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박선화 기자) 벨기에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스텔라 아르투아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부부, 연인들이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레터 챌리스 기프트팩’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줄 이번 기프트팩은 베스트셀러 및 유명 일러스트 작가의 로맨틱한 문구를 새긴 스텔라 아르투아 전용잔 ‘레터 챌리스’가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화이트데이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레터 챌리스 2종에는 베스트셀러 작가 최대호의 글귀 ‘그렇게 예쁘지 않은 곳도 보통의 맛인 음식도 너와 함께라면 다 특별해져’와 일러스트 작가 오리여인의 글귀 ‘소소하지만 그 소소한 것들이 우리에게 쌓여 가기를’이란 문구가 각각 새겨져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이번 기프트팩은 스텔라 아르투아 500ml 캔 6개입과 레터 챌리스 1개, 스크래치 카드로 구성됐으며, 이마트에서 1만 6천원대에 구매 가능하다. 스크래치 카드 당첨 시 나만의 특별한 문구를 각인할 수 있는 레터 챌리스 구매권을 받게 된다. 또한, 스텔라 아르투아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부부 간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모습을 담은 캠페인 영상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소소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오비맥주 임직원들이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 오비맥주 배하준 대표와 구자범 수석 부사장, 최상범 부사장 등 임직원은 26일 오후 강남구 삼성동 인근 음식점 50여 곳을 방문해 상인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오비맥주 임직원들은 응원 메시지가 담긴 떡 케이크와 선물 등을 전달하고, 임인년 호랑이띠의 해를 맞아 업소 입구에 복조리를 달며 한 해의 만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했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지역 상권의 어려움이 더욱 심해진 가운데 국내 1위 맥주 기업으로서 소상공인과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소상공인을 직접 만나 어려운 상황에 공감하고, 함께 이겨낼 수 있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뜻깊었다”며 “소상공인과 파트너사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적극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비맥주는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주류 도매사, 소상공인 등 파트너사와의 상생을 위한 활동을 지
(뉴스핏 = 박선화 기자)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아센디오(012170)가 IMH 엔터테인먼트 홍진영의 전환사채(CB) 전환가액 조정 하한선을 500원에서 191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아센디오는 지난 7일 공시한 전환사채권 주요사항 정정 신고를 통해 아센디오 주식 시가 하락에 따른 전환사채 최종 조정가액을 액면가(500원)에서 발행 당시 전환가액의 70% 이상으로 한다고 밝혔다. 아센디오는 지난 2021년 11월 홍진영 및 IMH엔터테인먼트와의 공동사업을 위해 투자 및 지분취득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해당 계약을 통해 홍진영과 IMH엔터테인먼트는 50억원에 해당하는 전환사채(CB)를 받았었다. 당시 CB 전환가액은 2725원이었으며, 전환가 조정(리픽싱) 한도는 액면가인 500원으로 설정되어 있어, 주가변동에 따라 액면가까지 조정이 가능한 체결이었다. 한편, 아센디오는 IMH 엔터테인먼트와의 신규사업 투자 협의를 계기로, 향후 IMH 엔터테인먼트의 전문성을 활용한 신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아센디오는 이번 조정을 통해 양사의 협업관계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 한편, 향후 진행할 신규 사업에서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버드와이저(Budweiser)가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의 우승 크루 ‘홀리뱅’과 함께 버드와이저 맥주의 부드러운 목넘김을 주제로 한 ‘스무스(Smooth)’ 캠페인을 펼친다고 6일 밝혔다. 