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부천시는 지난 16일 ‘2026년 부천시민 자전거학교’ 초급과정 첫 수업을 시작으로 자전거학교를 본격 운영한다. 자전거학교는 매년 무료로 운영하며, 올해는 부천 중앙공원을 시작으로 옥길동 남부수자원생태공원, 오정동 자전거문화센터 등 3개소에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자전거학교는 계층별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위해 초급, 중급, 고급 과정으로 구성했다. 특히 자전거 주행 기술과 교통법규에 대한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자전거 이용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교육은 3주간 진행하며, 자전거 법규, 기초실습, 기본 주행자세, 주행 기술, 자전거 손질법 등 자전거 운행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해 단계별 실습을 통한 참여자의 주행 능력과 안전 의식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중앙공원, 남부수자원생태공원, 자전거문화센터 등 관내 3개소에서 시민 누구나 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청 대상은 만 19세 이상 만 65세 이하 부천시민이며, 회당 정원은 15명에서 30명으로 운영한다. 개강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취약계층의 균형 잡힌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영양 가득 주부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홀로 생활하는 청·장년층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 사업 재원은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예치금을 활용했다. 이날 협의체는 소불고기, 봄나물, 어묵조림, 멸치조림, 계란말이 등 영양균형을 고려한 다양한 반찬을 준비해 20가구에 전달했다.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살폈다. 위원들은 대상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정서적 돌봄도 함께 제공했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을 살피는 지역사회 돌봄 활동으로 진행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조순상 위원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봄을 맞아 영양이 가득한 반찬을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에 따듯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태원 평내동장은 “우리 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써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관내 20만 7,992필지를 대상으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실시하고 의견접수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의 공적 가치를 평가하는 기준으로 활용되는 지가다. 각 필지별 ㎡당 가격을 산정해 공시한다. 해당 지가는 각종 조세와 부담금 부과 기준 등 행정 전반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자신의 토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조회하고 산정 내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열람한 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기한 내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의견서는 남양주시청 부동산관리과 또는 토지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제출 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시는 의견제출 기간 동안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의견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 개별공시지가 검증을 담당한 감정평가사와 민원인이 직접 상담을 진행해 지가 산정 과정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일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별내동 소재 록원교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록원교회가 운영하는 카페 수익금과 성도들의 기부로 마련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북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북부권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돌봄 및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김두만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록원교회는 매년 북부희망케어센터와 협력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기관과 종교단체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북부희망케어센터는 지역 거점 복지기관으로서 지역사회 후원을 발굴·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17일 고대명품아카데미 14기 봉사대가 금곡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고대명품아카데미 14기 봉사대는 쌀, 라면, 김, 짜장면 등 총 75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준비했다. 마련된 후원품은 금곡동 내 취약계층 10가구에 전달했다. 김영두 대장은 “회원들과 함께 매년 진행하는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의태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고대명품아카데미 14기 봉사대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우리 지역을 더욱 살기 좋은 공동체로 만드는 힘이 된다”고 전했다. 한편 2021년 결성된 고대명품아카데미 14기 봉사대는 매년 꾸준한 봉사활동과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등 남양주시 전역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 식사도서관은 오는 4월 7일부터 공공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 ‘마음이 웃는 시간, 그림책 힐링 테라피’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장년층 이상 고양시민이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소통하고 마음을 치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책을 매개로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독후활동을 통해 내면을 성찰해 보는 치유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프로그램은 4월 7일부터 2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11시 30분 식사도서관 2층 문화강좌실에서 열리며, 회차 당 약 1시간 30분 동안 토론과 독후활동이 결합된 형태로 운영된다. 총 3회차로 구성됐으며 △1회차 여유와 쉼 △2회차 위로와 치유 △3회차 웃음과 나눔을 주제로 다룬다. 그림책 힐링 테파리는 중장년층 이상 고양시민 12명을 대상으로 하며, 지난 3월 16일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고 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는 향토문화 특성화 마두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지역의 역사를 배우는 프로그램 ‘고양시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행주산성, 서오릉, 북한산성 등을 중심으로 고양시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또한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를 곁들여 시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강연은 30여 년간 고양시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연구하고 다양한 강연 활동에 참여해 온 정동일 고양시 문화재 전문위원이 진행한다. 전문위원이 그동안 수집해 온 문화유산 사진 자료를 바탕으로 행주산성, 서오릉, 북한산성 등 고양의 대표 문화유산을 알리고 고양의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문화유산 강연은 고양시 역사와 문화유산에 관심이 있는 고양시민 30명을 대상으로, 3월 31일 오전 10시 30분~12시에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3월 18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 접수한다. 마두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는 아이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유아숲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으로, 오는 3월 23일까지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유아숲 교육은 아이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놀며 오감을 통해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생태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1만 명 이상의 유아들이 참여하며 학부모와 교육기관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12월 초까지 운영된다. 교육 장소는 △안곡습지 △정발산 △성라공원 등 고양시에 조성된 유아숲체험원 3개소다. 각 장소의 생태적 특성을 살린 다양한 숲 체험 활동이 진행될 예정으로, 특히 성라공원 유아숲체험원은 덕양구 지역 아이들이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유아숲 교육 정기형 프로그램에 참여할 유아교육기관(고양시 소재 유치원 및 어린이집)은 오는 3월 23일 오후 1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식·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하면 된다. 또한 정기형 프로그램에 참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는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에서 겨울철 도래 철새 보호를 위한 ‘드론을 활용한 겨울철새 먹이주기 사업’을 추진해, 총 65,000kg 규모의 먹이를 공급했다고 16일 밝혔다.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는 한강하구에 위치한 국제적인 철새 도래지로, 재두루미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포함한 다양한 철새들의 겨울철 월동지다. 이에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장항습지 내 농경지 일원에서 총 33회에 걸쳐 먹이를 살포했다. 특히 드론 자원봉사대와 공무원, 농업인, 시민 등 총 482명이 참여해 철새 보호 활동에 함께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공급된 먹이는 곡물류 64,875kg과 어류 500kg으로, 겨울철 먹이가 부족한 습지 환경에서 철새들이 안정적으로 월동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살포된 먹이는 △볍씨 33,015kg △검은콩 29,220kg △율무 900kg △녹두 880kg △좁쌀 860kg 등이며, 어류는 행주어촌계에서 확보한 무형어종 500kg을 먹이로 공급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드론을 활용한 먹이 살포 방식을 적용해 철새 서식지에 인간의 접근을 최소화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가 장애인주차구역·친환경자동차법·폐기물관리법 등 과태료 체납자의 체납 내역을 오는 19일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를 통해 발송한다고 17일 밝혔다.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 발송 건수는 총 3,972건으로, 체납액은 약 7억 9천만 원 규모다. 시는 카카오톡을 통해 납부 금액·기한·방법 등을 안내해 시민들의 조기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과태료를 체납할 경우 첫 달에는 체납 금액의 3%가 가산금으로 부과되며, 이후 매월 1.2%씩 추가 가산돼 최대 60개월간 누적된다. 10만 원의 과태료를 5년간 체납하면 가산금은 7만 5천 원까지 붙어 최종 납부금액이 17만 5천 원으로 불어난다. 소액이라도 장기간 체납할 경우 부담이 커지는 만큼 기한 내 납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 관계자는 “체납을 방치하면 가산금이 빠르게 늘어나고, 장기 체납으로 이어질 경우 재산 압류 등 행정 조치를 취할 수 있다”며 “체납으로 인한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기한 내 납부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는 정기적으로 체납 내용을 안내하고 납부를 독려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납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