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 파주1)은 24일 안민석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기도교육감 진보 진영 단일후보로 확정된 것과 관련해 “내 아이의 교육을 과연 안민석 후보에게 맡길 수 있겠느냐”고 강하게 비판했다. 고준호 의원은 “폭행 벌금형, 명예훼손 손해배상 책임, 허위사실 유포 재판, 막말·갑질 논란까지 줄줄이 따라붙는 후보를 진보 단일후보로 세워놓고 경기교육의 미래를 말하는 것은 도민을 우습게 보는 일”이라며 “이것은 검증이 아니라 도민을 우롱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고 의원은 “역시 더불어민주당식 인재 검증이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다”며 “법적 책임과 숱한 논란을 후보 경쟁력으로 포장하려는 것이냐. 진영 지지세만 믿고 경기교육감 자리를 아무나 맡을 수 있다고 착각한다면, 경기도민의 매서운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고 의원은 “안 후보는 2008년 광우병 시위 당시 경찰관 폭행 혐의 등으로 기소돼 대법원에서 벌금 300만 원이 확정된 전력이 있고, 최서원 씨 관련 발언에 대해서도 명예훼손 손해배상 책임 2,000만 원이 대법원에서 확정된 것으로 보도됐다”며 “여기에 허위사실 유포 혐의 형사재판까지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김보라 안성시장이 24일 오후 안성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민선 9기 안성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시장은 별도의 대규모 출마 선언식 대신 보도자료를 통해 시민들에게 3선 도전에 임하는 각오와 비전을 전달했다. □ 직무 정지 전까지 '전쟁 추경‘ 준비... "안성시민 위한 책임 행정 끝까지 완수" 김 시장은 예비후보 등록에 따른 직무 정지를 앞두고 24일 마지막 순간까지 민생 현안을 챙기는 '책임 시장'의 면모를 보였다. 특히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준비한 '2026년 상반기 추가경정예산안(일명 전쟁 추경)'의 경우, 당초 일정보다 연기된 28일 심의가 진행되지만 김 시장은 직무가 정지되기 직전까지 추경안의 기틀을 직접 다듬고 행정적 준비를 완수했다. 김 시장은 "직무 정지를 앞둔 마지막 시간까지 고물가와 에너지 위기로 고통받는 소상공인과 농민을 위한 민생 추경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시장으로서의 도리를 다했다"고 강조했다. □ “검증된 실력으로 ‘위대한 안성시대’ 완성하겠다” 김 시장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지난 6년의 성과를 보고했다. 안성 역사상 최초 '예산 1조 2800억 원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다산ㆍ양정)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병역이행 청년 상해보험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1일 열린 제389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지난해 여름 남양주 지역 사회복무요원과의 면담에서 제기된 민원으로부터 시작된 이번 조례안은 지난해 12월 상정됐으나 집행부와의 예산 문제 공방으로 보류된 이후, 이번 회기에 재상정되어 통과된 것으로,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청년 간 제도적 형평성 확보를 위한 핵심 개선 내용을 담고 있다. 유호준 의원은 “현행 조례는 현역병, 상근예비역, 의무경찰, 의무소방원 등을 대상으로 상해보험을 지원하고 있으나, 동일하게 병역의무를 수행하는 사회복무요원이 제외되어 제도적 사각지대가 발생해 왔다”며 “복무 형태의 차이만으로 안전망에서 배제되는 것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실제로 사회복무요원이 상해를 입을 경우 원칙적으로는 복무기관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지만, 지역아동센터, 노인보호기관 등 영세한 기관의 경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이르면 2027년부터는 사회복무요원들에게도 필요한 지원이 가능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1)은 24일 열린 2026년 제1회 교통국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출퇴근시간 증차 운행 사업’의 불안정한 예산 편성 체계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11월, 2026년 본예산 심사 당시 광역버스 노선에 전세버스를 투입하는 ‘출퇴근시간 증차 운행 지원’ 사업 예산이 국비 포함 총 2억 원으로 대폭 감액된 점을 지적하며 예산 복원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이번 추경안에서 해당 예산은 국비 9억 2천만 원을 포함해 총 30억 7천만 원으로 대폭 증액됐으나, ‘확정 시기’가 문제가 되고 있다. 국비 예산이 당초 계획보다 14배나 급증했음에도 불구하고 3월 말에서야 확정이 되면서, 경기도와 각 시군은 부족분을 메우기 위해 지방채를 발행하고 긴급히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는 등 재정 운영에 심각한 차질을 빚고 있는 실정이다. 