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2일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를 방문해 지회장 및 각 동 분회장과 소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노인 복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시흥시청 노인복지과 관계자들이 동행했으며, 노인회는 지회장과 사무국장 및 17개 분회장 등이 참석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담이 진행됐다. 임 시장은 설맞이 새해 인사를 전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노인회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고령화 시대에 걸맞은 맞춤형 노인 복지 정책의 방향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전달해 주신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연규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장은 “바쁜 시정 업무 중에도 명절마다 어르신들을 잊지 않고 찾아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노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으며 보람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청소년이 지역 환경문제를 직접 관찰하고 기록하며, 이를 실천으로 연결하는 ‘제3기 시흥시청소년환경감시단’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시흥시청소년환경감시단은 청소년 환경 모니터링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자치기구로, 청소년들이 일상 속 환경 현안을 주제로 지역 환경을 살피고 개선 활동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관찰ㆍ기록ㆍ실천의 과정을 통해 청소년의 환경 감수성과 시민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환경 변화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감시단의 활동 기간은 오는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시흥시 전 지역의 14세~19세 청소년이다. 2월 28일까지 신청서를 받아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3월 14일에 면접을 걸쳐 최종 선발한다. 선발된 청소년에게는 ▲시흥시청소년환경감시단 인준장 발급 ▲월별 정기회의 및 연합환경활동 참여 ▲환경 분야 전문교육 지원 ▲국제교류 프로그램 참여 기회 제공 등이 제공된다. 활동은 참여 기관별 특성에 맞춰 운영되며 ▲정왕청소년문화의집 조류 모니터링 ▲꾸미청소년문화의집 수질 모니터링 ▲배곧1청소년문화의집 도시환경 모니터링 ▲배곧2청소년문화의집 대기환경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시는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학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대야ㆍ정왕 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하는 정규 강좌 모집 시 강좌별 모집 정원 중 1명을 ‘장애인 우선 선발’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누구나 배우는 평생학습, 열린 배움 한 자리’는 수강생 모집 과정에서 장애인의 정보 접근 및 신청의 제약을 개선하고,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시는 이번 제도 시행에 앞서 강사들을 대상으로 ‘장애인 평생학습의 이해와 유형별 특성 및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선제적으로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제도적 접근성 확보를 넘어, 강사와 학습자 간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한 장애 친화적 학습 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상 강좌는 대야ㆍ정왕 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하는 모든 정규 강좌로, 오는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수강생 모집 시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등록 장애인을 1명씩 우선 선발한다. 우선 선발 대상자가 없으면 일반 신청자에게 순차적으로 기회를 제공해 학습 기회의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수강 신청은 27일까지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에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시는 설 연휴를 맞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감시와 환경오염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는 활동을 통해 환경오염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번 특별감시는 설 연휴를 전·중·후 3단계로 나눠 추진된다. 연휴 전에는 환경기초시설과 폐수배출 업소를 대상으로 자율 점검을 적극 유도하고, 시흥스마트허브와 공장 밀집 지역 인근 하천에 대한 순찰 활동을 강화한다. 설 연휴 기간 중인 2월 14일에서 18일까지 5일간은 한강수계와 산업단지 등 취약지역의 오염이 심각한 하천을 중심으로 순찰하고 경기도와 연계한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환경오염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연휴 후에는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가동 정상화를 위한 배출업소 기술지원을 병행한다. 시는 이번 특별감시 기간 중 환경오염행위가 적발될 경우, 고의성 여부와 위반의 누적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환경 범죄 등의 및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을 적용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예고하고 있어, 연휴 기간 취약 시기의 환경 오염 행위 근절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시는 시민의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돕는 디지털 플랫폼 ‘시흥탄소가계부 플러스’를 모바일 앱(App)으로 이달 정식 출시했다. ‘시흥탄소가계부 플러스’는 시화나래환경기금위원회의 환경 분야 민관 협력 기획 공모사업으로 개발된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플랫폼이다. 