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국민의힘 소속 이권재 오산시장이 27일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오산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재선 도전에 나섰다.
이권재 예비후보는 이날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선거 일정에 돌입했다. 참배에는 도·시의원 후보들이 함께해 ‘원팀’ 체제를 강조하며 결속을 다졌다.
이 예비후보는 방명록에 “오산 발전을 위해 헌신한 선배들의 뜻을 이어, 직주락(직장·주거·여가) 중심의 더 큰 오산을 만들겠다”며 “재선 시장으로서 제2의 도약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선거 과정에서도 오로지 시민만을 바라보며 나아가겠다”며 “오는 29일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오산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경기도당의 단수공천은 오산 발전을 이끌 준비된 후보라는 평가”라며 “원팀 체제를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연속성 있는 시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직전까지 현직 시장으로서 주요 민생 현안도 직접 챙겼다.
시청에서는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 ▲GTX-C노선 오산 연장 ▲수원발 KTX 오산 정차 ▲분당선 오산 연장 ▲서울행 광역버스 증차 ▲세교3신도시 개발 ▲운암뜰 AI시티 조성 등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세교2신도시 기반시설 확충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서도 세밀히 살폈다.
이 예비후보는 “행정 공백 없이 시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예비후보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이 중요하다”며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불편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세심한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권재 예비후보는 “오산의 변화는 이제 시작 단계”라며 “재선 시장으로서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