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도시공사가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주관한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심사에서 최종 ‘적합’ 판정을 받으며, 7년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기관의 경영 활동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침해 리스크를 예방하고, 인권 보호를 위한 제도적 관리 체계가 실효성 있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엄격히 심사하여 공신력을 부여하는 제도다. 공사는 이번 심사에서 경영진의 강력한 인권 경영 실천 의지를 바탕으로 관련 지표를 고도화하고, 지속해서 개선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청렴·인권 표어 공모전’과 같이 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체감형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인권 의식을 단순한 규범을 넘어 조직 문화의 핵심 가치로 내재화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공사는 2020년부터 7년 연속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며 인권 침해 예방과 인권 존중 조직 문화 정착을 위한 꾸준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향후 지역사회 내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7년 연속 인증은 경영진과 전 임직원이 인권 존중의 가치를 경영 현장에
(뉴스핏 = 김호 기자)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 26일 푸르미어린이집 강당에서 원아 57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5차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구를 지켜요–환경마술과 동화여행'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기후 위기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장혜선 강사가 진행했으며, 환경을 주제로 한 동화구연과 환경 마술 퍼포먼스를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아이들은 동화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마술 공연을 관람하며 분리배출, 자원순환, 에너지 절약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은 높은 집중도와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작은 행동이 지구를 지키는 첫걸음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육을 통해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기후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전반에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n
(뉴스핏 = 김호 기자) 연천군은 3일 오전 9시 (구)한탄강역 일원에서 '경원선 폐철도 활용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전곡구간)' 개통식을 개최하고, 기후 위기 대응과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녹색공간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에 개통한 전곡구간은 총사업비 약 97억 원을 투입해 폐선부지 1.8km, 폭 18~25m 구간에 조성한 기후대응 도시숲으로 공원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를 비롯한 주민운동시설, 휴게공간, 다양한 수목과 녹지공간을 갖춘 복합 휴식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기존 철도시설의 역사성과 공간적 특성을 살리면서 친환경 녹색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본 사업은 2022년 하반기 국가철도공단의 경원선 폐선철도 유휴부지 활용 사업 공모와 2023년 산림청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돼 2024년 12월에 착공한 후 2026년 6월 모든 공정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연천군과 산림청, 경기도, 국가철도공단이 협력해 경원선 폐선구간의 유휴부지를 활용해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한 사업으로 지하철 1호선 개통에 따라 남겨진 기존 폐철도 부지를 도시숲으로 조성해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미세먼
(뉴스핏 = 김호 기자)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양평군지회는 지난 2일 강하면 전수3리 마을회관에서 마을 부녀회와 노인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천연 염색 체험 프로그램인 ‘스카프 물들이다’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양평군지회가 ‘2026년 양평군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7월 한 달간 강하면을 시작으로 5회에 걸쳐 각 읍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천연 염색 체험과 치매 예방 건강 체조 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과 전수3리 마을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해 천연 재료를 활용한 스카프 염색 체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창작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느끼고, 함께 소통하며 공동체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민태근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양평군지회장은 “천연 재료를 활용한 스카프 염색 체험을 통해 친환경 가치 확산의 의미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행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수3리 경
(뉴스핏 = 김호 기자) 양평군 강하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일 지역주민들의 문화·휴식 공간인 야외무대를 활성화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자발적인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비 활동은 여름철 주민들의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야외무대 덱 오일스테인 작업과 주변 환경 정비를 실시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이날 활동에는 주민자치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야외무대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수한 강하면 주민자치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정비를 통해 야외무대가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고 즐길 수 있는 문화·휴식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강하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주민자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양평군가족센터는 지난 6월 10일부터 7월 1일까지 취약·위기가족 지원사업 사례관리 대상 가정의 자녀 20명을 대상으로 ‘숲 체험 및 목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상상공작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추진됐으며, 자연 친화적인 체험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창의성 향상을 돕고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사례관리 대상 아동과의 신뢰를 형성하고 가족별 맞춤형 지원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도 중점을 뒀다. 참여 아동들은 탄소중립 교육과 목공 체험, 숲 생태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또래 친구들과 협력하며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새로운 활동에 도전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웠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현장 중심 사례관리의 일환으로 운영됐다. 담당자들은 이동 지원과 현장 동행 과정에서 아동들이 생활하는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가정환경 등을 자연스럽게 살피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정서 상태와 지원 욕구를 파악했다. 또한 보호자와의 만남을 통해 가정
(뉴스핏 = 김호 기자) 양평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7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개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단계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4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농촌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각 시군이 제출한 사업 계획을 대상으로 서면 및 대면 평가 등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지가 선정됐다. 2단계 사업은 내년부터 5년간 기존 1단계 사업을 통해 조성된 개군 퐁당커뮤니티센터를 거점으로 배후 마을까지 연계되는 생활서비스 전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를 통해 문화·복지 프로그램과 주민 편의 서비스를 보다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전 세대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서비스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기존 거점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배후 마을과의 연계를 강화해 주민 접근성과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개군면 전역의 공동체 기능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 생활서비스 격차를 완화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평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인구감소
(뉴스핏 = 김호 기자) 양평군은 지난 2일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 가족의 심리적 치유와 추억 회복을 돕기 위한 정서지원사업 ‘인공지능(AI) 추억 복원소(Re-Member)’의 첫 회기를 시작으로, 오는 7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기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추억 복원소’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가족의 소중한 기억과 미래의 모습을 담은 추억 영상을 참여자들이 직접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첫 회기에서는 인공지능 활용법과 미래기술에 대한 기초 교육을 진행하며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앞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옛 사진 복원 △가족 이야기를 담은 영상 제작 △가족만의 이야기를 담은 배경음악 제작 등 다양한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특히 군은 프로그램 마지막 날인 7월 30일에는 한 달간의 여정을 담은 현장 스케치 영상을 상영하고, 가족별 완성 영상을 소개하는 시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참여자의 가족과 지인도 함께해 돌봄의 경험을 나누고 서로를 위로하며 공감과 유대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첫 회기에 참여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