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연천군은 지난 13일 파주 홍원연수원에서 열린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발대식’에 참석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고은정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 김도형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도내 시·군 노동안전지킴이 담당 공무원과 노동안전지킴이 114명이 참석했다. 연천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802회의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시정조치 개선율 89.8%를 달성하는 등 산업현장의 안전 문화 정착과 산업재해 예방에 힘써왔다. 앞으로도 경기도 및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을 더욱 강화해 산업재해 발생 우려 사업장에 대한 상시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과 교육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을 통해 현장의 안전의식이 점차 향상되고 있으며, 산업재해 예방 효과도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해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
(뉴스핏 = 김호 기자) 연천군은 관내 거주하는 짝수년도 출생자 중 만 51세부터 80세 농업경영체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지난 14일에 1차 이동검진을 실시했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농작업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사업이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검사 등으로 구성되며, 검진 이후에는 사후관리 예방교육과 전문의 상담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이동검진과 병원 검진을 병행해 추진함으로써 검진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의료진 차량 이동 서비스와 당해 연도 자부담 면제 혜택도 지원해 여성농업인의 건강검진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추후 일정으로 2차 이동검진은 3월 27일 백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3차 이동검진은 4월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신청 및 접수는 ‘농업e지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연천군 1차 검진을 받은 여성농업인은 “평소 몸이 불편해 이동이 쉽지 않았는데, 의료진이 직접 이동을 지원해 검진을 받고 다시 귀가할 수 있어 편리하고 앞으로도 이
(뉴스핏 = 김호 기자) 연천군은 17일 의정부시청 태조홀에서 열린 ‘경기북부(경원권) 5개 시ㆍ군 공동선언식’에 참석해 과천경마공원(렛츠런파크 서울) 및 경기도 방산혁신클러스터의 경기북부 유치를 강력히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선언은 의정부, 양주, 포천, 동두천, 연천 등 5개 시군이 지자체 간 소모적인 경쟁을 버리고, 2개 핵심 현안에 대한 ‘경기북부 유치’라는 공적인 승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전면 공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천경마공원 유치: “경기북부 자생력 향상과 경원권 레저·문화 벨트 조성” 5개 시·군은 지난 70여 년간 국가 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경기북부의 재도약을 위해 과천경마공원 이전이 강력한 자족 기능을 갖춘 경기북부로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경기북부 유치를 위해 단일 대오로 협력하며, 부지 확보 및 행정 절차 간소화에 전폭적으로 공조할 것을 결의했다. 유치로 발생하는 지방세수와 고용 창출 효과가 특정 지역에 머물지 않도록, ‘경원권 레저·문화 벨트’를 조성하여 100만 경기북부 도민 전체가 상생 발전하는 마중물로 삼겠다는 공동 방안을 모색했다.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미래형 국방 신산업 육성 및 K
(뉴스핏 = 김호 기자) 양평군 용문면은 지난 16일 H&S컴퍼니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400만 원 상당의 트레이닝복 50벌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추운 겨울을 지나 따뜻한 봄을 맞이하는 취약계층 이웃들이 보다 활기차고 건강한 일상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트레이닝복은 용문면 복지팀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H&S컴퍼니는 지난 2013년 장애 아동 후원을 시작으로 10여 년 동안 꾸준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5천만 원 상당의 의료용품 기부 △2024년부터 단월중학교 여자축구팀 지속 후원 △2025년 양평군 취약계층을 위한 1천만 원 상당의 동절기 외투 130여 벌 기탁 등이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H&S컴퍼니 한은수 대표는 기탁식에서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봄을 맞이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뉴스핏 = 김호 기자) 양평군 지평면은 지난 16일 오전 7시 30분 지평면사무소 광장을 중심으로 시가지와 주요 도로변 일대에서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봄철을 맞아 겨우내 쌓인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정리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평면 기관·단체 회원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전진선 양평군수와 이혜원 경기도의원,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도 함께해 지역 환경 정비 활동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시가지 주요 도로변과 버스정류장, 공공시설 주변, 하천변 등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거리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른 아침부터 새봄맞이 대청소에 함께해 주신 기관·단체 회원들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을 아끼는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이러한 노력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평면, 나아가 양평군을 만드는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새봄맞이 환경 정비에 적극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지평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뉴스핏 = 김호 기자) 양평군 단월면은 17일 단월레포츠공원 일대에서 제27회 양평단월고로쇠축제를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청정한 단월의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단월면 유관기관·단체 회원과 지역주민 등 150명이 참여해 단월면 시가지와 주요 도로변에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했으며, 산책길과 마을 안길 등 단체별 담당 구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행사장 주변 도로변과 시가지 환경을 집중 정비해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과 청정 단월 만들기에 힘을 모았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캠페인에 함께해 주신 기관·단체와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제27회 양평단월고로쇠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단월의 봄을 느낄 수 있도록 환경 정비와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월면은 앞으로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청정한 지역 이미지를 위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양평군 양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행복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장학금 지원사업 ‘날개 드림(Dream)’ 대상자 25명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날개 드림(Dream)’은 양평읍이 2017년부터 추진해 온 지역 특화사업으로, 취약계층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과 학업 지속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관내 취약계층 초·중·고·대학생 총 25명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입학지원금은 기초생활보장 가구의 초·중·고·대학교 신입생 15명에게 양평지역사랑상품권으로 1회 지급되며, 학업지원금은 조손가정 학생과 지역아동센터 추천 학생 10명에게 사업 기간 동안 매월 계좌이체 방식으로 총 12회 지원된다. 이번 사업은 학생별 상황에 맞춰 지원 방식을 달리해 실질적인 도움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입학지원금은 양평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도록 했으며, 학업지원금은 정기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을 뒷받침하고 있다. 한순이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학생들에게 새로운 출발과 학업 지속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곳에 맞춤형
(뉴스핏 = 김호 기자) 양평군은 지난 16일 양평군 보건소 지하 대회의실에서 국민영양관리 시행계획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복지·보건·농업·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영양 사업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5년 국민영양관리 시행 결과를 점검하고, 2026년 영양관리 계획 수립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복지정책과, 노인복지과, 가족복지과 등 문화복지국과 보건소 보건정책팀, 식품위생팀, 건강기획팀, 건강증진팀, 정신보건팀, 방문보건팀, 치매관리팀,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과 및 축산반려동물과 등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의견과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비만 예방, 영양 상태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 방안과 효과적인 시행 전략 마련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제시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우리 군이 지역 주민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돌보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관련 부서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맞춤형 건강증진 정책을 강화하고, 모든 군민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이번 간담
(뉴스핏 = 김호 기자) 양평군은 양평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독서 환경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정보 취약계층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독서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전국 단위 사업이다. 양평도서관은 지역아동센터 ‘포도밭에 아이들’과 협력해 오는 6월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사서가 알려주는 도서관 이용 교육 △친구들과 함께 책 읽고 토론하기 △독서지도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논술 활동 △동화 작가 초청 강연 등으로 구성된다. 이경희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아동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양평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열람을 실시하고,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으로부터 의견을 접수한다.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양평군청 민원토지과 및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개별공시지가 열람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인터넷으로도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다. 열람한 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토지 소유자나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군청 민원토지과 및 읍면사무소에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할 수 있다. 군은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 토지 특성 및 인근 토지 지가와의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의견 제출인에게 그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 이후 오는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를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권용진 민원토지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등 각종 세금과 토지 관련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지가 열람과 의견 제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