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양주시가 지난 16일 시장실에서 ㈜노나로부터 이웃돕기 성품으로 차렵이불 300채(2,40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성광 대표가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의 뜻을 전했으며, 기탁된 성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성광 대표는 “환절기를 맞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포근한 이불 속에서 좋은 꿈을 꾸며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을 결정했다”며, “침구 전문 기업으로서 우리가 가진 자원을 통해 아이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주시 관계자는 “대표님의 따뜻한 배려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봄날의 햇살 같은 온기를 느끼며 잠자리에 들 수 있을 것”이라며 “기탁해주신 이불은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노나는 지난해에도 두 차례 토퍼 등 침구류 143채(2,400만 원 상당)를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양주시 양주1동이 새봄을 맞아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양주1동 새봄맞이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양주1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주요 사회단체 회원과 공무원 등 약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주민 이용이 잦은 취약지역과 양주역 주변, 유양동 일대 가로변과 도로변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하천변 부유물을 집중 수거하며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양주1동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지역 내 환경 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하는 등 생활환경 관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재)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2026년 1학기 '모두의 캠퍼스' 교육생을 오는 23일부터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모두의 캠퍼스'는 동네 카페, 공방, 복합커뮤니티 시설 등 지역의 다양한 생활공간을 시민 학습공간으로 지정하여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권 중심 학습공간 연결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단이 지정한 총 40개의 '모두의 캠퍼스'에서 각 공간의 특성과 전문성을 살린 다양한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과정은 ▲필라테스 ▲라탄&글라스아트 ▲스피치 ▲색소폰 등 문화·예술 및 인문학 분야 80개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모두의 캠퍼스' 사업은 ‘배움으로 내 삶을 바꾸는 세상에서 가장 넓은 캠퍼스, 의정부’라는 재단의 비전을 바탕으로, 배움이 특정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의 일상과 지역 곳곳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 재단은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기반 교육 공간을 확대하며 지속 가능한 평색학습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교육생 모집 기간은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프로그램별 선착순으로 접수 마감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가 서울까지 가지 않아도 중증 질환 치료가 가능한 지역 내 의료 완결 시대를 선포했다. 시는 18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고려대학교 의료원, 컨소시엄 대표사(리즈인터내셔날, 우미건설, 미래에셋증권)와 함께 ‘(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 건립 지원 및 성공적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시는 고려대학교 의료원과 ‘지역완결형 보건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별도로 체결하고,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서남부권의 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응급·필수 의료 기능을 강화해 시민이 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치료받을 수 있는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간다. (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은 700병상 규모(26개 진료과목)로 건립될 예정이며, 최첨단 AI 시스템과 초연결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의료복합 플랫폼’을 지향한다. 특히 병원뿐만 아니라 회복기 재활병원, 노인복지주택 등을 포함하는 ‘전 생애주기 복합케어 단지’도 계획하고 있어, 지역 사회의 복지 수준을 높이는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나아가 수도권 남부와 연계한 초광역 의료 협력체계를 활성
(뉴스핏 = 김호 기자) 부천시가 신중년의 체계적인 노후 준비 지원을 위해 지역 내 관련 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부천시는 지난 17일 복사골문화센터 세미나실에서 ‘2026년 상반기 노후준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고령사회 대응과 시민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 지원을 위한 협력 회의로, 관련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부천시 돌봄지원과를 총괄 부서로 해, 평생교육과·일자리정책과·자치분권과·보건소 등 시 관련 부서와 국민연금공단·한국주택금융공사·종합사회복지관 등 20개 기관의 실무자 약 24명이 참석했다. 노후준비협의체는 '노후준비지원법' 제10조에 따라 운영되는 체계로, 부천시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회의를 통해 지역 기반 노후준비 서비스 점검과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노후준비 지원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계획을 점검하며, 재무·건강·여가·대인관계 등 노후준비 4대 영역에서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내 상담, 교육, 일자리, 복지
