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부천시는 지난 17일 시청 창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장애인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위원회’를 열고, 장애인 인권보장 정책 추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회의는 남동경 부천시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부천시장애인인권센터 2025년 운영 실적 보고와 장애인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기본계획 2025년 추진실적 보고에 이어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위원회에서는 ‘제1차 부천시 장애인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기본계획(2025~2029)’에 따라 올해 추진할 3대 분야 23개 중점과제와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장애인시설 인권실태조사, 장애인거주시설 인권지킴이단 운영, 부천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운영 등 장애인 인권과 관련한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개선 방안과 향후 추진 방향도 논의했다. 남동경 부천시 부시장은 “장애로 인한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도록 장애인 인권보장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포용의 도시 부천을 만들기 위해 더욱 세심한 정책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위원회 심의 결과
(뉴스핏 = 김호 기자) 부천시는 지난 17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시 공무원과 산하기관 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행사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정부의 국제교류와 국제행사 중요성이 확대됨에 따라 공직자의 국제행사 기획·운영 역량을 높이고, 글로벌 업무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협조로 추진해 지방외교 관련 사업을 소개하고 지방정부 국제행사의 역할과 발전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신규 공무원으로 구성된 글로벌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글로벌 서포터즈는 부천시 공무원으로 구성된 외국어 자원봉사단으로, 국제행사와 외국인 관련 사업 현장에서 통역과 외국어 지원을 담당하며 시의 국제교류 역량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약 50명 규모로 운영 중이며, 부천국제청소년홈스테이 등 주요 국제교류 행사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어진 교육에서는 윤영혜 동덕여자대학교 글로벌MICE융합전공 주임교수가 강사로 나서 △글로벌 시대 지방외교의 중요성 △국제행사 정책 동향 △성공적인
(뉴스핏 = 김호 기자) 부천시는 3월부터 9월 말까지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등 상세주소가 누락된 위기 가구를 대상으로 ‘상세주소 직권부여’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주소 부재로 택배와 우편물 수령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보호하기 위해 추진한다. 사업은 올해 8월까지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주택의 출입구와 호수 등 정보를 조사하고, 주민 의견 청취 절차를 거쳐 9월 최종 상세주소를 부여할 계획이다. 상세주소는 기본 도로명주소에 추가 정보를 더해 특정 장소를 더욱 정확하게 표시하는 주소로,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등에 부여된다. 기존에는 건물 소유자나 임차인이 개별 신청해야 했지만, 자치단체장이 직접 조사해 부여할 수도 있다. 부천시 토지정보과장은 “주소가 없으면 행정서비스나 복지지원을 받는 데 큰 어려움이 따른다”며 “화재나 재난 상황에서도 구조 요청이 지연될 수 있어 위기 가구를 중심으로 상세주소를 우선 부여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상세주소 직권부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상세주소 활용을 적극 독려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
(뉴스핏 = 김호 기자) 부천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2026년 성평등기금 공모 지원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안전, 가족, 경제 등 3개 지정 분야와 성평등한 부천시 조성을 위한 자유주제 분야 등 총 4개 분야로 추진하며, 총 6개 사업을 선정해 5,613만 원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올해 1월 19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공모 신청을 접수한 결과 총 9개 사업이 접수됐다. 이후 올해 1월 29일 ‘부천시 성평등기금 지원사업 선정 심의위원회’ 심사를 통해 신청단체의 사업 수행 능력과 사업 적정성을 검토했다. 이어 2월 25일 ‘부천시 성평등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지원사업을 확정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업은 △안심해요, 우리가게(부천원미경찰서) △성평등을 위한 딥페이크 예방교육(부천청소년성폭력상담소) △결혼이민자 직업교육(부천시노동복지회관) △아버지 육아 활성화 지원사업(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 △맘 캔 두 잇!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부천 젠더 숏폼 크리에이터: 1분으로 만나는 평등(역곡문화의집) 총 6개
(뉴스핏 = 김호 기자) 부천시는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39개 상권에서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 열린다고 18일 밝혔다.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은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다. 행사 기간 부천시 참여 상권의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부천페이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최대 20%를 자동 페이백으로 환급해 주며, 1인당 일일 최대 3만 원, 행사 기간 최대 12만 원 한도 내에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경기도 공공배달앱을 통한 할인쿠폰 지급 이벤트도 함께 추진한다. 시는 통큰 세일과 연계해 3월 21일 부천역 피노키오광장에서 ‘상권 활성화 행사’를 연다. 