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저녁, 시흥 거북섬에서 바라본 시화호가 붉은 노을빛으로 물들고 있다. 탁 트인 시화호와 서해 풍경을 품은 거북섬은 해 질 무렵이면 붉게 번지는 노을과 수면 위로 내려앉는 빛이 어우러져 색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어둠이 내려앉기 시작하면 분위기는 또 한 번 바뀐다. 주변 건물과 산책로에 하나둘 조명이 켜지고 ‘어린왕자’ 포토존에도 별빛 같은 불빛이 더해지면서 낮과는 다른 낭만적인 야경이 펼쳐진다. 바다를 따라 조성된 산책로에서는 시화호의 넓은 수면과 서해 풍경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걸을 수 있다. 노을이 지는 시간부터 야경이 펼쳐지는 밤까지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풍경을 즐기는 것도 거북섬의 매력이다. 서울과 수도권에서 비교적 접근하기 편해 연인들의 데이트는 물론 가족 나들이와 드라이브 코스로도 찾기 좋은 곳이다. 붉게 물든 시화호의 노을과 반짝이는 별빛, 그리고 바다를 바라보는 어린왕자. 거북섬의 저녁 풍경이 성큼 다가온 가을의 시작을 전하고 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7월 말 한여름의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9일 아랫골공원 물놀이장에서 아이들이 무더위를 시키며 또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의왕시 물놀이장’은 집 가까이에서 물놀이를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관내 총 9곳(▲하늘빛공원(학의동) ▲여울공원 바닥분수(학의동) ▲가막들공원(청계동), ▲물빛공원(포일동) ▲갈미중앙공원(내손동) ▲내동공원(내손동) ▲고천체육공원(왕곡동) ▲아랫골공원(삼동) ▲왕송호수공원 바닥분수(월암동))에서 운영되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각 물놀이장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 2명이 상시 배치돼 있으며, 시설 이용의 편의성을 높이는 탈의실과 몽골 텐트 등도 갖추고 있다. 물놀이장의 개장은 오는 8월 말까지이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7월 19일 국제당구아카데미에서 2026년 고양특례시장배 꿈나무 당구대회가 열렸다. 민경선 고양시장이 대회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시구를 했다. 민경선 시장은 축사에서 “경기에 몰입하며 최선을 다하는 경험은 승패를 떠나 든든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선수들을 응원했다. 한편, 이날 관내 중·고등학생 130여 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7월 19일 뉴서울볼링장에서 2026년 제32회 고양특례시장배 볼링대회의 개회식이 열렸다. 이날 민경선 고양시장은 행사에 참석해 볼링 시구를 했다. 이후 축사를 통해 “볼링은 남녀노소 계절 상관없이 즐기는 생활 스포츠”라며 “경기를 통해 일상에서의 피로를 날리는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2026년 제30회 고양특례시장기 배드민턴대회 개회식이 12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체육인들에게 표창과 공로상을 수여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지난 11일 고양어울림누리 얼음마루에서 ‘2026년 제2회 고양특례시장배 파라⋅유소년 어울림 아이스하키대회’가 열렸다. 이날 민경선 고양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회 개최를 축하한다.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함께 어우러지는 스포츠의 가치가 널리 퍼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파라(장애인) 4개 팀, 유소년 6개 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5일 고양어울림누리 체육관에서 2026 고양특례시장배 학생 바둑대회가 열렸다. 민경선 고양시장은 대회에 참석해 축사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민경선 시장은 축사를 통해 “바둑은 단순한 게임이 아니라 스스로 내린 선택에 책임지는 법을 배우는 지혜의 스포츠”라며, “대회를 통해 바둑의 진정한 가치를 정립하고 바둑 꿈나무들이 한 단계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민경선 고양시장은 5일 고양시청 체육관에서 열린 제26회 전국 호수예술제 시상식에 참석했다. 민경선 시장은 축사를 전하고 각 부문 대상 수상자 6명과 최우수상 수상자 15명에게 각각 경기도지사상과 고양시장상을 수여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굽이치는 인공파도를 가르며 질주한 서퍼가 공중으로 높이 솟아오르자, 경기장 곳곳에서 탄성이 터져 나왔다. 보드가 물살을 가르며 착지할 때마다 환호가 이어졌고, 선수들은 거침없는 회전 기술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3일 시흥 거북섬 웨이브파크에서 막을 올린 ‘2026 WSL 시흥 코리아 오픈 국제서핑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호주, 일본, 프랑스 등 16개국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세계 최고 수준의 기량을 선보였다. 파도를 정교하게 읽으며 펼치는 치열한 승부로 대회 열기가 더욱 고조됐다. 역동적인 서핑 퍼포먼스를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은 선수들의 화려한 기술이 이어질 때마다 휴대전화를 꺼내 결정적인 순간을 담으며 국제 서핑대회의 매력을 만끽했다. 대회는 5일까지 이어진다. 해가 지면 거북섬은 ‘2026 시흥 써머비트 페스티벌’과 버스킹, 거리공연,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낮에는 서핑, 밤에는 음악이 흐르는 해양축제의 무대로 변신한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1일 오전, 논곡동 현충탑 참배로 민선9기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한 임병택 시흥시장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시청 늠내홀에서 열린 ‘제15대 시흥시장 취임식’은 시민과 내빈들의 힘찬 박수와 환영 속에 차분하면서도 희망찬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취임식은 시흥시립전통예술단과 김시영 밴드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행사장에는 지난 8년간 시흥의 변화와 앞으로의 비전을 담은 영상이 상영됐으며, 임 시장은 취임 선서로 시민을 위한 책임과 공직자로서의 사명을 다시 한번 다짐했다. 아울러 취임사를 통해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과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 비전을 시민들에게 제시했다. 응원의 박수가 이어진 가운데, 참석자들은 새로운 도약을 향한 각오를 함께 나누며 민선9기의 출범을 축하했다. 임병택 시장은 “60만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지난 8년 동안 시민과 함께 시흥의 변화를 만들어왔다면, 앞으로의 4년은 시민께 받은 사랑과 은혜에 성과로 보답하며 더 열심히 하는 시흥시장이 되겠다”라며 “시민의 행복을 위한 일이라면 어떤 어려움도 마다하지 않고, 언제나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답을 찾으며 더욱 낮은 자세로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