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생 정서행동 문제 해결을 위해 2021년 1억 3천여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마음건강 치료전문의를 운영한다. 인천시교육청 마음건강 치료전문의는 불안, 우울 등 고위기 학생의 상담과 치료를 담당하게 된다. 월·수·금요일은 인천광역시교육청 Wee센터에서 학생 상담을 진행하고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인천참사랑병원에서 치료 등 지원을 한다. 또한 학생학부모교직원 대상 정신건강 증진 교육과 위기상황 발생 시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초기 심리방역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한 장기간의 사회적 거리두기로 우울감을 호소하는 학생이 늘어남에 따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지속 배치해 예방-대응–추후 관리의 시스템을 촘촘하게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전국적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부족한 상황에서 인천시교육청은 지난해 9월부터 인천참사랑병원과 협약을 맺고 전문가 채용 및 관리를 위한 협업을 해왔다. 도성훈 교육감은 “마음건강 치료전문의 사업은 민관협력 체계를 통해 학생 안전망을 구축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정신건강 고위기 학생을 위한 지원을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서구는 이달 2일부터 약 10일간 사월마을 주변의 대기, 폐수, 폐기물, 비산먼지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통합 지도·점검 규정에 따라 서구청 환경안전국 3개 부서와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과가 합동으로 진행한 것으로 마을 주변 사업장에 대해 환경 분야 전반에 걸쳐 대대적인 점검을 벌인 결과 총 10개 사업장을 적발했다. 위반사항은 미신고 대기/소음배출시설 설치·운영 1건, 무허가 폐기물처리업 운영 1건, 대기자가측정 미이행 1건, 폐기물처리기준 위반 2건, 폐기물처리신고 미이행 1건, 올바로시스템 미입력 및 허위입력 2건, 비산먼지 발생 억제조치 기준 부적합 2건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살펴보면 A업체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설치신고를 받을 수 없는 지역에서 미신고 상태로 대기·소음배출시설인 목재가공연마시설을 설치·운영해 적발됐다. B업체는 폐기물처리업 허가를 받지 않은 상태로 사업장폐기물을 처리해 적발됐으며 C업체는 대기배출시설 설치신고를 득한 사업장으로 의무사항인 대기자가측정을 실시하지 않은 상태로 조업을 하다가 적발됐다. 서구는 이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는 오는 11월 23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가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식당·카페에 대해서는 11월 21일 0시부터 조기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식당을 중심으로 인천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고 주말 소모임 등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천시가 방역수칙 강화를 검토하고 있는 상황에서 외식업 단체가 자발적인 참여의사를 시에 전달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19일 김혜경 시 건강체육국장과 박준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시지회장 및 10개 군·구지부장들이 협의해 1.5단계를 조기 시행하기로 했으며 11월 20일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때 이를 보고하고 최종 결정했다. 다만,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는 강화군과 옹진군은 당분간 현행 1단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식당·카페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조기 시행에 따라 시설 허가·신고면적 50㎡ 이상인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영업 업소들은 11월 21일 0시부터 핵심방역수칙 준수가 의무화된다. 핵심방역수칙은 전자출입명부 설치 및 인증·관리, 출입자 증상 확인 및 유증상자 등 출입 금지, 방역관리자 지정, 마스크
(뉴스핏 = 박선화 기자) 법무부 인천보호관찰소는 2020년 11월 19일 인천시 연수구 선학역 일대에서 인천연수경찰서·연수지구대·선학파출소, 연수구 CCTV통합관제센터 등 관계직원 약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자발찌 훼손대응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비가 오는 가운데 진행된 이날 훈련은, 전자발찌 대상자가 장치를 훼손했을 경우 경찰 등과 협력을 통해 신속히 검거토록 하는 등 실제상황 발생 시의 대응력 향상을 위해 실시됐다. 훈련은 대상자가 전자발찌 훼손 및 유기 후 소재불명되는 상황으로 진행됐고 인천보호관찰소 전자감독 전담 직원 및 경찰들이 합동으로 훼손현장 출동, 주변 탐문수색, 증거수집, CCTV 분석을 통한 예상도주로 파악과 검거까지의 과정을 실제처럼 재현했다. 인천보호관찰소 이법호 소장은 “전자발찌 대상자 관리감독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인 만큼, 오늘 훈련내용을 토대로 실제 훼손 사건 발생 시 대상자를 신속히 검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공원 내 깨끗한 모래놀이터 환경조성을 통한 어린이 건강보호를 위해 어린이 공원 놀이터 165개소 시설에 대한 모래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군·구와 공동으로 어린이 공원 놀이터 모래를 대상으로 ‘환경보건법’제23조에 따른 ‘어린이 활동공간에 대한 환경안전관리기준’적합여부를 조사했다. 검사는 어린이 공원 놀이터 모래속의 납, 카드뮴, 6가크롬, 수은, 비소의 중금속 5개 항목 및 기생충을 대상으로 표층 모래를 채취해 오염물질 존재 유무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보건환경연구원은 165개소 시설에 대해 총 478건을 검사하고 검사결과 중금속은 전체시설에서 기준치 이내였으나, 기생충은 2개 시설에서 검출되어 기생충이 검출된 시설에 대해서는 관련기관에 통보해 소독, 모래교체 등의 조치를 취한 후 재검사한 결과, 모두 불검출로 나타났다. 