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시교육청교육연수원 세계시민교육부는 지난 1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세계시민교육에 관심 있는 초·중등 교사를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세계시민교육을 기반으로 동아시아시민교육을 학교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연수이며 웨비나, 강의, 부스 체험 등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든 교사들이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연수를 실시하고 세계시민교육 전문 기관과 연계해 각급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및 체험 부스를 운영해 교육과정의 전문성을 높였다. 이영규 원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평화와 공존을 위한 세계시민 양성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며 “이번 연수가 동아시아시민교육을 위한 교사들의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로 인한 온·오프라인 연계 수업 내실화 및 학습격차 해소를 위해 관내 초등학교 52개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10월 한 달간 10회에 걸쳐 200여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주제선택형 블렌디드수업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으며 11월부터 12월까지 ‘이것만은 알고 싶다. 블렌디드수업’을 주제로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하고 있다. 용현남초 김보영 교사는 “학생 참여형 수업을 위해 온라인 수업 도구를 효과적인 활용 방법에 대해 집중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웅수 교육장은 “앞으로도 교사별 상황과 역량을 고려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으로 학교 현장의 온·오프라인 연계 수업을 내실화하고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코로나19 상황에서 학력 격차 우려를 해결하기 위해 유창성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실시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며 관내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읽기 유창성 140학급, 연산 유창성 160학급이 참여한다. ‘읽기 유창성’은 글을 빠르고 정확하게 읽는 능력으로 읽는 동시에 그 의미를 이해하는 ‘읽기 자동화’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다. 프로젝트 참여 학급 학생들은 교육과정 기반의 읽기 유창성 교재와 음성녹음자료를 주 3회, 하루 15분씩 제공받는다. ‘연산 유창성’은 기초 연산을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하는 능력으로 수학 성취도와 높은 연관성을 갖고 있다. 프로젝트 참여 학급에서는 연산 교재와 연산 교구를 제공하고 학생들은 주 5회, 하루 10분씩 꾸준하게 학습을 한다. 특히 지난해 한달 동안 기초 연산 유창성 프로젝트를 운영한 결과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않은 학급은 향상도가 1% 미만인 것에 비해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급은 39%의 향상도를 보였다. 유창성 프로젝트는 담임교사의 지속적인 지도가 필요한만큼 교원 대상으로 운영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인천광역시 미래교육위원회는 지난 5월부터 인천의 2030 미래교육 비전을 만들기 위한 온라인 좌담회와 포럼을 4차에 걸쳐 진행했다. 5월 14일에는 서울특별시교육청 함영기 연수원장과 경인교대 정현선 교수와 함께 ‘코로나19, 미래교육을 묻다’를 주제로 코로나19가 가져온 새로운 교육환경에 인천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검토했다. 8월 12일 1차 포럼에서는 중앙대 김누리 교수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대한민국 교육’ 강연에 이어 인천광역시교육청 이종원 민주시민교육과장의 발제와 미래교육위원들의 토론으로 향후 인천의 시민성 교육이 실효성을 갖기 위한 방향을 모색했다. 9월 2일 2차 포럼에서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김승보 연구위원과 인천광역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이덕한 장학관의 발제와 미래교육위원들의 토론으로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돕는 인천미래진로교육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10월 16일 3차 포럼에서는 한국외대 김용련 교수, 인천광역시 마을교육지원단 조선미 단장, 인천광역시 인권위원회 위원장 윤대기 변호사, 선학중학교 성기신 교사와 미래교육위원들이 참여해 ‘왜, 마을교육운동인가? -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8일 인천장서초등학교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아침 등교 맞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아침등교맞이 행사는 인천지방경찰청, 인천논현경찰서 남동구보건소, 남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남동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인천생명의전화, 인천자살예방센터, 인천자살예방센터와 함께 개최했다. 인천논현경찰서 박정남 계장은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마을의 힘이 필요하듯이 경찰과 교육청의 지속적인 협업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폭력과 학생자살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문제이며 기성세대가 함께 풀어야 할 중요한 과제”며 “‘폭력없는 인천 생명존중 인천’을 만들기 위해 민관 협력을 통한 범시민적 실천 운동의 확산에 힘을 보태주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7일부터 수능일까지 특별 방역 기간을 운영함에 따라 교직원들의 비상 대응 태세와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12월 4일까지 상시 공직기강 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 기간 중 교직원들의 공직자 행동 지침 및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 기관 내 상황 