버드와이저는 최근 스트리트 댄스 경연 프로그램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정상에 오른 ‘홀리뱅’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홀리뱅’은 댄서 겸 안무가 '허니제이'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걸스힙합 댄스크루다. 버드와이저는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버드와이저의 부드러운 맛을 ’홀리뱅’의 춤으로 표현한 신규 TV 광고 영상 ‘BUDXHolyBang’ 편을 공개했다. 버드와이저 브랜드를 상징하는 ‘보타이(Bow-tie)’ 로고와 붉은색 배경의 무대에서 펼쳐지는 ‘홀리뱅’의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를 담아냈다. 풀샷과 클로즈업을 적절하게 교차해 댄서들의 움직임과 표정까지 생동감 있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맥주 거품 소리, 맥주캔 따는 소리, 맥주잔이 부딪치는 소리를 활용해 자체적으로 특별 제작한 음원을 영상의 배경음악으로 사용해 재미를 더했다. 해당 영상은 버드와이저 브랜드의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오비맥주는 6일 자사 대표 브랜드 ‘카스’ 생산공장이 위치한 광주시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빛고을 장학금’ 1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오비맥주 이기형 서부권역 본부장은 이날 광주시청을 방문해 이용섭 광주시장에게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빛고을 장학금’ 1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비맥주 양우천 광주공장장, 이윤섭 광주지점장, 곽현미 광주시 여성가족국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빛고을 장학금’은 오비맥주가 2003년부터 18년째 이어 온 대표적인 지역사회공헌활동이다. 기탁된 장학금은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학생들의 생활비와 학업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2003년부터 지금까지 오비맥주가 기탁한 광주 인재육성 장학금은 총 5억 6500만원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코로나 19 사태 장기화로 학업이 더 어려워진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핵심 기업 이념인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비맥주는 ESG 선도기업으로서 최근 ‘100+ ESG 경영 강화 선포식’을 갖고 ESG 경영 강화에 힘쓰고 있다. 지역 인재 육성 장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오비맥주는 비알코올 음료 ‘카스 0.0’ 출시 1주년을 기념해 한정판 냉장고를 증정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를 이달 29일까지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말 선보인 ‘카스 0.0’는 맥주의 풍미는 즐기고 싶지만 사정상 음주가 어려운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온라인으로 편히 구매할 수 있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카스 0.0 출시 1주년 이벤트’에는 11번가 및 네이버 공식 스마트스토어 ‘오비음료몰’에서 ‘카스 0.0 330ml 캔 24개입’ 또는 ‘카스 0.0 330ml 캔 7개입(전용잔 1개 포함)’을 구매 후 해당 사이트에 리뷰를 남기면 응모 가능하다. 오비맥주는 추첨을 통해 트렌디한 디자인의 냉장고(92L 용량)를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카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카스 브랜드 매니저는 “카스 0.0는 쿠팡 비알코올 음료 부문에서 판매량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며 “국내 판매량 1위인 ‘카스’의 이름을 걸고 선보인 첫 비알코올 음료로서 차별적인 마케팅을 선보여 시장에서 더욱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스 0.0는 일반 맥주와 같은 원료를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광반도체 전문기업 서울바이오시스는 ‘위드 코로나’로 인해 일상으로의 복귀가 시작된 가운데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실내 코로나 감염 가능성을 30분의 1로 낮출 수 있는 300만원 상당의 ‘바이오레즈(Violeds) 공청(공기청정) 살균기’를 300곳의 시설에 무상으로 제공하고, 공청 살균 시스템을 글로벌하게 공급할 파트너에게 기술과 라이선스를 제공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서울바이오시스는 중앙방역대책본부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창문을 자주 열면 감염률을 낮출 수 있다는 결과 발표를 토대로 공기 살균 실험을 진행했다. 