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이천시청소년생활문화센터 3층 다목적 강당에서 가족봉사단 9기·10기 70여 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자원봉사의 가치를 확산하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통해 건강한 나눔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가족봉사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나눔을 배우고 실천하며, ‘가정에서 시작되는 자원봉사’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교육은 자원봉사 기본 소양교육과 업사이클링 바다 키링 만들기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병뚜껑을 활용한 키링 제작을 통해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험하며, 작은 실천이 모여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간다는 점을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미선 센터장은 “가족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팀이며,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이해와 공감을 넓히고 나눔의 가치를 일상에서 이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
(뉴스핏 = 김호 기자) 이천시는 20일 시청에서 토지정보과와 도시과가 참여한 가운데 지적도면 정비사업과 용도지역 정비사업 간 연계 방안을 논의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세계측지계 좌표전환에 따른 행정업무의 효율적 관리와 공간정보 간 불일치 해소를 위해, 지적도면 정비를 기반으로 용도지역 정비와의 연계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회의에서는 위탁 수행기관인 LX한국국토정보공사 이천지사가 일부 정비가 진행된 지역 사례를 중심으로 향후 정비 방향과 적용 방안을 설명했으며, 정비 기준 적용과 자료 연계 방식 등에 대해서도 실무 협의가 이루어졌다. 이천시는 이를 바탕으로 지적도와 용도지역 간 좌표계 일치 및 연계 정비를 추진해 도면 간 불부합을 해소하고 국토이용정보의 정확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관련 부서 및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통해 향후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율면·설성면 지역은 2026년 12월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행정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고, 디지털트윈 등 공간정보 기반 정책의 정합성과 활용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지적도와 용도지역 간 연계 정비를 통해 공간정보 정합
(뉴스핏 = 김호 기자) 이천시 대월면 주민자치학습센터는 성인문해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기초학습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성인문해 ‘모두의 배움숲(부필1리)’ 반을 신규 개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성인문해 교육은 기초문해뿐 아니라 일상생활에 필요한 실용문해, 디지털 문해 교육까지 포함한 학습자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고령 학습자를 배려하여 마을로 찾아가는 수업이 이뤄져 학습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최삼권 대월면장은 “성인문해 교육은 단순한 글자 학습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이천시 마장면 오천 역사공원에서 오는 30일 오전 10시, 오천장터 3·1운동 독립만세운동 107주년 기념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1919년 오천장터에서 울려 퍼진 독립만세의 함성을 재현하며, 조상들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되새기고 후손들에게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마장 독립운동 선양회(회장 이광희)가 주관하며, 관내 주민 약 3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마장 3·1 만세운동 애국지사 후손을 비롯해 시장,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마장면 기관·사회단체장, 학교장, 관내 초·중·고 학생 및 유치원생 등이 함께해 지역 공동체가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사전 행사로 오전 9시 오천장터에서 오천역사공원까지 이어지는 만세운동 재현 시가행진으로 시작된다. 이어 본 행사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기념사 및 축사, 기미독립선언문 낭독과 삼천만세가 진행되며, 마지막으로 기념사진 촬영으로 마무리된다. 이광희 선양회장은 “오천장터에서 울려 퍼진 독립만세의 함성은 107년이 지난 오늘에도 여전히 뜨겁게 울리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가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기고 미래 세대에게 계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
(뉴스핏 = 김호 기자) 이천시 율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0일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충청남도 홍성군 장곡면의 우수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에는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분과 의제 활동과 총회 운영 방식, 지역 문제 해결 사례를 중심으로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장곡면은 주민이 의제를 발굴하고 총회를 통해 결정·실행하는 주민 주도형 자치모델을 정착시킨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영농폐기물 처리, 마을 순환 버스, 돌봄 체계 등 생활밀착형 사업에 관심을 보였으며, 현장에서는 오누이센터와 공동 빨래방 등 주민 참여 기반 시설을 둘러봤다. 이번 방문을 통해 ▲영농폐기물 공동 처리 ▲교통 서비스 보완 ▲돌봄 네트워크 구축 ▲생활 기반시설 확대 등 다양한 적용 방향을 도출했다. 특히 ‘똑버스’의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한 운영 방식 보완 필요성에도 공감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또한 주민 의견을 반영한 사업 발굴을 위해 의제 발굴 워크숍을 추진하고, 교통과 돌봄 등 주요 과제를 실행 가능한 사업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상돈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치 운영 방향을 확인한 만큼, 지역
