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포천시 군내면 청소년지도협의회는 16일 포천일고등학교 앞에서 등교하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든든한 컵밥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군내면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을 비롯해 포천일고등학교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노(NO) 담배, 노(NO) 학교폭력, 아침밥 예스(YES)!’ 문구가 부착된 컵밥 200개를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전달하며 학교폭력 예방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우인선 군내면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은 “든든한 아침 식사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습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폭력 없는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호활동과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숙경 군내면장은 “청소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주시는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협의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학교폭력 걱정 없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군내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포천시 군내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 구읍천 일원에서 ‘걷고 싶은 구읍천 산책로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쓰레기 줍기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자치회 활성화지원 사업으로 추진되는 ‘걷고 싶은 구읍천 산책로 만들기’ 사업의 첫 단계로 진행됐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구읍천 일원을 함께 걸으며 하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향후 산책로 조성에 필요한 환경 개선 사항을 점검하는 등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군내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활동을 통해 구읍천의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걷기 좋은 산책로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강호 군내면 주민자치회장은 “구읍천이 주민들이 편안하게 산책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홍숙경 군내면장은 “구읍천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 가꾸고 보존해야 할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번 환경정화 활동이 산책로 조성의 시작이 되어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내면 주
(뉴스핏 = 김호 기자) 포천시는 오는 4월 3일까지 ‘2026년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교육사업’ 시행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교육사업은 환경유해인자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취약계층 대상 교육을 확대해 환경보건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선정된 시행자는 경기 북부지역의 성장기 어린이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 인자에 대한 대응 방법을 교육하고, 환경교육과 신체활동을 결합한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2026년 3월 16일 기준 환경교육 관련 운영 실적이 있으며,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교육 프로그램 수행이 가능한 법인·기관·단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포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해 기후환경과 환경정책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신청하면 된다. 이후 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사업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포천시 기후환경과장은 “환경성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생활 속 실천 방안을 확산하고 건강한 환경 조성에 함께할 법인·기관·단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포천시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태양광 설치 지붕공사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태양광 지붕공사 건설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수칙’을 마련하고, 전기(발전)사업용 공사계획신고 수리 시 이를 함께 안내·배포한다. 이번 조치는 높은 지붕 위에서 이루어지는 태양광 발전설비 공사의 특성상 추락 등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크다는 점을 고려해 추진됐다. 기존에는 공사계획신고 수리 시 신고필증과 전기공사 준공표지판을 교부해 왔으나, 앞으로는 착공 전 사업자와 작업자가 필수 안전수칙을 사전에 숙지하고 준수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안내를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배포되는 안전관리 수칙에는 지붕 작업 시 고소작업대 사용 또는 안전 발판 설치, 가장자리 안전난간 설치(설치가 어려운 경우 추락 방호망 또는 안전대 부착설비 설치), 안전모·안전화·안전대 등 개인보호구 착용 의무와 관리감독자의 확인 등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핵심 안전 기준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지붕 위 작업 장소와 이동 통로에는 폭 30cm 이상의 작업 발판을 설치하도록 하고, 태풍·강풍·폭우 등 악천후 예보 시에는 작업을 즉시 중단하고 필요한 안전조치를 시행하도록 하는 등 구체적인
