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포천시는 ‘2026년 건축물 시가표준액 결정’을 앞두고 건축물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한다. 이번 의견청취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포천시 관내에 소재한 건축물로, 오피스텔을 포함한 모든 건축물이 해당된다. 건축물 시가표준액은 재산세 등 지방세 과세표준 산정의 기준이 되는 금액으로, 시는 시가표준액을 최종 결정하기에 앞서 사전 확인과 의견 제출 절차를 마련해 과세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의견 제출을 희망하는 소유자 등은 오는 2026년 2월 28일까지 위택스 누리집(지방세정보 → 정보공개)에서 2026년 6월 1일 고시 예정 시가표준액을 확인한 뒤, 방문, 서면 또는 팩스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관련 법령에 따라 검토되며, 타당성이 인정될 경우 시가표준액 결정 과정에 반영된다. 다만 이번 절차는 확정 세액을 통보하는 과정이 아니며, 최종 시가표준액은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2026년 6월 1일 고시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의견청취는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합리적인 시가표준액 결정을 위한 절차
(뉴스핏 = 김호 기자) 포천시립소흘도서관은 독서 생활화와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3월부터 어린이, 청소년·일반을 대상으로 대상으로 ‘다독다독 독서퀴즈’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북큐레이션 코너에서 선정 도서를 읽고 퀴즈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책을 읽는 경험을 ‘이해와 사고’로 확장해 독서의 재미와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문항은 객관식과 주관식을 혼합해 구성했으며, 선정 도서를 읽고 질문에 답하는 과정을 통해 글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응모는 매월 초부터 말일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이용자는 소흘도서관 1층과 2층 북큐레이션 코너에 비치된 선정 도서를 현장에서 읽은 뒤, 코너에 마련된 퀴즈 응모지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정답자 중에서는 매월 어린이 3명, 청소년·일반 2명을 추첨해 문화상품권(1만 원권)을 제공할 예정이며, 당첨자는 응모 마감 다음 달 첫 번째 월요일이 포함된 주의 금요일 오전 10시에 발표된다. 소흘도서관 관계자는 “다독다독 독서퀴즈가 이용자들이 도서관과 책에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뉴스핏 = 김호 기자) 포천시는 고령 인구 증가와 1인 고령가구 확대 등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해, 기존 대면 중심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는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노인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봉제인형 형태의 인공지능 돌봄로봇 ‘효돌이’를 1인 가구 어르신 96명에게 보급했다. 이번 사업은 방문 돌봄이 제공되지 않는 시간대의 공백을 보완하고, 상시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효돌이’는 일상 대화, 음악 재생, 식사·기상 시간 안내, 약 복용 알림, 치매 예방 퀴즈 제공 등 기능을 통해 어르신의 규칙적인 생활 유지와 인지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일정 시간 이상 반응이 감지되지 않을 경우 119 신고 시스템과 자동 연계되어 위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도록 설계됐다. 음성 인식과 감정 교감 기능을 갖춘 ‘효돌이’는 요양보호사와 생활지원사의 방문 돌봄이 제공되지 않는 시간대를 보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정서 지원과 안전 관리를 병행하는 상시 돌봄 체계를 강화했다. 포천시는 사업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만족도와 효과성을 분석한 뒤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
(뉴스핏 = 김호 기자) 포천시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공정 혁신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경기도와 함께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의 출발 단계인 기초 공정의 디지털화를 중점 지원한다. 단순한 장비 보급에 그치지 않고, 자동화 설비 및 솔루션 도입과 함께 전문가의 현장 맞춤형 지도를 병행하여 기업이 공정 개선 효과를 실제 생산 현장에서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지원 대상은 포천시 관내 중소 제조기업이다. 1차 모집을 통해 총 3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관내 2개 기업이 사업을 통해 스마트공장을 구축했다. 이 중 한 기업은 자동 라벨 부착기와 휴대용 단말기(PDA)를 활용한 물류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생산·재고 관리 전 과정을 디지털화했다. 그 결과 생산량이 약 200% 증가했으며, 납기 소요 기간도 기존 7일에서 3일로 단축됐다. 이러한 공정 개선 효과를 기반으로 해당 기업은 약 30억 원 규모의 추가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해당 기업 대표는 “초기 투자 부담과 인력 확보의 어려움
(뉴스핏 = 김호 기자) 가평군이 올해 처음 지역 돌봄 서비스를 통합·조정하는 공식 협의기구를 출범시키며,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 가평군은 12일 제2청사 소회의실에서 ‘가평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 출범은 가평군에서 처음으로 보건·의료·복지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돌봄 컨트롤 타워를 공식 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통합지원협의체는 '가평군 지역사회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올해 새롭게 만들어졌다. 그동안 분야별로 나뉘어 제공되던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조정해, 돌봄 대상자의 상황과 필요에 맞춘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날 행사에는 당연직과 위촉직 위원 등 총 11명이 참석해 위촉장을 받았다. 이어 열린 첫 회의에서는 가평군 통합돌봄 실행계획과 가평형 통합돌봄 구축 방향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위원장으로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의료계와 복지계, 학계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
