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동구는 내년초 구 전체 동 행정복지센터에 각각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구성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는 기존 방문복지 서비스에 건강관리 서비스를 추가해 보건·복지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는 동 중심의 공공서비스 플랫폼 기능을 확대하고 종합적인 시각의 동 업무기능 개선을 위해 지난해부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신설해 단계적으로 확대해 운영해 나가고 있다. 올해는 7개 행정동에는 각 동별로 일부 동에는 권역별로 전담팀이 꾸려져 복지직·간호직 공무원 등 인력 충원이 이뤄졌다. 구는 이르면 내년 1월 중 기존에 권역형 전담팀이 구성됐던 4개 동에 기본형 복지전담팀을 각각 설치·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각 동별로 구성된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에서는 개별복지급여 등 기초생활보장 관련 업무, 위기가구 발굴, 통합사례관리 신청 및 접수, 민관협력 복지서비스 네트워크 구축 등 복지 및 주민 건강 관련업무를 체계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또한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서비스 대상을 기존 복지대상자 뿐만 아니라 생애전환기, 위기가구, 돌봄 필요 대상으로 확대해 종합상담 기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 동인천역 북광장에 겨울밤을 환히 비춰 줄 대형 트리가 들어섰다. 동구는 지난 10일 오후 5시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희망트리 점등식을 개최하고 내년 1월 말까지 약 2개월 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북광장에서는 희망트리 점등식 외에 관내 취약계층 및 거리노숙인을 위한 방역물품 및 생필품(마스크, 햄세트 등) 전달 행사가 진행됐다. 한편 희망트리 운영 기간 동안 트리 주변 광장에서는 개인 모금함(저금통) 배부를 통한 기부금 모금 캠페인이 전개되고 격려와 희망이 담긴 메시지를 접수하기 위한 희망 우체통이 자리잡게 된다. 구는 우체통에 접수된 각 메시지를 동인천역 대형 LED 전광판에 올려 시민들이 서로에게 보내는 따뜻한 응원의 한 마디를 볼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조은주 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침체된 사회 분위기 속에서 지쳐 가는 시민들의 마음을 희망 담은 불빛으로 위로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과 연계해 연말연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허인환 동구청장은“이번 연말연시 북광장이 희망과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중구는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시행에 따라 위촉한 보증인 42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월 10일 교육을 실시하고 보증인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교육 및 위촉식은 참석하는 보증인을 비롯한 관계자 전원을 대상으로 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 실시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참석한 보증인들에게 특별조치법의 주요 내용 및 보증사무의 처리와 보증인의 의무에 대한 사항, 보증 시 유의사항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과거 시행된 특별조치법과 달리진 점 등의 설명을 통해 보증인들의 이해도를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이 법은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 증여, 교환 등으로 양도되었거나 상속받았지만 소유권 보존등기가 되지 않은 부동산에 대해 각 법정동별 위촉한 보증인 5명이 사실관계를 확인한 후 보증서에 인감 날인한다. 신청자는 보증서를 첨부해 구에 확인서 발급을 요청하게 된다. 구에서는 2개월간의 공고를 통해 이해관계인의 이의신청이 없을 경우 확인서가 발급하며 신청자는 확인서를 받아 등기를 할 수 있게 되어 진정한 소유권을 찾을 수 있게 되므로 보증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중구 지역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시민참여 스마트 리빙랩’을 마무리했다. 구는 “지역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한다”는 슬로건 아래 3개월 동안 진행했던 ‘인천 중구 시민참여 스마트 리빙랩’ 수료식을 지난 10일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참여인원을 최소화한 가운데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인천시가 공모한 ‘2020년 시민참여 인천 스마트도시 리빙랩 사업’ 에서 중구가 선정되어 시비를 지원 받아 진행한 사업으로 지난 5월 지역주민, 공무원, 전문가 등 총 16명으로 ‘인천광역시 중구 스스로해결단’을 구성했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3개월간 리빙랩 전 과정을 성실히 수행한 스스로 해결단에게 수료증 전달 및 “영종하늘도시 진로마트 일원의 교통분야 문제”를 주제로 6회에 걸친 워크숍과 선진지 답사를 통해 논의하고 고민한 아이디어을 종합해 전문가의 자문으로 개발한 “도시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하늘특공대”라는 웹 커뮤니티의 프로토 타입 시연 등으로 진행했다. 시연한 프로토 타입은 웹 커뮤니티 내 영종1동 질서모니터링을 위한 “주민캠페인”과 불법주정차 감소를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중구는 내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오는 12월 14일부터 23일까지 8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재정지원일자리사업은 전액 구비사업인 공공일자리나누미사업, 국·시비 지원사업인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지역방역일자리사업으로 이는 청년 및 저소득층의 생계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구민대상 일자리사업이다. 2021년도 상반기 재정지원일자리사업의 모집기간은 2020년 12월 14일부터 12월 23일까지 8일간이며 모집대상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기준중위소득 65% 이하 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중구 구민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공공일자리나누미사업은 80명을 모집할 예정으로 구청 각 부서에 행정보조, 환경개선사업 등에 참여하고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9명을 모집하며 일자리발굴단, 소무의도 지역특산물 활성화사업, EM 발효액 주민보급사업, 쾌적한 관광명소 만들기 사업 등에 참여하게 된다. 