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은 지난 13일 권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독안경과 ‘저소득 청소년 안경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제때 안경을 마련하지 못하는 청소년들의 시력 개선과 효율적인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강동민 한독안경 대표는 “시력 교정이 필요한 저소득층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권영두 위원장은 “작년에 이은 지속적인 사랑 나눔에 감사드리며,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30여 년간 운영되어 온 한독안경은 2025년 저소득 노인 안경 지원 협약에 이어 올해 청소년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관내 음식점 화춘연가에서 지역 경로당 어르신들 초청해 따뜻한 점심식사를 대접해 드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화춘연가는 평소에도 꾸준히 나눔 활동을 하고 있으며,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식사를 제공하는 등 어르신 공경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송범석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식사하시고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작은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장성임 금곡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화춘연가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동에서도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 권선구 건축과는 올바른 주차질서 확립을 위해 관내 건축물 부설주차장 일제 점검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부설주차장의 무단 용도변경 등 불법 행위를 예방하고 본래 용도에 맞게 사용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2021년에 사용승인된 부설주차장 총 68개소다. 상반기(3~4월)에 34개소(356면)를 점검 중이며, 하반기(9~10월)에는 34개소(396면)를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주차구획 내 무허가 건축물 설치 등 용도변경 여부 ▲물건 적치, 출입구 폐쇄 등 주차장 기능 유지 여부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충분한 시정 기간을 권고하되, 기한 내 원상회복하지 않을 경우 위반건축물 등재 및 이행강제금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권선구 관계자는 “시민의 주차 편의와 안전을 위해 부설주차장이 본래 목적대로 운영되도록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쾌적한 주차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16일 입북동 경로당 14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상교통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권선구 사회복지과가 추진하는 ‘찾아가는 경로당 맞춤형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보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 및 경로당 회계 정산 교육을 진행하는 동시에, 수원시 새빛생활비 패키지 중 하나인 '노인 무상교통(버스비)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실시됐다. 교육 후에는 1:1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평소 궁금했던 것들도 속 시원히 해결할 수 있도록 하여 교육의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경로당 회장들은 “주변에 아직도 무상교통 사업을 모르는 분들이 많다. 병원에 갈 때 교통비 부담이 컸는데, 이제 걱정 없이 시내버스를 탈 수 있게 되어 매우 좋다”라고 입을 모았다. 장순정 사회복지과장은 “수원시 무상교통(버스비지원) 사업은 어르신들께 실질적 도움 및 사회참여를 돕는 아주 좋은 정책이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실생활에 유용한 교육을 자주 진행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16일 ‘손바닥정원단(권선분과)’과 간담회를 열고, 시민 참여형 정원 문화 확산과 효율적인 유지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올해 정원 관리 계획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권선구는 위원들과 차담을 나누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정원 조성 이후의 지속성을 위해 정기 모니터링과 수시 점검 등 유지관리의 주체로서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권선구는 이번 간담회를 기점으로 ▲조성지 1차 정기 모니터링 ▲연중 상시 유지관리 및 보완 작업 등 2026년 손바닥정원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손바닥정원은 시민의 손길로 완성되는 도심 속 소중한 쉼터”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정원단과 긴밀히 협력해 사계절 내내 아름답고 쾌적한 녹지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 문산읍은 지난 16일 ‘숯불에닭’과 행복나눔가게 17호점 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1분기 동안 4개 지역 사업체가 신규로 참여해 행복나눔가게가 총 17곳으로 확대됐다. 1분기 신규 참여 사업체는 ▲원여사순대국(14호점) ▲센트럴제일안과(15호점) ▲한울생약㈜(16호점) ▲숯불에닭(17호점) 4곳이다. 행복나눔가게는 지역 사업체가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문산읍의 대표적인 민관협력 복지사업으로, 음식점·의료기관·제조기업 등 다양한 업종이 고루 참여하고 있다. 기부된 물품과 음식은 독거노인과 위기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되며, 전달 과정에서는 안부 확인과 생활 실태 점검, 복지 상담을 병행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특히 문산행정복지센터 내 설치된 ‘행복나눔가게 게시판’이 나눔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기존 참여 업체의 기부 내용이 공개되자, 이를 본 지역 사업체들이 “우리도 할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을 얻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선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이학현 문산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나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 문산읍 행복마을관리소는 지난 13일, 문산읍에 거주하는 사할린 영주귀국 동포 어르신들의 의료 복지 서비스 향상과 존엄한 생애 마지막 순간을 예우하기 위해 예담요양병원·장례식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학현 문산읍장, 최혜영 문산읍 행복마을관리소장, 이일용 예담의료법인 이사장 등 4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고령의 동포들이 겪는 의료 이용의 문턱을 낮추고, 생애를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지역사회가 함께 짊어지는 데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병원 진료비 및 장례 비용 경감을 통한 경제적 부담 최소화 ▲최고 수준의 예우를 갖춘 품격 있는 장례 서비스 제공 ▲행복마을관리소 전담 인력을 통한 밀착 행정·정서적 지원 등 실질적이고 통합적인 돌봄 시스템 구축 등이다. 이 같은 지원 체계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운영해 온 ‘어울림 상담소’를 통해 마련됐다. ‘어울림 상담소’는 사할린 영주귀국 동포 어르신들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고 생활 속 어려움을 청취·연계해 온 소통 창구로, 상담 과정에서 확인된 어르신들의 ‘존엄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는 오는 4월 9일부터 매주 목요일 파주쌀을 활용한 우리나라 전통 후식 만들기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대표 농산물인 파주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떡 만들기 방법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해 실생활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은 파주쌀을 활용한 봄꽃 떡케이크, 꽃 꿀떡, 개성주악 등 다양한 전통 후식 만드는 방법을 교육할 예정으로, 우리 쌀의 맛과 영양을 재발견하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4월 9일부터 4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3회 진행되며 접수는 3월 23일부터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24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는 적성면에 위치한 ‘함께신나게키우미’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녪년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의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 신규 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은 복지시설과 생활 서비스가 부족한 농촌지역에서 장애인, 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농업 활동을 기반으로 돌봄·교육·고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 농업 실천 사업이다. 특히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는 지역 주민과 단체, 복지기관 등이 함께 참여해 마을 단위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농촌 주민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경제·사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함께신나게키우미’는 적성면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비영리단체로, 사회복지사와 숲해설가 등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돌봄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앞으로 ‘함께신나게키우미’는 적성면 지역 내 8개소 마을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을 위한 반찬 지원 ▲심리 상담 및 정서 지원 ▲방충망 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 등 농촌 주민의 생활과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는 산림조합 나무시장 개장에 맞춰 3월 21일과 22일, 27일부터 29일까지 총 5일간 파주시산림조합 조경수유통센터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파주시는 이번 직거래 장터를 통해 나무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파주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파주시 농특산물의 인지도 향상과 지역 농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서는 한수위 파주쌀을 비롯해 벌꿀, 쌈채소류, 버섯, 막걸리, 기타 가공품 등 다양한 지역 농특산물이 판매될 예정이다. 총 5개소가 참여해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자가 직접 판매함으로써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방문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은희 파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나무시장 방문객들이 직거래 장터에도 많이 들러 파주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직접 보고 맛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판로 확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조합 나무시장은 3월 21일부터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