(뉴스핏 = 김호 기자) 가평군은 12일 제1회 인구정책위원회를 열고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을 심의하며 인구 유입 전략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본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위원회에는 김미성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한 인구정책위원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계획은 가평군의 지리적 이점과 생태·문화 자원을 활용해 ‘젊고 활력 넘치는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가평’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은 이를 위해 3대 추진전략, 18개 세부사업을 편성했다. 올해 전체 사업비는 138억 4,900만 원 규모다. 지방소멸대응기금과 국비, 지방비 등을 연계해 재원을 마련하고 분야별 사업을 병행 추진하게 된다. 첫 번째 전략은 ‘생활인구 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다. 미영연방 관광안보공원 조성, 북한강 천년뱃길 조성, 귀농·귀촌 체험 지원,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 확장현실(XR) 스튜디오 어린이 웹뮤지컬 체험캠프, 청평 어린이 놀이공원 조성, 가평군 숙박세일 페스타 등이 포함됐다. 두 번째는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산업 진흥’이다. 가평형 청년 인턴십 지원, 청·중·장년 취업 지원, 가평형 청년 취·창업 역량
(뉴스핏 = 김호 기자) 가평군은 12일 가평군장애인복지관 주관으로 지역 내 재가장애인 85가정을 대상으로 설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 기간 경제적·정서적 부담이 커질 수 있는 재가장애인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불고기와 꼬지전, 동그랑땡, 만두, 떡 등 명절 음식을 정성껏 준비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 행사에는 가평군생활개선회와 가평의용소방대, 청평지역 개인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재료 손질부터 음식 조리, 포장까지 전 과정에 함께하며 준비한 음식을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를 통해 명절 기간 가족이나 이웃과의 교류가 적은 장애인 가정에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연결의 의미를 더했다. 서태원 군수는 행사에 참석해 봉사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현장에서 이어지는 이러한 실천적인 노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련 활동이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가평군 설악중·고등학교 총동문회는 12일 설악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설악중·고등학교 총동문회는 ‘동문 재능 나눔 사업’과 ‘지역 어르신 및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통해 법률 및 행정 상담 등 전문 분야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모교 및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직업 특강과 멘토링을 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범주 총동문회장은 “이번 성금 기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오늘 자리해 주신 설악중·고등학교 총동문회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들께서 소중한 기부를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가평군 가평읍 소재 조은마트는 최근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성품 35세트를 기탁했다. 조은마트 김수동 대표는 “가평에서 자리를 잡고 마트를 운영하면서 우리 가평군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며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분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성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장석조 가평읍장은 “조은마트 대표님의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대표님의 마음을 담아 후원 성품을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고향사랑기부제로 10만 원 기부하고 15만 원 상당의 혜택 받으세요.” 가평군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 확산과 기부 활성화를 위해 ‘설맞이 고향사랑 감사이벤트’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월 1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가평군이 아닌 사람이 고향사랑e음에서 가평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참여된다. 가평군은 이벤트 기간 기부 참여자 중 30명을 추첨해 네이버페이 2만원 상품권을 경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10만원까지는 기부금 전액이 세액공제 되며, 기부자는 3만원 상당의 답례품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이벤트 경품까지 더해지면 10만원 기부 시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 이벤트 경품 등 총 15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셈이다. 현재 가평군 답례품은 가평잣, 친환경 쌀, 한우선물세트, 가평사랑상품권 등 총 23개 품목으로, 더 다양한 상세품목은 고향사랑e음 답례품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