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 수탁 운영하는 안성시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국제로타리 3600지구 공도로타리클럽과 지난 12일 설 명절 나눔사업 ‘온동네 복나눔’ 후원금 100만 원 전달식을 가졌다.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에게 떡국떡·사골국 등을 담은 식료품 꾸러미 20세트를 지원했으며, 조리가 간편한 형태로 준비해 든든한 끼니를 챙길 수 있도록 했다.
사회복지사가 직접 이웃을 찾아 새해 인사를 전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도 확인했다.
김영구 회장은 “누구나 따뜻한 한 끼를 챙길 수 있는 명절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성아 센터장은 “공도로타리클럽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사업명처럼 이웃의 복과 안녕을 함께 나누고, 앞으로도 일상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1978년 창립된 공도로타리클럽은 장학금·교육비 지원, 지역사회복지기관 차량 기증, 노트북 지원사업, 위기가정 긴급지원 등 다양한 나눔 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