(뉴스핏 = 김호 기자) 포천시 소흘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전국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책 읽기를 생활화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소흘도서관은 소흘읍 소재 지역아동센터인 선한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공모사업을 신청했으며, 지난 3월 13일 최종 선정됐다. 사업은 2026년 5월부터 8월까지 매주 월요일 총 15회에 걸쳐 운영된다.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도서관 이용 교육을 비롯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도서관이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정보·문화적으로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책을 통한 다양한 경험과 독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소흘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을 통해 도서관이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워지고, 정보·문화 취약 어린이들에게 책을 통한 소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흘도서관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도서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포천시는 저소득 장애인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대상자를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이 일상생활에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택 내 편의시설과 안전장치 설치·개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등록장애인 가구 가운데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금액 이하인 가구다. 포천시는 올해 총 4가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며, 신청자가 사업 물량을 초과할 경우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를 우선 선정한다. 지원 내용은 주택 내 편의시설과 안전장치 설치를 원칙으로 하며, 주택 상태에 따라 출입로 등 외부시설 개선도 포함한다. 사업비는 가구당 최대 38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세부 지원 항목으로는 출입문·손잡이·바닥·바닥 높낮이 등 공통 시설을 비롯해 비상연락장치 설치, 현관 센서등·안전손잡이·경사로 설치, 거실·침실 조명 및 시각경보기(청각장애인), 부엌 좌식 싱크대(지체장애 및 휠체어 사용자), 욕실 욕조·샤워기·좌변기·세면대 안전손잡이 설치 등을 포함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
(뉴스핏 = 김호 기자) 포천시는 ‘2026년도 3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6일부터 31일까지 신청받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일정 금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다. 3월에 연납할 경우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의 약 3.76%가 공제된다. 특히 1월 연납 신청 기간을 놓친 시민들도 이번 3월 신청 기간에 연납하면 남은 기간(4월~12월)에 해당하는 자동차세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납 신청 대상은 3월 연납 신청 기간 기준 포천시에 자동차가 등록된 차량의 소유자다. 연납 신청 후 납부를 완료하면 해당 연도의 자동차세 납부는 종료된다. 다만 연납 이후 차량을 양도하거나 말소할 경우에는 미사용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이 환급된다. 연납 신청은 위택스(Wetax), 포천시청 세정과 방문, 또는 ARS를 통해 가능하다. 다만 납부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으면 연납 신청은 자동 취소되며 자동차세는 정기분으로 부과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세액 공제 혜택을 통해 시민들의 세 부담을 완화하고 납부 시기를 앞당겨 행정 효율성도 높일 수 있는 제도”라며 “기간 내
(뉴스핏 = 김호 기자) 김포시가 지난 12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국민 체력 100 체력 인증기관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추가로 시비 3억 원을 포함해 총 6억 원으로 체력인증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의 체력 수준을 과학적으로 측정·평가할 뿐 아니라, 그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 운동 프로그램을 추천 및 제공하기 위한 국가 체력 관리 서비스 사업이다. 시는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하며 장기적인 시민 건강의 제고를 모색하고 생활 체육의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 체력인증센터는 2026년 운영 예정인 풍무문화체육센터 내에 조성될 예정이며, 전문적 체력 측정 장비와 인력을 갖춘 공간에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측정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체력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건강 증진을 위한 체계적인 운동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체력인증센터 유치는 시민건강 증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다방면의
(뉴스핏 = 김호 기자) 김포시가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한 김포’ 조성에 나섰다. 시는 지난 13일 김포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지역안전지수 개선 유관기관·단체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주요 안전통계를 바탕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안전 수준을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로 분류하여 5개 등급으로 계량화한 것이며, 1등급에 가까울수록 해당 지역이 상대적으로 안전한 것으로 평가된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년도 통계를 기준으로 상대평가를 통하여 6개 분야에 자치단체별 등급을 공표한다. 김포시는 2025년 지역안전지수 6개 분야 중 자살, 감염병 분야에서 1등급을 달성했으며, 특히 감염병 분야는 관련사업의 적극 추진으로 2024년 기존 2등급에서 1등급으로 개선된 바 있다. 이날 회의는 지역안전지수와 관련된 시 소관 부서를 비롯하여 김포경찰서, 김포소방서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안전지수 결과 분석, 분야별 개선대책 보고, 개선방안에 대한 토론이 진행돼ㅆ다. 회의결과에 따라 김포시는 각 분야의 등급 개선을 위하여 교통사고 분야에서 교통
(뉴스핏 = 김호 기자) 김포시는 축산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가축분뇨 악취저감 사업’을 추진하고 가축분뇨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정기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가축분뇨 악취 저감 상담반’ 및 ‘악취 저감 실천 약속 사업장 지정’을 통해 가축분뇨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상담과 맞춤형 악취저감 방안을 안내하고, 사업장의 자율적인 악취 관리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카드뉴스를 제작·배포해 악취 저감 방안과 우수사례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6년 3월부터 관내 가축분뇨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정기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 여부, 퇴·액비 관리 상태, 악취 저감시설 설치 및 운영 상태, 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악취 민원이 발생하거나 관리가 미흡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와 안내를 통해 자율적으로 악취를 저감하고 시설을 개선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김포시는 “축산농가가 자율적으로 악취를 저감하고 관리하는 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