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동두천시 보산새마을금고는 지난 26일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정성껏 모은 백미(10kg) 550포와 문화상품권을 지역사회를 위해 기탁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식량이 부족하던 시절, 밥을 지을 때 쌀을 한 움큼씩 덜어 항아리에 모아 두었다가 어려운 이웃을 도왔던 전통적인 ‘십시일반’의 정신을 계승한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백미 10kg들이 550포(총 5,500kg)와 문화상품권 100만 원 상당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접수를 통한 공식 배분 절차를 거쳐 투명하고 공정하게 지원될 예정이다. 기탁된 백미는 동두천시 관내 8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대한노인회 동두천지회, 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새마을 동두천시지회 등 주요 복지 단체 3곳을 통해 식료품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된다. 문화상품권 100만 원은 동두천 드림스타트를 통해 저소득 아동 가정에 전달돼 아이들의 꿈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보산새마을금고는 매년 이어오는 이 활동이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뉴스핏 = 김호 기자)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대비해 관내 마을회관에 설치된 방송장비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주민 대피 안내를 위해 마을회관 내 앰프와 스피커 등 방송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음량과 음질 상태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실제 방송 송출 시험을 통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안내가 가능하도록 대응 체계를 재확인했다. 마을회관 방송시설은 산불 위험이 높은 봄철에 산불 예방 안내와 긴급 상황 전달을 위한 주요 수단으로 활용되는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해 주민 안전을 한층 강화했다.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비상 시 신속한 안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지속적인 산불 예방 홍보를 통해 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동두천시 생연2동 유옥례 6통장은 지난 26일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방한용품과 의류를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추운 날씨 속에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가구의 건강과 안전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어린이집 취약아동과 ‘착한배송’ 활동 등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유옥례 6통장은 통장협의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평소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앞장서 왔으며, 동두천시 세아프라자 내 은정사를 운영하며 쌓아온 의류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겨울철에 꼭 필요한 의류를 나누고자 이번 기탁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유옥례 6통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을 지속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동두천시 불현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26일 관내 대표 간선도로인 삼육사로 일대를 중심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연중 가장 추운 시기에도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됐으며, 위원 전원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위원들은 거리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 구간을 비롯해 그동안 관리가 어려웠던 사각지대까지 세심하게 정비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깨끗한 우리 동네 만들기에 앞장서 적극 실천해 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재)오산문화재단은 2026년 찾아가는 문화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2026 상반기 찾아가는 아파트 콘서트' 지원 사업에 참여할 오산시 관내 아파트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찾아가는 아파트 콘서트'는 아파트 자체 행사와 연계해 공연 무대와 공연팀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입주민들이 직접 지역 문화예술 행사를 기획·운영하고 향유하는 능동적인 문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올해 상반기인 4월 24일부터 6월 30일 사이 시화전, 야시장, 장기자랑, 북 페스티벌, 각종 캠페인 등 입주민 대상 자체 행사를 계획하고 있는 아파트가 본 사업을 활용할 경우, 행사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예산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반기 참여 신청 접수는 1월 30일(금)부터 2월 12일(토)까지 진행되며, 서류 검토를 거쳐 2월 24일 상반기 참여 아파트 4곳을 선정하기 위한 심의가 실시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2월 27일 이내 오산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되며, 세부 일정은 재단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심의 과정에서는 아파트 자체 행사 계획의 완성도와 행사 당일 안전관리계획 수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재)오산문화재단은 지난 23일 ‘2025 오(Oh)! 해피산타마켓’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축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산시가 주최하고 오산문화재단이 주관한 오산시 겨울 대표 축제 ‘2025 오! 해피산타마켓’은 지난해 11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오산역광장과 아름다로 상권 일대에서 개최됐으며, 성과보고회를 통해 제3회 산타마켓의 주요 성과를 점검했다. 이번 축제에는 약 19만 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총 26개 업체가 참여해 약 1억 3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행사 수입액 또한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한 점이 주요 성과로 평가됐다. 특히 오산역광장에는 올해 처음으로 겨울 대표 놀이시설인 썰매장이 설치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다양한 푸드트럭 운영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전문 공연단의 무대는 물론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시민 참여 공연 등 총 81회의 공연이 진행돼 축제의 볼거리를 한층 풍성하게 했다. 거리 퍼레이드, 나만의 트리 꾸미기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오산시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이달 23일부터 2월 6일까지 관내 경로당 30개소를 대상으로 순회 방문을 실시하며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이번 경로당 순회 방문은 갑작스러운 기온 하강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난방시설과 한파 대비 물품 관리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원1동장과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각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난방기기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어르신들에게 겨울철 건강관리 요령과 한파 시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하는 등 정서적 돌봄에도 힘썼다. 현장에서 어르신들은 “직접 찾아와 살펴주니 마음까지 든든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황완순 대원1동장은 “추운 날씨일수록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세심한 행정을 통해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원1동은 경로당 순회 방문과 함께 겨울철 한파 기간 동안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난방 취약시설 점검 등 지속적인 현장 활동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오산시는 지난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도 제1회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신규 개설을 신청한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지정 심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위원회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라 장기요양 서비스의 질을 확보하고 기관 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청인의 사업 수행 능력을 직접 확인하는 대면 심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위원회는 장기요양기관 운영자의 서비스 제공 능력을 비롯해 인력 관리 체계, 재무 건전성 등을 주요 평가 항목으로 설정해 심사를 실시했다. 특히 대면 심사를 통해 서류 심사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운영자의 전문성과 운영 의지,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심층적으로 검증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 같은 심층 검증 절차는 부실 기관의 진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역량 있는 기관 중심의 장기요양 서비스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수급자의 권익 보호와 안전한 돌봄 환경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심사를 통해 확인된 재무 안정성과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보다 양질의 장기요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최미선 노인장애인과장은 “20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오산시는 오산중기㈜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오산중기㈜는 1997년 3월 설립된 건설장비 운영업체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9년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300만 원 기탁을 시작으로 2021년, 2022년, 2024년에도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앞장서 왔다. 올해에는 지원 범위를 확대해 오산 특기생 등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한층 강화했다. 여운진 오산중기㈜ 대표는 “그동안 저소득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나눔을 이어왔는데, 이번에는 오산의 미래를 이끌 다양한 분야의 우수 학생들을 지원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고 계신 여운진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오산 학생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오산시는 지난 26일 의료·요양·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돌봄 사업 추진의 첫 단계로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통합돌봄 사업은 급속한 초고령화와 질병 구조 변화로 보건의료와 돌봄에 대한 복합적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병원이나 시설에 의존하지 않고도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재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는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의 심한장애인(지체·뇌병변)이다. 이날 회의에는 오산시 희망복지과 통합돌봄팀을 비롯한 유관 부서,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오산지사, 각 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상자별 개인 지원계획을 검토했다. 참석자들은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적합한 서비스 제공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하며, 실질적인 협업과 정보 공유에 중점을 두고 회의를 진행했다. 오산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대상자 발굴과 돌봄 서비스 연계를 중심으로 법 시행 전 시범사업을 시작하고, 통합돌봄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앞으로 월 2회 이상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기반의 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