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재능공유학교' 청년강사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 ‘청년재능공유학교’는 학력·경력·전문 자격과 관계없이 청년이 또래 청년들에게 직무, 지식, 경험 사례 등을 공유하는 쌍방향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일방적인 강의가 아닌 청년 간 공감과 교류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사업은 ‘청년강사 인력자원 구성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역 제한 없이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 분야는 ▲직무·취업 경험 ▲창업 경험 ▲인문학 ▲문화·예술 활동 ▲재산 관리(재테크) 성공 및 실패 경험 ▲여행·외국어·건강·운동 등 청년의 삶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모든 분야가 가능하며, 분야의 제한은 없다. 파주시는 청년강사를 수시 모집한 후, 청년 수요 조사와 최신 경향을 반영해 매월 다양한 주제로 파주시청년공간 지피(GP)1939에서 ‘청년재능공유학교’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서로의 경험에 공감하고, 주도적인 자기 성장과 상호 학습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 ‘청년재능공유학교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는 2월 5일까지 60세 이하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2026년 청각장애인 인공달팽이관 수술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파주시는 경기도와 함께 청각장애인의 청각기능 회복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청각장애인의 인공달팽이관 수술비와 재활치료 비용을 지원한다. 의료기관에서 수술이 가능하다고 확인한 60세 이하 청각장애인과 청각장애가 예견되어 수술이 필요하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은 5세 이하 비장애 영유아인 경우 지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시는 2월 중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당해 연도 1인 600만 원 이내의 수술비를 지원하며, 수술 다음 연도부터 3년간 수술에 따른 조절 검사(매핑), 언어, 청능 훈련 등의 재활치료비를 1인당 연 300만 원 이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단, 같은 사업 및 협약 사업으로 기존에 지원받은 자, 전문병원이 아닌 곳에서 수술 가능 확인서를 제출한 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자격기준 및 제출 서류 등 지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는 지난 23일 새마을지도자파주시협의회가 경기도새마을회관에서 개최된 녪년 새마을지도자경기도협의회 정기총회’에서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부분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새마을지도자경기도협의회는 매년 경기도 시군을 대상으로 조직 관리, 재정 자립, 사업 평가 등 새마을운동 추진 방향에 따른 중점과제를 분야별 지표에 따라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하고 있다. 새마을지도자파주시협의회는 ▲탄소중립 ‘새벽종 줍깅데이’▲하천변 청결 활동 ▲사랑의 연탄 나눔 ▲사랑의 집 고쳐주기 ▲취약계층 김장 나누기 등 다양한 나눔·봉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경재 새마을지도자파주시협의회장은 “새마을 가족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큰 상을 수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함께 새마을, 미래로·세계로’라는 표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온기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는 마을버스의 공공성과 안정성을 강화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시민이 직접 버스에 탑승해 대중교통 서비스를 평가하는 ‘시민평가단’을 오는 2월 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시민평가단의 모집인원은 총 100명이며, 선정된 시민평가단은 2월부터 12월까지 파주시 관내 준공영제 마을버스 총 56개 노선을 대상으로 안전성, 친절성, 차량 청결, 서비스 실태 등을 암행 탑승 방식으로 평가한다. 파주시 마을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시는 신청서에 기재된 노선과 우선순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활동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파주시는 시민평가단의 평가 결과를 토대로 우수업체와 부진업체, 친절 운수종사자 등을 선정해 포상금을 지급하고, 이를 통해 마을버스 서비스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평가단이 제시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책을 마련하고, 평가 결과를 운송업체에 전달함으로써 마을버스 운수종사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서비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는 2026년 신설학교 개교에 따른 학생들의 통학 여건 변화를 반영해 파주형 학생전용 통학버스 ‘파프리카’의 운영 개선을 추진한다. 시는 2026학년도에 신설되는 3개 학교(▲다율고 ▲운정중앙중 ▲별하람중) 인근 정류장을 파프리카 노선에 추가하고, 지난 12월에 실시한 이용자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운정권 하교 노선인 유(U)1·유(U)2 노선의 배차시간을 조정함으로써 신학기 학생들의 통학을 책임질 계획이다. 박한수 버스정책과장은 “신설학교 개교에 따른 학생들의 통학에 불편함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파프리카 운영 자료(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해 학생 중심의 맞춤형 통학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파프리카’는 2024년 파주시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파주시와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운영 중인 전국 최초의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로, 2025년에는 기존 운정권 2개 노선에서 북부권 5개 노선을 추가 확대하여 현재 총 7개 노선으로 운영되고 있다. 