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이천시 대월면 석강농장은 27일 대월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저소득 가정 대학 신입생들을 위해 희망나눔 장학금 300만 원과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대학 신입생들을 격려하고, 취약계층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석강농장 김민규 대표는 “대학에 첫발을 내딛는 학생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도 온기를 전하고자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최삼권 대월면장은 “매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석강양평농장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석강농장은 저소득 가정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뿐만 아니라,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돼지고기를 꾸준히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공립 린파밀리에어린이집은 지난 26일 양주시청에서 (재)양주시희망장학재단에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장학기금 175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식에는 재단 관계자를 비롯해 린파밀리에어린이집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박옥연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보육 현장에서 시작된 나눔이 지역 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기부가 학생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힘이 되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진규 이사장은 “린파밀리에어린이집의 따뜻한 참여가 지역 교육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소중한 뜻이 담긴 기부금은 학생들의 성장과 잠재력 발굴을 위해 책임감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보육기관의 자발적인 나눔이 장학사업으로 이어진 사례로 의미가 깊다”며 “이러한 선한 기부 문화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공립 리첼아이어린이집은 1월 27일 옥정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옥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하는 마을복지 사업인 ‘나눔옷장’현장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에는 약 50여 명의 원아들이 참여해 직접 가져온 옷을 나눔옷장에 기부하는 시간도 가져 나눔의 의미를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장미희 원장은 “아이들의 작은 나눔이 지역 사회에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체험과 기부가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이 되어 마음이 따뜻한 어린이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동희 옥정1동장은 “리첼아이 어린이집의 따뜻한 참여가 지역 나눔 문화 활성화에 큰 힘이 된다”며 “소중한 마음이 담긴 옷들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정훈 옥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아이들의 자발적인 나눔이 지역 기부문화 활성화로 이어지는 의미있는 사례”라며 “이러한 선한 기부 문화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성남시는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위례선(트램)의 첫 번째 차량이 27일 새벽, 위례 차량기지에 성공적으로 입고됐다고 밝혔다. 이번 차량 반입은 1968년 노면전차가 사라진 이후 58년 만에 국내에 다시 도입되는 첫 사례로, 위례선 트램의 올해 12월 개통을 앞두고 이뤄졌다. 반입된 트램 차량은 5모듈 1편성으로, 차량 지붕에 탑재된 대용량 배터리를 활용해 전력 공급선 없이 운행된다. 이에 따라 도시 미관을 해치지 않으면서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노면과 높이가 같은 초저상 구조로 설계돼 휠체어 이용자와 어르신 등 교통약자도 보다 편리하게 승·하차할 수 있다. 위례선 트램은 이번 초도 차량을 시작으로 오는 5월까지 총 10편성의 차량을 순차적으로 반입할 계획이다. 반입된 차량은 2월부터 본선 시운전에 투입돼 주행 안전성과 지상 설비와의 연계성 등을 집중 점검하게 되며, 이후 시설물 검증과 영업 시운전 등 종합시험운행을 거쳐 올해 12월 정식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위례선 트램은 마천역(지하철 5호선), 복정역(지하철 8호선·수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는 화성시동탄보건소가 2026년 지역사회중심재활(CBR)사업 멘토보건소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국립재활원은 전국 보건소의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운영 역량과 협력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멘토보건소를 선정하고 있으며, 평가 결과 화성시동탄보건소는 경기도 남부권역 멘토보건소로 지정됐다. 화성시동탄보건소는 지역사회재활협의체 운영을 기반으로 보건‧의료‧복지 분야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방문재활 및 재활운동프로그램, 건강교육 등 대상자 중심의 통합 재활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사회중심재활 멘토보건소로 지정되면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사업 운영 경험과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타 보건소를 지원‧자문하게 된다. 특히,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정보 공유 ▲신규 보건소 및 담당자 대상 상담‧자문 ▲견학 프로그램 기획 ▲지역 의견 수렴 및 중앙 건의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및 권역재활병원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향후 경기도 남부권역 멘티보건소와 연계해 연 1회 이상 지역(권역) 간담회를 실시하고, 실무자 간 교류 및 협력
