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육공동체 학교폭력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학부모 연수 및 공연을 8일과 9일에 걸쳐 실시한다. 8일 실시한 학부모 연수에는 570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인천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 시청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예방 정책에 대한 이해와 함께 학생들이 학교에서 교육과정과 연계해 배우고 있는 어울림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와 실습, 사이버폭력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 9일에는 인천시교육청이 주최하고 KBS 미디어에서 주관하는 ‘문화예술과 함께 하는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 공연’을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학부모 517명을 대상으로 실시간 유튜브 방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홍호석 학교생활교육과장은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교육공동체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님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학교폭력 예방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8일 비상대책회의부터 종이 없는 스마트 회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종이 없는 회의를 위해 정례회의 참석자들에게 노트북을 지급했으며 회의 자료를 노트북에 동시 송출해 공유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기존에는 연간 17만여 장의 종이가 정례회의용으로 인쇄되고 폐기되었으나, 종이 없는 회의 시행으로 용지 구입과 인쇄 및 파쇄에 드는 비용 연 1천8백만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회의 자료의 보안과 관리에도 유용하며 노트북으로 언제 어디서나 문서 결재가 가능해 보다 신속하고 활발한 업무 처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종이 없이 실시하는 회의가 불편할 수도 있겠으나 비효율적인 회의시스템을 개선하고 자원절약과 환경보호를 위한 실천”이라며 “정례회의뿐만 아니라 다른 회의에도 점차 적용해 친환경 스마트 업무 체제를 구축하는 데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관내 학교 교직원들이 용현동 화재 피해 초등학생을 돕기 위해 모은 성금 1억 21만원을 적십자사 인천지회에 전액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금은 인천시교육청 소속 학교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지난 9월에는 본청, 지원청, 직속 기관 등 교육행정기관 직원들이 초등학생 형제가 다니는 학교에 1,463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당초 성금은 화재로 중상을 입은 초등학생 형제를 위해 모금했으나 지난 10월 동생의 안타까운 사망 소식에 기부금 사용 용도를 재논의했다. 그 결과 형의 의료비, 교육비 등으로 쓰일 수 있도록 대한적십자사 인천지회에 기탁해 집행하기로 결정했다. 인천시교육청은 대한적십자사 인천지회 성금집행위원회 외부위원으로 참석해 심의 과정에 참여하며 집행 결과에 대해서도 소통하기로 협의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십자 특별회비를 이번 성금과 함께 전달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해 준 학교 교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어려움에 처해 있는 용현동 화재 피해 학생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 대변인실 소속 박상곤님은 인천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1백만원을 기탁했다. 박상곤님은 지난 20년간 영락원을 시작으로 SOS어린이마을, 장봉 혜림원, 부평 예림원, 월드비전, 나눔문화 등 10여개 사회복지시설 및 사회단체에 기부를 실천했으며 이 공로로 제39회 경인봉사대상 일반공무원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어 시상금 1백만원을 수령하게 됐다. 이에 이 시상금을 더 의미 있는 곳에 쓰고자하는 마음으로 인천인재육성재단에 기탁했다. 기부금을 기탁한 박상곤님은 “인천의 학생들이 어려움 없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이번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기부를 통해 기부문화가 널리 퍼졌으면 한다” 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부금을 기탁받은 인천인재육성재단 관계자는 “인천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육성하는 일에 앞장선 의미 있는 기부”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시교육청은 학교 무상급식 분담비율 등에 대한 수차례 협의 결과 시, 시교육청, 군·구 간 학교급별 분담비율을 일원화하고 무상급식과 친환경 농산물 차액지원 사업을 통합해 학교급식 만족도를 향상시키기로 했다. 2021년 학교 무상급식 사업은 유·초·중·고·특수학교 전체학생 36만명을 대상으로 추진하며 총 소요예산은 2,131억원으로 시 746억, 교육청 895억원, 군·구는 490억원을 부담하게 된다. 올해의 경우 공립유치원 및 특수학교 무상급식을 교육청에서 부담하고 고등학교는 시와 군·구에서 부담했으나, 내년부터는 유·초·중·고·특수학교 별로 상이했던 무상급식 재원분담비율을 시 35%, 교육청 42%, 군·구 23%로 학교급에 상관없이 일원화 된다. 이로써 인천시 모든 학교에 대해 시, 교육청, 군·구가 동일한 비율로 지원하게 되어 진정한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게 됐으며 간편해진 지원체계로 인해 일선학교의 급식업무도 한결 수월해 질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신청 학교에 한해 지원되었던 친환경 우수농산물 예산을 인천시 전체 학교에 지원하며 지원품목도 친환경 인증 전체 품목으로 확대해 양질의 친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의회는 12월 8일 2020년도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을 갖고 대한결핵협회 인천광역시지부에 결핵퇴치를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올해 크리스마스 씰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낸 국민들에게 힘겨웠던 일들을 모두 떨쳐버리고 2021년에는 새로운 희망이 마주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온 국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귀엽고 익살스러운 펭수의 모습을 담아냈다. 