앞으로도 파주시는 학생·학부모·학교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다문화 가족이 밀집한 광탄면 지역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산초등학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다문화 특화 다함께돌봄센터’조성을 완료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광탄면에 위치한 신산초등학교는 전체 학생 중 다문화 학생이 약 35%를 차지하고 있어, 다문화 아동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돌봄 지원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2025년 광탄면 이동시장실을 통해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필요성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가 제기됨에 따라, 지역 수요를 반영한 다문화 특화 다함께돌봄센터 조성에 나서게 됐다. 이번에 조성된 다함께돌봄센터는 광탄면 신산초등학교 별관 3층 유휴교실 3실을 활용한 시설로, 시 최초로 학교 내에 설치되는 다함께돌봄센터다. 다문화 아동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돌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안정적인 돌봄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파주시는 지난 12월 위탁 운영기관 선정을 완료하고, 오는 3월부터 만 6세에서 12세까지 초등학생 25명 내외를 대상으로 한글 및 이중언어 교육, 문화 적응 등 다문화 특화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시보건소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신체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오ㆍ운ㆍ완(오늘 운동 완료) 챌린지’를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오ㆍ운ㆍ완 챌린지’는 운동 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즐겁게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매주 금요일 보건소 운동지도실을 방문해 개인의 체력 수준에 맞춰 회당 약 30분 내외의 자율 운동을 실천하며, 운동 완료 시마다 ‘오ㆍ운ㆍ완’ 1회 인증받는다. 챌린지는 총 10회 과정으로 구성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총 10회 인증을 달성한 참가자에게는 건강생활실천에 도움이 되는 신체활동 용품을 제공해, 시민들이 꾸준한 운동 습관을 형성하고, 일상 속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막연하게 느껴졌던 운동을 ‘인증’이라는 요소를 통해 즐거운 놀이처럼 경험하며, 꾸준한 운동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챌린지 참여 신청은 시흥시보건소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 팔색조봉사단은 26일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를 찾아 ‘초록꿈정원 기부 프로젝트’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최재군 공원녹지사업소장과 김미경 팔색조봉사단 단장(수원시의회 의원), 김동우 회장, 이재숙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수원시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협약을 체결하고 추진 중인 ‘초록꿈정원 기부 프로젝트’에 사용할 예정이다. 초록꿈정원 기부 프로젝트는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정원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녹지 환경을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팔색조봉사단은 2025년에도 산불 피해 특별성금 200만 원을 비롯해 초록꿈정원 기부 프로젝트에 총 3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팔색조봉사단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 조성 활동과 기부 실천으로 녹지환경 보전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상기후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되는 초록꿈정원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기부금이 팔색조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열고, 수원시 지속가능발전 정책과 관련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위원회 운영계획을 보고하고, 수원시 지속가능발전 지표 정비안 등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기존 지표의 활용성과 타당성을 점검한 후 평가 결과를 토대로 지표를 개선·보완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 지표 정비 과정에서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민관협력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위원회 운영 전반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수원시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2018년 10월 설치된 자문 기구로, 현재 제4기 위원이 활동 중이다. 위원회는 환경·경제·사회 등 분야별 분과를 중심으로 정기회의와 수시회의를 운영하며, 지속가능발전 정책과 행정계획을 심의·자문한다. 수원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최근 ‘2025년 수원시 지속가능발전 보고서’를 국문·영문으로 발간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 모니터링 최종보고회를 여는 등 지속가능발전 정책 추진·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nb
(뉴스핏 = 김호 기자) 미국 정부의 관세 정책과 환율상승으로 인해 수출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무역협회(KITA)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수출기업의 2026년 경영환경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대외 위험 요인은 ‘환율 변동성 확대’와 ‘미국 관세 인상’을 꼽았다. 수원시는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제조기업을 지속해서 지원하며 기업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수출기업 지원책을 꾸준히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기업의 만족도가 높다. 미국의 관세 정책에 대응해 지난해 7월부터 수출 중소기업 지원을 확대하기도 했다. 수원시의 대표적인 수출기업 지원 시책은 ‘수출 업무 3대 간소화 사업’과 ‘인공지능(AI) 기반 3대 수출 마케팅 지원’이다. 수출 업무 3대 간소화 사업은 중소기업 수출대금 결제 간소화, 수출 절차 간소화, 수출 홍보 간소화다. 지방정부 최초로 ‘중소기업 수출결제 간소화 사업’ 시작 수원시가 글로벌 결제 기술 기업 비자(Visa)와 협력해 지방정부 최초로 시작하는 ‘중소기업 수출결제 간소화 사업’은 비자 카드의 무역대금 카드 수출결제 플랫폼(GT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