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이천시4-H연합회는 29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총회에서는 2026년도 임원 및 국별 인원 배치를 확정하고, 연간 주요 행사 추진 방향을 설정하는 한편, 2026년도 공동과제포 조성을 위한 후보지에 대해 논의하는 등 연합회 운영과 관련한 주요 안건을 심도 있게 다뤘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스트레스 예방을 위한 마음건강 교육도 함께했다. 해당 교육은 청년농업인이 농업 현장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정신적 부담을 완화하고, 스스로 마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시4-H연합회 박노영 회장은 “이번 연시총회를 통해 2026년도 활동 방향을 명확히 설정할 수 있었다”라며,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는 연합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김동호 소장은 “청년농업인은 이천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주체”라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기술 교육뿐만 아니라 정신건강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농업인을
(뉴스핏 = 김호 기자) 이천시 증포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이천새마을금고부녀회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이천새마을금고에서 개최한 ‘사랑의 좀도리 쌀 전달식’과 함께 진행됐으며, 부녀회에서도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하고자 뜻을 모아 후원 물품을 마련했다. 이천새마을금고부녀회 전국일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완규 증포동장은 “이천새마을금고의 쌀 기탁에 이어 부녀회에서도 라면을 함께 기탁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나눔의 시간이 됐다”라며 “전해주신 정성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라면과 백미는 증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KGM이천서비스센터가 이천시 자원봉사 활성화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실천 성금을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KGM이천서비스센터가 지난해 이천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추진된 ‘안전한 드라이브, 평등한 길’ 이천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에 전문 강사로 참여하며 지급 받은 강사비 237만 원 전액을 지역사회에 환원한 것으로, 나눔의 선순환을 실천한 사례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해당 교육은 여성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과 운전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KGM이천서비스센터는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KGM이천서비스센터 대표는 “여성 운전자 교육 현장에서 시민들의 긍정적인 변화와 반응을 직접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강사비를 개인의 보상이 아닌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환원함으로써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 말했다. 이에 이미선 이천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전문 재능기부에 이어 소중한 성금까지 기탁해 주신 KGM이천서비스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업의 전문성과 노력이 교육,
(뉴스핏 = 김호 기자) 이천시가 10월 개최 예정인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의 장소 선정을 위해 시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담는 의사결정 체계를 가동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보는 행정이 장소를 미리 정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백지상태에서 관계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경청하겠다는 김경희 시장의 소통 의지가 반영됐다. 시는 첫 단계로 축제 참여 단체와 농업인 관계자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해 현장의 전문적인 의견을 수렴한다. 이후 결과를 축제추진위원회와 공유하고, 특정 시한에 쫓기기보다 충분한 소통 과정을 거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를 최종적으로 확정할 방침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결과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의 뜻을 묻는 소통의 과정”이라며, “장소 선정이 갈등이 아닌 화합의 계기가 되도록 시민 모두가 공감할 때까지 충분히 대화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어느 곳으로 결정되더라도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축제를 만끽하도록 교통·안전 등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이라고 밝혔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소통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며, 10월 쌀문화축제를 시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화합의 한마당으로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이천시는 29일 시청 5층 다올실에서 이천시 평생학습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생학습협의회에서는 2025년 평생학습 성과를 평가하고, 2026년 평생학습진흥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천시 평생학습협의회는 ▲이천시 평생학습 진흥계획 수립 및 지원에 관한 사항 ▲평생학습 진흥을 위한 각종 정책에 관한 사항 ▲평생학습관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사항 등 평생학습 전반에 대한 심의·조정·자문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천시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교육지원청, 관내 대학 및 유관기관 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지·산·학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평생학습의 질적 성장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은정 교육장은 “아이부터 노인까지 전 세대가 활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형 학습 공간 조성이 필요하다”라며 “이천교육지원청도 시민의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시가 보유한 다양한 공공시설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이 평생학습을 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평생학습과 관련한 시민 여러분의 의견과 아이디어
