2부의장 선거에서는 김미숙 의원이 금종례 의원(국민의힘, 비례)을 누르고 재석의원 167명 중 142표를 획득해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남종섭 신임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경기도가 마주한 문제는 대한민국이 함께 풀어야 할 시대적 과제이며 경기도의회가 만드는 해법이 곧 대한민국 지방의회의 기준이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제10대 양주시의회가 원 구성 이후, 7일 오전 개원식을 갖고 의정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한상민 의장과 임의빈 부의장을 포함한 양주시의원 9명 전원과 정덕영 양주시장을 비롯, 양주시 간부 공무원 총 70여 명이 참석했다. 한상민 의장은 10대 시의원 9명을 차례로 소개한 뒤 의원 선서, 의원윤리강령 낭독, 개원사, 시장 축사 순으로 개원식을 진행했다. 한상민 의장은 개원사에서 “10대 의회는 시민 여러분의 열망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공감하고 책임지는 의정역량을 더욱 키워나가려 한다”며 “폭넓은 공감과 무한한 책임 위해 펼치는 다양한 정책들로 실질적인 자치분권 시대를 강화하겠다”고 의정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의정운영 방향을 크게 세 가지로 나눠 공감의정, 책임의정, 정책의정을 구현하겠다”며 “앞으로 양주시의회는 시민의 마음을 담아 새로운 미래로 힘차게 뻗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정덕영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의회와 집행기관이 머리를 맞대고 함께 지혜를 모을 때 비로소 시민주권이 바로 설 수 있는 굳건한 토대를 마련하고 대전환을 맞이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의회는 오는 20일부터 5일간 제391회 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