발생 시 처리 지연, 현장 지원 태만, 소극 행정, 기타 공직기강 해이 사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직무 관련자로부터 금품 수수 등 청탁금지법과 행동강령 위반행위 등에 대해서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수능 안전 관리를 위해 범정부적으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수능 대비 특별 방역 기간에 공직자들의 업무태만, 기강해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차원의 감찰 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는 해양수산부와 공동 주최하고 인천항만공사가 주관하는‘제1회 인천국제해양포럼’이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의 일정으로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막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인천에서 개최되는 해양전문 국제포럼인 ‘인천국제해양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프라인 참가인원을 200명으로 축소 · 제한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되며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실시간 생중계되어 국내·외 참가자의 폭을 1,000명까지 확대 · 보완해 개최된다. ‘뉴 노멀시대, 해양산업의 새로운 시작’주제의 이번 포럼은 국내·외 최고의 해양 및 항만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코로나19 이후의 해운 · 항만 비니지스 노하우가 공유되고 글로벌 해양산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제시될 전망이다. 개막식에서는 박남춘 시장의 환영사, 박준영 해양수산부 차관의 축사, 최용규 포럼 기획위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지속가능한 해양물류산업 진흥을 위한 인천국제해양포럼 선언문’을 통해 결의를 다지는‘옥쇄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기조연설에는 싱가포르에 본부를 둔 세계 최대 항만그룹 중 하나인 PSA 인터내셔널의 탄총멩
(뉴스핏 = 박선화 기자)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18일 인천 송도를 찾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인천 특화형 바이오산업 육성을 통해 송도를‘세계적 롤 모델로 인정받는 바이오 클러스터’로 조성해,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꿈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인천 송도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바이오산업 추진 전략 보고회, 바이오공정 인력양성 및 소·부·장 국산화 협약식, 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 투자계획 발표 및 생산공장 증설·연구센터 온라인 착공식을 겸해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문 대통령을 비롯해 홍남기 경제부총리, 최기영 과기부 장관, 성윤모 산업부 장관, 박능후 복지부 장관, 김강립 식약처장,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과 지역 국회의원, 산업계, 학계, 협회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박 시장은 보고회에서 세계적 바이오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인천 특화형 바이오산업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인천 특화형 바이오산업 추진 전략은 인천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 기반 마련, 오픈이노베이션 기반 창업생태계 조성, 바이오 원부자재 국산화 지원체계 구축 등이다. 시는 추진 전략 실천을 위해 인천형 첨단의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서구는 지난 17일 ‘제1기 인천시 서구 공공건축가’를 위촉하고 ‘스마트에코시티 서구’로 나아가기 위한 공공건축가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공공건축가는 공공건축 기획의 일관된 사업관리를 위해 기획단계부터 시공까지 건축의 전 과정에 걸쳐 조정·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서구 공공건축물의 사전기획, 디자인에 대한 조정·자문뿐 아니라 공공건축가 추천위원회를 통해 공공건축물에 대한 직접 설계 참여가 가능하다. 서구 관계자는 “공공건축물은 일상의 품격을 높여주고 나아가 지역을 활성화하는 귀중한 자원이 되는 만큼, 앞으로 총괄·공공건축가 제도의 적극적인 활용을 통해 서구만의 ‘스마트에코시티’ 구현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서구는 인천의 내륙 면적 40%를 차지하고 전국 236개 자치단체 중 가장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도시”며 “공공건축가들이 그 변화의 중심에서 ‘스마트에코시티 서구’ 구현을 위해 역량을 발휘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위촉된 제1기 공공건축가는 총 24명으로 만 45세 이하의 신진건축가 18명과 중진건축가 5명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서구문화재단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 ‘제2회 인천서구생활문화축제’를 마무리하고 서구문화재단 유튜브를 통해 영상을 송출한다. ‘너와 나의 연결고리’라는 주제로 인천 서구에서 활동하는 청년기획자 등의 공연, 전시, 활약상을 담은 발표 영상을 제작해 지난달 순차적으로 재단 유튜브에 게시를 완료했다. 온라인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특히 수어 북토크 콘서트 등에 수어통역을 추가해 문화사각지대에 놓인 농인들의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는 호평을 얻었다. 또한 헌 칫솔을 수거해 ‘새활용’하는 블루우체통 캠페인 운영을 통해 일상 속 문화 활동을 통해 환경을 회복하고 환경 인식을 개선하는 새로운 시도로 평가받았다. 재단은 ‘새활용’을 통해 만들어진 고래인형을 지역 내 기부해 이웃사랑 나눔 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이종원 서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축제를 통해 사회를 구성하는 다양한 문화 주체들의 참여와 연대를 통해 생활문화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일상 속 문화 활동을 통해 문화의 사회적 가치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