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성남시의회는 7일 열린 제311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기범 의원을 제10대 전반기 도시건설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도시건설위원장으로 선임된 박기범 의원은 “도시건설위원회는 시민의 주거환경과 교통, 도시개발, 미래 성장동력을 책임지는 핵심 상임위원회”라며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최우선으로 삼고, 균형 있는 도시발전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정책 추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앞으로 도시건설위원회가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드는 정책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하며 다음과 같은 핵심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도시주택 분야에서는 성남의 미래 20년을 설계할 2040년 성남 도시기본계획의 내실 있는 수립을 비롯해,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제3차 고도제한 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와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도시정비 분야에서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및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고,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정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역대급 폭염이 예고된 2026년 여름, 멀리 떠나지 않아도 시원한 물놀이와 해양레저, 공연과 축제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도심형 피서지가 주목받고 있다. 시흥도시공사는 갯골생태공원과 배곧한울공원 해수체험장, 시흥 거북섬 'SUMMER NIGHT FESTA', 시화호 해양레저 프로그램 등 다양한 친수 콘텐츠를 앞세워 수도권 대표 여름 관광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후변화로 폭염과 열대야가 일상이 된 가운데, 시흥도시공사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물놀이와 문화, 관광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단순한 피서를 넘어 자연과 레저, 공연과 축제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여름 관광모델을 제시하며 수도권 대표 친수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 도심 속에서 만나는 바다…해수체험장 인기 '쑥' 여름철 가장 먼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은 갯골생태공원과 배곧한울공원 해수체험장이다. 지난 6월 20일부터 운영에 들어간 해수체험장은 멀리 바다를 찾지 않아도 도심 속에서 깨끗한 해수를 이용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매년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아트센터가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소극장과 컨벤션홀, 갤러리 등에서 '2026 경기 영유아 공연 페스티벌-엄마랑 아기랑'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엄마랑 아기랑'은 0~36개월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생애 첫 문화예술 경험을 나누는 가족 참여형 공연예술 축제다. 경기아트센터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영유아와 보호자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가족 중심 문화활동 활성화는 물론 출산·양육 친화적인 문화환경 조성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일본, 벨기에, 체코, 리투아니아 등 해외 4개국의 영유아 전문 공연단체를 초청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인다. 아울러 GPAM(경기공연예술미팅)과 연계한 홍보를 통해 국내 영유아 공연예술 저변 확대와 지속 가능한 공연예술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보탠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해외 초청작 4편, 총 16회의 공연과 함께 체험형 전시가 운영된다. 공연별 권장 연령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는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일본 무수비좌의 'Picnic'은 개구리와 나비가 되어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참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도시공사에서 관리하는 용인조정경기장 공중화장실이 한국화장실협회에서 주관하는 화장실 문화품질인증(TCQ : Toilet Culture Quality–8000)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화장실 문화품질인증(TCQ)이란 행정안전부 소관 한국화장실협회 인증위원회가 분야별 전문가를 구성하여 위생관리, 안전성, 접근성 및 서비스 수준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우수시설에 부여하는 인증제도다. 이번 인증을 획득한 용인조정경기장 공중화장실은 기흥호수공원에 위치해 평소 공원을 찾는 시민뿐만 아니라 각종 행사로 인해 유동 인구가 많은 대표적인 공공시설이다. 용인도시공사는 그동안 상시형 불법 카메라 탐지기 설치, 상주 근로자 배치 등 범죄 예방에 힘쓰는 동시에 QR코드 기반의 스마트 민원 서비스를 도입해 이용객 불편을 즉각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왔다. 신경철 사장은 “이번 인증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조미선 오산시의회 의원이 10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기초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가 주관한 것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지방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의정활동을 펼친 지방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전국지역신문협회는 전국 340여 개 지역신문사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는 단체로, 지난 2004년 ‘지역신문의 날’을 제정한 이후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며 지역발전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을 발굴·시상하고 있다. 조 의원은 제9대 오산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시민 중심의 입법활동과 현장 중심 의정을 펼쳐왔으며, 이러한 의정 성과를 바탕으로 최근 제10대 오산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돼 재선에 성공했다. 이번 수상은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이어온 의정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재난 취약계층 지원과 무장애 도시 조성, 청년친화도시 기반 마련 등 시민의 삶과 밀접한 분야에서 다양한 조례를 발의하며 제도 개선에 힘써왔으며,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점이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아트센터는 7월 한 달 동안 ‘2026 G-ARTS FESTIVAL’과 함께 클래식, 국악, 뮤지컬, 가족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도민들에게 풍성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6월 경기공연예술미팅(GPAM)을 통해 ‘2026 G-ARTS FESTIVAL’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경기아트센터는 7월에도 공연예술 페스티벌의 열기를 이어간다. 