최근 어린이 공원 놀이터 시설 안전성에 대한 관심 증가로 관리 주체인 군·구는 소독과 청소 등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있어 기생충 검출은 매년 감소하고 있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 원장은“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어린이들이 주로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는 지난 19일 송도 미추홀타워에서‘2020년 공무원 외국어 경진대회’를 개최해 5명의 우수 공무원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2003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개최되다가, 2014년부터 격년제로 시행되고 있는‘공무원 외국어 경진대회’는 글로벌 인천시를 위한 국제화 인력 양성을 목표로 인천시 공무원들의 외국어 학습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시작됐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시·군·구에서 총 40여명의 공무원이 참가해 예선 인터뷰 심사를 거쳐 본선에서는 우수 행정사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고 원어민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통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각 분야에서 총 5명의 우수 공무원을 선발했다. 영어 최우수상에는 서구 교육혁신과 최소망 주무관, 영어 우수상에는 부평구 도시경관과 한지선 주무관, 영어 장려상에는 시청 법무담당관실 정성훈 주무관이 선정됐으며 중국어 최우수상은 부평구 부평1동 이혜미 주무관, 일본어 최우수상은 강화군 경제교통과 정리사 주무관이 선정됐다. 올해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2018년도보다 소규모로 개최됐지만, 글로벌 국제도시를 지향하는 인천시 비전 구현에 기여하고자 하는 참가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는 11월 20일 10시 세계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이해 인천시아동복지관에서‘2020년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관계 공무원, 아동보호전문기관 및 유관기관 종사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유공자 표창, 정진희 인천시 아동학대예방교육 강사의‘학대피해아동 지원에 대한 이해’특별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아동학대 예방사업 활성화에 노력하고 학대피해아동 발견·보호·치료 등 아동학대 현장 일선에서 힘쓰는 길병원과 국제성모병원,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 학대피해아동쉼터 종사자 등 유공자 7명을 표창했으며 특히 참석자 전원은 아동학대가 사라지는 날까지 아동들을 보호하고 지켜주자는 다짐의 시간도 가졌다. 또한 시는 아동학대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유도하고 신고활성화를 위한 인식개선을 위해 지역아동보호전문기관 3개소, 인천시 상급병원 과 협력해 아동학대예방 주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캠페인은 코로나19 예방 차원으로 협력 병원 3개소 로비에서 ‘아동 인권 보호와 아동학대 신고 방법’을 내용으로 한 캠페인 보드를 활용해 비대면 방식으로 추진하며 병원을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는 외교부와 공동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2020 국제기구-마이스 커리어페어’가 오는 11월 27일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 6회를 맞는‘국제기구-마이스 커리어페어’는 국제기구 및 마이스 분야 채용정보 교류의 장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채용박람회는 국제기구와 마이스기관 및 기업 30여개소가 참가하며 비대면 진로·채용 상담 기조강연 글로벌 MICE아카데미 취업 멘토링 콘서트 국제기구·NGO 진출설명회 한국 관광 콘텐츠 콘테스트 국제 유스 카지노 딜링 대회로 구성된다. 윤은주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컨벤션이벤트 경영학과 교수의‘코로나19에 따른 향후 채용시장 전망’을 주제로 한 기조 강연으로 시작해, 동덕여자대학교 문화지식융합대학 글로벌MICE전공 허준 교수 인천대학교 무역학과 정진영 교수 건국대학교 글로벌MICE연계전공 서병로 교수의 미래 마이스 산업에 대한 강연이 이어진다. 취업 멘토링 콘서트에는 국제기구와 마이스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두짓호텔&리조트 현대아산 한국전시산업진흥회 수원컨벤션뷰로 UNESCAP의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의회는 19일 경기문화재단 다산홀에서 열린 중부일보 제2회 다산의정대상에서 박성민 의원과 정창규의원이 광역정치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인 다산의정대상은 중부일보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위민 정신’을 담은 상으로 지역주민들을 위해 발 벗고 뛴 경인지역의 풀뿌리 정치인들을 찾아 1천 6백만 수도권 주민의 이름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의정대상을 수상한 박성민의원과 정창규의원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개발 및 다수의 조례를 제·개정 하였을 뿐만 아니라,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중심의 소통을 통해 적극적인 민원해결과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펴왔다. 수상의원들은 “영예로운 상을 받게 되어 기쁨과 함께 책임감을 느끼며 오늘 이 상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더 민생현장에서 발로 뛰며 소통하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 관내 학교 계약담당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계약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계약업무 전문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내용은 계약기초 및 계약법규 해석, S2B 계약 사례 중심의 실무 위주로 진행됐다. 특히 직무 교육이 온라인으로 실시돼 참여도 및 호응도가 더욱 높았다. 한광희 교육장은 “계약은 전문성이 요구되는 업무로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담당자들의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