그리고 지역방역일자리사업은 26명을 모집할 예정으로 공공청사, 전통시장 등 생활방역 서비스 제공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각 모집분야별 사업기간은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는 시민은 물론 공무원의 인권 감수성 향상과 인권 인식개선, 인권 정책 · 행정에 대한 적극적 홍보를 위해 인권 홍보물 2종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민인권수첩”은 시민과 공무원들에게 인권 정책과 행정에 대해 안내하기 위해 제작됐으며 인권행정 인권규범 결정례 소개 인권 바로알기 인권자료 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함께 제작된“지켜줘요 인권”은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내용으로 직장에서 흔히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읽는 사람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만들어졌다. 제작된 인권 홍보물은 시청 본관 1층 시민소통실에 비치되며 시 공무원들에게 우선 배부해 인권에 대한 전반적 의식 전환과 참여,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민들에게도 각종 인권토론회, 인권컨퍼런스 등 행사 시 배부해 상호 배려와 존중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되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는 인권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공직자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해 인권아카데미, 영화를 통한 인권교육, 인천 토론회를 진행했으며 인권침해 상담을 위한 인권상담실 개소, 시민인권침해구제, 인권옹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는 여성긴급전화1366 인천센터가‘디지털성범죄 피해 사례와 피해자 지원 방안’을 주제로“디지털성범죄 피해 사례 컨퍼런스”를 12월 10일 온라인 줌형식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디지털 성범죄 피해 사례 컨퍼런스'는 전국에서 최초로 개최되며 피해 사례에 대한 현황 분석과 효율적인 개입 방안을 논의함으로써 피해자 보호를 위한 법률, 수사, 정책, 교육, 상담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토론과 질의를 통해 같이 고민해보는 취지로 개최됐다. 1부에서는 여성긴급전화 1366인천센터, 인구보건복지회 인천지부 부설 성폭력상담소, 디지털 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사례 발표로 체계적인 지원 체계 확립과 연대에 대한 의지를 다짐했다. 뒤이어 2부에서는 백소윤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변호사, 윤상연 경찰대학교 치안정책연구소 연구원의 발제로 법률 지원상의 문제점 및 법적 규제 강화와 정책 제안, 채팅 피해의 위험성과 현황 발표가 이어졌다. 백소윤 변호사는 피해자가 사건 해결의 의지를 포기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가해자에 대한 제대로 된 처벌이 제일 큰 영향을 미친다고 정의했다. 마지막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상인연합회는 12월 한달간 인천 전통시장 우수상품전시회를 유튜브 홍보영상으로 송출하고 인천 e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동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7개의 전통시장이 참여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야외 전시회가 불가능한 여건을 감안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우수 전통시장 상품홍보 영상은 전문MC의 상품소개 동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 영상송출을 통해 진행되며 시민들은 참여시장의 우수상품을 콜센터를 통해 주문할 수 있다. 또한 인천e음 어플 내 인천e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도 구매가 가능해 전통시장 우수상품을 홍보하고 비대면 판로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행사기간 동안 홍보와 인증 등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온누리상품권, 모바일상품권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성하영 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코로나19로 인해 처음으로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수시장 홍보와 판매확대로 시장 상인분들께서 조금이나마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는 2020년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인천형 여성친화기업’10개 기업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기업은 ㈜명품크리너스, ㈜세문스크린, ㈜에이치비, 우먼산업, ㈜원웨드, ㈜중원인더스트리, ㈜지오테크놀로지, ㈜토마스, ㈜하이베로 현대산업이다. 선정 기업들은 여성 친화적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여성 근로자수, 근속기간, 신규 채용, 모성보호제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성친화기업은 관내 5인 이상 50인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여성고용 현황, 일·생활 균형지원, 복리후생 운영 등 22개 항목을 평가해 선정한다. 시는 지난 10월 5일부터 30일까지 여성친화기업 신청을 받아 현장실사를 거쳐 11월 24일 선정 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여성친화기업은 여성근로자 2명까지 신규 채용 시 채용장려금 200만원과 환경개선사업비로 100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시는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교육 지원, 기업 홍보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연계를 통해 지속적으로 여성근로자 구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특히 내년에는‘산단형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개소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학생들의 놀이와 체험활동 공백을 최소화하고 다양하고 건전한 여가 놀이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온라인 기반 놀이체험 동영상’을 제작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동영상은 ‘놀이의 현장체험학습’을 주제로 유아와 초·중·고 학생들이 좋아하는 놀이 및 운동을 모아서 자체 제작했다. 눈높이에 맞게 연령별로 총 3개의 영상을 만들었으며 중·고등학생 대상의 ‘농구장’ 영상 초등학생 대상의 ‘보드게임’ 영상 유아 대상의 ‘어린이 놀이교실’ 영상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학생교육문화회관은 동영상과 함께 체험 교구를 지원해 현장 놀이 체험 학습의 대체자료나 사전 학습자료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이 학교나 가정에서 직접 제작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채한덕 관장은 “이번 동영상은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체험학습이 어려운 상황에서 놀이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제작한 것”이라며 “학생이나 학부모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