(뉴스핏 = 김호 기자) 가평군은 경기도가 추진한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오디션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 개발이익 도민환원기금을 활용해 생활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 체육·문화·복지·보육·교통 기능을 갖춘 복합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주민 일상과 밀접한 사회기반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것이다. 가평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비 160억원을 확보했으며, 군비 35억원을 포함한 총 195억원으로 상면 연하리 171-1번지 일원에 보육·보건·문화·체육 기능을 갖춘 복합 생활기반시설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부지면적 8,581㎡, 연면적 3,920㎡의 지상 4층 규모로 추진된다. 시설은 1층 육아종합지원센터 분소, 2층 건강생활지원 시설, 3층 교육문화체험공간, 4층 다목적 실내체육관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상면 지역의 생활 인프라 공백을 해소하고, 영유아 돌봄부터 주민 건강관리, 평생학습, 문화활동, 생활체육까지 한 곳에서 제공하는 복합 생활공간 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생활 기반시설 취약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복합 공공시설을 확충
(뉴스핏 = 김호 기자) 가평군은 지난 16일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선정 공동체와 경기행복마을관리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담당하는 경기행복마을관리소의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에는 공모사업에 선정된 13개 공동체 대표와 회계 담당자를 비롯해 설악면·청평면·상면·북면 행복마을관리소 담당 공무원, 사무원, 지킴이 등 총 45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마을공동체와 행복마을관리소 사업에 대한 기본 이해를 중심으로 통합 교육을 진행한 뒤, 보조금 집행 회계 교육과 행복마을관리소 운영 실무 교육을 이어갔다. 특히 가평군 지역 여건과 다양한 사례를 반영한 이론 교육 및 실무 중심 회계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군은 올해 총 3회에 걸쳐 단계별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5월에는 공동체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그룹 교육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10월에는 사업계획 이해와 운영 컨설팅 중심의 심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공동체와 행복마을관리소가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더욱
(뉴스핏 = 김호 기자) 가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자살예방센터가 봄철 자살 위험 증가에 대응해 집중 예방 활동에 나섰다. 센터는 3월부터 5월까지를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관리 기간’으로 지정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봄철은 일조량 증가와 계절 변화, 미세먼지 등 환경적 요인으로 감정 기복과 우울감이 커지면서 자살률이 높아지는 시기로 꼽힌다. 가평군은 특히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와 경기 침체 등으로 주민 스트레스 요인이 증가한 점도 고려해 지역사회 차원의 정신건강 관리 필요성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센터는 ‘삶의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고민하지 말고 연락주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자살 위험군 조기 발굴과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104개리 생명사랑마을과 45개소 생명사랑 실천가게를 중심으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고, 간담회와 모니터링을 통해 위기 대상자를 발굴하고 있다. 또한 협력단체와 종교시설, 의료기관 등과 연계해 가정 방문 홍보를 실시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전광판, 버스정류장 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자살예방 메시지를 확산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우울감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경우 혼자
(뉴스핏 = 김호 기자) 가평군은 오는 23일부터 4월 24일까지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18일 밝혔다.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대한 보상을 통해 농어민에게 더 나은 기회를 제공하고, 농어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농어민에게 월 5만 원에서 최대 15만 원까지 지역화폐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가평군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으로 △일반농어민 △청년농어민(50세 미만, 단 40세 이상 50세 미만은 농어업경영체 등록 10년 이내) △환경농어민(친환경 인증 농가 등) △귀농어민(귀농·귀어 5년 이내) 등이다. 또한 농외소득이 연간 3,700만 원 미만이고 가평군에 1년 이상 거주하며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농어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청년농어민·환경농어민·귀농어민은 월 15만원(연간 180만 원), 일반농어민에게는 월 5만 원(연간 6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군은 지원금을 6월과 12월 두 차례 나누어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농어민 기회소득을 통해 농어업의 사회적 가치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 이루어지고, 농어촌의 지속 가
(뉴스핏 = 김호 기자) 가평군은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하는 ‘2026년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 신청을 오는 27일까지 접수한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도내 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연간 장학금은 중학생에게 100만원, 고등학생에게 150만원을 상반기와 하반기에 절반씩 나눠 지급한다. 신청 자격은 도내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 노동청소년이다. 신청은 경기민원24에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고, 부득이할 경우 주민등록 기준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구비서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가평군 평생교육사업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