바이오레즈 공청 살균기는 10분마다 환기하는 것보다 환기되는 공기의 양이 6배 증가해 바이러스 농도를 추가로 6분의 1로 낮출 수 있고, 감염 가능성을 30분의 1로 낮출 수 있다는 시뮬레이션 결과를 얻었다. 특히 공기 유동을 최적화해 비말의 이동을 최소화하도록 설계했고, 소비자의 안전을 위해 KC 인증도 마쳤다. 일반 공기청정기 헤파필터는 통상 0.3 마이크로미터(㎛) 이상 미세먼지와 비말을 거를 수 있지만 코로나바이러스 등은 0.1㎛ 미만으로, 비말이 증발된 상태의 바이러스는 헤파필터를 그대로 통과할 수 있어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오비맥주가 2022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후 해방감에 젖은 고3 수험생들의 음주 등 일탈을 방지하기 위해 ‘귀하 신분’ 캠페인을 펼친다. ‘귀하 신분’ 캠페인은 주류 판매처를 대상으로 구매자의 신분증 확인을 독려해 청소년의 주류 구매를 사전에 방지하는 활동이다. 오비맥주는 ‘귀한 사람’과 ‘귀하의 신분’을 확인한다는 두 가지 의미를 재치 있게 캠페인명에 담았다. 오비맥주 영업 직원들은 주류 판매 시 판매처와 구매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위해 고깃집, 일반식당 등 강남구 삼성동 인근의 주류 판매업소를 방문해 '귀하 신분' 포스터, 테이블 안내문, 앞치마, 마스크, 아크릴 키링 등을 배부한다. 특히 미성년자 출입 제한이 없고 주류를 식사와 곁들일 수 있는 일반음식점 100군데에 우선 배포하고, 향후 폭넓은 지역으로 캠페인을 확대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오비맥주 법무·정책홍보 부문 구자범 수석 부사장은 “수험생들이 입시 부담에서 벗어난 해방감으로 벌일 수 있는 일탈 행위를 방지하고자 캠페인을 펼치게 됐다”며 “주류 선도 기업으로서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고 바람직한 음주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귀하 신분’ 캠페인 일러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오비맥주의 ‘대한민국 라거 프로젝트’ 한맥이 배우 이병헌과 함께한 ‘힙맥 플레이스’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힙맥 플레이스’ 캠페인은 ‘한식에 가장 어울리는 맥주’라는 자신감을 담아 지역별 주요 한식 맛집들과 협업하는 한맥의 새로운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한맥과 잘 어울리는 한식을 담은 영상에 ‘좋은 음식과 한 잔의 라거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우리에게’라는 멘트를 더해, ‘힙맥 플레이스’ 캠페인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던지며 시작한다. 이어, 한국의 음식에 가장 잘 어울리는 상쾌한 풍미의 ‘코리안 테이스트’라는 한맥의 특징을 강조한다. 특히, 이번 영상에는 한맥이 엄선한 ‘힙맥 플레이스’에서 한식과 한맥을 즐기는 이병헌이 등장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끈다. 영상으로 소개된 ‘힙맥 플레이스’에 방문하면, 한맥이 추천하는 대표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한맥은 소비자들에게 한맥만의 ‘풍부한 맛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대표 한식 메뉴인 삼겹살, 족발, 곱창 등과 함께 한맥의 궁합을 즐길 수 있는 대표 맛집을 ‘힙맥 플레이스’로 선정해 소개하고 있다. 한맥은 우리 국민의 주식인 쌀을 함유해 부드럽고 상쾌한 풍미가 어우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오비맥주의 ‘대한민국 대표라거 프로젝트’ 한맥이 쌀 기부로 취약계층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고 5일 밝혔다. 한맥은 3일 제천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을 통해 친환경 쌀 10kg 210포를 충북 제천시(시장 이상천)에 전달했다. 기부된 쌀은 한맥이 지난 7월 충북 제천에 조성했던 ‘필드아트’에서 수확됐다. 한맥은 장기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친 국민을 응원하기 위해 한맥의 핵심 재료이자 한국인의 주식을 대표하는 쌀을 활용해 충청북도 제천에 8,200㎡(약 2,500평) 규모로 필드아트를 조성했다. 오비맥주는 세계 곳곳에서 승리를 위해 땀 흘리는 한국인들이 쌀이 전하는 긍정의 기운을 받아 선전했으면 하는 바람을 필드아트에 담았다. 이번 기부도 국민 응원 차원에서 준비한 필드아트에 이어 취약계층에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한맥은 필드아트의 쌀 중, 다채로운 이미지를 선보이기 위해 활용했던 유색 벼를 제외한 일반 벼 약 2.1톤을 모두 제천시에 기부했다. 제천시는 해당 쌀을 지역 내 동사무소로 전달,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한맥 브랜드 매니저는 “지난 여름 국민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파했던 필드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