행사에서는 랜덤댄스 공연을 진행하고, 피노키오광장 상권에서 3만 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인증하면 현장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행사 참여 상권과 페이백 지급 기준 등 자세한 내용은 부천시 홈페이지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2026년 경기 글로벌 로케이션 인센티브’ 사업에 참여할 영상물 제작사를 오는 4월 7일까지 온라인으로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22년까지 운영된 후 4년 만에 재개되는 이 사업은 도내 우수한 로케이션(촬영지)을 기반으로 영상물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5편 내외의 작품에는 도내 소비액의 20%, 최대 2000만 원까지를 인센티브로 지원한다. 도내 소비액은 촬영에 따른 숙박비, 식비, 장비 임차료 등 경기도 내에서 발생한 지출 비용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경기도 내 촬영이 확정된 영상물 제작사이며, 공모는 ‘경기 로케이션 인센티브형’과 ‘스튜디오 연계형’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경기 로케이션 인센티브형은 순 제작비 50억 원 미만이면서 도내 촬영 6회 이상인 영상물을 대상으로 한다. ▲스튜디오 연계형은 경기 스튜디오 협의체에 소속된 스튜디오를 활용하는 제작물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공모 접수는 오는 4월 7일 16시까지 경콘진 누리집 ‘사업 공고’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세부 사항은 공고문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후보 단일화가 막판 변수에 부딪혔다. 임병택·김진경 두 후보가 진행 중이던 단일화 여론조사를 전격 중단하면서 공정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두 후보는 17일 공동 입장문을 통해 “시흥시장 후보 단일화를 위해 16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여론조사 과정에서 일부 조사기관의 운영 방식과 관련해 공정성과 신뢰성을 충분히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되는 문제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의사가 왜곡 없이 정확하게 반영돼야 한다는 원칙에 따라 해당 여론조사를 중단하기로 뜻을 모았다”며 “보다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단일화 절차를 재논의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일정 조정이 아닌 단일화 과정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로 평가된다. 특히 여론조사 방식과 수행기관 문제는 정치권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민감한 사안으로, 향후 재논의 과정에서도 적지 않은 진통이 예상된다. 다만 두 후보는 이번 결정이 갈등이나 불신에서 비롯된 것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들은 “이번 중단은 특정 후보 간 유불리 문제가 아니라 시민 앞에 보다 공정하고 책임 있는 방식으로 임하기 위한 공동 판단”이라고 밝혔다. 단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농협과 평택축산농협은 17일 과천 바로마켓에서 한돈 소비촉진을 위한 시식행사와 돼지고기 전품목 15% 할인판매를 진행했다. 소비자 물가부담 완화와 한돈 농가의 판로 확대를 위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경기농협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시작전 부터 대기 인파가 몰려 들어 준비한 250Kg 물량이 빠르게 소진 되는 등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엄범식 본부장은 “이번 한돈 소비촉진 캠페인을 통해 ASF 등 가축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돈 농가의 소득 증대 및 판로 확대에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희력 조합장은 “한돈은 도축장에서 검사가 완료된 건강한 돼지고기만 시중에 유통되고 있으니, 소비자들께서는 맛 좋고 영양 많은 우리 한돈 안심하고 많이 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와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17일 경기아트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도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문화예술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력을 바탕으로 공연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연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문화예술 콘텐츠 교류 및 협력 ▲문화예술 교육 및 시민 참여 프로그램 협력 ▲문화예술 분야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필요 시 실무 협의체를 운영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은 “이번 협약이 양 기관이 보유한 문화예술 자원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예술 협력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공동 프로그램 기획과 콘텐츠 교류를 통해 도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향후 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교통공사 정범채 경영기획실장이 지속적인 사회봉사와 장학금 기부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2026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을 수상했다. 경기교통공사는 정범채 실장이 지난 11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과 나눔 실천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와 언론인연합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에서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과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정 실장은 장애인종합복지관 봉사활동과 옥정호수공원 플로깅, 양주시 희망장학재단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공기업의 ESG 경영 실천에도 힘써왔다. 특히 2021년에는 경기도 시내버스에서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위급한 시민의 생명을 구한 공로로 고양특례시 모범시민 표창을 받은 바 있으며, bhc그룹이 선정하는 ‘히어로상’을 수상하는 등 선행 사례로 주목받았다. 정범채 실장은 “앞으로도 경기도민을 위한 ESG 경영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