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연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한 '제19기 연천농업대학 입학식'을 지난 17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은 연천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됐으며, 입학생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연천농업대학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교육 과정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최신 농업기술과 경영마인드를 접목한 교육을 통해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운영하게 된다. 올해 스마트농업과와 농산업창업과 두 개 학과에서 총 50명의 신입생을 선발했으며, 입학식을 시작으로 약 7개월간 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연천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연천농업대학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중요한 교육 과정”이라며 “교육생들이 이번 과정을 통해 실질적인 역량을 갖춘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연천군은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과 불법 명의 차량(대포차)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 예방을 위해 오는 3월 24일 ‘2026년 1분기 체납 차량 일제 단속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의 주요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했거나, 차량 관련 체납액이 30만 원 이상인 차량이다. 현재 연천군 관내의 단속 대상 차량은 총 424대이며, 체납액 규모는 약 2억 5,300만 원이다. 군은 단속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체납 차량 영상 조회(영치) 시스템이 탑재된 전용 차량과 모바일 단말기를 현장에 투입한다. 아파트 단지, 주택 밀집 지역, 상가 주변 등 차량 밀집 구역을 중심으로 단속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단속 현장에서 적발된 일반 체납 차량에는 번호판 영치증을 부착하고 체납자에게 안내 문자를 발송하여 자진 납부를 유도한다. 다만, 고질적 체납의 원인이자 범죄 악용 우려가 있는 대포차 의심 차량의 경우 현장에서 적발 즉시 차량 족쇄 부착 및 견인 조치 후 공매 처분을 진행할 방침이다. 향후 군은 세무과(징수팀·세외수입팀)와 종합민원과(차량등록팀) 간 자체 합동 단속반을 편
(뉴스핏 = 김호 기자) 연천군은 지난 17일 ‘2026년 제1차 연천군 정책자문위원회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박중현 위원장, 간부 공무원, 정책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2026년 주요 업무 계획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하여 논의했다. 연천군 정책자문위원회는 연천군의 비전과 목표, 중장기 발전계획에 관한 방향 설정과 각종 주요 시책 추진에 관한 사항 자문을 위해 구성된 위원회로, 이날 회의는 위원들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개최됐다. 특히, 오후 일정으로 주요 사업장 현장 확인에 나서 연천군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관광자원의 경쟁력 강화와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제언과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다. 연천군 관계자는 “임기 동안 연천군 정책의 중심에서 아낌없는 자문을 보내주신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연천군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자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연천군은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민생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민생 안정 대응 TF’를 구성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지난 17일에 밝혔다. 군은 이날 ‘민생 안정 대응 회의’를 열고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원자재 가격 변동 등 대외 경제 여건이 지역 물가와 기업 활동, 군민 생활에 미칠 영향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까지 중동 정세와 관련해 지역 내에서 확인된 심각한 피해 사례나 민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군은 전쟁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지역경제와 민생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대응 TF는 부군수와 산업복지국장이 각각 단장과 부단장을 맡아 실무 중심의 협력 체계를 총괄한다. 전담 부서는 산업복지국의 경제교통과를 포함한 3개과 6개팀과 유관 기관인 농협중앙회 연천군지부 농정지원단 등 7개 대응반 체계로 운영된다. 각 대응반은 분야별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대응 조치를 추진하게 된다. 군은 국내외 경제 상황과 정부 대응 정책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한편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 증가 여부를 점검하고, 관내 기업의 애로 사
(뉴스핏 = 김호 기자) 미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관내 백일(百日)이 된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출생아동 백일기념 축하 사업’을 실시하여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했다. 이번 사업은 미산면에서 태어난 아동이 건강하게 백일을 맞이한 것을 축하하고, 출산 가정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출생 아동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농협 상품권 30만 원과 꽃바구니를 전달하며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출생아 가정에서는 “아이의 탄생을 축하해 주는 따뜻한 마음 덕분에 지역에 대한 정이 더욱 깊어졌다”며 “아이도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고 말했다. 심명숙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고 따뜻한 관심을 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출산 가정과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혜숙 미산면장은 “아이의 탄생은 한 가정의 기쁨을 넘어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축하해야 할 소중한 일”이라며 “이번 출생 아동 백일 축하 지원사업이 출산 가정에 작은 응원과 격려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오산시 대원2동은 지난 17일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6기가 출범하고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제6기의 공식 출범을 알렸고, 위원들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련 동영상 강의를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협의체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임원 선출을 진행한 결과 박규완 위원이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됐으며,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을 중심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협의체 운영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다양한 복지 자원을 연계하는 민관 협력 기구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규완 민간위원장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다양한 복지 자원을 연계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공공위원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오산시 남촌동은 지난 17일 남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경로당 12개소 회장들을 초청해 어르신 복지와 노인 관련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남촌동 관내 경로당 회장들이 참석해 최근 개청한 남촌동 복합청사에 대한 안내를 받고,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정·복지·문화 기능이 결합된 남촌동 복합청사를 소개하며 주민 편의 향상과 어르신 맞춤형 복지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으며, 참석자들은 경로당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개선 필요 사항 등을 제시하며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정찬웅 남촌동장은 “이번 간담회는 어르신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복지 향상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청죽라이온스클럽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전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청죽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전을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를 통해 위로와 힘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이번 나눔은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구에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전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은정 청죽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청죽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는 만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죽라이온스클럽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오산시 초평동 단체연합은 지난 17일 서동 일대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감자 심기 행사’를 개최하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동 소재 약 300평 규모의 농장에서 초평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송일열)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초평동 단체연합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뜻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밭고랑을 조성하고 비닐을 씌운 뒤 씨감자를 파종하는 등 풍성한 수확을 기원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송일열 초평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감자 심기 행사에 적극 참여해주신 초평동 단체연합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심은 감자가 풍성한 결실을 맺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함께해 주신 단체연합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나눔과 배려가 넘치는 살기 좋은 초평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오산시 초평동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한 ‘하우징서브’를 18번째 착한가게로 지정하고, 스티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초평동에 따르면 ‘하우징서브’는 매월 3만 원 이상의 정기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과 상생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 16일 착한가게로 공식 지정됐다. ‘착한가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후원과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를 발굴·지원하는 사업으로, 참여 업소에 배부되는 스티커를 통해 나눔 실천 가게를 알리고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착한가게로 지정된 ‘하우징서브’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착한가게 참여는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복지공동체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나눔을 상징하는 스티커가 더 많은 주민과 상점의 참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초평동은 착한가게 참여 확대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