(뉴스핏 = 김호 기자) 시민사회단체로 구성한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회’가 ‘독립운동의 길’ 조성을 본격 가시화했다.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회’는 지난 16일 올해 첫 회의를 열고 김세환, 임면수, 이하영, 박선태, 김향화, 이선경 등 6명을 수원지역 대표 독립운동가로 선정한 데 이어 2개 코스를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추진위는 ‘수원 독립운동의 길’ 코스를 2개로 나눠 조성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코스에 대표 독립운동가의 생가터와 집터, 학교 등을 포함하기로 했다. 1시간 코스는 팔달구청→ 아담스 기념관→ 수원삼일여학교 터→ 임면수 생가터→ 일제강점기 북수동 천도교 교당(북수동 성당 인근)→ 수원 삼일학교(현 종로교회)→ 옛 수원 자혜병원(화성행궁)→ 정조 때 ‘한데우물’→ 박선태 집터→ 김향화 집터→ 김세환 생가터 등 11곳 1.7㎞이다. 2시간 코스는 연무대 활터→ 동장대→ 삼일공고(옛 삼일학교)→ 화홍문→ 삼일여학교 터→ 아담스기념관→ 임면수 생가터→ 일제강점기 북수동 천도교 교당(북수동 성당 인근)→ 종로교회(옛 수원 삼일학교)→ 옛 수원 자혜병원(화성행궁)→ 정조 때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 피죤 로타리클럽이 27일 성매매피해상담소 ‘오늘’에 300만 원 상당의 책상과 의자 등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사회적 낙인과 편견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 공간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은 성매매피해상담소 ‘오늘’ 내 청소년 전용 공간 조성에 활용한다. 성매매피해상담소 ‘오늘’은 후원 물품을 활용해 10대 청소년이 잠시 쉬어가며 상담과 치유·회복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인 ‘오늘의 페이지’를 조성한다. 이를 통해 아동·청소년의 정서 안정을 돕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백미영 수원 피죤 로타리클럽 회장은 “신체·정신적 건강 발달이 중요한 시기의 아동·청소년을 위한 공간 마련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올해도 후원하게 됐다”며 “이번 나눔이 아이들의 성장과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매매피해상담소 오늘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온 수원 피죤 로타리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 아동·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
(뉴스핏 = 김호 기자) 광주시는 27일 시청에서 ‘2026년 제1차 광주시 생활 보장 등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심의위원 7명과 관계 공무원 등 총 15명이 참석해 생활 보장 분야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2025년 광주시 생활 보장 등 소위원회 심의·의결 사후 보고 ▲2026년 기초생활보장 사업 연간 추진계획 ▲2026년 자활 지원계획 ▲2026년 사회보장급여 연간 조사계획 ▲가족관계 해체 및 기초생활 보호에 관한 심의 등 총 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시는 이번 위원회를 통해 기초생활보장 대상자의 권리 보호와 자활 기반 강화를 위한 제도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사회보장급여 조사 및 지원 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방 시장은 “생활 보장 심의위원회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신속하고 책임 있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을 지속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복지행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화도농협이 27일 열린 화도농협 정기총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정기탁금 500만 원을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설 명절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전달된 기탁금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상복 화도농협 조합장은“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정순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화도농협에서 매년 꾸준한 관심과 지원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된다”며“전달받은 후원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유형식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은 “민족명절을 맞아 우리 이웃을 위한 뜻깊은 후원을 실천해 주신 화도농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도농협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동부희망케어센터 등 관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27일 원불교 남양주교당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련한 후원품을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겨울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에는 오남읍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해 이홍진 남양주교당 교무와 교도들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원불교 남양주교당은 어르신과 어린이가 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120만 원 상당의 즉석국 300개를 후원했으며, 전달된 물품은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나눔을 계기로 민간 자원의 발굴과 연계를 강화하고, 종교·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생활지원 △긴급복지 연계 △지역 중심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홍진 교무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은 원불교가 꾸준히 실천해 온 가치”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의 일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최현숙 위원장은 “원불교 남양주교당의 따뜻한 자비 실천은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