이날 전달식에서 신은호 의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이런 때 일수록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절실하다”며 “올해 크리스마스 씰 모금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어 결핵예방과 환자의 조기발견, 치료지원 사업 등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서구가 어두운 귀갓길에 빛을 밝혀 구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안심 귀갓길 만들기에 나섰다. 서구는 지난달 30일 서곶로262번길 약 370m, 검암로2번길 약 230m 2개소에 범죄예방 시설물인 ‘쏠라표지병’ 설치사업을 추진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지역은 가로등이 설치돼 있으나, 주변에 산지가 위치해 상대적으로 어두워서 범죄가 우려되는 지역이다. 서구는 서부경찰서와 협업해 범죄 발생 통계자료 등의 데이터를 근거로 설치 지역을 선정했다. 쏠라표지병은 낮에는 태양광을 이용해 전기를 충전하며 밤에는 이를 사용해 빛을 내는 장치이다. 비교적 설치가 간단하며 전기를 사용하지 않아 가로등 등의 설치가 어려운 지역에 설치하기 적합하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이번 범죄예방 시설물 설치사업으로 어두운 밤 범죄에 취약한 여성과 아이들의 귀갓길을 안전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범죄 예방시설을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서구는 지난 11월 총 6회에 걸쳐 관내 초등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어린이 식생활 개선을 위한 언택트 온라인 뮤지컬 공연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어린이 식생활 개선 뮤지컬 공연은 매년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학교로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뮤지컬 공연’으로 운영됐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이번 공연은 비대면 온라인 공연으로 진행됐다. ‘딩동이의 모험’은 주인공 딩동이의 생일날 딩동이가 달고 짠 음식들을 급하게 먹게 되고 꿈속에서 불량식품과 단 음식을 찾던 중 요정을 만나 당과 나트륨, 불량식품의 위험성을 알아가며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게 된다는 내용으로 아이들이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뮤지컬 형식으로 구성됐다. 공연을 관람한 초등학교 관계자는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노래와 율동으로 아이들이 쉽게 집중하며 즐거워했다”며 “현장에서 직접 관람하지 못한 점은 아쉬웠지만, 올바른 식생활 개선을 위한 주제로 아이들에게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아이들의 올바른 식생활은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하다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게 기획된 이번 뮤지컬 공연이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서구는 구민 신고를 통해 부상당한 야생동물에 대한 응급구조와 치료를 제공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더 적극적인 신고가 필요하다고 8일 밝혔다. ‘부상당한 야생동물 구조·치료’ 사업은 로드킬, 오염물질 감염, 조난 등으로부터 야생동물을 보호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구민이 부상당한 동물을 구조 신고하면, 1차로 치료기관인 서구 지정 동물병원에, 2차로는 인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 지정돼 치료 후 방사시키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재활 훈련을 통해 야생동물의 자연 복귀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올해 구민 신고를 통한 야생동물 구조·치료 실적은 총 57건으로 집계됐다. 서구 관계자는 “구민의 구조 신고가 위기에 처한 야생동물을 지켜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러한 점을 고려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도시 구석구석에 스마트에코 요소를 더해 생명력과 가치를 만들어 내는 스마트에코시티 사업이 인천 서구 곳곳에서 활짝 피어나고 있다. 서구는 지난 4일 신현동 133-11번지 일원에서 회화마을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추진 현황을 돌아보는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이날 회화나무 주변 건물에 회화나무와 서구 상징물이 서로 연결되어 소통하는 모습을 담은 건물 벽화와 서해의 파도를 형상화한 파빌리온 설치 등 사업 추진 현황을 둘러봤다. 이 청장은 “칙칙했던 빌라 벽면은 초록의 희망을 품은 벽화로 멋지게 탈바꿈했고 쓰레기가 나뒹굴던 공터에는 멋진 파빌리온을 설치해 눈길을 피하던 공간에서 눈길을 주는 공간으로 변화했다”며 “원도심 재생을 지속 추진해, 원도심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회화마을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2013년 원도심 저층주거지관리사업으로 확정됐으며 신현동 일원 6만4천㎡에 총 50억원을 투입해 침체 된 원도심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가로환경 정비, 안전시설물 개선, 커뮤니티센터 건립, 쉼터 정비, 경관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완료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