(뉴스핏 = 김호 기자) 이천시 관고동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20일 복하천 일대에서 봄맞이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겨울철 동안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지역 환경정비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복하천 주변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화활동을 펼치며 하천 환경 개선과 수질 보호에 기여하고, 깨끗한 수변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김원기 새마을협의회장과 임안숙 부녀총회장은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정옥 관고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이천시는 지난 20일 중리동 502번지 중리근린공원 일원에서 ‘중리지구 다목적실내체육관 건립 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경기도의회 도의원, 이천시의회 시의원, 지역 사회단체장 및 주민 등 약 150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중리지구 다목적실내체육관은 총사업비 130억 원(국비 30억 원 포함)을 투입해 부지 4,000㎡에 연면적 약 2,530㎡,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시설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이천시는 해당 시설이 인구 증가가 예상되는 시내권 일대의 체육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경희 시장은 “이천 중리택지지구는 최근 주거환경 변화와 함께 인구 유입이 활발한 지역”이라며 “이번 실내체육관이 올해 말 준공 예정인 여성비전센터와 함께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세대 간 소통과 활력을 이끄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위해 체육 인프라 확충
(뉴스핏 = 김호 기자) 이천시는 중리택지지구 내 발생할 수 있는 주차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민간 유휴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제3호 ‘공공개방주차장’을 20일부터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방되는 공공개방주차장(중리동 496-12번지)은 이천농협이 소유한 토지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총 112면 규모로 조성됐으며, 부지 정비, 울타리 설치, 주차선 구획 등 사전 작업을 모두 완료하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지난 3월 19일 모두 마쳤다. 이 사업은 민간이 소유한 유휴공간을 일정 기간 시민에게 무상 개방하고, 해당 토지 소유자에게는 '지방세법' 제109조에 따른 재산세 비과세 혜택을 주면서 이천시가 해당 공공개방 주차장을 유지·관리 하는 민·관 협력형 공공개방주차장 모델이다. 특히 이번 조성 사업은 기존 공영주차장 설치에 비해 예산이 대폭 절감된 것이 특징으로, 기존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 주차면 1면당 조성에 드는 일반적 예산이 1억 원 이상인 반면, 이번 사업은 이천농협이 토지를 제공한 부지를 무상 활용함으로써, 부지 매입 없이 1면당 약 30만 원 수준으로 조성되어, 저비용·고효율의 공공주차장 모델로 주목
(뉴스핏 = 김호 기자) 이천시는 지난 20일 이천시청에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아동권리 옴부즈퍼스 위원 총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동정책 추진을 위한 주요 사업안건을 중심으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조성 시행계획 ▲중점사업 변경 ▲주민제안사업 공모(아동·청소년 분야) 우선순위 선정 안건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위원들은 아동의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정책 반영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재열 부위원장은 “아동의 의견이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정책으로 구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바라보고, 아동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이천시는 아동이 존중받으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아동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의 권리 보장과 정책 반영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이천시는 20일 오전 11시,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5급 이하 공무원 35명을 대상으로 ‘런치앤런(Lunch&Learn)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업무로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점심시간을 활용해 간편식을 제공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에 모집 인원보다 더 많은 인원이 교육을 신청하는 등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자로 나선 이동진 그란데클립 부대표는 전 우아한형제들(배달의 민족) 임원으로, 배민상회 사업 총괄을 담당한 이력을 바탕으로 공직사회에 적용할 수 있는 리더십 기술에 대해 1시간 동안 열띤 강의를 펼쳤다. 이날 교육장을 찾은 김경희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자기 계발을 위해 점심시간까지 할애하며 자리에 모인 직원들을 보니 든든하고 고마운 마음이 든다”라며, “오늘 교육이 공직자로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라고 당부했다. 교육에 참석한 이천시 이OO 주무관은 “리더와 직원 간 1:1 미팅으로 소통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강의하여, 관계의 중요성과 성과를 낼 수 있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좋은 팁을 얻었다”라며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