시민이 스스로 탄소배출을 관리하고 친환경 행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시화호 권역 환경교육과 연계해 교육과 실천이 선순환하는 지역형 탄소중립 모델 구현을 목표로 한다. 앱의 주요 기능은 ▲나의 탄소발자국 진단 ▲친환경 실천 인증 ▲탄소 감축량에 따른 ‘가상 탄소숲’ 조성 등이다. 사용자는 하루 최대 15개 항목의 친환경 실천을 인증할 수 있으며, 실천 내용은 탄소 감축량으로 환산돼 누적된다. 누적된 감축 성과는 개인별 가상 탄소숲으로 시각화돼 실천 효과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아울러 마을ㆍ학교ㆍ단체별 활동방을 운영해 공동 실천을 활성화하고, 개인의 실천을 지역사회 차원의 기후 행동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모바일 앱은 기존 웹 기반 ‘시흥탄소가계부’ 서비스 대비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는 맞춤형버스 60번 폐선으로 발생한 교통 공백을 해소하고, 교통취약구간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을버스 신규노선 운송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되는 노선은 이전마을회관에서 해태쇼핑·중산사거리를 잇는 구간으로, 둥지마을, 청아공원, 고봉초교·중산고교 등을 경유한다. 1일 12회 운행하며, 배차간격은 70~80분이다. 이용수요를 감안하여 주말과 공휴일에는 운행하지 않는다. 신청 대상은'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른 등록 기준을 충족한 마을버스 운송사업자로, 고양시 내 주사무소와 차고지 확보가 가능해야 한다. 신청서 접수기간은 2월 19일부터 27일까지이며, 고양시청 버스정책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류 및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서류 및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3월 중 사업자를 최종 선정한 후, 3~4월 중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이번 신규노선 공모를 통해 주민들의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마을버스 운영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밝혔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건축물 시가표준액(안)을 위택스를 통해 공개하고, 오는 27일까지 건축물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듣는다고 13일 밝혔다. 건축물 시가표준액은 취득세, 재산세 등 지방세 부과 시 과세표준을 산출하는 기초가 되는 금액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이 정한 기준에 따라 건축물의 구조, 용도, 위치 등 개별적인 특성을 반영하여 매년 산정된다. 이번 공개 대상은 오피스텔, 상가, 공장, 사무실 등이며, 산정된 시가표준액에 이의가 있는 건축물 소유자나 이해 관계인(지상권자, 전세권자, 저당권자 등)이 시가표준액 의견서에 증빙자료를 첨부해 2월 27일까지 물건소재지 관할 구청 세무과에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시는 의견이 제출된 시가표준액에 대해서 적정 여부 등 타당성을 조사해 상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 도지사 승인 등을 통해 시가표준액을 변경하고 이번에 공개된 시가표준액과 더불어 6월 1일에 결정·고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건축물 시가표준액은 지방세 부과의 중요한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이번 의견 청취 기간 내에 적극적인 확인을 당부드린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가 기록적인 한파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안전취약계층을 위해 총 13억 원 규모의 긴급 난방비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도비 100%를 지원받아 추진되며, 겨울철 난방비 인상으로 생계 부담이 가중된 에너지 빈곤층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약 2만 6천 가구다. 단, 중복 수혜 방지를 위해 기존에‘노인 및 장애인 월동난방비’를 지원받고 있는 가구는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일반 계좌를 보유하고 기존 현금성 급여를 받고 있는 가구에 대해서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직권으로 계좌 입금을 진행한다. 다만, ▲압류방지 전용통장 이용 가구 ▲계좌 미등록 가구 등 직권 지급이 어려운 경우에는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별도 신청 문의가 필요하다. 시는 13일 1차 지급을 시작으로, 누락되는 가구가 없도록 대상자를 확인해 수시로 지급을 이어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긴급 지원이 한파에 취약한 이웃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고,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2일,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대목을 맞아 분주한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경기침체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상황 속에서 명절을 준비하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서민경제와 밀접한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자 마련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이날 원당·능곡·일산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직접 장보기에 참여하며 불경기로 어려운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정을 나누고 따뜻한 명절 준비를 하시길 바란다”며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으로, 상인 한 분 한 분의 노력이 고양시 경제를 지탱하는 힘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앞으로도 현장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시민과 상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