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공용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공용차량 신규 구입 시 전기차 등 친환경 차량을 우선 도입하는 방침을 적용해 차량 전환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기존 디젤 버스 차량을 승합 전기차로 전환하고, 전기 화물트럭을 신규 도입하는 등 총 5대의 친환경 차량을 구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용차량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특수차량의 경우에도 향후 전기차 모델이 출시되는 시점에 맞춰 순차적으로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공용차량의 친환경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공부문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