경기아트센터 예술단의 대표 공연은 물론 가족과 어린이를 위한 공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공연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7월에는 경기아트센터 예술단이 클래식과 국악,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으로 관객을 만난다. 먼저 10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극단은 트로트 뮤지컬 ‘명랑가족’을 무대에 올린다. 트로트와 코미디를 결합한 작품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전하는 가족 뮤지컬이다. 이어 11일에는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특별공연 ‘축제의 서곡(Festival Overture)’가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다. 지휘자 홍석원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카르멘 서곡, 나부코 서곡, 위풍당당 행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안민석 교육감이 8일 ‘2026년 전국교육장협의회 하계 정기총회 및 워크숍’에 참석해 아이들의 디지털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으로 ‘폰 프리 스쿨, 라스(RAS: Reading․Arts․Sports) 교육, 벽 깨기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국교육장협의회가 주관하고 전국 176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한 가운데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서울에서 진행된다. 개회식에는 안민석 교육감과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김미경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장(은평구청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주제는 ‘함께 만들어가는 우리의 미래교육’으로, 디지털 사회와 학교 교육의 변화 및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의 효율적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강연에는 ‘학교교육 정책 이해’를 주제로 김성천 교육부장관 정책보좌관이, ‘디지털 사회와 학교 교육의 변화’를 주제로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가 참여했다. 이어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구축 사례를, 서울남천초등학교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사례를 참석자들에게 공유했다. 안 교육감은 축사에서 “AI시대 첫 교육감으로서 아이들의 디지털 문제, 인성 교육, 입시 교육화되는 학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시 월곶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4일 월곶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4기 녹색환경수호대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발대식은 주민자치 활성화 보조사업인 ‘친환경 녹색마을 만들기’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주민 30여 명이 녹색환경수호대로 위촉돼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했다. 참가자들은 재생에너지와 가정 내 에너지 절약을 주제로 한 환경교육을 통해 기후위기 심각성을 함께 공유했다. 이어 팀별로 노후 마을안내판 리모델링 디자인을 제안하고 주민 투표를 통해 최종안을 선정하는 등 환경 개선 활동에도 직접 참여했다. 제4기 녹색환경수호대는 앞으로 시흥시 해양생태과학관과 에코센터 견학·체험을 비롯해 마을안내판 설치, 플로깅, 가정 내 에코챌린지 등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활동 사례를 지역사회에 적극 공유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정수 월곶동 주민자치회장은 “녹색환경수호대는 2023년부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이어온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모여 지속 가능한 월곶동을 만들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도 적극 지원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제10대 시흥시의회 김선옥 의장이 6일 공식 취임하며 "정당과 지역구의 경계를 넘어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는 '원팀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신뢰와 성원 속에 출범한 제10대 시흥시의회를 대표하게 된 것을 무거운 책임으로 받아들인다"며 "의회는 시민이 맡겨주신 권한을 대신 행사하는 기관이며, 의장은 시민의 뜻을 가장 낮은 자세로 받드는 자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언제나 시민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시민의 삶 속에서 답을 찾는 의장이 되겠다"며 시민 중심 의정활동을 최우선 가치로 제시했다. 김 의장은 현재 시흥이 수도권 서남부의 중심도시로 성장하고 있지만 시민들의 삶에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고 진단했다. 그는 "출퇴근길 교통 불편과 치솟는 생활비 부담, 민생경제 침체와 일자리 문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등 시민들의 고민 하나하나가 곧 시흥시의회의 과제"라며 "시민들이 바라는 것은 오늘보다 조금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할 수 있는 삶"이라고 강조했다. 또 "가족이 행복하고 아이들이 꿈을 키우며, 어르신이 존중받고 청년들이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시흥을 만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풍수해 대응 태세를 다시 한번 점검하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 앞에서는 과잉대응이라는 말이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추 지사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해 가평 수해복구 현장을 떠올리며 "장맛비를 보니 수해 앞에서 망연해하던 주민들과 무너진 일상을 다시 세우기 위해 함께 흙을 걷어내며 땀 흘리던 분들의 얼굴이 아직도 선명하다"고 밝혔다. 이어 "재난은 한순간에 누군가의 하루를, 한 가정의 삶을 무너뜨린다"며 "올해는 그런 아픔이 반복되지 않도록 더 철저하고 선제적으로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추 지사는 이날 풍수해 종합대책을 점검하면서 시·군별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지시사항도 밝혔다. 우선 부단체장을 중심으로 시·군별 풍수해 대비 태세를 확립하고, 산사태 위험지역과 하천, 지하공간 등 인명피해 우려가 큰 3대 위험지역에 대한 사전 예찰과 안전점검을 강화하도록 주문했다. 또 위험이 예상되는 지역은 사전에 통제하고, 고령자와 취약계층 등 우선대피 대상자에 대한 지원체계를 재정비해 필요할 경우 선제적인 대피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도민들에게도 장마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