김성수 의원은 “예산이 당초 2억 9백만 원에서 30억 7,300만 원으로 급격히 변동되는 과정에서 경기도가 지방채를 발행해 부족한 예산을 충당하는 등 재정적 부담이 가중됐다”며, “경기도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와 긴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송진영 오산시의원은 지난 23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의 일환으로 주요사업 현장 방문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서류 중심의 결산검사를 보완하고, 주요 사업의 예산 집행 적정성과 추진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송진영 대표위원을 비롯한 5명의 결산검사 위원들은 ▲세마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공사장 ▲서랑저수지 시민 힐링공간 조성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세마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공사장에서는 하수 처리 용량 확대에 따른 환경 개선 효과와 공정 진행 상황,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어 서랑저수지 시민 힐링공간 조성 현장에서는 시민 이용 편의성, 사업 실효성 및 향후 유지관리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현장에서 관계 부서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예산 낭비 요인 여부와 사업 성과 달성도를 면밀히 확인했다. 송진영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는 단순한 회계 검토를 넘어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올바르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이 24일 오산시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수여하는 감사패를 받았다. 본회의장에서 열린 감사패 전달식에는 오산시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조순희 회장을 비롯한 각 센터장과 센터 소속 아동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감사패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성장과 밝은 미래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의정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아동들이 직접 제작하고 문구를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장은 “아이들이 직접 만든 감사패를 받게 되어 더욱 뜻깊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고민하고, 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학수 의원(국민의힘, 평택5)은 24일 실시된 2026년도 경기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지방채 편성의 적정성을 지적했다. 이학수 의원은 이날 질의에서 “이번 추경은 고유가·고환율 등 복합경제위기 속에서 도민의 민생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로 편성됐지만, 민생을 이유로 한 재정 투입이라고 해서 그 내용과 방식까지 모두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이런 시기일수록 무엇에 쓰는지, 왜 지금 써야 하는지, 어떤 재원으로 편성했는지를 더 엄격하게 따져봐야 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이번 제1회 추경에서 지방채 1,979억 원을 세입으로 편성했으며,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사업에도 5개 사업, 총 6억 3,901만 원의 지방채가 반영됐다. 해당 사업에는 국가유산 보수정비, 전통사찰 방재시스템 유지보수, CCTV 개선 등 시설성 사업뿐 아니라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생활체육지도자 지원, 문화관광축제 지원 등 운영성·경상성 성격의 사업도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지방재정법' 제11조 제1항에 따라 지방채 발행이 가능한 경우가 ▲공유재산 조성 등 소관 재정투자사업과 그에 직접 수반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이 24일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2026년도 제1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여야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것에 대해 “민생경제가 버거울수록 문화·체육·관광 숨 쉴 구멍은 넓혀야 한다”라고 밝혔다. 최근 중동발 경제위기의 여파로 경기도는 고유가·고환율, 글로벌 경기 둔화 등 복합 경제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으며, 국제통화기금(IMF)은 2026년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1%로 하향 조정하고, OECD 역시 2.9% 수준의 둔화를 전망하고 있다. 황대호 위원장은 이런 상황일수록 문화·체육·관광 분야에 대한 지원이 위축되면 안 된다는 의사를 여러 차례 밝혀온 바 있다. 황대호 위원장은 “고물가·고금리로 월세·대출이자·장바구니 물가가 도민의 숨을 죄어오는 상황일수록, 문화·체육·관광은 삶의 숨통을 틔워주는 최소한의 안전망이 되어야 한다”라며 “정부가 제1회 추경을 통해 예술인 생활안정, 문화 및 관광 분야 할인권 등 문화소비를 살리는 정책 기조를 분명히 한 만큼, 경기도도 이에 발맞춰 예산을 편성한 것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황대호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