(뉴스핏 = 김호 기자) 이천시는 주소정보시설물의 효율적인 유지관리 및 시민의 주소사용 편의 증진을 위해 오는 4월 말까지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2011년 7월 29일 도로명주소 전국 일제고시 이후 2026년 1월 기준 이천시에 설치된 △건물번호판 40,197개 △도로명판 5,839개 △기초번호판 1,480개 △사물주소판 1,027개 △지역안내판 5개다. 일제조사는 이천시 주소정보시설 전체를 조사하여 주소정보시설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해 시민의 안전과 편리함을 증진하기 위하여 추진되며, 주소정보시설의 안전성 점검, 훼손·망실 현황 파악, 현장 사진 촬영(확인용)기록 등이 이뤄진다. 이번 일제조사가 완료된 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훼손·망실된 주소정보시설과 설치된 지 10년이 경과된 노후 건물번호판을 집중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통해 선제적으로 훼손 및 망실된 주소정보시설을 정비하여 주민의 생활에 편의를 증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핏 = 김호 기자) 민선 8기 마지막 해를 맞아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난 28일 대월면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대월면 주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대월면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대월면 주민과의 대화는 면정 운영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들의 건의 사항에 대한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민선 8기 주요 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 시정 운영 방향 설명, 민선 8기에 접수된 대월면의 건의 사항 처리 현황 보고가 진행됐다. 특히, 그간 주민들이 제기한 다양한 건의 사항에 대한 추진 경과와 처리 결과를 공유함으로써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주민과의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경희 시장은 “이천시는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 오늘을 살아가는 시민이 더 안정되고 편안한 도시를 목표로 한 걸음 나아가고 있다”라며 “대월면은 이천시 동북부권의 핵심지역으로 주민들이 올해 말씀해 주신 생활숙원사업들을 하나하나 현실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이천시 새마을 부발읍협의회는 28일 부발읍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장, 주요 내빈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총회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회원들에 대한 표창 수여와 감사장 전달, 내빈 인사말이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신임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와 함께 2026년 운영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구교호·김필순 회장은 “바쁘신 중에도 지역을 위해 기꺼이 봉사에 나서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2026년도에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은미 부발읍장은 “지난 한 해 동안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신 남녀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협의회와 부녀회가 함께 화합과 단결로 부발읍 발전에 힘써 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부발읍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국토대청소, 헌옷 모으기 행사, 예초작업, 사랑의 김장 나누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매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이천시 관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8일 관고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제6기 위촉식과 함께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제6기 위원들에 대한 위촉식이 진행된 후 임원 선출과 주요 안건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임원 선출 결과, 민간위원장에는 김종원 위원이, 부위원장에는 김경숙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읍면동 단위에서 지역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구성된 주민 네트워크 조직으로, 관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역자원 연계, 다양한 특화사업 추진 등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설 계획이다. 김종원 민간위원장은 “중요한 역할을 맡겨주신 만큼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부위원장 김경숙 위원과 함께 위원님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관고동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공공위원장인 김정옥 관고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과 주민을 잇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위원님들의 헌신과 봉사를 바탕으로 관고동 내 복지위기 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동부권 7개 시‧군의 지역 현안을 함께 모색하는 ‘제137차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 정례회의’가 29일 이천시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조성대 협의회장(남양주시의회 의장), 허경행 광주시의회 의장,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이 함께 자리했으며, 김경희 이천시장도 참석해 뜻을 더했다. 회의에서는 제136차 정례회의 결과 보고를 비롯해 차기 제138차 정례회의 개최지 결정의 건 이 논의됐다.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는 경기 동부권 7개 시‧군의회가 공동 현안을 협의하고 의정 관련 정보를 상호 교류함으로써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추진하고, 지역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이다. 특히 경기 동부권 상수원관리구역 내 피해 주민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각종 규제로 인한 지역 불균형 해소와 규제 완화를 위해 ‘경기동부권 상수원관리구역 피해대응 협의체’를 구성해 지속적인 협력과 공동 대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회의를 주관한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은 “그동안 지역 발전을 가로막는 구조적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한목소리를 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